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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이 자살기도자를 잇따라 구조해 화제를 낳고 있다.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5시 40분께 여동생이 수면제를 먹고 자살하려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삼례파출소 소속 노종석·이태헌 경위가 신속한 수색 끝에 아파트 놀이터 미끄럼틀 속에서 신음중인 30대 주부와 3개월 된 아이를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완주 화산면 야산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는 50대 남성을 화산파출소 이재중 경위 등이 구조했다. 경찰은 “술에 취한 남성이 손에 줄을 들고 산에 오르고 있다”는 지역주민의 신고를 접하고 긴급 산악 수색에 나서 나무에 줄을 걸고 있는 이 남성을 발견하고 설득시켜 귀가 조치했다.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현진)와 (주)꿈꾸는아이(대표 손진곤)는 25일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달 2일 완주군 상관면 신리에 개관하는 (주)꿈꾸는아이는 도내 최대 직업체험장으로 40여개의 체험부스와 최대 400여명의 수용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꿈꾸는아이 인력채용에 필요한 사무관리직과 직업체험강사 가운데 25명을 취업알선하고 추후에도 우수한 여성인력을 발굴·양성하고 적극 지원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마완 하마미(Marwan Hamami) 수카부미 군수 등 공무원 4명이 25일 완주지역 협동조합과 농업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완주군을 찾았다. 이들 일행은 이날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 완주공동체지원센터, 구이거점가공센터 등을 시찰했다. 인도네시아 수카부미는 농업 어업 고무 및 해양 관련 관광산업을 주도하며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마완 하마미 군수 일행의 이번 방문은 가나안세계지도자교육원이 추진하는 유엔개발계획(UNDP)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모든 국가가 해결해야 할 지속가능한 먹거리 주권, 지역 공동체 유지를 이루는 공통과제에 해답을 찾는데 완주군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마완 하마미 군수는 “완주군의 환대를 고맙게 생각하며 우수한 협동조합 실천 사례 및 농업 정책에 대해 잘 배워 우리 지역에 적용토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25일 완주군수실에서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완주군 역사문화관련 자료와 소장품을 확보, 상호 활용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전시 교류 포럼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한다. 김승희 전주박물관장은 완주지역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적과 당시 완주사람들의 뛰어난 기술, 높은 문화수준을 통해 완주지역의 역사적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완주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완주문화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2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 회원과 교통경찰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완주서 녹색어머니회는 6개 학교 756명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활동에 나선다. 박달순 완주경찰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매일 봉사활동에 나서는 녹색어머니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농번기를 맞아 점심 해결로 시간절약과 농작업 참여 확대를 위해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마을공동급식은 4월 말부터 30일간 시행하며 57개소에 마을당 급식종사원 인건비와 부식비 일부 등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11년 17개소를 시작으로 마을 공동급식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56개소에 2억 2000만원, 올해는 57개소에 상반기 하반기 2차례에 걸쳐 2억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영농철 마을주민들의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친목도모 등 농번기 공동급식을 통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청년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에서 자치단체들이 완주를 찾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초 충남 부여군을 비롯 전남 영광군, 충북 옥천군, 강원도 평창군 등 전국 자치단체에서 완주군을 찾아 청년정책을 벤치마킹했으며 서울시립대와 전북대 학생들도 완주군 청년JUMP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방문하는 등 모두 9차례나 탐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강원도 평창군청 인구정책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이 청년 쉐어하우스가 운영되고 있는 삼례읍과 이서면 현장을 찾아 쉐어하우스 추진상황 및 청년 JUMP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우수사례를 배우고 갔다. 오는 26일에는 충남 청양군 인구청년팀에서도 완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난 2016년 8월 청년정책팀을 신설했으며 군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2016년 12월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했다. 지난해부터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를 수립해 청년 축제참여 10% 할당제, 청년 참여예산제 추진,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 게스트하우스, 쉐어하우스, 청년인턴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치면서 청년정책의 선도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 2017년 전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정책분야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에서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완주군이 23일 이서 혁신도시에 청년키움식당을 열었다. 이날 청년키움식당 개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김장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개설한 청년키움식당은 외식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외식업설비가 갖춰진 사업장에서 창업기획, 매장운영 등의 실전경험을 쌓아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외식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공간이다. 완주군은 그동안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추진단을 운영해 총 10팀의 참가팀을 모집했고 메뉴개발, 경영, 회계, 구매 등 외식창업에 필요한 전문가를 운영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참가팀들에게 집합교육과 개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들 10개팀, 38명의 청년들은 1년간 각 기간별로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하며 첫 번째 참가팀인 일면식팀(박수연 외4)은 ‘로컬을 매일 후루룩’이라는 타이틀로 두 달간 식당운영을 맡는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식품·외식분야 창업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전 경험 기회가 없는 청년들에게 외식창업 관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메뉴들이 완주외식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고산면과 이서면에 친환경 잡곡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내년까지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고산면과 이서면 지역에 잡곡 생산과 가공 유통 등 산업기반 단지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잡곡 생산의 가장 큰 어려운 문제인 잡초방제와 수확작업, 그리고 가공작업을 해결하기 위해 수확작업기 구입과 가공공장을 설립해 잡곡 생산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군은 소비자의 기호 변화와 웰빙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로 잡곡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친환경 잡곡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친환경 잡곡생산단지는 기존의 광역 친환경단지가 조성돼 있는 고산면과 이서지역을 묶어 명실상부한 친환경 잡곡 생산단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완주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서행정복지센터 내 Connect senior-101에 이웃을 위해 커피 값을 미리 지불하는 ‘미리내 가게’ 1호점을 열었다. 미리내 가게로 지정된 커피전문점 Connect senior-101에서는 이웃을 위해 커피 값을 미리 계산할 수 있고 커피 값과 함께 마련된 쿠폰에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 누구에게나’ 등을 적어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쿠폰을 적립해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후원 할 수도 있다. 미리내 가게는 2013년에 처음 시작돼 현재 전국 500개소가 넘게 운영되고 있다.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커피뿐만 아니라 음식점, 병원, 옷가게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장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열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주영환 이서면장은 “미리내 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점차 확산돼서 올해 안에 10호점 개설을 목표로 추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사업 과제 발굴에 나섰다. 군은 23일 박성일 군수주재로 부서별 정부정책 분석 및 대응보고회를 갖고 정부정책에 대한 대응 과제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2019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발표, 국가균형발전 비전 및 전략, 범정부 청년 일자리 대책 수립, 혁신도시 시즌2 본격 시동,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선진국 수준 강화 5개 주요 정책에 대한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부서별 국가예산 사업의 발굴 및 정부 투자방향에 맞춘 사업내용 재구성, 정부 정책방향에 맞춘 군 정책 연계방안 등 29개 대응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정부정책과 연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국가혁신 융복합단지와 사회적경제공유경제 활성화, 혁신도시 2.0 실행전략, 로컬푸드3.0 후속사업, 지역특화관광, 산림바이오 매스활용 등 정부 정책과제 가운데 완주군의 미래성장 동력사업이 될 수 있는 과제를 다수 발굴했다.군은 논의된 과제에 대해서는 세부 논리 개발 및 사업내용 구체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일 군수는 문재인 정부 2년차를 맞는 시점에서 정부 국가운영 패러다임이 중대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각종 정부정책들에 대해서 우리가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선도해서 완주군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가자고 주문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부터 2주 동안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순회하면서 소그룹 맞춤형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부모교육은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통해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100여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5~10명씩 소그룹별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완주 구이 경각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서 6월말까지 청춘을 돌려다오 사진기획전을 열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서양에서 들여온 카메라가 대중화되기까지 재미있었던 풍속을 소개하고 필름이 보편화되기 전까지 필름 대신 사용하였던 유리건판, 1949년 출시된 코닥 브라우니 호크아이, 다이얼을 돌려가며 초점을 잡았던 yashica mat-124 등의 카메라와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카메라와 사진이 우리나라에 처음 전해진 1880년대 사진기 플래시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장옷과 쓰개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던 아녀자들을 위한 여성사진사와 부인전용사진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여기에 1920년대 평양과 금강산의 모습을 담은 관광기념 사진엽서, 1970년대 유명배우들을 내세운 주류광고 사진액자, 사나이 추억이 깃든 화랑과 백두산부대 제대기념 사진첩과 비망록, 가족, 혼례, 학교앨범 등사진과 관련된 추억의 시간을 되새길 수 있다.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은 19일 완주군에 1111사회소통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완주군은 이번 기탁금을 고산면지역 청소년 복지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고 청소년들의 간식비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협동조합 1호인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축산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도시와 농촌의 상생 협력, 사회 환원 사업 등 조합의 경영이념 실현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 김운회 조합장완주 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이 지난해 가을 벼 수매이후 쌀값 상승에 따른 판매차액 1억 50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해 호평을 얻고 있다. 봉동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2017년산 벼 3만 8403가마를 가마당 51500원에 수매한 후 농협 벼 건조저장센터에 저장하다가 쌀값 상승으로 수매가보다 비싸게 팔아 판매차액이 발생함에 따라 조합원 414명에게 40kg 1가마당 4000원씩 1억 5361만원을 추가 지급했다. 봉동농협은 지난해 조합원에게 6억7100만원을 배당하고 비료 농약 등 영농자재 3억3500만원, 쌀 재배농가에 운송비와 묘판 지원 1억원, 농약이용 장려금과 비료운송비 1억1300만원 등을 지원했다. 김운회 조합장은 “농업인 조합원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아동이 직접 제안하고 디자인하는 아동친화도시 물놀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공장장, 배철수 현대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 부의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호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물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올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아동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아동친화도시 물놀이터를 비봉면 면사무소에 오는 7월 중순에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완주군어린이청소년의회가 2017년 아동참여 예산사업에서 제안한 사업을 선정한 것으로 아동이 제안부터 제작까지 참여하게 된다. 세이브더칠드런 놀이전문가와 함께 아동이 직접 디자인을 기획하게 되며, 아동디자인 워크숍, 아동이 시공현장을 모니터링하는 아동감리단 운영, 주민전문가로 구성된 성인위원회를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참여과정을 거치게 된다. 현대자동차 노사에서는 2000만원을 후원해 아동의 참여과정과 물놀이터 조성과정을 지원한다.
완주군이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궁이디자인학교를 운영한다. 아궁이디자인학교는 4가지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내손으로 방 한 칸을 왕겨로 단열 시공하는 생태단열교육과 전원생활의 로망인 난로를 만드는 화덕과 난로, 온돌 의자를 배우는 로켓매스히터 워크숍, 고효율 구들을 놓는 구들 시공과정 등이 있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6월까지 완주군 로컬에너지센터에서 진행하며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선주 에너지관리팀장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난로와 구들, 간단한 생활기술 제작품 등에 대한 관심을 창업과 구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쌀 관세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쌀 가격높이기(Rice-up)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6억여원을 투자해 봉동농협과 이서농협의 노후된 벼 건조저장시설을 개선하고 화산농협에 벼 건조시설을 겸한 벼 보관창고를 신축해 쌀의 품질을 향상시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벼 병해충 사전방제를 적극 지원하고 최근 농업기상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애멸구와 벼물바구미,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을 모내기 초기에 사전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벼 병해충 사전방제는 6월까지 총 3억원을 들여 3095농가 3204ha를 지원한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전북쌀 가격높이기 사업을 통해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쌀 생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17일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참여하는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을 발족했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은 청년활동 편의성을 고려해 지역 거점형태로 4개 분과 42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토론과 정책발굴 활동에 나선다. 또한 이들 가운데 5명은 완주군 주민참여예산제 청년위원으로도 참여해 올 7월 청년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을 발굴하고 내년도 청년정책으로 직접 실행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 당사자가 발굴·제안한 정책이 예산에 편성되고 직접 시행 되도록 주민참여 예산제를 추진하고 청년의 목소리와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영화에 관심 있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시네마스쿨을 운영한다. 주민시네마스쿨은 영화·영상제작에 관심있는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촬영 편집 제작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장미경 독립영화감독이 지도강사로 나서 이달 18일부터 9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 15회에 걸쳐 영화·영상제작 기초과정을 교육한다. 완성된 작품은 ‘완주 휴(休)시네마’에서 스크린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며 제작진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제작과정 등을 지역 주민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난 2014년부터 주민시네마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100여 명의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주민시네마스쿨 수강생들에게는 2018 전북사랑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비롯해 2018 전북청소년영화제 등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며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이야기를 한편의 영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이 청소년들의 꿈을 한 뼘 더 키워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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