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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18 완주프러포즈축제가 지난 16일 완주 모악산 도립미술관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나랑 결혼해 줄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커플들의 공식적인 사랑이야기를 보여준 드레스쇼와 사랑의 세레나데, 최강커플 선발, 그리고 솔로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사랑의 오작교를 통한 하트시그널 등 커플들의 달달한 이벤트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겼다. 여기에 완주책박물관이 기획한 세기의 발렌타인카드전, 사랑해요는 100년전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유물 전시회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문호리 리버마켓과 함께 진행한 프러포즈마켓은 참여 셀러들의 예술적 감성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문화체험과 샵인샵 역시 감성자극 체험과 작품들로 풍성했다. 완주 청년키움식당, 로컬푸드 등 셀러존 메뉴는 젊은이들의 입맛을 돋우었고 한밤의 EDM 파티는 외지 젊은이들과 지역주민들이 스스럼없이 어우러진 축제의 엔딩행사로 진행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프러포즈의 멋진 추억을 살려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에 아름다운 기억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며 프러포즈축제를 시발점으로 완주군이 사랑하는 이들은 꼭 와봐야 할 프러포즈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서울과 제주 등 도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쿨팜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와 성동구 등 13개 초등학교와 제주시 2개 초등학교 등 도시학교와 친환경 생산자단체간 자매결연을 통해 농업 농촌을 체험하는 스쿨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제주 온평초등학교와 함덕초 선인분교를 찾아가 모내기 체험행사장을 마련하고 초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모내기행사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서을 은평구 윤중초등학교와 성동구 경수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740명을 대상으로 모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올 가을에는 이들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은 벼를 홀태 등 전통농기구를 이용해 탈곡하고 떡메치기를 하는 수확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앞으로도 도시학교를 직접 찾아가거나 완주지역으로 학생들을 초청해서 감자와 고구마캐기, 두부나 인절미만들기 등 각종 농촌체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친환경웰빙 등으로 안전한 안심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스쿨팜을 통해 도시아이들의 우리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연합 부녀회(회장 김정옥) 회원 42명은 지난 11일과 12일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산농협 유판식 최용호 조합원의 양파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총 12000㎡여 면적의 밭에서 양파뽑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동대문구 연합 부녀회는 고산농협과 5년째 도농상생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고산지역 주품목인 양파와 마늘 감식초 등 1억원 상당을 직거래를 통해 구매하고 매년 농촌 일손돕기와 현장체험을 해오고 있다.
(재)완주문화재단은 스터디투어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3번째 진행하는 스터디투어는 문화예술창업과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지역민과 함께하고 싶은 문화예술사례를 찾아 공유하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문화예술의 영감을 나누는 학습네트워크사업이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혁신파크 입주단체와의 만남 및 공간탐방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신청은 구글문서로 신청서(http://bit.ly/artstudywanju_03)를 제출하거나 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완주군이 삼례 플래닛 완주에 이어 고산면에도 청년공간을 조성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삼례읍에 문을 연 청년공간 1호점에 이어 고산권역에 청년공간 2호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공간은 완주지역 청년들이 모여 서로 교류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곳으로 고산 2호점은 접근성이 좋은 고산면 읍내 상가건물 2층을 임대해 99.17㎡ 규모로 공간이 만들어진다. 고산 청년공간 조성은 지역에 사는 청년 15명이 참여해서 청년공간 기획단을 만들고 공간 구성과 리모델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고산 청년공간에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유 주방을 비롯해 커뮤니티 공간, 휴식공간, 공유책방 등이 들어서며 주거와 일자리와 같은 정보교류를 비롯해 쉼과 배움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간다. 또한 지역에 조성돼 있는 아트마당 문화스튜디오 등과 같은 문화시설과 협업해 청년들이 농촌에서도 충분히 재미나게 놀고 먹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삼례 게스트하우스 내에 조성된 청년공간 1호점 플래닛 완주는 청년들이 원하는 교육과 문화행사, 청년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을 통해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평석 공동체활력과장은 청년공간 조성과 더불어 완주형 단계별 주거지원 정책, 사회적경제 일자리확대 등 청년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종합적인 정책으로 청년들이 살고 싶은 완주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오는 16일 박물관 일원에서 술 빚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술 강좌 교육생들이 직접 빚은 술을 시음해보고 우리 술의 우수성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술 관련 사자성어를 활용한 ‘술술 4행시 짓기’와 ‘나만의 술 품평회’가 진행된다. 또한 박물관의 특별한 칵테일 체험과 수제맥주 및 다양한 국산와인 시음·판매행사도 함께 열린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로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술 관련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구이저수지 둘레길과 연계한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의 대표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열린관광지로 조성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지 공모 사업에 삼례문화예술촌이 선정돼 올해 새롭게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과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객 누구나가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새단장을 마쳤다. 열린관광지로 조성된 삼례문화예술촌은 표지판 및 촉지도를 설치했고 장애인 화장실 리모델링과 출입구 단차를 제거한 경사로 및 핸드 레일 설치로 장애인이 삼례문화예술촌을 관광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 책마을 문화센터 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비치 등 열린 자료실을 조성하고 성별, 연령, 장애 유무 등으로 인해 제약 받지 않도록 설계한 디자인인 유니버설 디자인 체험 제품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11일 가정내 돌봄 결핍 지역사회엄마쌤 교육통합모델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8년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로 선정된 국민디자인단은 공공정책에 수요자 중심이라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이용해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는 혁신 플랫폼으로 최근 행정서비스 개선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책 개선 기법의 하나다. 이날 출범한 완주군 국민디자인단은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이은영 동국대교수)’와 협업으로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 정책수요자 및 공무원이 참여해 본격적인 수요자중심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소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이를 위해 소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본계획 착수 보고회를 갖고 예비계획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을 가졌다. 기본계획 수립에는 전문가초청, 워크숍, 추진위원회,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가 사업계획 수립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PM단 등의 자문을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한다. 또 내년 상반기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소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소양면 황운리를 중심지로 총 사업비 59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옛 면사무소 및 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활성화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문화거리 조성과 리모델링 정비, 경관조명 등 지역경관개선 사업과 역사문화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신세희 도시개발과장은 행정과 주민, 민간전문가가 함께 기본계획 수립부터 머리를 맞대 소양면의 중심지 거점기능이 강화되고 행복한 소양면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완주 프러포즈축제와 관련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초대가수 민서와 임도혁, 디에이드에게 듣고 싶은 노래를 접수받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공개방송으로 함께하는 장혜라 행복발전소에는 노래 잘 부르는 가수 ‘민서와 임도혁’, 드라마 OST 가수로 더 알려진 디에이드가 초대돼 커플행사 축하가수로 등장한다. 이와 관련, 완주프러포즈축제 페이스북에서는 민서와 임도혁, 디에이드에게 듣고 싶은 노래를 댓글로 접수 받고 있다. 또한 올해 프러포즈축제에서는 뮤지컬의 요람 호서대 공연팀이 실제 커플들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드레스 쇼 축하무대를 꾸미며 커플들의 열기를 한껏 올려준 EDM파티를 진행한다.
(재)완주문화재단(상임이사 이상덕)과 삼례문화예술촌 민간 위탁기관 아트네트웍스(주)(대표 심정순)는 완주 문화예술발전 및 삼례문화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문화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삼례문화예술촌 내 모모미술관, 디지털아트관, 소극장 씨어터 애니 등 문화공간을 활용해 완주군민을 위한 교육, 포럼,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덕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에 삼례문화예술촌과 같은 지역 내 문화공간과 민간단체, 문화예술 현장 기획자 등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말까지 읍면사무소와 지역농협에서 받는다. 대상 품목은 건고추로 오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범위는 1000㎡~1만㎡다. 신청자격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두고 관내 소재지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 또한 품목 파종 전·후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 및 지역농협에 계통출하를 확행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완주군이 증강현실 게임을 적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직접 완주 지역 9곳의 관광지에 숨겨진 스탬프를 찾고 터치해 획득하는 방식으로 스탬프 획득을 통해 수집과 기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팝 앱을 설치한 후 대둔산 도립공원, 고산자연휴양림, 모악산도립공원, 대아수목원&대야호, 삼례문화예술촌&비비정, 위봉사&위봉폭포&위봉산성 등 완주 9경을 방문하면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완주 9경 중 3개소 이상 투어 완료할 경우 전북투어패스가 제공되며 6경, 9경 완주시엔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완주군 보건소에서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치매예방 인지강화프로그램인 은가람 기억키움운영교실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은가람 기억키움운영교실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급증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소와 주민들의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해 도입됐으며 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의 인지기능을 자극향상시킬 뿐 아니라 치매환자 부양자에게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돌봄의 지혜를 습득할 수 있도록하는 행복한 노년을 위한 프로젝트다. 완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주1회 운영되고 있는 은가람 기억키움운영교실은 기초건강 측정과 우울척도 측정, 뇌 활성화를 위한 정서교육, 치매예방법, 노년기 구강관리법, 영양교육,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완주 상관면(면장 여기현)은 5일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 위촉식을 열고 1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들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은 2년 동안 면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건전 재정운용을 위한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예산이 투입돼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신축공사를 추진한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산면 농업기술센터 내에 국비 2억원과 군비 5억원 등 모두 7억원을 들여 연면적 398㎡ 규모로 친환경 유용미생물배양실 신축 공사에 착수, 오는 10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유용미생물 배양실에는 실험실과 보급실 배양실 저온저장고 등이 설치되며 바실러스균 혼합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미생물이 생산된다. 군은 유용미생물 배양실이 가동되면 기존 농약비료 사용의 10~20%가 절감되고 축산농가의 악취 민원 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유용미생물 배양실 설치로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과 축산업 등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5일간 완주 로컬에너지센터 내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생활기술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도시에 비해 생활기반 및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 생활에 도움 되는 배관과 전기, 목공 및 용접 등으로 구성됐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에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오는 6일 제63회 현충일을 앞두고 4일 삼례 충혼탑에서 경찰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가졌다. 삼례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전북의 공비토벌 작전 도중 전사한 완주출신 경찰관 112명과 의경 224명 소방대원 11명의 충혼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1963년 10월에 건립되었고 2000년 6월 6일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됐다. 박달순 완주경찰서장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본받아 국가의 주권과 국민의 인권을 수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개발사업지에 있는 수목을 이식해서 숲 조성사업지에 식재하면서 녹지 공간 조성과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만경강 제방 확포장 공사구간에 있는 수목을 도시숲과 학교숲 조성사업에 재활용해 6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올 9월부터 시행하는 만경강 제방도로 확포장 계획에 따라 편입구간내 수목이 베어질 위기에 처하자 지난 2017년 추경예산 2억6000만원을 편성해 이식 가능하고 활용 가치가 있는 수목 400여주를 선정해 도시숲과 학교숲 녹지공간을 만드는데 활용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된 삼례도시숲 조성사업에 식재한 수목은 모감주나무외 12종으로 평균 근원 직경이 25cm 이상되는 큰 나무로 녹음공간이 부족한 삼례읍의 녹색 랜드마크를 조성했다. 군은 또 삼례동초등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해 아이들이 숲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개발사업지 내 수목을 적극 재활용해 예산절감 뿐만 아니라 도시숲 등 생활권내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효과를 완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야구장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말 열린 전라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완주 야구장 조성을 위한 봉동읍 율소리 일원 4만3138㎡의 농림지역을 체육시설 설치가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안이 원안가결 됐다. 군은 이에 따라 완주지역 500여 야구동호인의 숙원사업인 완주 야구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완주군 생활체육 야구동호회는 그동안 하천둔치를 활용한 비 정식구장을 이용함에 따라 안전상 문제 등이 우려되어왔다. 여기에 생활체육 야구팀이 증가하면서 전용 야구장 건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군은 이에 총 사업비 41억3700만원을 투자해 봉동읍 율소리 축구메카 주변에 3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야구장 1면과 주차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김종연 경제안전국장은 야구장이 조성되면 생활체육 활성화와 야구 꿈나무 육성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축구메카와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체육행사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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