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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17일 군청 경제안전국장실에서 산업단지 사업개발자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완주농공단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기업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투자유치 홍보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추진성과 공유와 투자동향에 대한 분석, 유치타깃 기업의 설정 등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협의를 가졌다. 또한 산업단지 인력수급 대책과 선제적 행정지원 등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김종연 경제안전국장은 “지난해 기업하기 좋은 지자체 전국1위 수상과 더불어 올해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지속적인 기관 간 네크워크와 전략적 홍보를 통해 오는 2021년 준공 전에 분양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완주 고산문화공원 무궁화테마식물원에 튤립을 비롯 봄꽃이 만발하면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고산 무궁화테마식물원에 지난해 가을에 식재한 튤립 5종 3000본이 형형색색으로 꽃을 피웠고 수수꽃다리 조팝나무 명자나무 수선화 꽃잔디 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했다. 이에 무궁화테마식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꽃을 사진에 담으며 봄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5월부터는 철쭉과 장미꽃도 개화할 예정이어서 봄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궁화테마식물원 관계자는 테마식물원에 봄꽃이 형형색색으로 장관을 이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아름다운 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군청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지적민원 편의와 공간정보 제공을 위해 지적공간정보 민원열람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적공간정보 열람시스템은 누구나 대형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지적공간정보를 원터치로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완주군 항공사진 영상을 기반으로 지번 검색 한번으로 지적·임야도,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 도로명주소 등 부동산 종합정보 및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은 그동안 본청 종합민원과를 비롯 삼례읍, 봉동읍, 둔산 근로자복지관,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등 7곳에 지적공간정보 열람시스템을 운영했으며 지난 13일 고산면과 운주면 2곳에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완주군은 구이 모악산 등산로 주변에 진달래군락지를 조성한다. 군은 이를 위해 올 8월까지 모악산 대원사 일원에 진달래 1만주를 식재하고 등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대원사 삼거리~천일암 구간에 데크 계단 설치 및 목교 정비 등 등산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또 모악산 상가 도로변에 초화류를 식재하고 모악산로터리 구조물들을 일제 정비해 경관조성에도 나선다.
완주군이 주차난을 겪어왔던 고산 상점가 시장 주차장을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에 고산 상점가 시장주차장이 선정돼 사업비 9억 5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12월말까지 고산면 읍내리 일원 1572㎡ 부지에 주차대수 50면 규모로 시장주차장을 건립한다. 군은 6월 중에 시장주차장 예정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9월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 10월부터 주차장조성 사업에 착수해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LS엠트론(전주공장장 권오석)은 지난 12일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완주 봉동 지역아동센터와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 홀씨 학교’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희망홀씨학교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있는 LS엠트론 본사의 임직원들이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과학 교육을 비롯 미술 체육 등 공부의 흥미를 유도하며 스킨십을 통한 인성과 공감교육 위주의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LS엠트론은 모든 프로그램 운영 비용과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연간 4차례 이상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지난 13일 제7회 전국 지방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 선거사범 단속활동에 나섰다. 완주경찰서는 이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을 시작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금품선거와 흑색선전 여론조작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강력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완주경찰은 이들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보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정하고 직접적인 행위자 외에도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자금원까지 철저히 수사해 배후세력·주동자로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방침이다.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웹툰창작체험관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완주군은 지난 2015년 최초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에 선정됐으며 그동안 태블릿 등 웹툰 장비와 관련한 소프트웨어를 구비하고 만화자료실을 조성해 3000여권의 만화도서를 비치했다.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은 올해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청소년 웹툰창작 프로그램과 실버세대 대상 ‘만화로 생애기록하기’로 웹툰 향유계층을 다양화 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웹툰창작체험관’과 웹툰작가초청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인석 문화예술과 과장은 “웹툰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서관이 콘텐츠 소비 공간이 아닌 생산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하는데 발벗고 나섰다. 완주군은 지난 13일 완주산업단지 회의실에서 일반 산업단지 입주업체 10개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지원 사업 및 규제 개선 추진 사항을 설명하는 등 기업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완주군은 기업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방규제 네거티브 방식도입 과제 발굴을 비롯해 지역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한 규제발굴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입주기업들은 완주산단 내 원거리 근로자의 기숙사 지원과 노후 도로 보수 작업, 근로자 고용 지원에 대한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군은 올 하반기에는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와 완주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입주 18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규제개혁 이동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12일 일자리 정책 및 규제개선 발굴보고회를 열고 4개 사업, 124개 일자리를 선정했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안사업을 공모한 결과, 모두 67개 사업 6043개 일자리사업에 대해 2차례 심사를 진행해 우수사업으로 소신(소소한 신고)있는 생활의 달인, 중식 취약경로당 영양관리 도우미 파견, 락(樂)드림 청년 놀이단, 청년 취업 완주(完走)프로젝트 등 4개 사업을 확정했다. 군은 이들 4개 사업에 대해 관련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2019년 본예산 반영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채군)는 지난 9일부터 전북대학교 언어교육부 한국어학당과 함께 미국 독일 러시아 중국 등지에서 온 한국어 연수생과 강사 480여명을 대상으로 완주의 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들은 완주 대표 관광지인 고산자연휴양림을 비롯 삼례딸기농장 고산미소시장 경천오복마을 용진두억마을 등에서 직접 딸기수확 체험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농촌문화체험을 가졌다. 임채군 센터장은 “외국인들도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누구나 관광하고 싶은 완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이 로컬푸드 판매장에 대한 안전성 관리 강화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안전성 관리 대상 로컬푸드 판매장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효자점 모악점 하가점 삼천점 둔산점 혁신점과 건강한밥상 꾸러미,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용진농협 12호점, 봉동농협, 상관농협, 소양농협, 고산농협 등 모두 14개소다. 군은 이들 로컬푸드 판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생산자를 대상으로 완주로컬푸드 인증제도를 도입, 생산자들에게 생산단계부터 안전 인식을 강화해 농약은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해 작물을 키우도록 하고 주기적인 토양검정을 통해 안전한 토양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판매장에 유통되는 농산물을 연중 시료를 채취해 부적합 농산물은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로컬푸드 판매장에 출하하기 전 미리 논밭에 있는 농산물을 채취해 잔류농약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안전한 농산물만 출하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생산자들도 이에 호응해 60% 이상이 생산단계에서 잔류농약분석을 의뢰하고 있다. 군은 특히 잔류농약분석 장비를 올해 새로 보완해서 분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잔류농약분석 성분수도 320종으로 확대하는 등 국가기준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완주로컬푸드의 안전성을 더 높이기 위해 모든 로컬푸드 판매장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로컬푸드의 생명인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완주 이서면 완주과수배영농조합법인(조합장 윤중국)은 오는 14일 이서 원동초등학교에서 ‘이화에 월백하고’ 배꽃잔치를 연다. 이서 배꽃잔치는 배나무 분양자를 초청해 분양배나무 이름표 및 소원달기, 배꽃 및 배과수원 그리기 퍼포먼스, 배꽃 기념사진 촬영, 배 관련 음식 시식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열린다. 이서배 분양은 개인은 30kg 10만원, 10인 이상인 단체의 경우 100kg 25만원, 200kg 50만원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윤중국 완주과수배영농조합장은 “이서배의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서배 분양자들에게 즐거운 주말농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동상면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농촌재능나눔 의료지원사업은 의료진과 봉사단 50여명이 오는 9월 2일 동상면 생활문화센터를 찾아 동상면 주민 300여명에게 한방진료와 침술 약침 한방과립 처방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봉사 도우미들의 말벗활동과 진료 대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사지, 즉석 사진촬영 등도 실시한다.
완주군이 올해 새로 추진하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11명을 선발했다. 이들 지원대상자 가운데 영농 독립경영 1~3년차 9명에게는 4월말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을 월 8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최장 3년간 차등 지원 된다. 창업예정자 3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들은 오는 17일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 설명회를 갖고 청년창업농에게 부여되는 의무영농 6년과 의무교육, 경영장부 작성 농업경영실적 제출 등을 이행해야 한다. 권택 농촌지원과장은 “청년창업농 지원으로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업 인력 구조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 고산미소시장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격주로 토요 주말장터를 운영한다. 오는 14일 열리는 주말장터는 고물과 보물사이를 주제로 보물이 될 수 있는 옛 물건, 잡동사니, 중고물품을 선보여 자원순환, 착한소비를 주도하는 공간으로 마련한다. 28일에는 어울림의장 미소마켓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들과의 문화교류 및 다양한 공동체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해 지역사람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한다.
완주군이 선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을 멘토 멘티로 매칭해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선도농업인 5명과 신규농업인을 5명을 일대일로 연결시켜 농업현장에서 영농기술과 농장경영 실습 등을 통해 현지 적응과 농촌생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참여 선도농가에게는 매월 40만원, 실습농가에게는 매월 80만원의 교육 수당을 3개월에서 7개월씩 지급한다. 김중옥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영농 정보와 실제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0일 이서 혁신도시 문화체육센터·청소년 문화의집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송하진 도지사, 정성모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완주 이서혁신도시 문화체육센터·청소년 문화의집은 내년말까지 총 사업비 152억원을 투자해 이서면 상개리 일대 1만2338㎡ 부지에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운동실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자치활동실, 여가문화를 배울 수 있는 강의실, 청소년 고민을 상담하는 상담실을 갖춘 청소년 문화의집도 조성된다.
완주군이 올해 일자리 목표 공시를 통해 고용률은 전년대비 3% 증가한 62.3%를 달성하고 공공분야 일자리 4999개와 민간분야 일자리 216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기업유치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따뜻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투트랙 일자리 정책 및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이와 함께 민관산학 투자유치 협의회, 일자리 지원센터,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공동체 지원센터, 공동체 창업보육센터 및 무한상상실 등 중간지원조직을 운영해 기업유치와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공동체회사 창업 및 육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질 좋은 기업일자리 창출을 위해 테크노밸리 2단계 및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를 조기 준공하고 기존 산업단지 내 기업 증설, 스마트팩토리 전환 지원 등 경영활동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따뜻한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마을회사 및 공동체회사 육성,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지정 등록과 함께 로컬푸드 정책 도약을 통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외에도 다문화 및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시급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재정일자리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올해 일자리 목표 공시를 통해 완주군의 일자리 창출 목표와 의지를 대내외 공표해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군도 10호선과 소양교를 연결하는 용진읍 상운리 초포삼거리 교차로 개선공사에 착수한다. 초포삼거리 교차로는 도로가 노후 되고 도로구조가 복잡해 차량통행이 많은 출퇴근 시간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해왔다. 이에 완주군은 완주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기관들과 협의해 도로 구조개선 및 신호등 설치가 적합하다는 결정을 내리고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간다. 주요 개선공사로는 인도와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민 보행환경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양방면에서 용진방면으로 우회전하는 차량의 속도를 제어하도록 도로 구조를 개선한다. 또한 기존 점멸신호등을 시간제 신호등으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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