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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도약의 디딤돌이 될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20일 용진읍 운곡리 군청사 앞 운곡지구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국회 안호영 의원 정성모 군의회의장을 비롯 대행개발사업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복합행정타운 기공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970억원이 투입되는 완주복합행정타운은 군청사 주변 44만7000㎡에 행정 업무 문화 주거 상업기능을 갖출 수 있는 도시개발지구를 오는 2020년까지 조성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등 2027세대에 4600여명이 거주하게 되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수변공원 등이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완주복합행정타운 조성은 (주)모아종합건설과 (주)삼부종합건설의 대행개발사업으로 추진하며 군에서는 편입토지 매입과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대행개발사업자는 기반시설 조성 등을 맡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행정절차 이행 등 심혈을 기울인 끝에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복합행정타운은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완주시로 발돋움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19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본청 팀장급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현안사업 쟁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안·쟁점 토론회에서는 15만 완주시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과 부서별 핵심사업 추진사항 공유와 부서 간 연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쟁점토론회에서는 인구 15만 도시 실행전략 6대 의제로 도시기반, 산업기반, 인구정책, 농업융성, 삶의 질, 소셜굿즈에 대한 자유 심층 토론과 분야별 세부과제에 대한 실행전략 토론이 이뤄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땀 흘려 노력해온 사업들이 크고 작은 성과로 이어져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관심이 높아질수록 책임감을 가지고 풀어야하는 숙제도 상당수”라며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시를 목표로 동심동덕의 자세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완주군 신혼부부들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1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이면 신청가능하며, 올해 입주일 전까지 혼인신고하는 예비신혼부부도 포함된다.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은퇴자들을 위한 공동사무실을 운영한다. 완주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광재 사무총장)는 19일 완주군청에서 ‘4060세대 은퇴자 공동사무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은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은퇴자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경력 특기 희망 진로에 따른 강좌개설과 사무공간 회의실 제공 등을 위한 공동 사무실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완주군에서는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는 시민사회 단체 등 전문가 연대를 통한 교육 및 인적자원을 활용한 협력 등 역할 분담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앞으로 은퇴자 공동사무실 운영을 위한 입주자 수요조사 등 주민의견 수렴과 함께 행정절차 준비 등 사업 준비에 본격 나설 예정이어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보다 앞서 은퇴 문제를 겪은 미국과 일본에서는 시니어 공동사무실 운영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 기회와 공공의 프로그램 제공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1만9400여명으로 우리군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다”며 “은퇴자 공동 사무실은 은퇴자 정책들을 포함한 어르신 복지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다”고 전했다.
품목농업인연구회 완주군연합회는 지난 17일 완주 경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6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완주지역 17개 품목연구회가 연합해 마련했으며 감사패 전달과 친목 경기와 장기자랑 행운권 추천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강성룡 완주군연합회장은 “품목 연구회원들이 농업·농촌의 주역이며 완주 농업을 이끌어갈 리더”라며 “연구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현장 교육, 새로운 작목 개발 도입 및 선진 농업기술 습득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갖춰 나가자”고 말했다.
완주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주)시지트로닉스(대표 심규환)와 율천공업(주)(대표 양은오)은 지난 16일 완주군청에서 완주군과 전라북도와 증설 투자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시지트로닉스는 특화반도체 개발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8년 1월 회사설립 이후 국내 반도체트렌지스터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거듭 해왔다. 최근 신제품 개발과 특화반도체 양산라인 구축을 위해 60억원의 투자를 결정하고 2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농기계부품 제조기업인 율천공업(주)은 지난 2005년 회사 창립이후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트랙터 부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품질향상을 위해 30억의 증설투자와 15명의 신규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도내 경제상황 속에서도 증설투자를 결정한 2개 기업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활발히 생산 활동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을 고용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15일과 16일 충남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지역복지리더 공감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소통·협력강화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의 복지지수 향상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읍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간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완주군의 복지가 발전할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오는 5월 말까지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76억 5000만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공모를 받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3000만원 내외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분야는 군 단위 정책사업과 읍면단위 지역사업이다. 단 대규모 사업이나 보조사업, 행사성 경비 등은 제외된다. 군 단위 정책사업으로는 일자리·문화·예술·관광·사회복지 등 군정사업과 관련된 군 정책분야와 청년 권익증진·교류·소통·활동 분야 등을 지원하는 청년분야,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을 육성하기 위한 아동청소년분야 3개 분야로 나눠 접수 받는다. 접수 방법은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군민참여-주민참여예산제도 접수 창을 이용해 접수하거나 군 단위 정책사업은 기획감사실. 공동체활력과, 교육아동복지과에, 읍면단위 정책사업은 해당 읍면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완주군이 지역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관단체와 기업들이 함께 나섰다. 완주군에 따르면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완주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기업과 연구기관, 학계, 행정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군 투자유치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한 투자유치협의회에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LS엠트론, 대주코레스, 완주산단진흥회, 전북뿌리산업연합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전북분원, (재)전북테크노파크,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우석대학교 등 15개 기관에서 참여한 가운데 오는 5월 대규모 산업용지 분양을 앞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의 투자유치 촉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들은 또 기관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정세에 따라 완주군 산업도 전면적인 재검토와 함께 향후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집중적인 투자가 시급하다는 공통의 과제를 도출했다. 이어 최근 국내외 투자동향에 대한 분석과 완주군 투자유치 방향, 이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식 등 완주군 산업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고재욱 완주군 부군수는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업발전은 우리 모두의 숙원임과 동시에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완주군 투자유치 협의회에 참여한 기관들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상호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14일부터 여성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해피맘 파워맘’ 임산부 교실을 열었다. 완주 봉동 완주군근로자종합복지관과 이서 별마루작은도서관에서 11월까지 운영하는 임산부교실은 임신에서 출산, 육아까지 통합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편안하고 행복하게 출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되는 임산부교실은 심신이완을 위한 명상시간, 임신과정에서 수반되는 증상관리방법, 분만 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순산요가, 임신 중 소홀하기 쉬운 영양관리를 비롯한 신생아 케어방법 및 모유수유, 산후조리방법, 내 아기를 위한 출산용품 만들기, 월령별 이유식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완주군이 올해의 책으로 박준영 변호사의 ‘우리들의 변호사’(도서출판 이후)를 선정했다. 책읽는 지식도시 완주추진위원회(위원장 송준호 우석대 교수)에서 최종 선정한 ‘우리들의 변호사’는 완주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사건의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끌어내 사회 정의를 실현한 박준영 변호사의 삶을 글로 담았다. 군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우리들의 변호사’ 책을 군민들이 한 해 동안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작가 초청 북 콘서트와 후속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해 독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준호 위원장은 “전체도서관 독서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회 토론을 거쳐 군민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한 점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완주군이 정신적인 면과 문화, 삶의 질 분야에서 행복한 도시로 성숙하는데 독서의 힘이 크다”고 말했다.
완주 상관면에 48개의 체험장을 갖춘 진로직업체험관이 4월 중순께 문을 연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지난 13일 박성일군수와 박숙자 완주교육장, 미래융합교육원(꿈꾸는 아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직업체험관 운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진로직업체험관에는 드론과 로봇코딩, 3D프린터, 셰프, 홈데코, 제과제빵사, 쇼콜라티에, 패션모델, 영화배우, 종합병원, 응급구조, 동물병원, 경차, 은행, 항공기승무원, 군인, 법원, 전기자동차 등 48개의 체험관을 갖추고 다양한 직업체험을 진행한다. 완주군민은 체험활동비 20%를 할인하며 저소득층은 30% 할인, 장애인의 경우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진로직업체험관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직업체험 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올해 조림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해 산림 336㏊에 7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주요 조림사업으로는 산업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과 재해 예방을 위한 재해방지조림, 아까시 헛개 옻나무 등 밀원수종 단지 조성 등 지역주민의 소득원이 될 수 있는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내달까지 조림사업을 완료하고 풀베기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목재 공급의 기반조성과 소득이 되는 경제림으로 가꾸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주군은 모악 작은도서관과 배꽃뜰 작은도서관에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구이면에 위치한 모악작은도서관에서는 강숙연 강사로부터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서양미술사’를 주제로 7회에 걸쳐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대표 화가와 작품들을 살펴본다. 이서면에 위치한 배꽃뜰작은도서관은 매회 다른 주제의 강사들로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영화 속 사람만나기’ ‘전래동화 판소리로 만나보기’ ‘그림책 속 캐릭터 인형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완주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군수와 이운성 노조 위원장을 비롯 교섭위원 16명이 참석했으며 공무원 근무여건개선 및 후생복지향상, 조합활동 등 총 94개 항목에 달하는 단체 협약안을 체결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노사 양측의 발전은 물론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노동조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 공동육아나눔터가 3월부터 2018년 상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는 올해 장난감과 도서 대여, 가족 육아품앗이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2개 과정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화요일에는 체력튼튼 유아체육, 매주 금요일은 보잉뮤직과정을 마련한다.
완주 구이면은 12일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나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면소재지 도로변에 대형 화분 25개와 면사무소 앞 화단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해 봄꽃향기 가득한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구이면은 이달 말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유관기관·사회단체 등과 함께하는 ‘클린 구이 만들기’ 청소 릴레이를 추진한다. 김동준 구이면장은 “자율적인 청소릴레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은 지난 11일 익산시 금마면 소재 용화산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훈 공장장과 부서장, 현장관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익산 서동공원과 용화산 정상 구간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대차 직원들은 또 산을 오르는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 최우선 마인드를 다짐으로써 제품 생산에 완벽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새롭게 다졌다.
완주군이 최근 하이트맥주 전주공장 추가 투자에 이어 공장 증설과 기업 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매각설이 나돌던 하이트맥주 전주공장은 추가 투자를 통해 설비를 증설하고 신규 인력채용까지 나선다고 지난 7일 전격 발표했다. 하이트맥주는 160억원을 투자해 마산공장의 맥주 생산라인 일부를 전주공장으로 이전함에 따라 생산량 증가와 신규 고용창출 등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4개 기업이 최근 완주테크노밸리에 이전을 결정하고 이달 말에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기용 탄소소재 기업인 (주)다인스, 회전청소기 휴랩을 개발한 글로벌 청년기업 (주)디앤티, 화재대피시설 개발기업 (주)SMENG, 아이에코블록을 생산하는 (주)인에코가 완주테크노밸리에 들어설 계획이다. 이들 기업들의 투자금액은 170억원에 이른다. 또한 완주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입주한 반도체 기업 (주)시지트로닉스와 트랙터부품 전문기업 (주)율천공업이 사업장 확대를 위해 총 90억원을 새롭게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6개 기업이 이전과 투자협약을 결정하면서 완주군에는 총 260억원이 투자되며 155명의 신규 고용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내외 사정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데 완주군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완주군은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주요 농산물의 대한 생산예측을 2년 연속 발표했다. 완주군의 주요농산물 생산예측은 2016년부터 지역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어떤 품목을 얼마나 재배할 것인가에 대한 의향조사를 통해 예측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는 지난 2월까지 8079개 농가를 대상으로 쌀, 배추, 무, 생강 등 14개 품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생산예측 결과는 마을회관 등에 배포해 경영체가 생산품목을 결정하는데 참고하도록 제공한다. 올해 주요농산물 재배면적에 따른 생산예측을 보면 무는 11.4%, 파 10%, 상추 4.4%, 감 3.0%, 생강 +2.7%, 마늘 1.9%, 딸기 1.6% 정도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수박은 5.3%, 양파 4.9%, 고추 1.7%, 쌀 1.6%, 배추0.6%, 고구마 0.6% 정도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