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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초 정읍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축협과 한우협회 등 축산단체와 협력해 14개 접종반을 편성하고 인접지역인 구이면지역 우제류 3300여두에 긴급 백신 접종에 나선데 이어 지난 12일까지 완주지역 소 3만여두에 대해 일제접종을 실시했다.군은 이어 돼지농가 전염 예방을 위해 14일부터 돼지농가 전 두수에 대한 백신접종에 나서 소규모 농가와 취약환경 농장은 공수의를 통한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농은 자가접종 등을 통해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또한 염소와 사슴 등 기타 우제류도 염소협회를 통해 18일까지 전두수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 육성해 지역의 고유 브랜드로 발전시켜나가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발벗고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16일 군청사 옆 복합문화공간 누에-홀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5년간에 걸쳐 매년 7억5000만원을 지원, 주민참여형 문화 프로그램과 문화기획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완주군은 이날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용진읍 옛 잠종장부지에 마련한 복합문화공간과 삼례문화예술촌 등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관광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자문과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문화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통해 문화예술인과 군민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공연행사를 비롯 다양한 체험거리 등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문화밸트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용렬 문화예술과장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삼례문화예술촌과 복합문화공간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문화도시 선정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 소양면 황운리에 오는 2019년까지 8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완주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는 16일 완주군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완희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양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공모사업을 신청한 완주군이 국토교통부 현지 실사와 심사 등을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거주만을 위한 기존 공공임대아파트와는 달리 지역 주민과 지자체, LH가 협업을 통해 주변 지역의 기반시설정비와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마을정비사업을 임대아파트 건설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이번 시행협약을 통해 완주군과 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총 사업비 116억원을 들여 소양면 황운리 일원 8298㎡ 부지에 80세대의 공공임대아파트를 건설, 공급한다.군은 이를 위해 3월초 용역을 착수하고 올해 안에 사업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어 2018년에는 편입토지 등에 대한 보상을 시작해 하반기중 착공해서 2019년말 준공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실질적으로 입주하게 될 지역 주민들과 계획수립 단계부터 같이 고민하고 분야별 사업들을 함께 추진해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내실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완희 LH 전북지역본부장은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다양한 마을정비사업 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거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방창현)는 오는 4월 12일 실시되는 완주 라선거구(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군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17일 완주선관위 청사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절차 및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금지사항 등 예비후보자선거사무관계자가 꼭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의 중요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시간도 갖는다.
완주 삼례책마을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15일 지역 어린이의 행복한 건강과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2년동안 완주지역 어린이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협력과 빈곤아동 지원, 도서를 통한 나눔문화 확대 등을 지원한다.또한 삼례책마을은 기증받은 책을 판매한후 그 수익금으로 완주지역 빈곤가정 어린이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012년 완주군과 빈곤아동을 발굴하고 후원자개발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2015년에는 공동캠페인과 정기후원으로 2억2300만원, 2016년에는 정기후원 등 총 174명에게 1억8200만원을 지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와 문권순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지난 14일 완주군수실에서 지역통계개발과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양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통계 개발·지원과 통계분석자료 제공, 활용방안 모색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완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점사업인 청년 삶 전반에 걸쳐 통합적 정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10여개 공공기관의 행정자료를 수집해 청년층의 인구학적·사회적·경제적 현황을 심층 분석하는 청년통계 개발을 올해 8월까지 진행한다.통계청에서는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통계포털과 통계지리정보서비스 활용법, 통계 정책활용법 교육도 분기별 지원할 예정이다.신봉준 행정복지국장은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업으로 군 실정에 맞는 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행정업무에 적용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군 정책 수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17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완주 대승한지마을 한옥전통문화체험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전통한옥과 전통문화·예술·공연·체험 등을 연계 운영해 한옥체험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승한지마을은 총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한지공예체험과 한옥숙박체험을 연계해 체험학습 및 워크숍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대승한지마을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뛰어난 고려지(紙)의 원산지로서 전통한지생활문화체험관을 활용한 한옥숙박체험과 한지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향수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에 오는 2020년까지 1만9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3곳이 조성된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착공한 삼봉 웰링시티를 비롯해 봉동읍 장구리 일원의 미니복합타운, 완주군청사 주변의 복합행정타운 등 3곳의 주거단지가 오는 2020년까지 조성되면 총면적 175만㎡에 1만908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된다.LH가 완주 삼례읍 수계리 일원 91만4978㎡에 총 사업비 1882억원을 투입, 2020년까지 조성하는 삼봉 웰링시티는 모두 5906세대의 공동주택이 조성돼 1만500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특히 웰링시티에는 공동주택 뿐만 아니라 완주군 보건소와 문화체육센터 완주소방서 등 10여개 공공기관도 입주할 예정이다.오는 2021년까지 조성되는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사업지구 내에 들어서는 미니복합타운은 완주산단과 과학연구단지 테크노밸리 지역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연면적 39만6000㎡에 3328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여기에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군청사 인근 복합행정타운에는 44만7000㎡에 1674세대의 주거단지와 초등학교 공원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완주군은 이들 3개 주거단지가 완공되면 1만908세대에 2만7700여명이 입주하게 되며 완주 인구 15만명 돌파와 주민 주거안정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산업단지와 행정수요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단위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나서게 됐다며 단순한 주거단지 조성을 넘어 각종 편의시설 등을 구비해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15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데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이광한)는 14일 박성일 완주군수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매년 완주군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저소득층 이웃돕기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부해오고 있다. 홍대근 전북도회 부회장은 “나눔은 집을 짓듯이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라며“나눔을 행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가 올해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군은 지난 13일 축제 전문가와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기업체 대표 등 20명으로 제4대 완주 와일드푸드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행사 개최를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기로 결정했다. 이명기 추진위원장은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주군민 전체가 적극 협력해서 성공적인 축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올해로 7년차를 맞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천렵체험과 화덕체험 등 추억과 야생을 표방한 축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면서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완주군은 14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가졌다.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8억1000만원을 투자해 방범 방재 교통 환경 등 분야별로 분산 운영된 각종 정보시스템을 CCTV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도시상황 통합관리 기반 소프트웨어다.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시 119 긴급출동 지원을 위해 CCTV관제센터와 연계해 소방관들에게 실시간 화재현장 영상과 교통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현장대응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완주군은 지난 9일 고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강소농 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기본교육은 강소농에 대한 기본개념의 이해와 농업경영 개선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음달 9일과 10일에는 심화교육으로 농가별 비용절감과 품질향상 고객확대 등을 위한 실천계획서 및 실행보고서 작성 등을 교육한다.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은 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17일과 25일 열리는 깔깔깔 인형극단의 으랏차차 방귀며느리 인형극공연은 방귀쟁이 며느리의 원작을 색다르게 각색해 스모그머신 장비와 다양한 효과음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인형극 공연과 함께 레크레이션 진행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책속에서 만났던 과학 원리와 지식을 관찰과 실험을 통해 알아보는 창의쑥쑥 실험과학교실은 16일 반짝반짝 전기가 흐르는 오리, 21일 커지면 들어오고 작아지면 나가는 것은, 23일 빛이 만드는 만개의 그림, 28일 내 손으로 만드는 천체망원경 등 총 4회로 진행된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화산면 종리 용수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했다.군은 13일 지적재조사위원회(위원장 박성일 완주군수)를 개최해 화산면 종리 용수지구 562필지, 39만8000㎡ 가운데 면적증감이 발생한 249필지, 24만8000㎡의 조정을 심의·의결했다.군은 이번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249필지에 대해 조정금액을 통보한 뒤 징수와 지급을 병행할 계획이다.군은 그동안 2012년부터 운주면 고산촌지구 166필지, 25만9000㎡와 화산면 라복지구 306필지, 25만3000㎡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완주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이 2016년 종합업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업적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936개 지역농협을 15개 그룹으로 분류해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사업 복지사업 등 모든 분야를 종합평가해 선정했다.고산농협은 쌀값 하락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등으로 농축산물 소비 위축에 따른 농촌지역의 어려움 속에서도 신규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촌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영농기계사업단 운영과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학교에 친환경쌀 납품, 지역농업농촌의 가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스쿨팜 조성, 소비자맞춤형체험활동사업, 지역컨소시엄구성 지원사업 등이 호평을 받았다.국영석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고 들고 “올 해에도 새벽을 여는 닭의 부지런함처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지방세 1329억원과 세외수입 471억원을 징수, 지난 2015년보다 32.6%가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이에 완주군은 지난 2012년부터 3년 연속 지방세정 최우수 평가에 이어 또다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는 그동안 지방세 설명회 개최를 비롯 성실납세자 표창 완주군 마을세무사 제도 시행 ARS 전화납부 시스템 구축 등 납세자 위주 세무행정을 적극 펼쳐 온 결과로 풀이된다. 전영선 재정관리과장은 “완주군이 다시 전라북도 지방세정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된 것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 덕분”이라며 “올 한해에도 조세 형평성과 세무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올해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15일부터 토탈관광 일환으로 시행되는 전북투어패스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이와 연계한 타겟별 관광코스개발을 비롯 체험프로그램 음식점정보서비스 등 관광객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또 지난해 9월부터 도입한 특별할인 가맹점과 모범음식점 등 150개소를 대상으로 완주 맛이 보인다 홈페이지 콘텐츠를 제작해 이달부터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현재 완주지역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 가맹점은 삼례문화예술촌과 고산자연휴양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 완주 휴시네마, 이서물고기마을 등 6개소다. 또한 전북투어패스 판매소는 삼례문화예술촌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등 2개소에서 판매하며 맛집과 숙박업소 제과점 카페 체험시설 등 57개소의 특별할인가맹점도 운영하고 있다.군은 투어패스 시행에 앞서 지난 10일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투어패스 소지자에 대한 응대요령과 협약에 따른 할인혜택 제공 등 세부 내용을 전달했다.
완주군 군세 수입이 지난해 863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세 수입은 전반적인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863억원을 기록, 지난 2015년 791억원 보다 72억원, 9.1%가 늘어났다. 지난 2013년 621억원에 비해서는 무려 242억원, 38.9%가 증가했다.군은 이같은 증가 추세로 볼 때 오는 2019년에는 군 세입이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주요 세수 증가요인으로는 혁신도시 대단위 아파트와 원룸·주상복합건물 등 신·증축 증가와 산업단지 사업체 증가, 토지 공시지가·주택가격 상승, 차량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전영선 재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군 세입 확충을 위해 탈루·은닉세원 발굴 등에 모든 세정역량을 집중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 특산품인 생강과 경기 김포의 특산품인 배를 활용한 가공품을 공동 개발한다.완주군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단(단장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경기 김포농협(조합장 김명섭)은 9일 김포농협 본점에서 지역 대표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공동개발판매를 위한 도농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완주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단과 김포 농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 협약식에 이어 생강배차와 생강배청 등 시음행사를 가졌다.이번 협약은 완주지역 향토자원인 생강을 소재로 기능성 검증과 제품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단에서 양 지역 특산품인 완주 생강과 김포 배를 소재로 한 생강배차, 생강배청 등을 개발해 김포 로컬푸드 직매장에 판매하기 위해 추진됐다.완주군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단은 앞으로 생강배차와 생강배청 뿐만 아니라 생강과 관련된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해 생산자와 수도권 소비자를 연결하는 도농상생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중옥 소장은 향토자원인 생강과 김포의 배를 소재로 개발한 상품을 개발해 도농 상생과 함께 완주 농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고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다음달 31일까지 안전관리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이번 안전대진단 기간에는 건축물과 시설물 해빙기 시설 등 6개 분야, 총 750여개 시설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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