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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민간위탁 운영

완주 구이 모악산자락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인 구이생활문화센터가 올해부터 민간 위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다양하고 수준높은 문화예술서비스에 나선다.지난해 문화관광체육부 생활문화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옛 구이면사무소에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구이생활문화센터는 1층에 동아리방을 비롯 쉼터와 카페 전시공간 다목적 공간이, 2층에는 댄스연습실과 밴드연습실 악기연주실 등이 조성돼 있다.완주군은 지난해 8월 문을 연 이후 직영체제로 구이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해왔지만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기회제공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 완주군교육공동체를 위탁운영자로 선정했다.이에 위탁운영 주체인 완주군교육공동체는 지난 24일 센터에서 김동준 구이면장 안광욱 구이농협조합장 이의성 구이면 자치위원장을 비롯 지역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간담회를 열고 2017년 정규강좌 운영방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이생활문화센터는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유아 신체놀이와 국악 동요 판소리, 아동미술 강좌 등을 운영해왔고 성인들을 위해 목공예 캘리그라피 오카리나 하모니카 라인댄스 홈패션반 등을 개설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왔다.안연실 관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업그레이드된 각종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문화로 소통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31 23:02

"치과치료, 완주보건소로 오세요"

완주군보건소(소장 박현선)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치과실에 덴탈큐브 시스템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질 높은 치과 치료를 서비스하게 됐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치과치료실에 유니트 체어와 파노라마 촬영장비, 덴탈큐브 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도입했다.진료용 의자인 최신식 유니트 체어는 치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로 환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또한 파노라마 촬영장비는 파노라마로 촬영된 사진을 통해 현재 치아의 상태와 치교과정 등을 정확히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전국 보건소에서는 최초로 살균 소독수를 생성하는 덴탈큐브 시스템을 설치, 진료에 사용되는 모든 물을 무균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진료 중 사용되는 물을 소독해 세균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시술 후 감염과 교차 감염의 기회를 줄여준다.군 보건소는 이같은 최신 장비 도입으로 지역주민, 특히 노인들을 위한 양질의 치과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선 소장은 “덴탈큐브 시스템은 물이 많이 쓰이는 치과 진료에서 모든 물과 진료수를 무균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많은 주민이 보건소 치과실에서 편안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31 23:02

"차례상에 올릴 누룩피자 만들어볼까" 완주 술테마박물관, 27일부터 나흘간 체험행사

완주 구이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설 연휴기간 문을 열고 가족단위로 할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설날 당일인 28일을 제외하고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기간 박물관을 개관하고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주요 체험행사로는 단팥 발효빵과 버터 초코쿠키 누룩 피자 만들기 등 발효를 주제로 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도 마련, 시간대별로 상영해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체험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술박물관(063-290-3842~7)로 예약하면 된다.술테마박물관은 완주 경각산과 구이저수지가 맞닿는 곳에 위치해 경관이 뛰어나고 술에 관련된 유물 5만5000여점을 비롯 수장형 유물전시관, 입체영상관, 술 역사문화관, 전통주 르네상스관, 세계의 술 등 다양한 주제로 특별한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여기에 발효체험을 비롯 술 제조 시음 등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에게 술에 대한 전통문화와 술 문화를 배워 볼 수 있는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설 연휴 모처럼 고향을 찾은 가족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술테마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24 23:02

완주군 어린이의회 안건 올해부터 군정 적극 반영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완주군이 올해부터 어린이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안건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완주군은 지난해에 구성된 어린이의회에서 의결한 안건을 올해부터 군 정책에 반영해서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주요 정책 반영 사업으로는 봉동 둔산공원 악취문제를 비롯 비장애인·장애인 놀이터 안전점검, 권리교육 확대실시, 위생스티커 부착, 건의함 설치, 참여토론회, 자전거 보호장비 점검 및 의무착용, 문화예술활동 욕구조사 등이다.이 가운데 건의함 설치는 600만원을 들여 어린이 의원들이 직접 디자인한 건의함을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하고 올 3월 첫 학기부터 의견수렴에 나선다.군은 특히 어린이의회 가결 안건을 추진하기 위해 아동정책 담당관을 배치하고 추진 내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어린이의회에 추진 사항을 보고할 계획이다. 여기에 청소년의회 선거제 투표와 청소년 참여예산제, 청소년민주학교 등도 올해 아동친화도시 정책 참여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린이들이 군정에 참여하는 통로를 다양하게 확보하고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를 내실있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23 23:02

완주 로컬푸드직매장 '효자 노릇'

완주군이 지난 2012년 전주 효자동에 문을 연 로컬푸드직매장이 연매출액 100억원을 눈앞에 두면서 로컬푸드 성장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전주 효자동 로컬푸드 직매장의 지난 2016년 매출액은 94억1700만원으로 집계됐다.지난 2012년 10월 문을 연 효자동 로컬푸드직매장은 2013년 78억3000만원으로 매출액이 급성장한 데 이어 2014년 87억8000만원, 2015년 92억1900만원 등 도내 대표적인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자리잡았다.지난해에는 총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효자동 풍림아이원아파트 맞은편 효자동2가로 매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환경 변화에도 연 매출액 94억여원을 기록하면서 올해에는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 이전한 효자동 직매장은 1층에는 직매장을 비롯해 정육과 제과·제빵, 사무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2층에는 콩을 소재로 한 소이푸드 사업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정정균 로컬푸드팀장은 “효자동 로컬푸드직매장은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 레스토랑까지 겸비하면서 로컬푸드 매출 성장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도록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2단계 성장 동력화하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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