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1:27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대기업 축산업 잠식 결사반대"

이지바이오 계열의 (주)부여육종에서 완주 비봉면에 있는 2만여두 수준의 대규모 돼지농장을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에 도내 축산농민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도내 12개 농축산업 관련 단체로 결성된 전북농민단체연합회(회장 김석준)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최근 (주)부여육종에서 재가동에 나서려는 완주 비봉면 돼지농장 사태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기업의 축산업 잠식이라며 반대했다.이들은 또 범비봉면대책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대기업 돼지농장 퇴출투쟁을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상황전개에 따라 대응수위를 높여가기로 했다.연합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이지바이오가 이윤을 위한 대규모 공장식 축산으로 농촌마을과 전체 양돈농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완주농장에서 손을 떼고 지난 2013년 양돈협회와 체결한 협약 수준으로 사육두수를 동결감축하라고 촉구했다.이에 앞서 한우협회 전북도지회도 지난 24일 임원이사진 연석회의를 열고 대기업의 축산업 잠식에 반대입장을 표명했었다.한우협회 도지회 관계자는 이지바이오에서 축산농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도내 한우농가들이 사료 불매운동도 불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2.01 23:02

"완주군, 불법행위 사업자 산지전용 철회를"

완주 상관면 의암리 일대에 조성중인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부지 내에서 조경수 불법 굴취 및 산림훼손 행위에 대해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즉각 인허가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전북환경운동연합과 완주 상관 태양광발전소 반대 5개 마을 주민들은 지난 30일 성명을 내고 “완주 상관면 의암리 일원에 75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 개발행위 허가과정에서 조경수 불법 굴취와 수령 50년 이상 소나무 60여 그루를 굴삭기로 불법 훼손 하는 등 산지관리법을 위반한 사업자에게 완주군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이들은 이어 “주민들이 어린이 보육과 환경 훼손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집단 민원이 발생한 곳인데도 인허가 행위가 이뤄진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완주군은 산지관리법 위반에 대한 사법 처리가 끝날 때까지 상관면 태양광발전소 인허가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또 “완주군에서 불법 행위에 따른 검찰 고발을 진행하고 있으면서도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 피의자에게 산지전용 허가를 내준 것은 누가 봐도 개발업자 봐주기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완주군에 대해 “부적절한 태양광발전소 산지전용허가를 전면 재검토하고 산지관리법 위반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고 산지전용허가의 연관성 유무가 확정될 때까지 일체의 인허가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2.01 23:02

완주군 '페스티벌 누에' 성황

완주군이 지난 4일부터 한달간 공동창조공간 누에(nu-e) 일원에서 개최한 페스티벌 누에(Festival NU-E)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재)완주문화재단 G3아트플랫폼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예술가 분야별 전문가 등 연인원 800여명이 참가해 음악 전시 공연 사진 놀이 캠프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예술체험 페스티벌을 진행했다.주요 행사로는 다정다감 협동조합의 꿈바라기 캠프, 이랑협동조합의 가족캠프를 비롯 미끄럼틀 만들기, 썰매만들기, 3D프린팅 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또한 완주 숟가락 공동육아모임의 사진전인 흙과 함께 노는 아이들과 깔깔깔 인형극단의 으라차차 방귀며느리, 지역 청소년들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인 내 목소리를 들어줘, 지역 청년들과 함께 한 완주네트워크 파티 등도 지역커뮤니티의 참여로 큰 관심을 모았다.여기에 기억발전소의 아카이브 기억의 씨실, 상상의 날실 전시회와 장근범 사진가의 사진전 잠령을 통해 잠업시험지였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기록과 김광철 퍼포먼스 아카데미작품 발표전 등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임승한 G3아트플랫폼 단장은 일상적 축제를 주제로 한 페스티벌인 만큼 지역민들이 축제기간 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매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1.30 23:02

완주형 협동조합 성공노하우 배운다

완주군이 협동조합 교육을 통해 성공하는 완주형 협동조합 만들기에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완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협동조합 설립 희망자와 운영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완주군 협동조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협동조합 교육은 청년실업과 초고령 사회 휴경지 급증 도농 격차 등 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사회 공동체와 비즈니스모델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세무 회계 등 관련 법 바로 알기, 협동조합 운영사례로 보는 경영철학,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과 토론회 등 우수 사례, 현장견학 등 총 28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로컬경제를 기반으로 한 완주형 협동조합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로컬자원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의 핵심 조직으로 부각되고 있는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의 올바른 이해를 지원할 방침이다.완주군은 그동안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과 완주한우협동조합의 성공적 정착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협동조합의 성공 사례 이외에도 미디어공동체 완두콩협동조합, 온누리살이협동조합,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동조합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찬준 공동체 활력과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핵심조직인 협동조합의 다양한 모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1.29 23:02

"장애인학교 졸업생, 진로 지원 절실"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사회복지 교육환경분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장애인학생 취업 및 진학대책과 인재육성재단 생활장학금 지원문제, 이서 혁신도시 악취 문제 등을을 따지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최등원 의원(구이 소양 상관)=“전북푸른학교 등 중증장애인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이나 대학진학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고 “대학이나 전문대학 과정 진학과 취업 등 진로 지원에 대해 행정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류영렬 의원(봉동 용진)= “인재육성재단의 생활장학금 지원이 중단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필요한데다 학업성적 뿐만 아니라 생활여건도 고려하고 수도권 외 지역 대학까지도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서남용 의원(고산 화산 비봉 운주 천 동상)= “비봉지역 동아원 돼지 입식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을 위해서 행정에서 동아원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완주군 환경기본조례에 환경문제로 분쟁이 있을 때 조정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기에 환경조정위원회 운영과 환경보전기금 설치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윤수봉 의원(삼례 이서)= “이서 부영아파트 인근 아스콘 레미콘 공장에서 비산 먼지 등으로 민원이 일고 있고 이서 혁신도시 악취문제에도 인접 자치단체에서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자치단체에서 연대해서 특별기금 설치 등을 통해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1.28 23:02

완주군 정부 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완주군이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정부에서 인증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24일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열린 제7회 전국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2016년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은 지역민원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민원접근성과 민원서비스 운영개선에 중점을 두고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완주군은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제도 개선과 군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시책 발굴, 민원 불편사항 시정 등을 통해 도내 최초로 정부의 공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그동안 주민이 참여하는 민원안내도우미 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해 방문 민원인의 손과 발이 되어 부서안내 및 민원 불편사항을 개선해 군민 감동 행정서비스를 펼쳐왔다.특히 지역 건축사와 공인중개사가 매주 수요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건축설계서 작성과 매매계약서 작성 등 무료 상담서비스를 실시해왔다.또한 매주 월요일 일과 시작 20분 전 공직자 친절실천을 다짐하는 행사와 민원인 전용 주차장 조성, 민원인 눈높이에 맞는 스탠딩오피스 마련, 민원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민원인 휴식 공간을 조성해 민원인의 건강관리와 차를 마시고 책을 읽는 북 카페를 조성하는 등 민원실 환경과 분위기 개선에도 힘써왔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군정핵심 키워드인 소통 변화 열정의 실천과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민원서비스 품질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으뜸 국민행복민원실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1.25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