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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오 계열의 (주)부여육종에서 완주 비봉면에 있는 2만여두 수준의 대규모 돼지농장을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에 도내 축산농민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도내 12개 농축산업 관련 단체로 결성된 전북농민단체연합회(회장 김석준)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최근 (주)부여육종에서 재가동에 나서려는 완주 비봉면 돼지농장 사태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기업의 축산업 잠식이라며 반대했다.이들은 또 범비봉면대책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대기업 돼지농장 퇴출투쟁을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상황전개에 따라 대응수위를 높여가기로 했다.연합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이지바이오가 이윤을 위한 대규모 공장식 축산으로 농촌마을과 전체 양돈농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완주농장에서 손을 떼고 지난 2013년 양돈협회와 체결한 협약 수준으로 사육두수를 동결감축하라고 촉구했다.이에 앞서 한우협회 전북도지회도 지난 24일 임원이사진 연석회의를 열고 대기업의 축산업 잠식에 반대입장을 표명했었다.한우협회 도지회 관계자는 이지바이오에서 축산농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도내 한우농가들이 사료 불매운동도 불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완주 상관면 의암리 일대에 조성중인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부지 내에서 조경수 불법 굴취 및 산림훼손 행위에 대해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즉각 인허가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전북환경운동연합과 완주 상관 태양광발전소 반대 5개 마을 주민들은 지난 30일 성명을 내고 “완주 상관면 의암리 일원에 75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 개발행위 허가과정에서 조경수 불법 굴취와 수령 50년 이상 소나무 60여 그루를 굴삭기로 불법 훼손 하는 등 산지관리법을 위반한 사업자에게 완주군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이들은 이어 “주민들이 어린이 보육과 환경 훼손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집단 민원이 발생한 곳인데도 인허가 행위가 이뤄진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완주군은 산지관리법 위반에 대한 사법 처리가 끝날 때까지 상관면 태양광발전소 인허가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또 “완주군에서 불법 행위에 따른 검찰 고발을 진행하고 있으면서도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 피의자에게 산지전용 허가를 내준 것은 누가 봐도 개발업자 봐주기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완주군에 대해 “부적절한 태양광발전소 산지전용허가를 전면 재검토하고 산지관리법 위반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고 산지전용허가의 연관성 유무가 확정될 때까지 일체의 인허가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완주군이 지난 4일부터 한달간 공동창조공간 누에(nu-e) 일원에서 개최한 페스티벌 누에(Festival NU-E)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재)완주문화재단 G3아트플랫폼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예술가 분야별 전문가 등 연인원 800여명이 참가해 음악 전시 공연 사진 놀이 캠프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예술체험 페스티벌을 진행했다.주요 행사로는 다정다감 협동조합의 꿈바라기 캠프, 이랑협동조합의 가족캠프를 비롯 미끄럼틀 만들기, 썰매만들기, 3D프린팅 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또한 완주 숟가락 공동육아모임의 사진전인 흙과 함께 노는 아이들과 깔깔깔 인형극단의 으라차차 방귀며느리, 지역 청소년들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인 내 목소리를 들어줘, 지역 청년들과 함께 한 완주네트워크 파티 등도 지역커뮤니티의 참여로 큰 관심을 모았다.여기에 기억발전소의 아카이브 기억의 씨실, 상상의 날실 전시회와 장근범 사진가의 사진전 잠령을 통해 잠업시험지였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기록과 김광철 퍼포먼스 아카데미작품 발표전 등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임승한 G3아트플랫폼 단장은 일상적 축제를 주제로 한 페스티벌인 만큼 지역민들이 축제기간 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매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협동조합 교육을 통해 성공하는 완주형 협동조합 만들기에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완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협동조합 설립 희망자와 운영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완주군 협동조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협동조합 교육은 청년실업과 초고령 사회 휴경지 급증 도농 격차 등 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사회 공동체와 비즈니스모델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세무 회계 등 관련 법 바로 알기, 협동조합 운영사례로 보는 경영철학,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과 토론회 등 우수 사례, 현장견학 등 총 28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로컬경제를 기반으로 한 완주형 협동조합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로컬자원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의 핵심 조직으로 부각되고 있는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의 올바른 이해를 지원할 방침이다.완주군은 그동안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과 완주한우협동조합의 성공적 정착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협동조합의 성공 사례 이외에도 미디어공동체 완두콩협동조합, 온누리살이협동조합,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동조합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찬준 공동체 활력과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핵심조직인 협동조합의 다양한 모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완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여성가족부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자동차 부품제조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에는 여성교육생 15명이 참여해 자동차부품 제조과정과 현장실습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관련 업체에 취업, 경제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계임 여성새일센터장은 “힘든 과정을 이겨낸 만큼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자아실현과 좋은 결실을 맺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청소년 음악밴드는 지난 26일 완주 문화예술 창조공간인 누에홀에서 창작곡 앨범제작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발표회에는 구이중 고산중 고산고 등 4개팀이 참여해 내 마음을 들어줘라는 주제로 또래 친구들과 학부모들을 초대해 직접 만든 노래를 발표하고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음악밴드는 지난 3월부터 ‘2016 청소년, 완주를 노래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군에서 지원해 왔으며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등 악기 연주를 비롯 1팀당 1곡씩 창작곡을 만드는 스쿨밴드 앨범만들기를 진행해 왔다.김영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앨범 제작 등 음악활동의 기회를 넓히면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를 갖고 지역의 건강한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중옥)는 지난 26일 삼례 수문딸기농원에서 도시소비자 30여명을 초대해 ‘그대에게 드리는 달콤한 행복’을 주제로 첫 딸기 수확 팜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팜파티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석한 소비자들이 딸기 퐁듀, 딸기 쨈 만들기, 추억사진 남기기, 고무줄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이어 작은 음악회와 삼례문화예술촌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택 수문딸기농원 대표는 “10년 동안 딸기농사를 지으면서 단순 생산으로만은 더 이상 발전이 없어서 팜파티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6차산업 전환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농업에 접목해서 즐기고 배우는 농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5일 완주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위기 청소년 연계활성화를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지정·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지정·위촉된 지원단은 발견·구조지원단을 비롯 의료·법률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등 4개 유형에 기관 및 단체 55개소와 개인 43명이 참여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라”고 당부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기능장회는 27일 연말 송년회 개최 비용을 아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현대차 기능장회는 이날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전주시 교동 낙수정 일원에서 회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세대에 사랑의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행사를 기획한 이도수 회장은 25일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면서 “회원들 모두가 먹고 즐기는 대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사내 스터디 모임인 기능장회는 국가기술자격인 기능장 타이틀을 보유한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11월 현재 75명이 기능장을 보유하고 있다.
완주군 보건소는 지난 25일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한 2016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날 행사에서 완주군보건소는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해온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통한 자살예방사업을 알리고 지속적인 자살예방사업의 기틀을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 보건소는 우울 위험군 마을을 선정해 현재 4개 마을에 146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설치했으며 올해 말까지 4개 마을, 144가구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난 25일 삼례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4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장애인과 봉사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릴레이 게임과 줄다리기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들이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모든 장애인에게 직업재활의 꿈과 희망을 연결해 주는 구심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 사업 평가회를 가졌다.이날 평가회에선 완주 용진고추작목반에 보급된 고추 시설하우스 초미립 방제기 사용결과에 대한 보고를 통해 연간 330%의 생산성 향상과 137만원 인건비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완주감연구회에 보급된 감 수확과 퇴비운반작업 등에 필요한 농용동력운반차를 도입 결과, 연간 164시간의 작업시간 단축과 246만원 인건비 절감효과가 있었다. 군은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으로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및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 뿐 아니라 농작업에 따른 위험요소 감소로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했다.김중옥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편이장비 보급으로 열악한 농작업 환경과 인체 유해요인을 개선하여 농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고 노동 부담을 경감시켜 고령 및 여성농업인들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사회복지 교육환경분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장애인학생 취업 및 진학대책과 인재육성재단 생활장학금 지원문제, 이서 혁신도시 악취 문제 등을을 따지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최등원 의원(구이 소양 상관)=“전북푸른학교 등 중증장애인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이나 대학진학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고 “대학이나 전문대학 과정 진학과 취업 등 진로 지원에 대해 행정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류영렬 의원(봉동 용진)= “인재육성재단의 생활장학금 지원이 중단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필요한데다 학업성적 뿐만 아니라 생활여건도 고려하고 수도권 외 지역 대학까지도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서남용 의원(고산 화산 비봉 운주 천 동상)= “비봉지역 동아원 돼지 입식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을 위해서 행정에서 동아원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완주군 환경기본조례에 환경문제로 분쟁이 있을 때 조정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기에 환경조정위원회 운영과 환경보전기금 설치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윤수봉 의원(삼례 이서)= “이서 부영아파트 인근 아스콘 레미콘 공장에서 비산 먼지 등으로 민원이 일고 있고 이서 혁신도시 악취문제에도 인접 자치단체에서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자치단체에서 연대해서 특별기금 설치 등을 통해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완주지역 주거복지전문 자활기업인 스웨코(SWECO)가 24일 창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완주지역자활센터 주거복지사업단 참여주민 4명이 뜻을 모아 창업한 자활기업 스웨코(공동대표 김정권, 박춘만)는 삼례공고 옆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LH 수선유지사업과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주거환경개선 뿐 아니라 구성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자활의 토대를 마련한다.김정권 공동대표는 “스웨코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인 기업으로서 자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정부에서 인증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24일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열린 제7회 전국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2016년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은 지역민원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민원접근성과 민원서비스 운영개선에 중점을 두고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완주군은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제도 개선과 군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시책 발굴, 민원 불편사항 시정 등을 통해 도내 최초로 정부의 공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그동안 주민이 참여하는 민원안내도우미 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해 방문 민원인의 손과 발이 되어 부서안내 및 민원 불편사항을 개선해 군민 감동 행정서비스를 펼쳐왔다.특히 지역 건축사와 공인중개사가 매주 수요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건축설계서 작성과 매매계약서 작성 등 무료 상담서비스를 실시해왔다.또한 매주 월요일 일과 시작 20분 전 공직자 친절실천을 다짐하는 행사와 민원인 전용 주차장 조성, 민원인 눈높이에 맞는 스탠딩오피스 마련, 민원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민원인 휴식 공간을 조성해 민원인의 건강관리와 차를 마시고 책을 읽는 북 카페를 조성하는 등 민원실 환경과 분위기 개선에도 힘써왔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군정핵심 키워드인 소통 변화 열정의 실천과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민원서비스 품질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으뜸 국민행복민원실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인구가 올들어서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완주군 인구는 9만5529명으로 지난해 말 9만5303명보다 226명 늘어났다.인구 감소여파로 도내 자치단체 인구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음에도 완주군은 올해에도 월평균 20여명씩 늘어난 것이다.군은 내년 1월 봉동읍 제내리에 위치한 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 526세대가 새로 입주할 예정이어서 완주군 인구가 9만7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신봉준 행정복지국장은 지난 9월부터 봉동지역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데다 내년초 신규 아파트 입주와 귀농귀촌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 인구 10만명 시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완주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23일까지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읍면 부녀회원 300여명이 참여. 김장김치 5000포기를 담아 지역의 경로당과 홀로사는 노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했다.이형순 새마을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나눔으로써 서로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22일 도내 상용차 정비 부문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군산서비스센터 내에 상용교육센터 1호점을 개설했다.이번에 새로 문을 연 군산 상용교육센터는 상용차 정비 이론을 교육할 수 있는 이론 교육장과 상용차 전용 최신 고장진단장비 등을 완비한 전용 실습장 등을 갖추고 있다.현대차는 군산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상용교육센터에서 고객들의 다양한 불만 사항들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정비 서비스의 질을 높여서 고객의 마음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정비사를 양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현대차는 또 내년말까지 이곳 교육센터에서 트럭 및 버스 정비 부문 직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정비기술 및 서비스 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22일 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제218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2월 16일까지 25일간 정례회기에 들어갔다.완주군의회는 이번 정례회기 동안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7년도 새해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완주군수를 상대로 군정질문과 완주군 청년기본 조례안, 출연 동의의 건, 2017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8건의 조례안 등을 심의, 처리한다.정성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완주군은 올 한해 전북 브랜드 일자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과 2016년도 지역발전위원장상 수상 등 완주군 행정의 전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한해라며 내년에는 테크노밸리 2단계 조기 착공과 완주 삼봉 공공주택지구의 차질 없는 조성 등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15만 자족도시 기틀을 마련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완주군은 22일 화산면 승치보건진료소를 신축, 이전했다. 군이 총 사업비 3억48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에 연면적 164㎡ 규모로 신축한 승치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환자대기실 등 진료공간이 갖추고 있으며 건강증진실에는 의료용 돌침대를 비롯 다양한 건강증진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새로 신축 이전한 승치보건진료소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주민의 사랑방과 쉼터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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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창업투자기업 2곳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