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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19일 군청 중앙도서관에서 흙건축학교 4기 졸업식을 가졌다.이날 졸업식에는 김순웅 한국흙건축학교 학장과 졸업생 14명을 비롯 흙건축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활이 어려운 중학생 2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완주군 흙건축학교는 유네스코 석좌프로그램으로 군과 한국흙건축연구회가 함께 협력해 지난 2013년 개교했으며 그동안 1000여명이 넘는 주민을 대상으로 흙건축 이론과 실습, 흙미장과 리모델링, 사랑방짓기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지역주민들에게 흙건축 기술을 보급해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에너지 자립형 주거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9일 올 한해 기부 리딩 기부리더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햇빛지역아동센터에 도서 161권을 전달했다.완주군이 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해오고 있는 기부리딩(reading) 기부리더(reader)운동은 책을 1페이지 읽을 때마다 10원씩 적립해 모금액을 도서관에 가져오면 도서를 구매해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군은 이를 위해 공공도서관 4개소와 작은도서관 10개소에 책 저금통을 배부했으며 올해 총 700개, 166만원 상당의 책 저금통을 모았다.이영현 햇빛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다”며 “키다리아저씨와 같은 지역주민에게 책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잘 성장해 가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1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6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은 이로써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 1300만원을 수상했다.군은 그동안 장애등급제개편 시범사업과 관련, 보건복지부로부터 총 1억9000만원을 지원받아 800여명에 달하는 장애인에게 수요자 중심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해오고 있다.특히 주간 활동과 야간 순회서비스, 시각장애인 보행훈련과 집수리, 씽크대 교체 등 민간자원과 연계해 서비스만족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신봉준 행정복지국장은 “장애인들의 수요에 대응하는 발빠른 민관 협업체계로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선택권보장과 복지체감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4만여명이 찾아오면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공립박물관으로 문을 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볼거리 위주의 전시기능을 넘어 전통주를 비롯 와인 맥주 빚기 체험과 소규모 주류제조장 창업반 및 발효식초 전문강좌 등을 운영하면서 전국에서 수강생들이 찾아오고 있다.지난 11월말 현재 술빚기 체험과 발효식초 강좌를 비롯 술테마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모두 4만여명으로 점차 체험형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술박물관은 가족단위 체험객을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발효를 주제로 한 누룩피자와 술지게미쿠키 발효 빵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서도 박물관을 찾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앞으로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을 주변 자연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테마가 있는 관광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는 술 테마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지난 16일 제12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산림환경포럼(운영위원장 김헌중)이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2016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로 박성일 군수가 선정됐다는 것.박성일 군수는 지난 2014년 7월 완주군수에 취임한 이래 지역면적 73%에 달하는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을 통한 산림경영과 녹지조경, 산림보호, 산림휴양, 산림소득사업 등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기반 구축에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동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림바이오매스타운을 조성해 로컬에너지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산림부산물과 폐목재를 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박성일 군수는 무한 자원인 산림에 대한 보전기능과 공익적 기능의 조화를 통한 녹색성장 기반 및 산림경영의 확대를 통해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 녹색 완주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 16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3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17년도 완주군 예산안과 201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207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폐회했다.군의회는 이날 2017년 새해 예산안으로 군에서 요구한 5804억9500만원 가운데 일반 회계부문에서 28억2200만원을 삭감하고 의결했다.군의회는 또한 2016년도 집행부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개선 170건, 건의 및 각종 대안 제시 74건, 우수 사례 4건 등 총 248건을 적시하고 위법 부당사례에 대해선 개선을 요구했다.
완주 으뜸상품권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월부터 발행한 완주 으뜸상품권 판매액이 지난 11월말까지 1년6개월 동안 9억3440만원에 달한다.발행 첫 해인 지난해에는 3억2530여만원, 올해 들어서는 6억900만원이 판매됐다.이에 따라 9억원이 넘는 지역자금이 역외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지역화폐의 일종인 완주 으뜸상품권은 1만원권과 1000원권 등 2가지 종류로 완주지역 농협에서 액면금액의 3%를 할인 판매하며 완주군 지역 1050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완주군은 완주 으뜸상품권의 판매 확대를 위해 할인율 조정과 유통기한 조정, 신용카드 구입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유형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으뜸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자원의 내부 순환을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일 라이온스클럽(대표 유현수)은 15일 완주군청에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쌀 200포를 기탁했다.완주군은 이날 가탁받은 쌀을 지역에 홀로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정 저소득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유현수 대표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겨울철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완주소년소년합창단(단장 이준호)이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완주문예회관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지난 2월 창단한 소년소녀합창단은 40여명의 단원들이 그동안 호흡을 맞추며 갈고 닦아온 실력으로 Why we sing, 친구와 함께(체코민요), 오빠생각, 파란나라, 노래가 만든 세상 등 국내외 음악 10여곡을 선보인다.지휘는 박종숙 씨, 반주는 이찬미 씨가 맡아 하모니를 연출하며 성악가 김아름 씨와 완주군여성합창단, 아뮤제 오보에 앙상블 팀이 찬조 출연한다.박준현 음악감독은 “완주소년소녀합창단 창단을 계기로 학생들의 예술성 함양은 물론 아동친화도시 완주의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 봉동초등학교(교장 전은희)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뉴질랜드 학교와 교류 방문 행사를 가졌다.APEC국제교육협력 프로젝트로 추진한 이번 교류행사에서는 호주에서 과학관련 교육기관과 연구소를 방문했고 뉴질랜드 학교에서 수업참여 및 켄터베리 대학교에서 워크숍 홈스테이 등으로 진행됐다.전은희 교장은 “해외 방문 교류가 아이들에게 단순히 추억으로만 남지 않고 보다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내년부터 2019년까지 총 사업비 164억원을 들여 운주 원고당지구와 구이 염암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을 위해 2017년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기초조사를 통해 이들 지역의 공중위생 향상 및 금강 유역상류지역과 새만금 상류지역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처리 계획을 수립, 2019년 준공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국민안전처가 조사한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나타내는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민안전처가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한 결과, 자살예방 분야에서 최우수, 교통 감염병 화재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모두 7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특히 하위를 의미하는 4~5등급은 하나도 없이 모두 3등급 이상으로 평가받아 안전수준이 전국에서 높은 수준임을 보여줬다.완주군은 올 11월말 기준 안전사고 사망자는 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4명보다 21명, 33%가 줄어들었다.
완주경찰서는 15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배준수 경우회장과 문무량 경찰발전위원장 등 협력단체장과 과장 계장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안상엽 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안상엽 완주경찰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완주경찰서란 배의 주인은 서장이 아닌 직원들이다고 들고 배가 옳은 길로 갈지, 그른 길로 갈지는 직원들의 손에 달려있는 만큼 함께 호흡을 맞춰 잘 운행해보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안 서장은 남원 출신으로 1984년 경위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2003년 경정 승진, 2014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임실경찰서장과 전북청 경무과장을 역임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 노사는 14일 전주시청에서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청춘트럭 사업기금 6000만원을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종성 전북 사랑의열매 회장 성동학 평화사회복지관 관장 등에게 전달했다.청춘트럭 사업기금은 지역의 청년실업자들에게 푸드트럭 제공을 통해 창업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이를 위해 6000만원을 투자해 특별 제작한 푸드트럭과 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전주시와 전북현대모터스는 덕진공원,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인구다중 집합 핫플레이스에서 영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지사장 임혁규)는 14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완주군에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임혁규 지사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모은 성금”이라며 “작은 나눔일지라도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19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중·고교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개(開)꿈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또래연사로 최다혜(홈스쿨링 17세) 김하빈(한별고 1) 김성국(완주중 3) 김용필(화산중 2) 송여진(삼례여중 1) 등 5명이 출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토크 콘서트를 갖는다.지난 4월부터 지역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개꿈 콘서트는 성공한 멘토들이 아닌 청소년 또래연사들이 강연자로 나와 고민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로 올해 12회에 걸쳐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이 올해 지역을 행복하게 만든 최고의 뉴스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꼽았다.완주군은 14일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45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한 해 완주군을 행복하게 만든 10대 뉴스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조사 결과, 올 한 해 지역주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 최고의 뉴스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이 선정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FC : Child Friendly Cities)’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의미한다.완주군은 올해 유엔아동권리 협약의 아동친화적 가치 실천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농촌형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두 번째 뉴스로는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이 뽑혔고 세 번째 뉴스로는 삼례문화예술촌 지역 문화브랜드 대상 수상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완주군 청렴도 7년 연속 우수, 완주 삼봉웰링시티 조성사업 착공,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1단계 분양 완료 및 2단계 추진, 2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선정, 전북현대 AFC 챔피언 등극과 완주군 축구메카 조성, 완주소방서 신설 확정, 전주대대 이전 백지화 관철 등이 완주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은 1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국제 Rice전 Part-2 사람 그리고 쌀 기획전을 연다.이번 쌀 전시회에는 국내외 미디어작가 11명이 참여해 사람과 쌀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조형작품들을 선보인다.이날 전시회 개회식에서는 최근 감각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후각감성과 관련된 후각의 세계와 뉴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송인갑 교수의 발제도 가졌다.
완주군은 14일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한 2016년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및 재해저감 추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지난 2014년 국민안전처로부터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승인받은 후 타 자치단체에 비해 선도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이번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완주군은 인센티브 형태의 재해예방사업비 지원과 함께 2018년 재해예방사업비 지원시 최우선 지원을 받게 된다.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을 토대로 지속적인 재해예방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주 소양면 대승한지마을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해외 지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지 워크숍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에는 영국의 보존전문 기술자 해리 킹을 비롯해 이탈리아 로라 살비 로마예술대학 교수와 리카르도 아요사 로마예술대학교 교수, 영국의 설치 예술가 사이먼 바크워스 등 8개국에서 해외 지류 전문가 13명과 예술인 3명, 영국 테이트 미술관,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이탈리아 로마예술대학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복원가와 예술 관계자들도 참여했다.이들은 김한섭 한지 장인으로부터 전통한지 제작과정을 보고 직접 제작 참여와 함께 다양한 한지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