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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교통카드 사용하면 무료환승 가능"

완주군이 오는 15일부터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100원 인상되고 다음달 20일부터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지·간선제가 도입됨 따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활용한 시내버스 무료 환승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라북도 시내·농어촌 버스 운임·요율이 조정돼 이달 15일부터는 기본요금이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여기에 60년만에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지·간선제가 확정돼 다음달 20일 첫 차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군은 이에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카드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100여개의 편의점에 있는 교통카드 충전기기 주변에 이를 알리는 홍보물 포스터를 부착하고 지·간선제 우선 시행지역인 삼례 봉동 이서 지역 마을회관 등에도 노선도 배차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홍보물을 비치했다.군은 또한 교통 도우미 형태의 군민 행복추진단 구성하고 6월말까지 터미널과 환승센터 승강장 등에 집중 배치해 적극 홍보활동에 나선다.이흥래 건설교통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아 무료 환승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교통카드 사용에 대한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09 23:02

완주군 '인재스쿨' 진학성과 빛났다

완주군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재스쿨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드러났다.군에 따르면 인재스쿨에 참여하고 있는 완주고와 한별고 학생들이 201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완주 한별고의 경우 인재스쿨 수강 학생 가운데 이화여대에 5명이 수시 모집에 합격한 것을 비롯 인하대 교육학과 청주대 사범대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전북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등에 15명이 합격했다. 3학년 학생들은 모두 181명(이중 합격자 포함)이 수시 모집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완주고도 인재수쿨 수강 학생 가운데 9명이 한국항공대 전북대 등 주요 대학에 수시 합격했다. 3학년생 가운데에서는 도내 대학을 비롯 4년제 학교에 193명(이중 합격자 포함)이 수시 모집에 합격했다.완주군은 수시 모집에 이어 정시 모집이 시작되는 만큼 정시 합격자를 포함하면 대학 입시 합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군은 이화여대에 최종 합격한 5명에 대해선 2017년 완주군 애향장학금을 1인당 10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정인섭 한별고 교장은 인재스쿨 수업으로 인해 지역내 우수한 중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로 입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대학진학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06 23:02

완주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완주소방서와 완주교육지원청 등 완주 관할 공공기관이 이전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말 행정자치부의 제4차 지방재정 중앙 투융자심사에서 완주소방서 신축이 조건부 승인을 받아 내년 초 개소를 목표로 올해 청사 신축에 나선다.신설되는 완주소방서는 삼봉공공주택지구인 웰링시티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봉동과 산업단지 삼례 이서혁신도시 지역 등을 관할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전주에 위치한 완주교육지원청 이전도 지난해 12월 16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용진읍 완주군청 옆으로 이전하게 된다.총 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되는 완주교육지원청은 빠르면 올해 7월 설계에 착수해 2019년 9월경에 이전이 완료된다.이외에도 완주군법원 설치와 완주세무서 신설 등도 정치권과 지역 경제계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군은 각종 공공기관의 완주 이전을 통해 다양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높이고 완주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홍기 부군수는 완주지역에 없던 공공기관이 옮기거나 새롭게 신설되면 주민들이 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받는 한편 지역의 자존감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05 23:02

현실에 지친 완주군민? 판타지소설 많이 읽었다

완주군이 지난해 도서관 대출도서를 분석한 결과, 군민들이 판타지 소설과 자기 계발관련 도서를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은 주로 만화시리즈를 많이 빌려 보았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도서관과 삼례도서관 둔산도서관 고산도서관 등에서 도서대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은 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판타지 소설인 달빛 조각사 1편과 명탐정 코난 43권이 대출 순위 1위와 2위에 올랐고 자기계발 도서인 미쳐야 공부다: 18시간 공부 몰입의 법칙(강성태)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해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개봉으로 스타덤에 오른 작가 랜섬 릭스의 할로우 시티와 영혼의 도서관이 나란히 4위와 5위를 기록했다.또한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2013년 작품 내일과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와 정의공주(한소진),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등도 많이 찾았다.어린이 도서는 만화 형태인 Why? 생명과학, Why? 곤충이 각각 1,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스페셜 라바 3편, (신)학교괴담 2권,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수상한 학원, 광합성 소년 등이 아이들의 주목을 끌었다.서진순 도서관정책팀장은 “성인의 경우 판타지 소설이 주를 이루는 중에서도 한강 기욤 뮈소 등과 같이 이슈가 되는 작가들의 작품이 인기를 끌었다”며 “올해에도 주민의 관심사와 사회적 이슈 등을 고려해서 필요한 도서를 확보해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05 23:02

'살고싶은 전원'…완주, 귀농귀촌 1번지 자리매김

지난해 완주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세대가 1800세대에 달해 완주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귀농귀촌세대는 1614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4년 898세대에 비해 716세대, 79.7% 늘어난 것이다.또한 지난해 귀농귀촌 1269세대보다 345세대, 27.1%가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12월말까지 실적이 집계되면 귀농귀촌 세대수는 1800세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처럼 지난해부터 완주군으로 귀농귀촌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에다 군에서 귀농귀촌세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군은 귀농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 신축매입수리비로 500만원, 1000㎡ 이상 농경지 매입임차비 250만원, 이사비 50만원 등 최대 11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을 비롯해 귀농인의 집 조성과 지역민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완주군은 이같은 지원 정책으로 지난해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6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7년 연속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증가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으며 농촌사회의 유지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들고 농업융성프로젝트를 통해 능력있는 도시민을 유치하여 미래동력 확충을 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04 23:02

완주군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3위'

완주군이 지난해 12월말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1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모델 분석 결과, 종합경쟁력 부분 3위를 수상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완주군은 경영자원과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분에 걸쳐 이뤄진 평가에서 총 524.40점을 얻어 전국 기초 시군 가운데 전국 3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 기초 군지역 평균점수 460.76점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도내에서 상위 10위 이내 꼽힌 자치단체는 완주군이 유일하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완주군의 경우 전북혁신도시와 완주산단, 과학연구단지 등에 공공기관을 비롯 현대차 상용차공장 KCC LS엠트론 등 대기업이 입주하면서 인구증가와 고용기회 증대, 세수 증가, 도로정비 및 확충, 환경안전 분야 지표에서 타 지역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소병주 기획감사실장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유치와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유입, 귀농귀촌 로컬푸드 정책 등에 힘입어 완주군의 지방자치 경쟁력이 전국 상위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문화 및 체육, 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전국 1위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1.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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