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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올해 산림청 재정지원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비롯 도시녹지관리단, 숲해설사, 산사태예방,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등 11개 사업에 177명을 고용한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산불방지사업에 전문 진화요원 40명과 읍면 산불감시요원 80명 등 120명을 채용하고 도시녹지관리단 1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9명, 산사태예방 4명 등이다.
완주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설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단속대상으로는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유통식품판매업소 재래시장 등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등록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판매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미표시 여부 등이다.
완주군은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농업인 실용기술 교육은 국내외 농업여건과 변화 동향을 알리고 고추 생강 마늘 양파 복숭아 포도 딸기 농업미생물 활용 등 작목별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모색해보는 질의응답 위주의 토론식 교육으로 진행된다.농업인 실용기술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완주 구이면에서 농한기에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안방극장이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구이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면사무소 3층에 마련된 대회의실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김동준 구이면장은 “지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화들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방극장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공동체 완두콩협동조합은 지난 6일 고산면 소재 카페 다락에서 늦깎이 한글교실 할머니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생 손글씨를 엮은 책 할미그라피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할미그라피는 할머니의 방언인 할매와 캘리그라피의 합성어로 완두콩협동조합이 완주마을이야기 소식지에 매달 연재하고 있는 취재기획물이다.이 책은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등에서 한글을 깨우친 할머니 21명이 쓴 손글씨와 그에 얽힌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할머니들을 인터뷰한 이용규 완두콩 대표는 “글을 읽고 쓰는 당연한 것에 대한 절박함이 진솔하게 묻어나와 취재하면서 코 끝이 찡했다”면서 “늦깎이로 용기를 내신 할머니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오는 15일부터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100원 인상되고 다음달 20일부터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지·간선제가 도입됨 따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활용한 시내버스 무료 환승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라북도 시내·농어촌 버스 운임·요율이 조정돼 이달 15일부터는 기본요금이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여기에 60년만에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지·간선제가 확정돼 다음달 20일 첫 차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군은 이에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카드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100여개의 편의점에 있는 교통카드 충전기기 주변에 이를 알리는 홍보물 포스터를 부착하고 지·간선제 우선 시행지역인 삼례 봉동 이서 지역 마을회관 등에도 노선도 배차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홍보물을 비치했다.군은 또한 교통 도우미 형태의 군민 행복추진단 구성하고 6월말까지 터미널과 환승센터 승강장 등에 집중 배치해 적극 홍보활동에 나선다.이흥래 건설교통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아 무료 환승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교통카드 사용에 대한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9일부터 시행한다.군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심화됨에 따라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도로 이동 오염원 관리사업으로 1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자동차로, 완주군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자가 보조금 신청일 전에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을 받아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하고 배출 가스량이 배출허용기준 이내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 등을 고려하여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하되 3.5톤 미만인 경우 1대당 165만원의 상한액 이내에서 지원된다.
완주군립 중앙·삼례도서관을 비롯 읍·면 작은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북지방경찰청의 프로파일러를 초청해 과학수사를 체험할 수 있는 CSI과학수사대와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창의쑥쑥 실험과학교실, 동화책을 읽고 함께 요리하는 동화요리교실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삼례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4일간 도서관 이용법과 에코백을 활용한 나만의 도서대출가방 만들기, 신기한 마술의 원리를 알아보는 교육마술교실, 역사책을 읽고 문화재 팝업북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읍면에 있는 8개 작은 도서관에서도 이달 20일까지 도서관별로 3~4일씩 팝업북 만들기, 그림책 인형 만들기 등의 책놀이수업과 청소년 노동인권 수업, 신문활용교육(NIE) 등 책과 연계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완주군이 출산율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군은 저출산 극복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에 대한 출산장려금을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으로 올려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또한 369보육 프로젝트에 따라 셋째 아이 이상 출산시에는 종전과 같이 6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방식은 분기별로 30만원씩, 1년에 4회, 5년의 기간 동안 이뤄지며, 만 6세부터 9세까지 양육비가 월 10만원씩 총 1080만원 지원된다.출산장려금을 지원받으려면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 완주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이어야 한다. 또한 신생아 부모가 모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상태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세대이어야 한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첫째 및 둘째 아이에 대한 출산장려금을 올려서 아이 울음소리가 많아지는 지역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재스쿨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드러났다.군에 따르면 인재스쿨에 참여하고 있는 완주고와 한별고 학생들이 201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완주 한별고의 경우 인재스쿨 수강 학생 가운데 이화여대에 5명이 수시 모집에 합격한 것을 비롯 인하대 교육학과 청주대 사범대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전북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등에 15명이 합격했다. 3학년 학생들은 모두 181명(이중 합격자 포함)이 수시 모집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완주고도 인재수쿨 수강 학생 가운데 9명이 한국항공대 전북대 등 주요 대학에 수시 합격했다. 3학년생 가운데에서는 도내 대학을 비롯 4년제 학교에 193명(이중 합격자 포함)이 수시 모집에 합격했다.완주군은 수시 모집에 이어 정시 모집이 시작되는 만큼 정시 합격자를 포함하면 대학 입시 합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군은 이화여대에 최종 합격한 5명에 대해선 2017년 완주군 애향장학금을 1인당 10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정인섭 한별고 교장은 인재스쿨 수업으로 인해 지역내 우수한 중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로 입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대학진학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소방서와 완주교육지원청 등 완주 관할 공공기관이 이전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말 행정자치부의 제4차 지방재정 중앙 투융자심사에서 완주소방서 신축이 조건부 승인을 받아 내년 초 개소를 목표로 올해 청사 신축에 나선다.신설되는 완주소방서는 삼봉공공주택지구인 웰링시티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봉동과 산업단지 삼례 이서혁신도시 지역 등을 관할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전주에 위치한 완주교육지원청 이전도 지난해 12월 16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용진읍 완주군청 옆으로 이전하게 된다.총 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되는 완주교육지원청은 빠르면 올해 7월 설계에 착수해 2019년 9월경에 이전이 완료된다.이외에도 완주군법원 설치와 완주세무서 신설 등도 정치권과 지역 경제계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군은 각종 공공기관의 완주 이전을 통해 다양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높이고 완주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홍기 부군수는 완주지역에 없던 공공기관이 옮기거나 새롭게 신설되면 주민들이 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받는 한편 지역의 자존감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한 2017년 민간전문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민간전문가 지원사업은 지역의 도시·경관 디자인정책 및 전략수립에 대한 자문 및 조정 역할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경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이에 올해 3200만원, 2018년도에 3200만원을 지원 받아 지역 총괄계획가인 권대환 박사를 통해 공공건축·경관 및 공공디자인 분야에 대한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이 지난해 도서관 대출도서를 분석한 결과, 군민들이 판타지 소설과 자기 계발관련 도서를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은 주로 만화시리즈를 많이 빌려 보았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도서관과 삼례도서관 둔산도서관 고산도서관 등에서 도서대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은 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판타지 소설인 달빛 조각사 1편과 명탐정 코난 43권이 대출 순위 1위와 2위에 올랐고 자기계발 도서인 미쳐야 공부다: 18시간 공부 몰입의 법칙(강성태)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해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개봉으로 스타덤에 오른 작가 랜섬 릭스의 할로우 시티와 영혼의 도서관이 나란히 4위와 5위를 기록했다.또한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2013년 작품 내일과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와 정의공주(한소진),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등도 많이 찾았다.어린이 도서는 만화 형태인 Why? 생명과학, Why? 곤충이 각각 1,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스페셜 라바 3편, (신)학교괴담 2권,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수상한 학원, 광합성 소년 등이 아이들의 주목을 끌었다.서진순 도서관정책팀장은 “성인의 경우 판타지 소설이 주를 이루는 중에서도 한강 기욤 뮈소 등과 같이 이슈가 되는 작가들의 작품이 인기를 끌었다”며 “올해에도 주민의 관심사와 사회적 이슈 등을 고려해서 필요한 도서를 확보해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완주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세대가 1800세대에 달해 완주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귀농귀촌세대는 1614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4년 898세대에 비해 716세대, 79.7% 늘어난 것이다.또한 지난해 귀농귀촌 1269세대보다 345세대, 27.1%가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12월말까지 실적이 집계되면 귀농귀촌 세대수는 1800세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처럼 지난해부터 완주군으로 귀농귀촌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에다 군에서 귀농귀촌세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군은 귀농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 신축매입수리비로 500만원, 1000㎡ 이상 농경지 매입임차비 250만원, 이사비 50만원 등 최대 11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을 비롯해 귀농인의 집 조성과 지역민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완주군은 이같은 지원 정책으로 지난해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6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7년 연속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증가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으며 농촌사회의 유지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들고 농업융성프로젝트를 통해 능력있는 도시민을 유치하여 미래동력 확충을 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완주한우협동조합(조합장 조영호)은 3일 완주군을 방문,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전북 1호 협동조합인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완주 고산 비봉 화산면 180여명의 조합원으로 결성되어 고산면 미소시장 내 한우판매장과 식당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조영호 조합장은 “조합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인재육성재단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내에 위치한 완주교육지원청이 완주군 용진면 완주군청 옆 복합행정타운으로 이전한다.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2일 지난해 12월 중순 완주군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완주교육지원청 청사 이전사업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12월 30일 청사 이전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완주교육지원청 이전 사업은 총 사업비 136억2000만원을 들여 완주군청 옆 행정복합타운내 부지 6611㎡에 지하 1층 지상 3층 4335㎡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 7월부터 설계 작업에 착수, 2019년 청사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완주교육지원청 이전 예산은 도교육청 예산 70%와 교육부 특별교부금 30%로 진행된다.완주교육지원청사는 지난 1968년 건축 이후 건물이 노후화 되고 더욱이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해 완주지역 초중고 52개교, 1만2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적극적인 교육활동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었다.이에 완주군과 군민 및 학부모들이 그동안 완주지역으로 청사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고 완주군에서도 군청사 옆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고 교육청이전을 추진해왔다.
완주군은 지난 2일 군청 문예회관에서 박성일 군수를 비롯 5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시무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나섰다.군은 이날 시무식에서 “10만 완주군민의 힘과 저력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 완주의 성장기틀을 다져나가면서 광휘일신(光輝日新)의 자세로 대한민국 행복도시 1번지 완주 건설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홍기 완주부군수는 “올해에도 군민 모두에게 일자리가 넘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며 삶의 질이 향상되는 즐거운 행복도시 1번지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완주경찰서도 2일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안상엽 경찰서장을 비롯 경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안상엽 서장은 “경찰관 모두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완주군이 올해부터 신생아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준다.군에 따르면 출산을 장려하고 부모들에게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아기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제공한다.아기 주민등록증은 일반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법적 효력은 없지만 부모와 아이들에게는 출생의 의미와 기쁨을 전달하는 차원에서 제작, 발급한다. 아기 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아기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발급일자 발급기관이 기재된다. 뒷면에는 아기의 태명과 태어난 시각 몸무게 키 혈액형 띠 부모이름 부모의 바람 등이 기록된다.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은 출생신고 후 신청서와 함께 아기 사진 1장을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취합, 매월 2차례 일괄 제작해 등기우편으로 가정에 전달한다.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부모들에게 아기 탄생의 기쁨을 기념하고 자녀 출생을 축하하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아기 주민등록증을 제작 발급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지난해 12월말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1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모델 분석 결과, 종합경쟁력 부분 3위를 수상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완주군은 경영자원과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분에 걸쳐 이뤄진 평가에서 총 524.40점을 얻어 전국 기초 시군 가운데 전국 3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 기초 군지역 평균점수 460.76점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도내에서 상위 10위 이내 꼽힌 자치단체는 완주군이 유일하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완주군의 경우 전북혁신도시와 완주산단, 과학연구단지 등에 공공기관을 비롯 현대차 상용차공장 KCC LS엠트론 등 대기업이 입주하면서 인구증가와 고용기회 증대, 세수 증가, 도로정비 및 확충, 환경안전 분야 지표에서 타 지역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소병주 기획감사실장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유치와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유입, 귀농귀촌 로컬푸드 정책 등에 힘입어 완주군의 지방자치 경쟁력이 전국 상위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문화 및 체육, 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전국 1위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C 전주공장과 완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완주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체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KCC 전주공장 이날 범죄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를 위해 범죄피해자 지원금 121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이재원 KCC전주공장 이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범죄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불어넣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상엽 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피해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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