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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방자치학회 郡 평가 '전국 2위' 쾌거

완주군이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시행한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완주군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한국일보와 함께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울주군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지방자치학회의 전문가 분석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만2900명의 설문조사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행정서비스 5위, 재정력 11위 등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2위에 올랐다.완주군은 특히 500원 으뜸택시와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통학택시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중심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살기 좋은 지역으로 주목받는 것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여기에 귀농귀촌 인구 증가와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유치 등에 힘입어 인구 10만 시대 개막과 시 승격을 준비중인 것도 순위를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자치단체 평가에서 도내 군 단위 중 10위권에 포함된 곳은 완주군이 유일하다.완주군은 지난해 말에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16년도 ‘제21회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에서 전국 82개 군(郡) 중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경쟁력지수에서는 2년 전보다 무려 30계단 상승한 23위를 기록했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2.24 23:02

완주지역 미래 성장동력은 관광·로컬푸드·산업단지順

완주군민들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관광자원과 로컬푸드 산업단지 등을 꼽았다.완주군은 20일 지난해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 중 표본 800가구를 대상으로 ‘2016 완주군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완주군의 미래발전 동력으로는 29.7%가 관광자원을 꼽았으며 이어 로컬푸드 29.0%, 산업단지 25.0%, 인재육성 16.2% 순이었다.지역의 미래 설계시 중심이 돼야 할 지향점으로는 문화·관광이 43.8%로 가장 많았고 산업 23.4%, 건강·안전 14.1%, 생태·전원 12.9% 순으로 나타나 지역주민들이 경제 활성화와 함께 삶의 질 향상이 실현되기를 희망했다.교통복지와 관련해서는 교통서비스 향상에 필요한 대책으로는 마을버스 35.4%, 시내버스 35.1%, 콜버스(DRT) 18.4% 등이 제시됐다.사회복지정책으로는 33.5%가 노인 일자리 확대를 꼽았으며 이어 보육시설의 서비스 향상 25.8%,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연계 확대 16.9%, 사회복지관 건립 14.5% 순으로 나타났다.농토피아 완주 실현을 위한 중점 추진 분야로는 로컬푸드 등 먹거리 생산체계 마련이, 개발행위 허가시 중점사항으로는 주변지역 환경 및 경관보호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안으로 제안했다.군은 이번 사회조사 보고서를 통해 제시된 군민의 의견을 향후 군 정책 추진에 반영해서 주민참여를 통해 소득과 삶의 질이 높아지는 완주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완주
  • 권순택
  • 2017.02.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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