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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공공기숙사인 완주학사 입사생 4명을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완주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자로 수도권 2년제 이상 대학교에 진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이다.
완주군은 올해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등 모두 7개 사업에 30억원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 재해보함 부담금 13억원을 비롯 농업인 안전보험 부담금 6억1000만원, 농업인자녀 학자금 지원 3억여원, 여성농업인 생생바우처 사업 1억여원, 농가 영농도우미 3000만원, 농촌총각 결혼지원 사업 2000만원 등 총 7개 사업에 30억여원을 지원한다.특히 농작업 중 발생되는 신체상해를 보상해주는 농업인 안전보험 부담금은 국·도비를 제외한 부담금을 농업인의 자기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태풍이나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전해주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도내 타 시·군의 경우 자기부담 비율이 15~20%선 이지만 완주군은 자기부담 비율이 6%로 군에서 부담금 지원을 더 지원해준다. 농업인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80명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한다.김사라 농정일자리팀장은 “농업인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서 농토피아 완주를 실현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10일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완주 군민 모두가 예산 지원혜택을 골고루 받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박성일 군수는 이날 간부회의를 통해 “올해 확정된 완주군 예산 5805억원은 완주군민이 소비해야 할 하나의 상품”이라고 들고 “주민이 알아야 소비할 수 있는 만큼 군정 현안에 대한 홍보에 주력해 군민 모두가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박 군수는 “올해는 테크노밸리 산단 2단계를 비롯 복합행정타운 농공단지 삼봉웰링시티 등 굵직한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력해야 한다”며 “올해 군정의 케치프레이즈인 광휘일신을 염두에 두고 최상의 가치인 주민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요청했다.박 군수는 또 “민선 6기 공약사업 이행을 통해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고등급 평가를 받는 것과 2018년도 국가예산 3000억원 시대 개막 등을 위해 군청 직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국내 대표관광지로 발돋움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에 도내에서는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을 비롯 전주 한옥마을 군산 시간여행 임실 치즈마을 부안 변산반도 진안 마이산 등 6곳이 올랐다.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은 일제강점기에 만경평야에서 생산된 쌀을 일제가 수탈하기 위해 임시로 보관하던 양곡창고를 지난 2013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미술관을 비롯 문화카페 책공방 북아트센터 책박물관 등으로 재탄생시킨 복합 문화공간이다.이후 삼례문화예술촌은 2016년 지역문화브랜드 대상, 2016 아시아관광대상, 2014년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지정, 2014년 한국농어촌건축대전 본상, 2013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통령상, 2013년 향토자원 베스트 30선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한국관광100선 선정으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완주의 대표 관광명소가 국내외에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을 통해 국내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올해부터 완주형 청년정책인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8월 군 단위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해 ‘청년이 완주에서 놀고 먹고 완주에서 살자’는 주제로 JUMP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청년완주 JUMP프로젝트는 그동안 청년포럼과 청년캠프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만든 기본 계획이다.특히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는 단순히 일자리분야를 넘어 청년 삶 전반에 걸친 경제 사회 문화 주거 교육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이다.주요 추진과제로는 Job(취·창업분야) Union(주거·정착) Main(참여·교류) Pride(교육·문화·복지) 등 4개 분야, 23개 중점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1월부터 사업추진에 들어간다.취·창업분야로는 창업공동체 양성을 비롯 청년인턴제 청년문화시장 참여형 대학생 아르바이트 청년 취업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이 추진된다.주거·정착분야는 청년쉐어하우스 게스트하우스 행복주택 귀농귀촌정책 확대 등 6개 사업이 시행되며 참여·교류분야는 청년센터운영과 거점활동공간 조성 정책네트워크단 운영 동아리활동 지원 등 4개 사업이 본격화된다.교육·문화·복지분야로는 청년문화거리 조성과 청년축제 대학생 공익인재분야 장학생 지원 등 6개 사업이 추진된다.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청년들이 완주에서 먹고 놀고 살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청년 스스로가 청년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해서 청년들이 살기 좋은 군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완주군은 올해 산림청 재정지원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비롯 도시녹지관리단, 숲해설사, 산사태예방,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등 11개 사업에 177명을 고용한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산불방지사업에 전문 진화요원 40명과 읍면 산불감시요원 80명 등 120명을 채용하고 도시녹지관리단 1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9명, 산사태예방 4명 등이다.
완주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설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단속대상으로는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유통식품판매업소 재래시장 등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등록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판매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미표시 여부 등이다.
완주군은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농업인 실용기술 교육은 국내외 농업여건과 변화 동향을 알리고 고추 생강 마늘 양파 복숭아 포도 딸기 농업미생물 활용 등 작목별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모색해보는 질의응답 위주의 토론식 교육으로 진행된다.농업인 실용기술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완주 구이면에서 농한기에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안방극장이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구이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면사무소 3층에 마련된 대회의실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김동준 구이면장은 “지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화들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방극장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공동체 완두콩협동조합은 지난 6일 고산면 소재 카페 다락에서 늦깎이 한글교실 할머니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생 손글씨를 엮은 책 할미그라피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할미그라피는 할머니의 방언인 할매와 캘리그라피의 합성어로 완두콩협동조합이 완주마을이야기 소식지에 매달 연재하고 있는 취재기획물이다.이 책은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등에서 한글을 깨우친 할머니 21명이 쓴 손글씨와 그에 얽힌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할머니들을 인터뷰한 이용규 완두콩 대표는 “글을 읽고 쓰는 당연한 것에 대한 절박함이 진솔하게 묻어나와 취재하면서 코 끝이 찡했다”면서 “늦깎이로 용기를 내신 할머니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오는 15일부터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100원 인상되고 다음달 20일부터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지·간선제가 도입됨 따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활용한 시내버스 무료 환승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라북도 시내·농어촌 버스 운임·요율이 조정돼 이달 15일부터는 기본요금이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여기에 60년만에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지·간선제가 확정돼 다음달 20일 첫 차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군은 이에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카드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100여개의 편의점에 있는 교통카드 충전기기 주변에 이를 알리는 홍보물 포스터를 부착하고 지·간선제 우선 시행지역인 삼례 봉동 이서 지역 마을회관 등에도 노선도 배차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홍보물을 비치했다.군은 또한 교통 도우미 형태의 군민 행복추진단 구성하고 6월말까지 터미널과 환승센터 승강장 등에 집중 배치해 적극 홍보활동에 나선다.이흥래 건설교통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아 무료 환승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교통카드 사용에 대한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9일부터 시행한다.군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심화됨에 따라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도로 이동 오염원 관리사업으로 1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자동차로, 완주군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자가 보조금 신청일 전에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을 받아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하고 배출 가스량이 배출허용기준 이내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 등을 고려하여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하되 3.5톤 미만인 경우 1대당 165만원의 상한액 이내에서 지원된다.
완주군립 중앙·삼례도서관을 비롯 읍·면 작은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북지방경찰청의 프로파일러를 초청해 과학수사를 체험할 수 있는 CSI과학수사대와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창의쑥쑥 실험과학교실, 동화책을 읽고 함께 요리하는 동화요리교실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삼례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4일간 도서관 이용법과 에코백을 활용한 나만의 도서대출가방 만들기, 신기한 마술의 원리를 알아보는 교육마술교실, 역사책을 읽고 문화재 팝업북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읍면에 있는 8개 작은 도서관에서도 이달 20일까지 도서관별로 3~4일씩 팝업북 만들기, 그림책 인형 만들기 등의 책놀이수업과 청소년 노동인권 수업, 신문활용교육(NIE) 등 책과 연계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완주군이 출산율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군은 저출산 극복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에 대한 출산장려금을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으로 올려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또한 369보육 프로젝트에 따라 셋째 아이 이상 출산시에는 종전과 같이 6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방식은 분기별로 30만원씩, 1년에 4회, 5년의 기간 동안 이뤄지며, 만 6세부터 9세까지 양육비가 월 10만원씩 총 1080만원 지원된다.출산장려금을 지원받으려면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 완주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이어야 한다. 또한 신생아 부모가 모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상태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세대이어야 한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첫째 및 둘째 아이에 대한 출산장려금을 올려서 아이 울음소리가 많아지는 지역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재스쿨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드러났다.군에 따르면 인재스쿨에 참여하고 있는 완주고와 한별고 학생들이 201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완주 한별고의 경우 인재스쿨 수강 학생 가운데 이화여대에 5명이 수시 모집에 합격한 것을 비롯 인하대 교육학과 청주대 사범대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전북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등에 15명이 합격했다. 3학년 학생들은 모두 181명(이중 합격자 포함)이 수시 모집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완주고도 인재수쿨 수강 학생 가운데 9명이 한국항공대 전북대 등 주요 대학에 수시 합격했다. 3학년생 가운데에서는 도내 대학을 비롯 4년제 학교에 193명(이중 합격자 포함)이 수시 모집에 합격했다.완주군은 수시 모집에 이어 정시 모집이 시작되는 만큼 정시 합격자를 포함하면 대학 입시 합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군은 이화여대에 최종 합격한 5명에 대해선 2017년 완주군 애향장학금을 1인당 10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정인섭 한별고 교장은 인재스쿨 수업으로 인해 지역내 우수한 중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로 입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대학진학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소방서와 완주교육지원청 등 완주 관할 공공기관이 이전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말 행정자치부의 제4차 지방재정 중앙 투융자심사에서 완주소방서 신축이 조건부 승인을 받아 내년 초 개소를 목표로 올해 청사 신축에 나선다.신설되는 완주소방서는 삼봉공공주택지구인 웰링시티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봉동과 산업단지 삼례 이서혁신도시 지역 등을 관할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전주에 위치한 완주교육지원청 이전도 지난해 12월 16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용진읍 완주군청 옆으로 이전하게 된다.총 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되는 완주교육지원청은 빠르면 올해 7월 설계에 착수해 2019년 9월경에 이전이 완료된다.이외에도 완주군법원 설치와 완주세무서 신설 등도 정치권과 지역 경제계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군은 각종 공공기관의 완주 이전을 통해 다양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높이고 완주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홍기 부군수는 완주지역에 없던 공공기관이 옮기거나 새롭게 신설되면 주민들이 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받는 한편 지역의 자존감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한 2017년 민간전문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민간전문가 지원사업은 지역의 도시·경관 디자인정책 및 전략수립에 대한 자문 및 조정 역할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경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이에 올해 3200만원, 2018년도에 3200만원을 지원 받아 지역 총괄계획가인 권대환 박사를 통해 공공건축·경관 및 공공디자인 분야에 대한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이 지난해 도서관 대출도서를 분석한 결과, 군민들이 판타지 소설과 자기 계발관련 도서를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은 주로 만화시리즈를 많이 빌려 보았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도서관과 삼례도서관 둔산도서관 고산도서관 등에서 도서대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은 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판타지 소설인 달빛 조각사 1편과 명탐정 코난 43권이 대출 순위 1위와 2위에 올랐고 자기계발 도서인 미쳐야 공부다: 18시간 공부 몰입의 법칙(강성태)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해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개봉으로 스타덤에 오른 작가 랜섬 릭스의 할로우 시티와 영혼의 도서관이 나란히 4위와 5위를 기록했다.또한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2013년 작품 내일과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와 정의공주(한소진),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등도 많이 찾았다.어린이 도서는 만화 형태인 Why? 생명과학, Why? 곤충이 각각 1,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스페셜 라바 3편, (신)학교괴담 2권,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수상한 학원, 광합성 소년 등이 아이들의 주목을 끌었다.서진순 도서관정책팀장은 “성인의 경우 판타지 소설이 주를 이루는 중에서도 한강 기욤 뮈소 등과 같이 이슈가 되는 작가들의 작품이 인기를 끌었다”며 “올해에도 주민의 관심사와 사회적 이슈 등을 고려해서 필요한 도서를 확보해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완주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세대가 1800세대에 달해 완주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귀농귀촌세대는 1614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4년 898세대에 비해 716세대, 79.7% 늘어난 것이다.또한 지난해 귀농귀촌 1269세대보다 345세대, 27.1%가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12월말까지 실적이 집계되면 귀농귀촌 세대수는 1800세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처럼 지난해부터 완주군으로 귀농귀촌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에다 군에서 귀농귀촌세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군은 귀농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 신축매입수리비로 500만원, 1000㎡ 이상 농경지 매입임차비 250만원, 이사비 50만원 등 최대 11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을 비롯해 귀농인의 집 조성과 지역민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완주군은 이같은 지원 정책으로 지난해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6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7년 연속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증가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으며 농촌사회의 유지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들고 농업융성프로젝트를 통해 능력있는 도시민을 유치하여 미래동력 확충을 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완주한우협동조합(조합장 조영호)은 3일 완주군을 방문,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전북 1호 협동조합인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완주 고산 비봉 화산면 180여명의 조합원으로 결성되어 고산면 미소시장 내 한우판매장과 식당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조영호 조합장은 “조합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인재육성재단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1000명 이상 늘더니…완주군, 인구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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