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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편백숲 치유공간 인기몰이

완주 상관 공기마을 편백 숲을 비롯 완주 경천 오복마을 편백숲, 완주 구이 신원마을 너브실편백숲 등이 산림욕과 힐링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970년대 중반부터 조성된 완주 상관 공기마을 편백숲은 10만여 그루의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뤄 주말과 휴일에는 20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찾고 있다.또 상관 편백 숲길과 연결된 완주 구이면 신원마을 너브실 편백 숲길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군에서 지난해 말 조성한 구이 너브실 편백숲길은 구이면 광곡리 신원마을 입구에서부터 경각산 능선 편백숲 군락지까지 2.5km 구간을 정비해서 최근들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특히 경각산 정상 능선 일대 5ha에 조성된 편백 숲에는 40년생 편백나무 6만여그루가 군락을 이뤄 힐링공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완주 경천면 오복마을 편백 숲도 최근 힐링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경천 오복마을 편백숲은 20여년생 편백나무가 6ha에 걸쳐 식재돼 있고 편백 숲길에는 구절초가 피어 있어 산책코스로 적격이다.군에서는 2억원을 들여 2km 구간에 편백나무 숲길과 숲속도서관 벤치 등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완주 상관 구이 경천 등 지역 곳곳에 힐링을 위한 편백 숲길이 조성되어 있는 만큼 가족 친구끼리 주말 휴일을 이용한 산책 등산코스로 제격이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0.18 23:02

완주군, 2020년까지 1476억 들여 하수도 정비

완주군이 수질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1476억원을 투입, 하수도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고산공공하수처리장과 구이 공공하수처리장에 각각 66억원과 89억원 등 총 154억원을 들여 하수처리구역 증설공사를 진행한다.또한 삼례읍 해전리 및 봉동읍 구암리제내리 일대 삼례 3단계하수관거 정비사업에 158억원, 상관 2단계 하수관거 정비에 69억원, 용진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에 205억원, 고산면비봉면화산면에 하수관거를 설치하는 고산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에 228억원 등 총 731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소규모 마을하수도정비사업으로 총 176억원을 투자, 고산면 소향리 일원의 신상지구 마을하수도 정비를 비롯 소양면 화심리해월리에 200톤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구진지구 마을하수도 11.6km 정비, 비봉면 내월리 하수관거 9.1km 설치, 천호지구 마을하수도 정비, 경천면 가천리 하수처리장과 하수관거 7.2km를 설치한다.군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69억원을 들여 운주면 원고당에 처리장 180톤 및 하수관거 9.4km를 설치하고 이서면 이성리 일원에 하수관거 12.6km를 설치하기 위한 이서2단계 하수관거 정비를 위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완주군은 이같은 하수도 사업이 2020년까지 완료되면 총 6200여 가구가 정화조 없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직접 연결해 생활하수를 처리, 악취나 해충제거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하천 수질오염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0.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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