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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 가족봉사단은 18일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가족봉사단은 이날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자연음식문화원에서 전주공장 직원 및 가족 30여 명이 참가해 사랑의 도시락 60여개를 만들어 전주 은혜마을 등 노인복지시설 2곳에 선물했다.
완주군에서 추진하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9월말 현재 조상땅 찾기 신청자는 489명으로 이 가운데 213명이 1172필지의 땅을 찾았다.실제 지난 9월 완주군에 거주하는 A씨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우연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알게 되면서 자신이 모르는 할아버지 명의의 소유토지 서비스를 신청했다.군에서 전산 조회결과, 40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명의의 땅 17㎡이 임실군 오수면 일대 도로로 편입된 사실을 확인해 이 토지를 되찾게 되었다.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사망한 조상 명의의 재산이나 본인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토지 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는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구비해 군청을 방문하면 된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들이 숨어있는 조상 땅을 찾고 재산권을 올바로 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8일 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신규 공직자 32명과 가족을 초청해 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이번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교부와 부모에게 감사편지 낭독과 공직자로서 다짐, 가족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무원은 주민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만큼 공직생활을 할 때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를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 상관 공기마을 편백 숲을 비롯 완주 경천 오복마을 편백숲, 완주 구이 신원마을 너브실편백숲 등이 산림욕과 힐링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970년대 중반부터 조성된 완주 상관 공기마을 편백숲은 10만여 그루의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뤄 주말과 휴일에는 20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찾고 있다.또 상관 편백 숲길과 연결된 완주 구이면 신원마을 너브실 편백 숲길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군에서 지난해 말 조성한 구이 너브실 편백숲길은 구이면 광곡리 신원마을 입구에서부터 경각산 능선 편백숲 군락지까지 2.5km 구간을 정비해서 최근들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특히 경각산 정상 능선 일대 5ha에 조성된 편백 숲에는 40년생 편백나무 6만여그루가 군락을 이뤄 힐링공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완주 경천면 오복마을 편백 숲도 최근 힐링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경천 오복마을 편백숲은 20여년생 편백나무가 6ha에 걸쳐 식재돼 있고 편백 숲길에는 구절초가 피어 있어 산책코스로 적격이다.군에서는 2억원을 들여 2km 구간에 편백나무 숲길과 숲속도서관 벤치 등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완주 상관 구이 경천 등 지역 곳곳에 힐링을 위한 편백 숲길이 조성되어 있는 만큼 가족 친구끼리 주말 휴일을 이용한 산책 등산코스로 제격이다고 전했다.
제2회 완주예술제가 오는 22일 완주 봉동읍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 ‘문화 예술의 도시 완주를 만들자’를 주제로 열린다. (사)한국예총 완주지회가 주최하고 완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연예 음악 국악 연극 등 4개 협회 공연예술과 문인협회 사진작가협회의 회원작품전 전시 등이 마련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막공연은 연예예술인협회의 빅밴드와 음악협회의 완주군어린이 합창단, 아미고스앙상블의 중창, 그리고 국악협회가 준비하는 신명난 무대가 펼쳐칠 계획이다. 또한 연극협회에서 준비한 ‘코믹 차력의 버라이어티쇼! 발랄살벌! 둥당애 차력단’ 공연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면서 특색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국중하 완주예총 회장은 “완주예총은 역사는 짧지만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군민들에게 신바람 나고 참신한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들고 “완주군민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가 오는 22일 구이저수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는 오전 9시30분 구이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까지 총 4.7km 구간을 걷는다. 구이면은 행사 후에 점심을 제공하고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김동준 구이면장은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호수변을 따라 조성돼 풍경과 정취가 그 어느 곳보다 뛰어나다”고 들고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참석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몸과 마을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 대둔산 미술관이 지난 16일부터 문을 열었다. 대둔산 미술관은 완주군에서 옛 대둔산 토산품 전시판매장을 3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해서 대둔산 관광객과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항아학교(대표 김진성)에서 위탁운영하는 대둔산 미술관은 그림과 도자기 난 화분 제작 체험을 비롯 예술 작품 전시회도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 14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에 이인숙 의원(비례대표)을, 간사에는 윤수봉 의원(삼례이서)을 각각 선출했다.이번에 구성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다음달에 개회하는 군의회 제2차 정례회기 기간중 군정전반에 대한 사무감사에 나선다.
완주군은 전북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에 혁신도시 농식품마켓 직매장을 개설하고 지난 15일부터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혁신도시 농식품 마켓은 총 사업비 95억원을 들여 5500㎡ 부지에 연면적 2328㎡ 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 카페 가공체험장 사무공간 등을 조성했다.군은 직매장 운영을 통해 이서면과 구이면 상관면 지역 소농·고령농 등의 판로 확대를 통한 소득 향상과 도내 14개시군 마을기업 6차 인증기업에게 상시 판매거점이 만들어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농가레스토랑을 통해 로컬푸드 외식도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지난 15일 완주군청 야외무대와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책 향기, 배움의 향기로 완주하다’라는 주제로 2016년 평생학습, 북적북적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생 학습자를 대상으로 완주지역 4개 공공도서관과 10개 작은도서관, 4개 학교마을 도서관이 참여해 15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평생학습 동아리에서 17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행사로는 성인 문해교육을 통해 늦깍이 공부에 나선 노인을 대상으로 문해 골든벨 대회와 재능기부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밥장의 북적북적 페스티벌 재능기부, 덕혜옹주 권비영 작가의 휴먼라이브러리,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의 구연동화,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됐다.
완주군은 내년부터 애향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지역고교 입학시 500만원, 대학입학시 최대 10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 완주군수)은 지난 14일 제50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우수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인재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애향장학금 지급 한도를 상향조정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수학생이 완주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1인당 500만원,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이는 올해까지 지역고교 입학 장학금 100만원, 상위권 대학진학 200만원보다 5배가 늘어난 금액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우리 지역출신 우수학생 지원으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학금 수혜를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완주 용진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일구)는 13일 용진읍 운곡리에서 이장협의회 이장단 39명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벼베기 행사는 연말에 8년째 쌀을 기증하고 있는 용진읍의 얼굴없는 천사의 선행에 보답하기 위한 마련한 것으로 운곡리 일대 휴경지 5280㎡에 이장협의회 소속 이장들이 모내기와 비배관리를 통해 쌀을 생산, 수확했다.이날 수확한 쌀 130포대는 연말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이일구 회장은 오늘 수확한 쌀은 정성과 사랑의 결정체라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행복한 완주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3일 삼례 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 200여명과 소통 토크콘서트를 가졌다.이날 콘서트는 지역 생활문화예술동호회 135개팀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간 교류와 협력 문화상생 방안을 협의했다.이어 이서 혁신도시에서 활동하는 하모니카와 오카리나 동아리인 힐링맘&에코리나팀의 협주공연과 구이 지역의 민요 동아리인 모악소리팀의 공연 등도 진행했다.지난 2012년에 설립된 완주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는 7개 분야, 135개 팀에서 1770명이 활동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이 20명의 기능장을 추가 배출했다.현대차 전주공장에 따르면 13일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국가기술자격시험 결과, 이 회사 상용생산관리부 김영일 씨가 용접과 에너지 2개 부문에서 기능장에 합격한 것을 비롯 모두 20명이 용접 배관 위험물 제강 등 7개 부문에서 21개의 기능장 타이틀을 획득했다.특히 상용소재부 전성우씨는 56세 늦깎이로 공부를 시작해 주조 부문 기능장 타이틀을 획득, 이 회사내 최고령 기능장 합격자 기록을 세웠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4년 9명, 2015년 12명, 올해 상반기 17명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에 20명의 기능장을 추가로 배출하면서 기술인의 요람으로 확고히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완주군이 수질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1476억원을 투입, 하수도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고산공공하수처리장과 구이 공공하수처리장에 각각 66억원과 89억원 등 총 154억원을 들여 하수처리구역 증설공사를 진행한다.또한 삼례읍 해전리 및 봉동읍 구암리제내리 일대 삼례 3단계하수관거 정비사업에 158억원, 상관 2단계 하수관거 정비에 69억원, 용진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에 205억원, 고산면비봉면화산면에 하수관거를 설치하는 고산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에 228억원 등 총 731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소규모 마을하수도정비사업으로 총 176억원을 투자, 고산면 소향리 일원의 신상지구 마을하수도 정비를 비롯 소양면 화심리해월리에 200톤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구진지구 마을하수도 11.6km 정비, 비봉면 내월리 하수관거 9.1km 설치, 천호지구 마을하수도 정비, 경천면 가천리 하수처리장과 하수관거 7.2km를 설치한다.군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69억원을 들여 운주면 원고당에 처리장 180톤 및 하수관거 9.4km를 설치하고 이서면 이성리 일원에 하수관거 12.6km를 설치하기 위한 이서2단계 하수관거 정비를 위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완주군은 이같은 하수도 사업이 2020년까지 완료되면 총 6200여 가구가 정화조 없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직접 연결해 생활하수를 처리, 악취나 해충제거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하천 수질오염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12일 봉동읍 벽산e-솔렌스힐아파트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벽산 북카페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향자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마을이장 입주자대표회장 관리사무소장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부는 12일 상관리조트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윤유두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강영호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강영호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외적으로 북한의 핵실험 강행 등 안보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내적으로는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있는 시기”라며 “책임과 의무를 다해 신뢰받고 화합하는 지역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는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관 확립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은 지난 10일 고산농협 웰컴센터 2층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 및 영농작업단 발대식을 가졌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자리참여 희망자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을 연계해 주고 도시의 유휴 인력을 활용해 영농작업단을 발족해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한다.이날 행사에는 일손필요농업인 대표(장봉기)와 농촌일자리 참여자대표(이준순)등 30여명이 참석했다.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은 농촌 일자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영농작업단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11일 한국방송미디어그룹과 한국독서교육신문 등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대상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됐다.완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도내 최초로 책 읽는 지식 도시 완주를 표방하며 공공도서관 5곳, 작은도서관 10곳, 학교마을도서관 4곳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독서 사랑방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해 군민 3명 중 1명이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해 독서생활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완주군립 도서관은 전국 최고의 도서관 인프라 확충 및 지역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사업을 통한 민관 협력 활성화와 지자체 최초로 기부리딩 기부리더 운동과 북모닝 아침독서 운동을 추진해오고 있다박성일 군수는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는 10일 완주 구이면 구암마을에서 김태호 전주완주시군지부 국장과 안광욱 구이농협 조합장 안용순 구이부면장을 비롯 구암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을 통해 안광욱 구이농협 조합장을 구암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앞으로 전기재해 취약농가 전기 점검 등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안광욱 구이농협 조합장은 마을 명예이장으로서 마을 숙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적극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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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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