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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사랑나눔 국화축제가 완주 소양면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국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강시복)이 주관하고 소양면과 소양농협이 후원하는 국화축제는 대국과 소국, 분재와 현애 등 10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또한 소양농협에서는 국화축제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떡국 등 먹거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소양면사무소 광장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회를 갖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선보인다.강시복 대표는 “국화축제는 순수한 면민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행사로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과 장학금으로 쓰여져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이 문화재청에서 지원하는 2017년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향교·서원 전통산사 무형문화재 등 3개 분야가 선정돼 국도비 1억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고산향교에서 한시쓰기, 전통자수 체험, 전통 초상화그리기 등 전통유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통산사 활용사업은 ‘송광사 문화재와 떠나는 나비채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호국불교의 내용 및 정신, 송광사 유물로 본 조선 후기 불교조각 중건불사 등 관련 강좌와 현장 답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활용사업은 완주군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소목장 소병진씨의 지도로 전통 목가구 전주장의 유래와 문양, 전통 연장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생활소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완주군은 오는 29일과 30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제2회 삼례문화누리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례, 문화로 날다’를 주제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농촌 지역 주민들과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삼례문화누리예술제에 주목을 유럽 유명 바리스타 초청 커피 시음회와 유럽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커피체험 프로그램도 갖는다.여기에 우석대학교와 주민이 함께하는 패션쇼와 뮤지컬 인형극 여시코빼기, 클래식 공연, 디자인 포럼 등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삼례문화예술촌이 갖고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소품 만들기, 나무그릇 연필꽂이 만들기, 화가와 함께하는 자화상 나무책 만들기, 도예 및 라쿠소성 체험, 책벼룩시장, 차와 함께하는 다식만들기, 목공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는 문화 한마당도 열린다.이용렬 문화예술과장은 “삼례문화누리예술제는 완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 전문가와 지역 문화동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누구나 문화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완주문화재단이 전주·익산문화재단과 공동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수요일엔 칙칙폭폭 문화수역’ 두번째 프로그램이 26일부터 30일까지 삼례역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삼례주민들이 출품한 옛 사진 25점과 추억의 인생 앨범 2권을 선보여 생활속 문화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삼례가 부르는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받아 소리향기, 통기타스케치, 경천 고우매무용단, 완주SS밴드, 비비색소폰 등 완주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여기에 마을야시장 축제로 삼례예술촌지킴이 봉사단과 다정다감협동조합에서 준비한 아트마켓과 지역 먹거리 판매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권창환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생활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컨텐츠를 많이 발굴해서 지역주민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25일 완주 봉동 근로자종합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 근로자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별빛 노래자랑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산업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와 지역주민 19명이 출연, 노래와 장기 경연을 펼쳤으며 입상자 5명에게 냉장고와 TV 세탁기 전기압력밥솥, 그리고 경품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제습기와 자전거 등을 지급했다.송행택 완주군 환경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완주산업단지 입주업체가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어 고마움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업체들이 성금을 모아 행사상품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지역 먹거리 생산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먹거리 유통지도 제작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정확한 지역농업 통계 구축을 통한 맞춤형농정 실현을 위해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기본적인 농가현황과 농업시설현황 농축산물 생산 및 유통현황 등 농업경영실태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이번 전수조사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총 1만1385가구를 직접 방문해 농가와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군은 통계청에서 농어업 통계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5년 단위의 조사로 농업정책에 즉시 반영할 수 없고 유통현황 등은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직접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이번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조사 결과가 입력되면 완주군 전체 농가 및 농업법인별 경영체의 먹거리 생산현황과 추계 등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먹거리 유통지도 제작과 함께 농가소득까지 정확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석현 농식품융성팀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지역농업정책을 추진하는데 가장 근본이 되는 중요한 자료조사로 매년 지속해서 조사해 자료가 축적되면 완주지역 농업 융성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며 농가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동부화재해상보험 호남사업단(단장 고기현)은 24일 완주 삼례읍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120포를 기탁했다.삼례읍은 이날 후원받은 쌀을 동부화재 호남사업본부 직원 40여명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고기현 사업단장은 “지역출신으로서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불합리한 지적 불부합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완주군은 24일 토지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화산면 용수지구 569필지, 39만8000㎡에 대한 지적재조사 경계 결정을 했다.군은 그동안 토지소유자 입회를 통한 재조사 측량과 의견제출 및 경계조정을 실시한 뒤 화산면 용수지구를 종전 562필지, 39만9000㎡에서 재조사 결과대로 569필지, 39만8000㎡로 심의 의결했다. 군은 이날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569필지에 대해 경계결정통지서를 토지소유자에게 발송하고 60일 동안 이의신청을 받아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경계 확정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 상관 기찻길 작은도서관이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16 작은도서관 운영자 권역별 워크숍 알찬 프로그램 공모에서 프로그램 운영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지난 2009년 개관한 상관 기찻길 작은도서관은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적 격차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책사랑 주부독서회와 3팀의 동아리, 비법인 단체 작은씨앗을 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재능기부 활동과 탄탄한 지역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내실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 로컬푸드가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참여농가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완주군에 따르면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푸드를 주제로 13개 읍면 순회교육을 25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순회교육은 전체 생산자 조합원에 대해 농가 역량 강화와 먹거리 안전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생산유통 단계 농산물을 월 2회 이상 주기적으로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등 잔류농약 분석 장비를 보완해 잔류농약 검출 성분을 기존 246종에서 320종으로 확대하는 등 안전성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제2회 완주예술제가 지난 22일 완주 봉동읍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한국예총 완주지회가 주최한 이번 예술제는 국악 사진 문인 연예예술인 협회 등 모두 6개 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협회별로 특색있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식전 행사로 연예예술인협회의 빅밴드와 국악협회의 타울림공연이 열렸으며 국중하 회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문화예술의 도시 완주를 만들자’는 주제로 가을의 선율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사했다. 사진협회와 문인협회는 회원들이 준비한 작품전시회를 통해 1년간 준비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중하 예총회장은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많이 마련함으로써 문화예술이 지역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상준 완주군 지역개발팀장이 지난 21일 농촌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창호)로부터 2016년 농어촌행복대상을 수상했다.심상준 팀장은 그동안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 등 각종 지역개발사업을 맡아 추진해왔다.심상준 팀장은 “앞으로도 농촌지역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25억 47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현대차에서 직원들에게 지급한 전통시장 상품권은 2016년 경영성과급 가운데 일부로 구입했으며 직원 대다수가 전북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지난 9월 추석에도 190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3억 8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했었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20일 전북농협 농촌지원단과 운주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0여명과 함께 운주면 완창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선 완창마을 이기춘씨(75) 밭에서 고구마와 감 수확작업을 도왔다.정형모 지부장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차원에서 농업인들이 행복하게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소양면(면장 정재윤)은 20일 봉동 효천도예에서 다문화 가족 4가정을 초청해 마음치유 도자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번 도자기 체험행사에선 도자기에 대한 이해 교육과 제작하기 편한 커피 수저 다육화분 머그잔 접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6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정재윤 소양면장은 “다문화 여성들이 잘 정착해서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취미와 체험활동을 발굴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오는 26일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석대에 재학중인 유학생과 대학생,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원예 목공예 다도체험 등을 실시하고 창포마을 어르신연주단과 주민 배우 음악극 ‘청춘의 꿈’, 창작뮤지컬 ‘내 마음이 들리나요’ 등 무료 공연을 갖는다.권창환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올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마지막 행사를 우석대에서 진행한다”고 들고 “완주문화재단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 봉동 풍물굿이 대한민국 민속예술축제에 초청돼 폐막 공연을 장식했다.완주 봉동풍물보존회에 따르면 완주 봉동 풍물굿이 20일 열린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폐막 공연에 초청받아 열연을 펼쳐 전국에서 참가한 1000명의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완주 봉동 풍물굿은 봉동읍 용암마을에서 전승되고 있는 호남좌도 풍물 굿으로 일제말기 문화 탄압과 6.25 전쟁을 거치면서 맥이 끊겼다가 10여년 전부터 당시 10대의 어린 나이로 풍물 굿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풍물 굿이 복원됐다.봉동 풍물굿은 여름 벼농사로 지친 농부들이 칠석날이나 백중날에 돼지를 잡아 술을 나누어 마시며 한바탕 놀이판을 벌인 술맥이 굿으로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단합을 다졌던 민속전통행사다.현재는 50여명으로 구성된 봉동풍물보존회에 의해 풍물굿 원형을 복원해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이 시행 1년을 맞은 마을변호사 제도가 지역주민들의 법률 도우미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변호사가 없는 무변촌 주민들을 위해 전주지검과 전북변협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둘째주 월요일마다 읍면사무소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해오고 있다.현재 완주군에는 13개 읍면에 34명의 마을변호사가 배정된 가운데 제도 시행 1년 만에 총 381건의 법률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법률문제나 갈등을 해결해주고 있다.주로 상담 유형은 토지 매매나 상속 등과 관련한 재산문제가 가장 많았고 이웃 분쟁이나 형사사건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완주 화산면에 거주하는 A씨(65)는 수년간 운영하던 축사가 무허가로 고발되면서 법원에서 300만원 벌금형을 기소 받았다. 이에 마을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법원에서 약식명령이 오면 곧바로 정식재판을 청구하라는 안내를 받았다.완주 상관면에 사는 B씨(55)도 자신의 토지를 임의로 점유하고 불법 건축물까지 설치한 후 점유취득시효를 주장하고 있는 이웃주민과의 분쟁을 마을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소송 대신 군청의 도움을 받아 이웃과 조정을 구하는 방법을 택했다.소병주 기획감사실장은 “마을변호사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해주는 만큼 그동안 까다로운 법 절차나 경제적 부담 때문에 일어난 법률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특색있는 마을 축제를 오는 21일과 22일 개최한다.군에 따르면 점차 사라져가는 마을문화와 향토자원 등 지역자원을 되살리기 위해 특색 있는 마을축제 2곳을 선정, 공연을 마련한다.이번 마을축제는 비봉면 달이실 합굿축제와 삼례읍 비비락 축제로 오는 21일과 22일 비봉면 내월리 다리실공원과 삼례읍 비비정마을 언덕카페에서에서 각각 열린다.비봉면 달이실 합굿축제는 김매기가 끝난 후 마을 풍물패들이 뒤엉켜 농악가락을 겨루었던 옛 전통을 이어온 축제로 이날 합굿은 류습장군 개선합굿이 펼쳐진다.류습장군은 세종 원년 대마도 정벌에 참여한 좌군도절제사로 류 장군의 묘가 달이실(내월리 옛이름)에 조성되었고 내월리 주민들이 이를 기려 말을 타고 류습장군의 개선행렬을 재현해오고 있다.올해 2회재를 맞는 삼례읍 비비락 축제는 전북드림사운드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마을양조장 가양주 시음행사, 노래경연대회와 카페 공연장에서 야간 영화상영을 할 예정이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기획부터 진행까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로 마을문화 및 지역자원을 계승하여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축제 공연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완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가 1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삼례읍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삼례읍 삼봉로 48 옛 삼례 집단화시설부지 9418㎡에 연면적 248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삼례읍 승격 60주년을 맞아 기존 삼례읍사무소를 대체해 신축한 삼례읍 행복센터는 읍사무소와 농업인상담소 중대본부 등 행정기관이 입주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민자치센터에는 다목적 프로그램실 평생학습교실 음악교실 북카페 대회의실 등 다양한 자치활동 공간으로 꾸며져 지역주민들의 여가문화활동은 물론 행정복지공간과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날 개청식에는 박성일 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 국회 안호영 의원을 비롯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읍 승격 60주년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문 열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주민들이 민원을 손쉽게 처리하고 건강유지와 취미생활도 즐기며 읍민 서로가 화합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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