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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주)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동참하는 뜻으로 전주공장 생산차종인 미니버스 쏠라티에 대한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현대차는 29일부터 미니버스 쏠라티를 100대 한정으로 최대 10%까지 할인한다. 쏠라티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6.5%~10%로, 가격으로 따지면 400만원에서 6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쏠라티에 대한 KSF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선착순 계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100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농협전주시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29일 완주지역 농가를 위해 중소형농기계 관리기 구입비용으로 1억원을 완주군에 전달했다.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농기계 구입비용으로 1억원을 완주군에 지원해오고 있다.완주군은 올해 농협지원금 1억원 등 총 4억원을 투입해 소농과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에게 중소형 관리기와 경운기 등 7종 163대를 지원한다.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지난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지 色으로 스며들다를 주제로 제7회 대한민국 한지의상 패션쇼 및 초대전을 열고 있다.이번 초대전은 국내 한류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초대작가와 의상 관련 교수 30명이 참여해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과 한국적 요소를 융합한 한국적 아름다움과 한류문화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 발표되지 않은 창작품과 한지를 70%이상 사용한 새롭고 다양한 한지 전시회를 마련했다.또한 학생들을 위해 전통한지 초지체험과 한지 초지액자 만들기, 한지 고무신 만들기, 한지 손거울 만들기, 육각 연필꽂이 만들기 및 한지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한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은 한지는 전통성과 예술성의 맥을 통해 미적인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는 아이템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에 국내 디자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적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정보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농업인회관 건립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40억을 투입, 완주농업기술센터 내 부지 2961㎡에 연면적 1371㎡, 지상 3층 규모로 농업인회관 조성사업을 추진,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새로 건립되는 농업인회관에는 1층에 농약안전성 분석실을 설치해 완주 로컬푸드와 연계한 안전 먹거리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2층에는 농업인단체 사무실과 회의실을 마련해 농업인들의 정보교환 및 사무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층과 3층에는 교육장과 대강당을 마련해 농업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농업단체 사무실이 없어 농업인들의 소통·교류에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농업인회관 건립을 계기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교류와 정보교환 등을 통해 농업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청년들에게 일자리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2016 완주 그랜드 취업박람회를 오는 29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주)다산기공과 (주)대유글로벌전주지점 대주코레스(주) (주)솔라파크코리아 등 도내 주요기업 및 강소기업 3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채용과 구직지원컨설턴팅 등을 통해 19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또 (주)전북은행과 NH농협전북지역본부 등에서도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 입장에서 인사담당자와 대면을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이 동시에 이뤄진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 참여기업을 확인한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희망기업의 면접을 응시할 수 있으며 이력서 작성 등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완주 그랜드 취업박람회는 2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http://open.job korea.co.kr)를 통해 온라인 참가기업 70개 기업의 채용이 진행되며 오프라인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함께하는 2016년 지역희망박람회 일정에 맞춰 전국에서 동시 진행되며 완주군과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완주군은 27일부터 2016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 들어갔다. 매입물량은 지역 3개 RPC에서 산물벼 1만8252포대, 건조벼는 각 읍·면별로 7만66포대 등 총 8만8318포대(40kg들이)를 매입한다.산물벼 매입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건조벼는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 읍·면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매입한다.올해 공공비축 쌀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벼 출하농가에게 매입현장에서 우선 지급된 후 매입가격이 확정되는 내년 1월에 나머지 차액이 지급된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건조벼의 수분이 13.0% 미만일 경우는 한 등급을 낮추어 합격처리하니 농가들은 과잉건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완주 용진읍에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다인꿈터’가 27일 문을 열었다. 완주 용진 원주아파트 상가 맞은편 1층에 20평 규모로 조성된 ‘다인꿈터’는 지역주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10월부터는 아이 돌봄과 냅킨공예 작은 영화관 등도 운영된다.이성영 입주자대표회장은 “다인꿈터를 통해 이웃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정착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과 중국 섬서성 서안 문화산업협회는 지난 26일 완주군청 회의실에서 상호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서 완주군과 서안은 상호 우호교류 확대를 통해 문화예술을 서로 알리고 민간 우호교류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중국 섬서성 서안촬영가협회와 명인협회 서안신실크로드문화예술연구소 서법가협회 서안문화산업유한책임공사 관계자들이 참석,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진행 계획을 약속했다.박성일 이사장은 “한·중 문화예술인들이 교류를 통해 완주문화산업이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완주문화재단이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영유아 대표 독서진흥사업인 북스타트 운동을 27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한다.군에 따르면 완주군에서 출생한 생후 3~36개월 영유아와 양육자에게 그림책이 든 꾸러미를 무료로 나눠주고 발달 단계에 맞춰 다양한 독서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북스타트운동을 27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북스타트 운동은 지난 2012년 완주군립중앙도서관 개관과 함께 시작한 사업으로 오감발달 책놀이 강좌를 비롯 부모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교육 등 그동안 관련 강좌를 120여회 운영해왔으며 총 2800여명이 참여했다.북스타트 운동은 재료비와 참가비가 전액 무료이며 5년 여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 북스타트 강사진이 지도한다.이용렬 문화예술과장은 북스타트 운동을 통해 아기를 키우는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공동체 문화와 사회적 모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산업단지사무소는 지역주민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노래자랑에 참가할 신청자를 접수받는다.이번 노래자랑 콘서트는 완주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상생 화합 소통차원에서 열리는 문화콘서트로 오는 10월 24일 오후 7시부터 완주 봉동읍 둔산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이날 초대가수로는 가수 김혜연과 숨어 우는 바람소리의 가수 이정옥이 출연한다.
완주군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5년도 이후 한국장학재단의 든든학자금과 일반상환학자금의 대출자로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이자 납부계좌에 지급된다.올 상반기에 신청한 학생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하반기에도 지원할 하며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학생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완주군청 교육아동복지과나 읍면동사무소, 완주군청 홈페이지(www.wanju.go.kr), 우편, E-mail, 팩스로도 접수 가능하다.
완주 삼례읍은 26일 지역 외식업체인 로씨니 와인지몽 레스토랑(대표 박형민)을 비롯 한씨네 추어탕(대표 한규헌) 오스아트그룹(대표 전해갑) 돼지랑 한우랑(대표 김견석) 등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지역 외식업체 4곳과의 협약을 통해 이들 4개 업체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다자녀가정 아동 등 저소득층에게 분기 1회씩 외식과 매월 추어탕 천연발효빵 돼지고기 등을 지원한다.이승창 삼례읍장은 “지역 외식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문화재단은 28일 삼례시장 공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삼례 임시시장 공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행사가 열리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색소폰과 드럼 등 직장인밴드와 전통공연이 이어진다. 또 전통 막걸리 시음행사와 작가들의 아트마켓 등도 운영한다.오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26일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을 진행할 예정이다.권창환 재단 상임이사는 “완주 지역에서 문화예술활동이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민이 문화와 함께 하는 삶이 뿌리내리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군과 자매도시를 맺은 중국 회안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와일드푸드축제에 문화예술교류단을 파견, 특별공연을 가졌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24일 제6회 완주와일드푸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국 회안시에서 문화예술공연단(단장 왕운) 10여명을 파견해 개막식 식전 공연과 특별 공연 등 중국 전통문화공연을 선보였다.이번에 초청된 회안시 문화예술교류단은 중국 전통예술인 경극과 비파 연주뿐만 아니라 극단 배우 등 다양한 예술인들이 참여하며 와일드푸드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완주군과 중국 회안시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 이래 15여년간 청소년 홈스테이 태권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발전을 위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완주군은 완주대대 완주경찰서와 함께 26일부터 30일까지 민·관·군·경 통합방위훈련인 201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및 통합방위태세 확인에 중점을 두고 후방지역의 적 침투와 국지도발에 대비한 훈련 및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 테러대비훈련 등이 진행된다.완주군은 부군수를 통합방위지원본부장으로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종합상황실과 7개 지원반을 편성 운영하고 읍면 통합방위지원본부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가 20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즐거움에 날아오르다는 주제로 마련한 와일드푸드축제는 물과 불을 이용한 각종 야생 체험과 로컬푸드 마을음식 등을 선보여 야생의 즐거움과 로컬푸드의 건강함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개최했다.특히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한 먹거리 축제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얼굴 있는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는 생산자별 판매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산업형 관광축제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야생 체험행사로는 계란껍질밥체험을 비롯 와일드 수상줄다리기, 물놀이터, 추억의 7080 봉숭아학당, 고깃병 물고기잡기, 물고기 통구이, 와일드놀이터 프로그램 등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로서 다른 축제와는 차별화된 간소한 개막식과 더불어 완주의 어린이들이 꿈꾸는 와일드푸드축제 희망영상을 상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여기에 통합콜센터와 셔틀버스 확대, 축제해설사 배치, 쉼터 공간 확대, 물품보관소 및 카트대여소, 음식안내소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와일드푸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있었던 것은 10만 완주군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주셔서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산업형 관광체험축제로 승화되도록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야생의 추억과 체험을 즐기는 제6회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즐거움에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와일드푸드축제는 완주군 대표 마을밥상 로컬푸드 마을음식과 향수음식 야생음식 이색음식 등 다양한 와일드음식과 각종 체험거리, 다채로운 전시?공연 등을 마련해 가족 연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한마당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통합 콜센터를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대폭 늘리는 한편 축제해설사 배치와 쉼터공간 확대, 물품보관소 및 카트대여소 운영, 마을음식안내소 등을 마련해 관광객 편의를 도모한다.여기에 계란껍질밥체험 와일드 수상줄다리기 물놀이터 추억의 7080 봉숭아학당 고깃병으로 물고기잡기 물고기 통구이 등 새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한국마사회에서 주최하는 완주 말문화축제도 선보여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축제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 등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주민들의 삶을 지역 이야기로 엮어내는 완주 시니어 자서전 학교가 22일 개강했다.오는 11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8주동안 진행하는 시니어 자서전 학교는 완주 삼례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10여명이 참여해 자신들이 살아 온 삶의 이야기를 공공의 기록으로 이끌어 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이야기로 담아 내서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이용렬 문화예술과장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책으로 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길어진 노년기에 삶을 회상하고 정리 해 봄으로써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비 귀농인을 위한 거주형 영농교육시설인 완주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올해 안에 완공돼 내년 3월에 본격 운영된다.완주군에 따르면 2016년 전라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17억4000만원을 투입, 완주 고산면 삼기리 일대 부지 3478㎡에 주거용 주택 10가구와 영농실습장 2200㎡ 등을 올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내년 3월 문을 여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완주로 귀촌하기 위한 예비 귀농인이 1년간 체류하면서 체계화된 영농지식을 배우고 직접 농사일을 체험하면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입소 지원 자격은 완주지역에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12월께 공고를 통해 모집하며 동반 가족수와 귀농교육 이수정도, 영농계획성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입소 비용은 월 20만원 정도이다.강평석 농업농촌식품과장은 “도시민들이 사전에 영농 교육과 농사체험을 통해 귀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멘토와 연결해줌으로써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영농교육장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올 10월 시행 예정이었던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이 내년 2월말로 연기됐다.전주시와 완주군에 따르면 애초 올 10월부터 버스 환승제를 골자로 한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시행하려했지만 환승시설 미흡과 주민의견수렴 부족 등을 이유로 내년 2월말로 연기했다.전주시와 완주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전주지역 33개동과 혁신도시, 삼례 봉동 이서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주민설명회를 비롯 SNS와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사항을 알리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왔다.하지만 주민의견 수렴 과정에서 환승대기시설 및 편의시설 미흡과 환승불편 해소대책 미흡, 주민의견수렴 부족, 노선개편 홍보부족, 겨울철 환승제 도입시기 부적절 등이 제기됨에 따라 전주시와 완주군은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기를 내년 2월말로 늦추기로 합의했다.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지난 2004년 1월 지간선제 운행을 처음 도입했지만 시행 2주만에 전격 중단된 이후 그동안 4차례나 노선개편을 추진했지만 전주시와 완주군의 입장차이로 번번이 실패했었다.특히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지간선제 도입과 함께 버스노선의 50% 이상을 새로 개편하거나 신설하기 때문에 주민 불편과 버스 이용객들의 혼란이 우려돼왔다.이에 전주시와 완주군은 주민의견 수렴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다시 수정하고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행안을 마련하고 10월 이후부터 주민 홍보 등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전주시와 완주군은 또 시내버스 환승거점에 교통도우미를 배치하고 마을주민이 요구시간대에 환승없이 완주군과 전주시 직통 운행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흥래 완주군 건설교통과장은 주민불편 해소를 통해 시내버스 노선개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때 까지 전주시와 완주군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