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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그랜드 취업박람회' 신규 인력 190여명 뽑는다

완주군이 청년들에게 일자리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2016 완주 그랜드 취업박람회를 오는 29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주)다산기공과 (주)대유글로벌전주지점 대주코레스(주) (주)솔라파크코리아 등 도내 주요기업 및 강소기업 3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채용과 구직지원컨설턴팅 등을 통해 19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또 (주)전북은행과 NH농협전북지역본부 등에서도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 입장에서 인사담당자와 대면을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이 동시에 이뤄진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 참여기업을 확인한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희망기업의 면접을 응시할 수 있으며 이력서 작성 등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완주 그랜드 취업박람회는 2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http://open.job korea.co.kr)를 통해 온라인 참가기업 70개 기업의 채용이 진행되며 오프라인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함께하는 2016년 지역희망박람회 일정에 맞춰 전국에서 동시 진행되며 완주군과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 완주
  • 권순택
  • 2016.09.28 23:02

제6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20만여명 참여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가 20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즐거움에 날아오르다는 주제로 마련한 와일드푸드축제는 물과 불을 이용한 각종 야생 체험과 로컬푸드 마을음식 등을 선보여 야생의 즐거움과 로컬푸드의 건강함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개최했다.특히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한 먹거리 축제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얼굴 있는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는 생산자별 판매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산업형 관광축제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야생 체험행사로는 계란껍질밥체험을 비롯 와일드 수상줄다리기, 물놀이터, 추억의 7080 봉숭아학당, 고깃병 물고기잡기, 물고기 통구이, 와일드놀이터 프로그램 등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로서 다른 축제와는 차별화된 간소한 개막식과 더불어 완주의 어린이들이 꿈꾸는 와일드푸드축제 희망영상을 상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여기에 통합콜센터와 셔틀버스 확대, 축제해설사 배치, 쉼터 공간 확대, 물품보관소 및 카트대여소, 음식안내소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와일드푸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있었던 것은 10만 완주군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주셔서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산업형 관광체험축제로 승화되도록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9.26 23:02

전주-완주 버스 노선 개편 연기

올 10월 시행 예정이었던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이 내년 2월말로 연기됐다.전주시와 완주군에 따르면 애초 올 10월부터 버스 환승제를 골자로 한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시행하려했지만 환승시설 미흡과 주민의견수렴 부족 등을 이유로 내년 2월말로 연기했다.전주시와 완주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전주지역 33개동과 혁신도시, 삼례 봉동 이서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주민설명회를 비롯 SNS와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사항을 알리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왔다.하지만 주민의견 수렴 과정에서 환승대기시설 및 편의시설 미흡과 환승불편 해소대책 미흡, 주민의견수렴 부족, 노선개편 홍보부족, 겨울철 환승제 도입시기 부적절 등이 제기됨에 따라 전주시와 완주군은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기를 내년 2월말로 늦추기로 합의했다.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지난 2004년 1월 지간선제 운행을 처음 도입했지만 시행 2주만에 전격 중단된 이후 그동안 4차례나 노선개편을 추진했지만 전주시와 완주군의 입장차이로 번번이 실패했었다.특히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지간선제 도입과 함께 버스노선의 50% 이상을 새로 개편하거나 신설하기 때문에 주민 불편과 버스 이용객들의 혼란이 우려돼왔다.이에 전주시와 완주군은 주민의견 수렴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다시 수정하고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행안을 마련하고 10월 이후부터 주민 홍보 등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전주시와 완주군은 또 시내버스 환승거점에 교통도우미를 배치하고 마을주민이 요구시간대에 환승없이 완주군과 전주시 직통 운행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흥래 완주군 건설교통과장은 주민불편 해소를 통해 시내버스 노선개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때 까지 전주시와 완주군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6.09.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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