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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북 유일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 선도지역 선정

완주군이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민안전처에서 공모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도내에서 완주군이 유일하게 선정돼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4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은 중앙 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업해서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을 목표로 지역별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국 17개 시군구를 모델지역으로 선정해 3년간 매년 특별교부세를 8억~12억을 지원해 안전인프라 구축 및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완주군은 중점 개선구역으로 선정된 삼례시장 주변과 우석대~완주우체국 구역, 삼례초등학교 주변, 한별고등학교 주변 등에 대해 교통·화재·범죄·자살·감염병 등 5대 중점분야에 대한 안전인프라 개선사업 및 안전문화운동을 집중 추진한다.군은 또 보행자 통행안전과 화재 발생시 초기 신속대응 및 화재예방, 여성·청소년 등 사회약자에 대한 범죄 예방, 자살자의 사회적 인식 전환 및 보살핌, 감염매개체의 원천 차단 등을 추진한다.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을 통해 안전 사고를 대폭 줄여 나감으로써 완주군을 안전으뜸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6.08.24 23:02

완주 멜론 120톤 '홍콩 수출길'

완주 삼례 멜론과 애플수박, 화산 양파 등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우수 농산물이 홍콩 수출 길에 오른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첫 홍콩 수출길에 오른 삼례 멜론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어 바이어 주문이 이어지면서 올 하반기 멜론 120t과 애플수박, 화산 양파 등이 홍콩으로 수출된다.앞서 지난 12일 완주군을 방문한 홍콩 쉬퐁그룹 바이어들이 멜론 생산지인 삼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멜론 재배 상태와 당도 등을 직접 확인한데 이어 박성일 완주군수와 수출 관련 면담을 가졌다.이번 멜론 수출은 삼례 해전멜론작목반과 삼례농협, 수출업체인 (주)케이아트의 노력으로 성사됐다.삼례 해전멜론작목반에서 재배하는 멜론은 11ha에tj 362t 정도 생산되며 네트가 선명하고 당도가 최고 22브릭스까지 나와 고품질 멜론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완주군은 멜론을 수출전략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배 교육과 컨설팅 및 수출용 박스와 수출 물류비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우수한 지역농산물 수출을 통해 농가의 소득 창출은 물론 국내 시장가격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FTA로 농산물 시장이 개방되면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앞으로 수출 가능한 농산물을 적극 육성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8.23 23:02

완주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북 최고'

완주군이 도내에서 신재생에너지를 가장 많이 보급함에 따라 주민들이 전기요금 누진제에 따른 전기료 폭탄 걱정을 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완주지역 신재생 에너지 보급세대는 1198세대를 기록했다.이는 같은 기간 도내 신재생에너지 보급세대 5536세대의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다.연도별로는 2010년 63세대를 시작으로 2011년 70세대, 2012년 108세대, 2013년 336세대, 2014년 322세대, 2015년 299세대 등 꾸준히 신재생 에너지 보급세대가 늘어나고 있다.유형별로는 태양광 815세대, 태양열 320세대, 지열 63세대로 나타났다.군은 특히 로컬에너지 자립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도내 최초로 1kw 이하 마이크로 태양광과 7㎡ 이하 태양열 주택지원 사업을 실시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세대가 매년 300세대 이상씩 크게 늘어났다.이에 따라 여름철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가정마다 누진제 요금 폭탄을 맞고 있지만 신재생 에너지를 설치한 완주지역 주민들은 자가 발전을 통해 전기료 부담을 덜고 남은 전기는 한전에 팔고 있다.김성호 일자리경제과 주무은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를 방지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할 수 있는 장점 뿐만 아니라 최근 누진제에 따른 전기료 부담을 줄이는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이를 확대하기 위한 시책마련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8.22 23:02

"다양한 약용 약주 구경오세요" 완주 술테마박물관, 20일부터 기획전시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정성과 효능을 담은 술, 약주(藥酒)를 주제로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5회째 여는 이번 기획전시는 약식 동원과 가양주의 맥을 이어 온 약주에 대한 정의와 유래를 비롯 약성을 지닌 약술, 전통주로 계승되고 있는 21가지 명인주 등으로 꾸며진다.쌀과 누룩을 발효시켜 만든 술덧을 맑게 거른 약주는 조선시대 금주령 당시 병 치료를 위한 약으로 술을 마신다는 양반들의 핑계에서 비롯됐으며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로는 약주 빚는 법을 정리한 문헌들과 함께 1960년대 출시된 최초의 과실주를 비롯 다양한 약용약주와 담금주가 선보인다.특히 약주 빚는 법이 수록된 조선요리제법은 우리나라 최초 근대 한식요리도서로 1917년 신문관에서 간행된 초간본이 전시되며 발간 당시 장안의 지가를 올렸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많이 팔린 책이다.또 약재의 효능을 담은 한의서 방약합편은 고종 22년(1885년)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서 목판으로 인쇄한 최초 발간본이어서 눈길을 끈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우리나라 술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술테마박물관은 5만여 점에 달하는 유물전시 뿐만 아니라 술 빚기 교육과 발효체험으로 누구나 쉽게 향유할 수 있는 박물관이라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다양한 약주 전시회를 찾아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8.19 23:02

완주군 아파트 세대 비중 38%

완주지역 주택 가운데 아파트 세대 비중이 40%에 달하면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아파트 세대수는 모두 1만5634세대로, 전체 주택 세대수 4만750세대의 38.3%에 달했다.이는 지난 2005년 7891세대에 비해 98.1%가 늘어났으며 2014년 말 1만3958세대에 비해 1년새 1676세대, 12.0% 늘어난 것이다. 아파트는 분양 1만159세대, 임대 5475세대다. 또이처럼 완주지역 아파트 세대가 급증한 것은 혁신도시 조성과 완주공단, 테크노밸리 등 입주 등으로 아파트 건설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군은 현재 봉동읍 제내리 제일 오투그란데 526세대와 봉동읍 낙평리 광신 프로그레스 400세대, 고산면 읍내리 동우리치 119세대 등 모두 1045세대가 분양 중에 있고 삼례읍 삼례리 248세대와 봉동읍 신성리에 34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연내 아파트 세대비중이 4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군은 앞으로 삼봉신도시 5211세대를 비롯 미니복합타운 3000세대, 이서 은교지구 892세대, 봉동 은하지구 730세대 등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신세희 도시개발과장은 완주군이 도농복합도시답게 주거형태로서의 아파트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 등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15만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8.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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