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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오디션 취업캠프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10일 완주지역 기업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40명을 선발해 2박 3일간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에 이어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들과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이어지는 청년오디션 취업캠프를 진행한다.이번 청년오디션 취업캠프에는 (주)아시아와 미원상사 (주)푸르름 (주)한국프라임제약 LS엠트론 우석대학교 등 완주지역 내 20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청년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으로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취업캠프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인센티브로 진행해 완주지역 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의 우수인재들과의 연계를 통한 구인 구직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완주군은 7월 우석대 취업지원센터와 컨소시엄을 체결하고 ‘완주군 청년고용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정책을 풀어내는 한편 완주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지난 8월에는 지역청년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완주군 우석대 고용협의회간 협약을 체결하고 완주지역 기업설명회와 청년 일자리포럼 개최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채용정보 공유와 사업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찬준 공동체활력과장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해주는 우석대학교와 완주군 고용협의회 기업과 함께 완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을 위해 12월 31일까지 ‘가을맞이 고객사랑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고객 추첨 주유권 제공과 노후 상용차 고객 대상 마이티 가격 할인, 마이티와 엑시언트 금리 할인, 동절기 대비 부품 및 공임 할인 등을 실시한다.현대자동차는 홈페이지(http://www. hyundai.com/)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일 100명을 추첨해 총 9000여명에게 주유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또한 현대자동차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노후 상용차 보유 고객이 마이티를 구매할 경우 기존 차량 보유 기간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29회 완주군 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가 지난 7일 완주산업단지 내 중앙공원에서 농업경영인 회원들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에 앞장 선 6명의 회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다양한 친목경기와 읍면별 장기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완주 용진읍 주민들의 여가와 소통을 통한 문화공간인 용꿈 작은도서관이 지난 8일 문을 열었다.군이 직영하는 용꿈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용진읍사무소 3층에 조성됐다. 용꿈 작은 도서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을 위한 독서공간과 정보검색코너 동아리방 등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용꿈 작은도서관 개관으로 완주군에는 공공도서관 5곳과 작은도서관 10곳, 학교마을도서관 4곳이 조성돼 전국에서 군 단위 최고 수준의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했다.
완주군과 우석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차 완주 CEO경제포럼이 6일 완주가족문화 교육원에서 기업체 CEO와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경제포럼에서는 경제평론가인 엄길청 경기대 교수가 작은 나라의 사례로 보는 강소국, 강소기업 경영학을 주제로 저성장 시대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CEO들에게 강소국과 강소기업 및 4차 산업에 관련된 다양한 경제정보와 사례들을 바탕으로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엄 교수는 이미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3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만큼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지 않고 변화를 서두르지 않는 기업들은 도태될 것이라며 지역경영의 미래 모습을 제시하고 근거리 사업권 강화를 제안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것이 지역 기업경영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박성일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완주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일자리창출로 완주 기업이 잘 돼야 완주군이 잘된다고 들고 기업의 입장에 서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창업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인생다모작 디자인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한상상 창업스쿨을 개강했다. 군에 따르면 6일부터 고산면 창업보육센터에서 하브루타 독서코칭 전문가 과정을 개강하고 4주간 특강을 진행한다.또한 11월부터는 군민 스스로 창업 또는 국가공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프리젠테이션 기법 등 창업 창직을 통한 인생다모작 디자인 콘서트도 마련한다.인생다모작 콘서트는 각 분야별 전문가가 콘서트 형식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군민들이 성공적인 인생 다모작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사로는 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과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 가치혼합경영연구소 김재춘 소장, 미소진에듀 김진자 소장, 도리안솔루션 안도현 대표가 참여한다.
완주 봉동읍은 6일 지역 업체 5곳과 취약계층 복지허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일호건설(대표 조종완)과 오미자식당(대표 박헌영) 완주마더쿠키(대표 강정래) 선진기업(대표 박평근) 및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영순 위원장) 등 5곳으로 장애인 세대 및 노인 세대 등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조손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에게 식사 등을 제공하게 된다.
완주군이 장애인들 재활을 위한 종합 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 완주 삼봉택지개발지구 부지 5200㎡에 연면적 3000㎡ 규모로 2020년까지 장애인 종합체육관을 건립한다.도내 시·군 가운데 3번째로 건립되는 장애인체육관에는 휠체어 농구장과 좌식 배구장 보치아 골볼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 수중재활 훈련실 지적장애 다목적실 문화교실 휴게실 등 생활체육 공간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7월 3370만원을 들여 장애인체육관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에 들어가 다음달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중앙정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18년 초에 장애인 체육관을 착공할 계획이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지만 이번에 추진되는 장애인 체육관 건립을 통해 활동 장애인의 체계적 재활과 신체적 기능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통한 대등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협 도농협동연수원(원장 권갑하)과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6일 완주지역 여성리더 40여명을 대상으로 제13기 찾아가는 도농공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완주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여성리더들은 순창 고추장민속마을에서 고추장불고기피자와 인절미 만들기 등 우리 먹거리 만들기 체험과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견학 등을 가졌다.안춘자 완주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해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에서 전국 규모의 친환경 공정 캠핑대회가 열린다.캠핑동호회인 캠핑하는 사람들 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완주 고산 무궁화 오토캠핑장에서 제30회 캠핑하는 사람들 완주 전국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캠핑대회에는 소속 회원 400여개팀,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안전캠핑 공정캠핑 힐링캠핑을 주제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캠핑 참가자들이 완주지역에서 물품을 구입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경품 교환권을 제공하는 공정 캠핑왕을 찾아라를 비롯 지역음식을 활용한 요리대회인 로컬푸드 캠핑요리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완주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을 할인 판매하는 지역특산품 판매 코너도 운영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 상관면은 오는 8일 제18회 상관면민의 날 행사를 앞두고 상관면민의 장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면민의 장 수상자로는 지역발전과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김을중 송천덕 김귀자씨가 군수 표창을, 조남훈 강신홍 이숙 씨가 면민의 장을 수상자로 뽑혔다.시상식은 오늘 8일 상관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행사때 갖는다.
완주군이 올해 택시 자율감차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택시자율감차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올해 택시 자율감차는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현재 148대의 택시가 운행중인 완주군은 과잉공급 면허대수가 78대에 달하지만 택시 자율감차에 법인택시 업계가 부정적 입장을 밝히고 있다.법인택시업계는 정부와 자치단체 감차 보조금이 1대당 1300만원에 불과해 나머지 금액에 대해 택시업계가 충당해야 하는데다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주시 영업권까지 가지고 있는 (유)삼신교통의 감차물량 36대를 고려할 경우 현재 78대인 과잉공급 면허대수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여기에 완주군에서 택시를 이용한 각종 교통복지사업 추진으로 택시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과 삼봉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증가 요인 등을 고려해서 택시감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완주 상관면(면장 이덕준)은 4일 주민자치위원 25명을 새로 위촉하고 주민자치위원장에 송현중씨. 부위원장에 한용택씨, 간사에 김수용씨를 각각 선임했다.신임 송현중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덕준 상관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 발족을 축하하고 앞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자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진왜란 당시 3대 승전지 가운데 하나인 완주 웅치전투 전적지를 기리기 위한 성역화작업이 추진된다.완주군과 군의회에 따르면 5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지역기관단체와 소양면 주민, 군의회 최등원 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웅치전투성역화 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성역화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역사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웅치전투 사료조사 발굴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발굴 사료를 바탕으로 웅치전투 기념관 건립을 비롯 승전지 정비작업, 전승 기념물 제작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성역화추진위원회는 또 2만4000여명의 왜군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3000여명의 애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웅치전투는 1592년 7월 8일(음력) 금산을 점거한 왜군이 웅치재(현 곰티재)를 넘어 전주방면으로 진격해 오자 나주판관 이복남, 의병장 황박, 김제군수 정현담, 남해현감 변응정 등이 관군과 의병의 세력을 규합해서 왜구의 침입을 저지했다. 이 전투 과정에서 장군 4명을 포함 3000여명이 결사항전을 펼쳐 전주를 지켜냈다.완주군과 웅치전투기념사업추진위원회 소양면 주민들은 매년 음력 7월 8일 소양면 신촌리 월상마을에 위치한 웅치전적비 광장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해오고 있다. 최등원 의원은 “웅치전투는 3000여명의 애국선열들이 목숨을 걸고 전투에 나서 왜군 2만4000명 중 2만1000여명을 몰사시킨 임진왜란 사상 최대 승전지임에도 기념비만 달랑 서있는 초라한 모습”이라며 “웅치전적지를 성역화함으로써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워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한국예총 완주지회(회장 국중하)는 지난 1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김남곤 전 전북일보 사장과 신봉준 완주군 행정복지국장, 국영석 고산농협장을 비롯 문화예술계 인사와 기업인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예술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해 말 완주예총 창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국중하 완주예총 회장은 완주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관기업예술이 하나가 되는 메세나운동을 통해 완주의 문예부흥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송화섭 전주대 글로컬창의학과 교수는 마을문화의 본질은 공동체이며 생활의 동력이다고 들고 이제라도 향토축제가 아닌 마을문화를 살려내야 하며 특히 마을문화의 꽃인 마을 굿과 마을문화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송 교수는 이어 기업체들도 지역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공급해서 문화복지가 실현되는데 기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삼례읍은 지난 1일 읍 승격 60주년을 맞아 삼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삼례읍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읍민의 날 행사에는 송하진 지사와 박성일 군수 국회 안호영 의원 정성모 군의회의장을 비롯 기관단체장 재경향우회회원 지역주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행사에선 삼례 구와리 성순자씨, 수계리 유인만씨, 삼례리 최현자씨, 소현영씨 등에게 군수표창을 전달했으며 읍민의 장에는 문화체육장 유복자씨, 애향봉사장 김재숙씨, 효열장 송정애씨, 장수상 최복순씨가 각각 수상했다.
완주군이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자살감소율 분야에서 도내 2위를 기록했다.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완주군 자살사망자 수는 19명으로 지난 2013년 27.8명에 비해 37%가 감소했다. 이는 도내 14개 시군 중 자살률이 두 번째로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완주군 보건소는 그동안 자살 방지를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생명사랑 녹색현판식 생명사랑박람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중앙 부처와 전북도 공모사업에 적극 나선 결과, 올해 국도비 547억원을 확보해서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중앙부처 및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9월말 현재 국도비 547억원을 포함, 총 8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국도비 확보액 230억원보다 317억원, 2.4배가 늘어난 규모다. 군은 앞으로 공모사업 선정 발표가 남아 있어 올 연말까지 국도비 확보액은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공모사업으로는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 모델링 선도지역사업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소규모 6차산업화사업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사업 등에서 212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전주천 발원지 슬치물결 정비사업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비도 296억원을 확보해 안전한 도시만들기를 추진한다.여기에 군 단위 전국 최초 수치지형도 제작사업과 2차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문화의집 공모사업, 2016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회공헌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모사업들도 대거 확보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신속한 국가공모사업 동향파악과 사업선정 평가를 위해 논리개발 및 타당성 용역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큰 성과를 이루었다”면서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 직원의 국가예산 확보 역량강화와 승진 등 인센티브를 통해 국가예산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을 위해 제정한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를 사용할 농산물 36개 품목을 선정했다.완주군에 따르면 29일 농업단체와 농업관련 기관 등으로 구성된 공동브랜드관리위원회를 열고 21개 단체에서 신청한 지역농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완전한 완주 사용 승인 심의를 가졌다.이날 심의에서 완주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곶감과 생강 딸기 한우 양파 마늘 배 고구마 당조고추 수박 멜론 토마토 등 27개 품목과 편강 된장 당조고추차 등 9개 가공식품을 선정했다.완주군은 이들 품목에 공동브랜드인 완전한 완주를 사용 표기하고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강화와 함께 수시 점검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 보장 등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시켜 나갈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완전한 완주만 보고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품질 관리를 통해 빠른 시일에 우수 브랜드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9일부터 30일까지 삼성그룹 퇴직예정자 35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팜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삼성그룹과 연계한 팜투어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시기에 맞춰 완주군이 올해 처음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 완주군은 대한민국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농업농촌활력정책을 소개하고 선배 귀농인 사례발표와 농가·마을공동체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강평석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기업체와 연계한 팜투어를 확대해 은퇴자의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민 유치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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