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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대한민국 파워블로거 팸투어 실시

진안군이 지난 22일과 23일 전국의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 20명가량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파워블로거(power blogger)란 인터넷상에서 영향력이 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을 이른다.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는 지방 자치 단체나 여행업체 등이 지역별 관광지나 여행 상품 따위를 홍보하기 위해 사진작가나 여행 전문 기고가, 기자, 블로거, 협력업체 등을 초청해 설명회를 실시하고 관광, 숙박 따위를 제공하는 일을 말한다. 전국 시도에서 활동하는 우수 블로거를 초청해 실시한 이번 팸투어에서 군은 지역의 아름다움과 숨은 매력을 블로거들에게 소개하고 설명했다. 블로거들은 이틀 동안 마이산 연인의 길과 은수사, 탑사, 산약초타운, 진안고원 치유숲, 부귀면 메타세콰이어길 등 주요 명소를 방문, 갖가지 체험과 취재를 병행했다. 파워블로거들이 직접 보고 느낀 팸투어 결과물은 블로그 및 SNS 콘텐츠로 만들어져 홍보된다. 이번 팸투어 참가 블로거들은 자연경관이 매력적인 진안에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지인들에게 적극 여행을 추천할 생각이다. 진안의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관광과 안계현 과장은 많은 분들에게 진안의 매력이 알려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진안고원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진안의 숨은 매력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23 16:16

진안군, 홍삼한방식품클러스터 사업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진안군이 22일 동부권 식품클러스터사업인 홍삼한방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동부권 식품클러스터사업은 도내 동부 지역에 위치한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을 선정해 생산가공은 물론 체험관광까지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 고용을 창출시켜 낙후된 동부권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취지로 시행 중이다. 마이산북부 산약초타운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엔 전북인삼농협, 식품기업, 홍삼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명가량이 함께했다. 홍삼과 한방약재를 특화품목으로 지정하고 있는 군은 지난 2011년부터 생산기반구축, 산업화 및 마케팅, 관광활성화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왔다. 투입 규모는 총 310억원가량으로 제1단계 기간(2011~14년) 동안 141억원 안팎, 제2단계(2015~20년)엔 169억원 정도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12단계 성과와 개선 사항이 공유됐다. 이후 2021년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은 내년 상반기 중 실시 예정인 제3단계 추진을 위한 연구 용역과 사업 추진에 반영된다. 소관 부서인 전략산업과 김명기 과장은 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도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22 15:47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건강검진 실시

진안군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가 21일 30명가량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은 농업인안전보건팀의 연구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가 농업인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결과는 농촌진흥청이 수행 중인 미세먼지의 농작업자 영향 실태조사 및 농작업 환경 개선 기술 개발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센터에 따르면 농업인의 경우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빈도수가 많고 시간 또한 길어 실태 확인이 필요하다. 농업인은 경운정지정식 등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오래 전부터 미국이나 유럽 여러 국가 등에서는 유기분진 독성증후군, 농부폐증, 직업성천식 등을 대표적인 농업인 직업병으로 분류해 연구관리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근래 들어 미세먼지가 관찰되는 날이 늘면서 관련 분야의 연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검진에선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등에 따른 알레르기 증상, 혈중 면역기계지표, 폐활량 등에 대한 검사가 일일이 진행됐다. 김필환 소장은 농업인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기반 구축은 2019 정부혁신 과제 중 하나라며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야외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21 14:38

진안군수 재선거 일정과 관전 포인트

공직선거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던 이항로 전 진안군수의 범죄 사실이 대법원에서 확정됨에 따라 진안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선거일과 같은 날인 2020년 4월 15일 군수 선출을 위한 재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신임 군수는 민선 7기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 재선거에서는 민주당 공천 여부가 판세와 당락을 가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군수 후보 지망생은 공무원일 경우 선거일 전 90일(공직선거법 제53조)인 2020년 1월 16일까지 퇴직을 해야 선거를 치를 수 있다. 예비후보 등록은 같은 해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본 후보 등록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며 본 선거운동은(동록마감 6일 후) 4월 2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다. 재선거가 치러질 경우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민주당 후보 공천 여부다. 이는 아직 안갯속이다. 민주당 당헌 제96조 제2항에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공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민주당 최고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의가 결정하면 이 조항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공천을 강행할 경우 완진무장 지역위원장인 안호영 국회의원의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무공천 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리고 있다는 게 다수 견해다. 한 마디로 안 의원이 군수 재선거 공천에 잘못 개입했다간 정작 같은 날 치러지는 자기(국회의원) 선거에서 역풍을 맞을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민주당 소속이면서 출마 의지를 표명해온 몇몇 인사들은 이항로 전 군수의 법정 구속 이후 마치 자신에게 공천이 확정돼 있는 것처럼 호언장담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정실주의 내지는 밀실주의에 기인한 근거 없는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전라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만약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을 경우 출마하고자 하는 자는 탈당 후 무소속으로 선거전을 치러야 한다. 이럴 경우 군수 재선거는 무소속 일색인 선거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17 16:31

[군수 잃은 진안, 지역 반응] “지역의 불행,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이항로 진안군수가 17일 대법원 확정 판결로 직위를 상실하자 대부분의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안군수권한대행 최성용 부군수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오후 2시 팀장급 이상 공무원 전원을 소집한 긴급 간담회도 열었다. 그는 간담회에서 이럴 때일수록 공직기강이 해이돼선 안 된다. 당장 시작되는 재선거 바람에 휩쓸리지 말고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야 한다.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감사를 철저히 준비하는 등 군정 수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최 대행은 대행체제와 관련 진안군정은 지난 2월 15일부터 8개월 동안 저를 중심으로 하는 권한대행체제로 꾸려져 왔다. 오는 12월 31일까지는 이대로 유지된다면서 하지만 내년 군정은 도지사님이 결정해 주시는 대로 따르겠다고 말했다. 신갑수 군의회 의장은 안타까운 일이다. 군정 공백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데 의회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군수 부재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무원 K씨는 군청 수장의 부재 기간이 너무 길었다. 앞으로도 6개월을 더 이런 상태로 보내야 한다니 안타깝다. 이러기 전에 현명한 판단을 했어야 한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비서실의 한 관계자는 제가 보필을 잘못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 반성한다. 근신하며 자숙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이 전 군수의 확정 판결 소식은 입소문과 SNS를 타고 지역사회 곳곳으로 빠르게 전파됐으며 주민들이 모인 곳이면 어디서나 상고심이 화제가 됐다. 진안읍 K씨는 사필귀정이라며 이 전 군수 개인도 불행하지만 이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불행한 일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변곡점에 선 진안 정치를 잘 아우르고, 지역사회를 편 가르기와 분열 없이 잘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안읍 B씨는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기다린 건 군민에게 단단히 폐를 끼친 것이라며 이 군수가 진작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물러났어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정천면 B씨는 안타까움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라며 이런 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17 16:14

진안군, 2년 연속 대한민국 SNS 최우수상

진안군이 1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초지자체 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이하 진흥협회)가 제정한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해마다 페이스북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이른바 소셜네트워크(SNS)를 우수하게 운영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 시상한다. 진흥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시상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후원한다. 이번에 군은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CoSBI)를 통한 정량평가(30%), 전문가 평가(40%), 접수 기관기업의 내부 전문가 평가(20%), 전 국민 대상 투표(10%) 등 모든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까지 군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5가지 SNS 채널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해 트위터 대신 5대 채널에 포함시켰다. 유튜브가 최근 온라인 정보 유통 시장의 대세로 굳어지고 있어서다. 5대 SNS 채널을 통해 군은 진안고원의 아름다운 풍경, 여행, 지역문화,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시시각각 제공하고 있다.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각종 정책정보행정 서비스는 물론 진안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숲계곡하천 등 자연풍광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기도 하다. 재난재해 발생의 고지나 기상특보 발령 시에도 군은 5대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진안군 5대 SNS 채널은 팩트 위주의 딱딱한 정보 전달을 지양하고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흥미로운 이미지영상 콘텐츠로 꾸며지고 있다며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16 15:40

진안군 비만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진안군보건소(소장 김금주)가 지난 11일 열린 제10회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19년 비만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 보건소는 해마다 비만예방과 비만인구 감소를 위한 건강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에 힘써 왔다. 이를 위해 다양한 생애주기별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안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부터 관내 어린이집 8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3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한 아이원교실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해 왔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식이와 신체 활동을 촉진시켜 건강한 어린이 성장에 기여했다고 보건복지부에게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군 보건소는 비만 퇴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해 왔다. 중장년 라인댄스, 직장인 건강체조, 건강백세 운동 교실 등을 운영해 왔을 뿐 아니라 고령 주민을 위한 신바람 건강체조교실, 농한기 건강체조교실, 걷기동아리 운영, 저염건강마을, 마을경로당 영양톡톡사업 등도 펼쳐왔다. 군 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홍삼축제기간 동안에는 11개 읍면 신바람 건강체조 발표회와 건강걷기대회 등을 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비만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도 했다. 김금주 소장은 비만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15 19:19

진안홍삼연구소, 홍삼축제에서 진안홍삼 우수성 홍보에 ‘전력’

진안홍삼연구소가 2019 진안홍삼축제에서 남한 유일의 고원 지역 진안에서 생산된 홍삼과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삼연구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열린 홍삼축제에서 홍삼주제관과 연구소 직업 체험관을 열어 진안산 홍삼과 인삼의 우수성 홍보에 힘썼다. 진안홍삼 주제관에서는 진안산 인삼홍삼 바로알기, 인홍삼 관련 진안의 명인명품 소개, 전통방식의 증삼법 재연 등을 진행했다. 군수 품질인증 제품을 전시해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특히, 진안홍삼에 대한 지식을 넓혀주자는 취지로 운영한 홍삼퀴즈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었다. 연구소 직업 체험관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홍삼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진행됐다. 체험참가자 366명에게는 진안홍삼연구소 명예 연구원증이 발급됐으며, 연구소에서 개발한 홍삼젤리가 기념품으로 제공되기도 했다. 진안홍삼연구소 박충범 소장은 주제관과 연구소 직업체험관이 소비자들에게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이것 말고도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발굴해 축제 등에서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15 19:19

제3회 전국 진안향우회 고향 방문의 날 행사 열려

진안홍삼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전국 진안향우회 고향 방문의 날 행사가 마이산 북부 기슭에 마련된 홍삼축제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경기는 물론 호남영남충청 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2000명을 웃도는 진안 향우가 일시에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 고향과 소통하고 서로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자는 취지로 경향 각지 향우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재경과 재전 향우회에서 격년으로 번갈아 주관한다. 재전진안군향우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북일보 사장인 윤석정 향우회장을 비롯해 재경 박찬복, 재인천 최병래, 재부산 김종헌, 재대전 정양우 회장 등 전국 각지 진안 향우들이 홍삼축제장을 찾아 시간을 함께했다. 안호영 국회의원, 최성용 군수권한대행, 신갑수 군의회 의장과 다수 군의원, 관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들도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전국 진안향우와 함께하는 2019 진안홍삼축제 전국 톱 10 가요 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선 △고향의 인물상 △자랑스러운 향우상이 시상됐다. 고향의 인물상은 진안 관내에서 봉사에 장기간 헌신하며 지역 발전에 공로가 지대하다고 인정받은 △송상모(전 진안 부군수)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 △최미자 진안군자원봉사센터장이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향우상은 향우회 화합과 결속에 헌신했거나 진안의 이름을 빛낸 향우를 선정해 고향 진안(군수)의 이름으로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는 △김영조 △진병철(이상 재전) △이상옥 △노금숙 △최춘상(이상 재경) △홍순학(재부산) △최병래(재인천) △고영철(재대전) △윤용묵(재수원) △장수일(재안산시흥) △양현경(재오산) △김옥임(재이천) △윤선기(재평택) △정옥주(재익산) △전병권(재군산) 향우 등 15명이다. 2부에선 정미애홍자정다경임수정진해성임영웅소유찬 등 초대가수가 출연해 향우와 주민의 결속을 이끌었다. 재전향우회 윤석정(진안읍 출신) 회장은 내외 군민이 한 마음이 돼 진안을 위해서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재경향우회 박찬복(주천면 출신) 회장은 15만 내외 군민이 똘똘 뭉쳐서 평화롭고 잘사는 진안을 만들자고 말했다. 군수권한대행 최성용 부군수는 사과 팔아주기 범군민운동에 동참하는 등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도움을 주시는 향우님들을 고향 진안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13 15:47

k-water 용담지사, 용담댐 주변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연다

K-water 용담지사(지사장 채봉근)가 오는 12일부터 3주 연속 토요일마다 문화공연과 어우러지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결실의 계절을 맞이해 댐 주변지역에서 수확된 농산물의 판매를 보다 효율적으로 촉진시키자는 취지에서다. 용담지사는 3주 연속 토요일(121926일)마다 용담댐 우안광장에서 통기타 연주회뮤지컬락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돕는다. 이 기간 동안 댐주변지역 저소득층 주민 300명가량에게 바우처를 발행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지난 2016년 용담지사가 처음 시작한 직거래장터 행사는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장터는 지난 6월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상시 개장, 확대 운영된다. 기간이 확대됨에 따라 계절별 판매하는 농산물의 종류가 다양해져 장터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담지사가 판매 장소와 부대시설을 지원하는 이 직거래 장터에는 정천상전주천용담 등 댐 주변 4개 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목이버섯, 표고버섯, 꿀, 옥수수, 감자, 땅콩, 감식초, 마른나물 등 다양한 지역 생산품이 진열대에 오르고 있다. K-water 채봉근 용담지사장은 토요일(3주)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상생하는 장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19.10.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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