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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80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8일간 회기에 들어갔다. 임시회는 심민 군수로부터 민선7기 임실군정보고를 받고 부서별 2018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보고가 진행된다. 의회는 이번 회기에 임실군 리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건의 조례안과 임실군 애향장학회 출연 심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신대용 의장은 무더위에 취약계층의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며 폭염정보와 쉼터 등을 이용, 취약계층에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K-water 섬진강지사(박한영 지사장)는 13일 옥정호 상류 지역의 오염원 제거를 위해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또 녹조발생을 일으키는 잠재적 폐기물에 대한 일제 점검도 병행, 상수원 보호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날 수거활동은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와 임실군 환경보호과가 합동으로 참여, 전 지역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이에 앞서 섬진강지사는 장마 이전에 폐기물이 대량으로 유입되는 지역에 5회에 걸쳐 오염원 선제 점검을 마친 상태다. 섬진강지사는 장마가 끝난 후 옥정호에 녹조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에 잠재적 오염원을 수거,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옥정호 수질은 평균 Ia등급(매우좋음)을 유지, 올해도 이같은 등급을 유지키 위해 집중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민선 7기에 맞춰 올들어 새롭게 단장한 임실군청 페이스북 등 SNS가 주민과의 소통창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선 7기가 시작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운영했다는 것. SNS 코너는 민선 7기 임실군에게 바란다로서, 응원 이벤트 게시물에는 무려 1만3616명이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공감과 댓글, 공유를 통해 게시물 확산에 직접 참여한 인원도 2071명이 응원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벤트는 임실군과 심민 군수가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변화와 도약의 임실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응원 댓글의 참여자는 군민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출향민을 비롯 타 지역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실군 오수면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세근 이강승)가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랑愛 밑반찬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추진중인 지원사업은 올 연말까지 펼쳐지며 주 1회에 걸쳐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들에 배달도 지원하고 있다. 독거노인 11명에 제공되는 밑반찬은 서비스 중복을 막기위해 협의체가 생활실태 등 자체 심사를 벌여 선정작업도 마쳤다. 박세근 위원장은 “어르신들에 희망을 주기위해 사업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신소득 특화작목 발굴이 대두됨에 따라 새로운 농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군은 특히 아열대 과일재배에 중점을 두고 농업인학습단체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벤치마킹 등 현장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 열대작물 시험포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견문을 넓혔다. 또 농업생태원에서는 온난화 대응에 따른 연구성과 소개와 아열대 작물에 대한 재배교육도 병행해 관심을 끌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원장 김형진)은 11일 관촌면 북부권노인대학에서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암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암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순회교육은 전북지역 암센터 손민정 강사를 초빙, 올바른 식습법과 운동법 등이 소개됐다. 손강사는암예방과 치료에는 잡곡 위주의 싱거운 반찬과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다채로운 식단이용을 강조했다. 또 교육이 끝난 후에는 주민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암예방과 퇴치법 등에 따른 다양한 정보교환도 나눴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순회교육을 바탕으로 암예방을 위한 안내문과 우편발송, SNS문자서비스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K-water 섬진강지사가 임실군 운암면이 관장하는 행복나눔빨래방에 전기와 수도시설 등을 지원, 주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박한영 섬진강지사장은 10일 하운암보건소에서 열린 행복나눔빨래방 개소식에 참석, 운영에 필요한 세탁기도 제공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민 군수와 신대용 의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여해 빨래방 발전을 기원했다. 빨래방은 운암면행복보장협의체가 운영관리를 맡아 지역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운영은 주 2회에 걸쳐 행복보장협의체 위원과 18개 마을 이장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빨래수거와 세척, 배달을 담당한다.
▲ 신대용 의장 임실군의회는 9일 제 279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3선의 신대용 의원과 의장단을 선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임시회에서는 또 부의장에 김왕중 의원에 이어 운영행정위원장에 장종민, 산업건설위원장에 박영자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의원들은 이날 국립임실호국원을 참배하고 심민 군수 등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의원들은 개원식에서 법령준수와 주민의 권익신장 및 복리증진, 지역사회 발전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신대용 의장은 군민에 감동을 심어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상생과 화합의 생활정치 구현과 행복한 임실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7기 출범에 부응해 임실군이 군민과 함께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만들기를 위한 2018년도 제안공모를 접수한다. 공모 내용은 민선 7기 정책방향에 맞는 신규시책과 국가예산 확보에 따른 다각적인 대상사업 발굴에 관한 내용이면 된다. 또 생활불편 및 행정서비스 개선사항 등 군정 전 분야에 대해 군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군은 올해 민선 7기 초기임을 고려, 공약사항과 연계한 시책발굴에 중점을 두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반인에 대한 건의 내용 채택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예산확보 등 사후조치도 신속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응모 신청은 9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달간에 걸쳐 군 홈페이지와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경제성, 능률성 및 집행 가능성 등 실무심사와 최종심사 등을 전문가들이 심의하게 된다. 우수자에는 대상 100만원 등 등급별로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민선 7기를 맞은 심민 임실군수가 새로운 군정지표를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로 설정하고 힘차게 닻을 올렸다. 태풍으로 취임식을 반납한 심군수는 5일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심군수는 지난 4년간의 군정운영 평가를 통해 또 다시 군민의 선택을 받았다며 이같은 뜻을 적극 받들어 공직자들이 행복한 임실에 모두가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임실은 군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릴 만큼 불신을 받아왔다며 군민과 함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기에 총력을 질주하자고 덧붙였다. 민선 6기의 주요 성과에 대해서도 심군수는 옥정호상수원 해제와 치즈축제, 예산 4000억원 시대 등을 꼽으며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심군수는 민선 7기는 안정인 농업환경과 옥정호 및 성수산 개발, 효심행정 강화 및 수준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며젊은이들이 살기위해 찾는 임실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정발전에 공헌한 공무원과 모범이장, 새마을부녀회장 등에는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임실군의원 다선거구(오수·지사·삼계·덕치·강진·청웅)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왕중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보내주신 지역민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피력했다. 김 의원은 이번에 다시 의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지역민들의 의중을 충분히 알고 있다며 선거를 통해 수렴한 각종 현안사업 추진과 해결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열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과 봉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지역 주민화합과 소득증대에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 더불어 우선 주민생활 불편해소에 전력을 투구하고 지역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통해 민선7기 행정과 함께 협력하고 도약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항상 경청하고 연구해 의정활동에 접목하겠다”며 “4년 후에는 또 다시 주민들의 좋은 평가를 얻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가진 경험과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2일로 예정된 취임식을 미루고 북상중인 태풍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심군수는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송하진 도지사도 이날 집중호우 피해가 예상된 임실군 운암면 입석지구 붕괴위험 현장을 방문, 시설점검을 마쳤다. 이곳은 2010년 전북도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임실군이 집중 관리하는 재난 위험지역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해 정밀점검을 통해 붕괴 위험지역 D등급에 선정, 행안부로부터 28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다. 심군수도 이날 저수지와 배수펌프장, 농경지 침수지역 등 재해 취역지역을 차례로 방문하고 현장지휘를 통해 대책을 지시했다. 또 주택과 노인복지, 하우스시설단지 등도 집중 점검하고 주민안전과 시설관리에 주력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 주문했다.
민주당 임실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군의원으로 입성한 박영자 의원은 살고싶은 임실! 찾고싶은 임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천명했다. 임실군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그는 34년간의 경험을 살려 군민과 함께 지역발전에 총력을 질주할 것을 재삼 강조했다. 이를 위해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에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도 약속했다. 더불어 농촌에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고 고비용의 농산물 생산유통에 따른 비용보전의 예산확보에도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농촌여성들이 생활에 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개발과 제정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신성한 의회의 목적과 권리를 충실히 수행, 군민을 대변하는 의원이 될 것을 피력했다. 박 의원은 주어진 시간을 정의가 살아 숨쉬고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는 세상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실군의원 다선거구(오수지사삼계청웅강진덕치) 이명로 의원은 지역민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군민을 위한 진실한 머슴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광을 안겨준 지역민의 뜨거운 민심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의회에서는 다시 배우는 자세로 군정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특히 말하는것 보다 들어주는 의원이 될 것을 스스로 다짐하고 부지런한 의원으로써 맡은 바 소임을 매일 챙기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로 풍요로운 농촌건설과 품목별 소통창구를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를 마련할 것도 제시했다. 지역구에는 오수지역 상권회복과 인구증가에 주력하고 지사와 삼계에는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확신했다. 이와 함께 덕치와 강진면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 체험관광 등을 연계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청웅면은 시설재배 확대에 각종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피력했다.
임실군의원 다선거구(오수지사삼계덕치강진청웅)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성재 의원은 앞으로 4년간 주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충실히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직접 지지해 준 주민과 유권자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함을 널리 양해해 달라고 이해를 구했다. 이 의원은 선거운동에 함께 나선 후보와 관계자들에도 위로를 드린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임실발전에 모두가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특히 선거기간 많은 분들을 만나 농촌의 현실과 어려움을 보고 들었다며 선거 현장에서 들었던 군민의 현안이 관철되도록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행복한 임실조성에는 행정과 주민간의 소통이 우선이라며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리에서 주민을 위해 실천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성실하고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임실읍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최태봉)는 2일 임실군의회 의장단 선출에 더불어민주당이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요청하고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기초의회 의장단 구성에 적폐나 다름없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의 이같은 지적은 임실군의회에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진출, 의장단 구성을 두고 독식하려는 문제를 우려하고 있는 것. 회원들은 민주당과 무소속 당선자간에 3선 의원이 2명이 있다며원활한 군정수행과 의회의 소통 및 화합차원에서 전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힘의 논리가 아닌 배려에 노력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의 지대한 영향에 힙입어 집권 여당에 압승을 가져왔다고 전제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민의의 본 뜻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군민이 선택한 기초의원들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실군 기초의원 나선거구(관촌·신평·신덕·운암)에서 3선에 성공한 신대용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에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번에 선택한 결과가 지역민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소통하며 미래제시와 개척,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신 당선인은 특히 “임실은 지금 그 어느때 보다 급진적인 발전을 앞두고 있으며 미래의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중요한 시점에 발맞춰 먼저 지역구에 필요한 문제들을 집행부와 협력, 적극 해결하고 주민소득과 생활향상도 도움이 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주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개발에도 총력을 질주할 것을 다짐했다. 신 당선인은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던 지난 8년처럼 앞으로의 4년도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발로 뛰는 소통행정으로 임실발전을 견인할 것을 재삼 약속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북도의회 한완수(문화건설안전위) 도의원이 건의한 임실군 관촌과 덕치면의 도로정비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1일 한 의원에 따르면, 이곳은 불편한 도로환경으로 임실지역 주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에 커다란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는 것. 문제가 제기된 관촌면 관촌교차로의 경우 소재지에서 사선대까지의 329m 구간은 평소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자동차 도로만 개설되고 인도가 없는 까닭에 평소 주민과 이용자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크게 노출, 원성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의원은 이같은 문제점을 전북도에 강력히 요청, 이번에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교통사고가 빈번한 지방도 717호선의 덕치면 가곡리 도로구조 개선사업에도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내년 6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으로 재선에 성공한 한의원은 이번 도의회에서 부의장에 선출, 중임을 맡게 됐다. 한의원은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기초선거 나선거구(관촌신평신덕운암)에서 재선한 장종민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주민과 박희승 위원장에 감사를 드린다고 피력했다. 그는 지난번 64 지방선거에서 어르신들의 많은 도움으로 의회에 입성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쳤으나 이번 선거에서 낙선을 염려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장 당선인은 주민들의 애정어린 응원으로 검증된 진짜 일꾼으로서, 최고보다는 최선으로 오직 군민을 바라보며 살맛나는 임실 만들기에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관촌의 사선녀조형물설치와 출렁다리건설, 청소년도서관 및 신혼아파트건립, 도봉상월소하천공사 등의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 또 신평시장현대화사업과 호암탑골소하천공사를 비롯 신덕옻나무특구단지조성 및 운암의 옻나무가공공장 추진에 주력할 것도 다짐했다. 장 당선인은 운암의 상운리특화단지조성과 옥정호순환도로 및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등도 주민과 함께 반드시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 기초선거 가선거구(임실성수)에서 초선에 성공한 황일권 당선인은 많은 것이 부족한데도 이번에 선택해 준 것은 새로운 임실발전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의회에 입성하면 주민밀착형 풀뿌리 의정활동을 해보고 싶었다며 이번에 주어진 기회를 군민과 임실읍, 성수면 발전에 주력할 것도 강조했다. 황 당선인은 특히 세상만사 모든일이 마음 먹기에 달렸듯이 임실군민이 타 시도보다 행복지수가 높아 지도록 주민과의 대화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임실읍에 비해 성수면은 매우 낙후된 지역이라며 제왕의 성지로 이름난 성수산의 군립공원 추진에 적극 앞장설 것도 피력했다. 황 당선인은 주민들의 바람은 복지정책과 소득향상에 큰 비중을 두고있다며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임실군 발전을 위해 가진 역량을 모두 바치겠다며 지지해 준 주민들에 거듭 감사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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