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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6차산업화 지구 조성 본격화

농식품부의 100억원대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임실군 선정에 힘입어 임실N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6차산업화가 본 궤도에 오르면 임실군의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임실군은 1일 지난해 농식품부가 선정한 임실N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에 따른 (사)6차산업화 사업단 설립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를 가졌다. 박진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날 총회는 오는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30억원을 투입하는 조성사업의 목적과 향후계획이 설명됐다. 사업계획은 임실치즈마을을 핵심공간으로 삼아 인접한 치즈테마파크를 연계, 전문인력 양성과 지정환공동체학교 운영 등이 조성된다. 또 공동체험장 리모델링에 이어 주변 경관조성 및 숙성치즈 판매촉진과 홍보 등 모두 5개 분야 11개 사업이 집중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농식품부가 선정한 농촌테마공원과 연계해 다각도의 관광 및 체험, 판매 등의 6차산업화를 설정했다. 이번에 설립된 (사)임실N치즈6차산업화사업단은 임실치즈마을이 추진해 온 신선치즈 위주의 생산과 판매단계의 한계를 극복할 방침이다. 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숙성치즈 보급을 확대, 각종 제품개발과 홍보, 판매촉진에도 역점을 둔다는 목적이다. 박진두 부군수는농촌테마공원 선정에 힙입어 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5.01 21:04

임실에 전국 최초 농촌테마공원 조성된다

농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촌테마공원 조성 공모사업에 임실군이 최종 선정, 관광임실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힘입어 군은 국비 48억5000만원과 군비 51억5000만원의 사업비 등 100억원을 확보, 전국 최초의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농촌테마공원 선정지는 임실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를 연결하는 중심지역으로서 이 일대 16만427㎡를 대상으로 조성된다. 내년부터 착공, 2021년까지 완료되는 이곳에는 임실요들마을과 지정환휴공원, 레인보우 쉼터 및 초지와 젖소사육체험목장 등이 조성된다. 농식품부의 이번 선정은 임실군이 마련한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린 차별화된 접근과 과감한 기획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농촌테마공원이 들어서는 이곳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치즈마을과 치즈관광객이 몰리는 치즈테마파크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군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5년 연속 국가 최고 브랜드를 수상한 임실치즈의 명성을 발판으로 삼아 6차산업화의 꿈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촌테마공원의 구체적인 운영계획안은 방문객이 직접 숙성치즈 및 치즈 관련 음식을 만들고 젖소사육 체험목장을 통해 농촌의 실생활도 전달한다. 또 유럽의 풍경을 방문객들에 보여주고 사계절 장미원을 통해 도시민에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이 구축된다.

  • 임실
  • 박정우
  • 2018.04.29 20:21

임실군,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6기 마무리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정부 주요 부처를 방문,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심군수는임기를 마치기 전에 군민과 약속한 사업을 최대한 이행할 계획이라며그동안 성원해 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심군수는 국토부와 농림식품부, 환경부 관계자를 차례로 방문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따른 예산을 요청했다. 사업별 타당성과 당위성을 제시한 심군수는 주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시급한 현안사업을 자세히 설명, 예산을 요청했다. 심군수의 이같은 중앙부처 방문은 예산한도액이 4월중에 결정되고 부처별 실국의 예산편성도 본격 진행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최대 현안사업인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에 따른 교통환경개선 용역비 27억원을 요청했다. 농림부 방문에서는 성수면과 관촌면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따른 예산반영을 호소했다. 또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의 상호 협력기반을 마련키 위한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협조를 구했다. 환경부에서는 녹물발생으로 곤욕을 치르는 군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사업비로 15억원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요청했다. 현재 임실군은 60개의 2019년 국가예산 확보대상 중점관리사업을 확정,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예산확보 집중활동을 펼치고 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4.26 20:56

임실 가야문화권, 호·영남 화합 중심지로

임실군이 가야문화권의 역사적 가치를 기반으로 삼아 영호남 화합의 중심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는 25일 임실군을 방문하고 임실읍 소재 금성리 가야고분군을 방문했다. 가야사 바로알기 투어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방문은 전라도와 경상도 관할 22개 시군이 협의회 자격으로 참여했다. 방문을 통해 협의회는 영호남 화합과 상생에 따른 국민대통합 등 동반자적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조성됐다. 이날 투어에는 22개 지자체 64명의 관계자들이 참여, 오는 27일까지 3일간에 걸쳐 가야사 바로알기 활동에 들어갔다. 투어는 임실과 장수, 남원을 비롯 전남 곡성과 구례 등의 지역에 산재된 전라도 가야고분군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를 통해 상호 발굴된 자료와 정보를 교환하고 아울러 연구와 보존, 개발 등에 따른 다양한 협의도 진행된다. 이날 방문에서 참가자들은 임실읍 금성리고분군을 자세히 살펴보고 청웅면 소재 석두리유적지도 탐방했다. 금성리고분군은 1974년에 발견된 유적으로서, 섬진강을 따라 내륙 깊숙한 곳에서 가야계장경호가 출토, 주목을 받았다. 이곳에서는 가야고분군 3기가 발견됐고 무덤의 양식은 성토후 분구 중앙에 매장시설을 안치하는 분구묘 형태를 갖췄다. 분구 규모는 직경 16.2m에 잔존높이 1.1m이며 주구너비는 3.1m에 최대 깊이가 1.8m에 이르는 대형주구가 발견됐다. 전라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현재 추가발굴을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복원과정을 통해 임실지역의 가야문화를 조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4.25 21:11

임실N치즈,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임실군이 심혈을 쏟아 개발진행형인 임실N치즈가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시상식에서 임실N치즈는 소비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전국 지자체장과 기업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은 5년 연속 수상의 금자탑을 세웠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는 동아닷컴과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했다. 선정 방식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선정,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는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임실군의 치즈산업은 50여 낙농가와 4000여두의 젖소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기반으로 임실치즈농협을 비롯 13개소의 목장형 유가공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1등급의 신선한 원유를 활용,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하고 임실치즈&식품연구소를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스위스 아펜젤을 모델로 조성해 이국적 풍경의 임실치즈테마파크와 6차 산업의 성공모델인 임실치즈마을에는 유료 치즈체험 관광객이 연간 3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임실N치즈를 전국적으로 알린 임실N치즈축제는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3회 축제에는 45만여명이 방문했고 올해도 10월 6일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서 개최된다. 심민 군수는임실N치즈의 안정적 생산과 판매확대를 통해 대표브랜드 명성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며임실N치즈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4.24 19:00

"민주,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법 개정하라"

지역정서를 무시한 더불어민주당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법안을 개정하라는 목소리가 농촌지역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민주당 임실연락소 일부 당원들에 따르면, 임실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출에 타 지역 상무위원들이 결정권을 쥐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것. 민주당 임순남지구당의 경우 현행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은 1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통과한 인사에 한해 상무위원 투표로 결정된다. 현재 임순남지구당의 상무위원은 남원시가 80명으로 구성됐고 순창군은 9명, 임실군은 6명으로 확정된 상태다. 이럴 경우 상대적으로 숫자가 열세인 순창과 임실지역 비례대표 결정권은 남원시 소속 상무위원들이 쥐고 있어 형평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의 경우 임실군은 무진장지구당에 소속돼 지역별로 각각 40여명의 상무위원을 배정받았다. 또 박민수 전 의원이 지역구 위원장으로 재직시에는 상무위원에 제한된 비례대표 결정권을 지역별 권리당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임순남지구당의 경우는 오랫동안 현역이 없는 위원장의 공백상태를 유지, 사실상 조직체계가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의 경우 임실연락소는 기초와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및 읍면별 협의회장 등 40여명의 상무위원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6명에 그쳤기 때문이다. 때문에 임실지역 일부 당원들은 공정한 경선과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체계를 정비, 공천진행에 잡음이 없어야 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임실 관계자는지방선거 이전부터 이같은 조직체계를 완전히 갖춰야 했었다며이번 비례대표 공천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4.23 21:03

임실군, 온-오프라인 군정홍보 빛났다

임실군이 전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홍보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표창을 받았다. 17일 군에 따르면, 전북도는 지난주 14개 시군 홍보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임실군과 전주시를 홍보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를 통해 군은 체험과 관광, 향수 및 그리움 등을 테마로 삼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쳐 군정발전에 기여했다는 것. 군은 또 군정홍보에 이어 SNS 쌍방향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임실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려 지자체 홍보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올들어 군은 페이스북 등 SNS 쌍방향 소통채널을 대폭 강화해 군민과의 소통 1번지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보도자료를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차별화된 온라인 홍보를 전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극대화에 주력했다. 이는 임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 고향에 대한 향수와 함께 추억을 떠올리는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운영의 경우는 임실문인협회 회원들의 시와 수필을 활용한 작지만 큰 걸음 이야기코너가 나날이 조회수를 급증,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또 임실군청 학예사로 근무하는 김철배 박사와 함께하는 임실문화이야기코너도 신설해 숨어있는 다양한 스토리도 전달하고 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4.17 19:57

임실군, 복숭아 주산지로 도약 기반 마련

임실군이 농식품부가 주관한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서 전국 유일의 자치단체로 선정, 복숭아주산지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힘입어 임실군은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복숭아 생산기반과 유통시설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농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사업은 품질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유통여건 개선 등으로 농가소득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14개 신청했으나, 복숭아 분야에서는 임실군이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들어 임실지역에서는 복숭아 재배농가가 늘어 주산지로서 부상되고 있으나 이를 선별과 포장, 저장 등을 할 수 있는 APC(산지유통센터)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때문에 APC가입을 희망하는 신규농가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시장 경쟁력에서도 뒤쳐져 왔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사업비를 확보를 통해 농가 역량강화를 위한 조직화사업과 과수전용 농기계 지원, 선별기 설치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복숭아 등 과수와 딸기 및 토마토의 시설원예를 임실군의 전략작목으로 선정해 산지유통센터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4.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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