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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의 100억원대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임실군 선정에 힘입어 임실N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6차산업화가 본 궤도에 오르면 임실군의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임실군은 1일 지난해 농식품부가 선정한 임실N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에 따른 (사)6차산업화 사업단 설립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를 가졌다. 박진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날 총회는 오는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30억원을 투입하는 조성사업의 목적과 향후계획이 설명됐다. 사업계획은 임실치즈마을을 핵심공간으로 삼아 인접한 치즈테마파크를 연계, 전문인력 양성과 지정환공동체학교 운영 등이 조성된다. 또 공동체험장 리모델링에 이어 주변 경관조성 및 숙성치즈 판매촉진과 홍보 등 모두 5개 분야 11개 사업이 집중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농식품부가 선정한 농촌테마공원과 연계해 다각도의 관광 및 체험, 판매 등의 6차산업화를 설정했다. 이번에 설립된 (사)임실N치즈6차산업화사업단은 임실치즈마을이 추진해 온 신선치즈 위주의 생산과 판매단계의 한계를 극복할 방침이다. 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숙성치즈 보급을 확대, 각종 제품개발과 홍보, 판매촉진에도 역점을 둔다는 목적이다. 박진두 부군수는농촌테마공원 선정에 힙입어 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 성수면민들의 단합마당인 ‘제28회 성수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축제’가 지난달 28일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심민 군수와 이용호 국회의원, 문영두 의장 한완수 도의원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성수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박강철) 주관으로 열린 축제는 기념식에서 지역사회발전과 번영을 기여한 5명의 면민에 수여하는 공익장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 2부에서는 면민 장기자랑과 밸리댄스,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와 함께 행운권 추첨도 이어졌다.
임실군이 운영중인 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학교단체 숙박형의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18종을 인증 받았다 이번에 인증받은 학교단체숙박형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은 초등이 대상인 푸른상상나래캠프의 1박2일과 2박3일 2종이다. 또 중학생에는 밝은빛누리예캠프2종이 포함됐고 고교생에는 누리보듬캠프2종 등 모두 6종의 프로그램이 인증됐다. 이와 함께 서바이벌게임과 스포츠클라이밍, 임실치즈체험 및 캠프파이어 등 개별단위프로그램 12종도 인증이 추가돼 모두 18종이 운영된다. 이를 발판으로 임실군청소년수련원은 기존의 숙박형 프로그램 13종 등 모두 31종의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고의 수련원으로 자리했다. 이곳에는 청소년극장과 강의실, 도서관 및 식당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져 수련활동과 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극장과 무대조명을 보강하고 야외캠프장 비가림 무대설치 등 청소년 모험시설 기능보강사업도 완료, 시설이 향상됐다.
농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촌테마공원 조성 공모사업에 임실군이 최종 선정, 관광임실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힘입어 군은 국비 48억5000만원과 군비 51억5000만원의 사업비 등 100억원을 확보, 전국 최초의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농촌테마공원 선정지는 임실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를 연결하는 중심지역으로서 이 일대 16만427㎡를 대상으로 조성된다. 내년부터 착공, 2021년까지 완료되는 이곳에는 임실요들마을과 지정환휴공원, 레인보우 쉼터 및 초지와 젖소사육체험목장 등이 조성된다. 농식품부의 이번 선정은 임실군이 마련한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린 차별화된 접근과 과감한 기획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농촌테마공원이 들어서는 이곳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치즈마을과 치즈관광객이 몰리는 치즈테마파크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군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5년 연속 국가 최고 브랜드를 수상한 임실치즈의 명성을 발판으로 삼아 6차산업화의 꿈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촌테마공원의 구체적인 운영계획안은 방문객이 직접 숙성치즈 및 치즈 관련 음식을 만들고 젖소사육 체험목장을 통해 농촌의 실생활도 전달한다. 또 유럽의 풍경을 방문객들에 보여주고 사계절 장미원을 통해 도시민에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이 구축된다.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6기 마무리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정부 주요 부처를 방문,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심군수는임기를 마치기 전에 군민과 약속한 사업을 최대한 이행할 계획이라며그동안 성원해 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심군수는 국토부와 농림식품부, 환경부 관계자를 차례로 방문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따른 예산을 요청했다. 사업별 타당성과 당위성을 제시한 심군수는 주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시급한 현안사업을 자세히 설명, 예산을 요청했다. 심군수의 이같은 중앙부처 방문은 예산한도액이 4월중에 결정되고 부처별 실국의 예산편성도 본격 진행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최대 현안사업인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에 따른 교통환경개선 용역비 27억원을 요청했다. 농림부 방문에서는 성수면과 관촌면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따른 예산반영을 호소했다. 또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의 상호 협력기반을 마련키 위한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협조를 구했다. 환경부에서는 녹물발생으로 곤욕을 치르는 군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사업비로 15억원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요청했다. 현재 임실군은 60개의 2019년 국가예산 확보대상 중점관리사업을 확정,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예산확보 집중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이 가야문화권의 역사적 가치를 기반으로 삼아 영호남 화합의 중심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는 25일 임실군을 방문하고 임실읍 소재 금성리 가야고분군을 방문했다. 가야사 바로알기 투어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방문은 전라도와 경상도 관할 22개 시군이 협의회 자격으로 참여했다. 방문을 통해 협의회는 영호남 화합과 상생에 따른 국민대통합 등 동반자적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조성됐다. 이날 투어에는 22개 지자체 64명의 관계자들이 참여, 오는 27일까지 3일간에 걸쳐 가야사 바로알기 활동에 들어갔다. 투어는 임실과 장수, 남원을 비롯 전남 곡성과 구례 등의 지역에 산재된 전라도 가야고분군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를 통해 상호 발굴된 자료와 정보를 교환하고 아울러 연구와 보존, 개발 등에 따른 다양한 협의도 진행된다. 이날 방문에서 참가자들은 임실읍 금성리고분군을 자세히 살펴보고 청웅면 소재 석두리유적지도 탐방했다. 금성리고분군은 1974년에 발견된 유적으로서, 섬진강을 따라 내륙 깊숙한 곳에서 가야계장경호가 출토, 주목을 받았다. 이곳에서는 가야고분군 3기가 발견됐고 무덤의 양식은 성토후 분구 중앙에 매장시설을 안치하는 분구묘 형태를 갖췄다. 분구 규모는 직경 16.2m에 잔존높이 1.1m이며 주구너비는 3.1m에 최대 깊이가 1.8m에 이르는 대형주구가 발견됐다. 전라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현재 추가발굴을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복원과정을 통해 임실지역의 가야문화를 조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이 심혈을 쏟아 개발진행형인 임실N치즈가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시상식에서 임실N치즈는 소비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전국 지자체장과 기업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은 5년 연속 수상의 금자탑을 세웠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는 동아닷컴과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했다. 선정 방식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선정,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는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임실군의 치즈산업은 50여 낙농가와 4000여두의 젖소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기반으로 임실치즈농협을 비롯 13개소의 목장형 유가공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1등급의 신선한 원유를 활용,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하고 임실치즈&식품연구소를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스위스 아펜젤을 모델로 조성해 이국적 풍경의 임실치즈테마파크와 6차 산업의 성공모델인 임실치즈마을에는 유료 치즈체험 관광객이 연간 3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임실N치즈를 전국적으로 알린 임실N치즈축제는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3회 축제에는 45만여명이 방문했고 올해도 10월 6일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서 개최된다. 심민 군수는임실N치즈의 안정적 생산과 판매확대를 통해 대표브랜드 명성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며임실N치즈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정서를 무시한 더불어민주당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법안을 개정하라는 목소리가 농촌지역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민주당 임실연락소 일부 당원들에 따르면, 임실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출에 타 지역 상무위원들이 결정권을 쥐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것. 민주당 임순남지구당의 경우 현행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은 1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통과한 인사에 한해 상무위원 투표로 결정된다. 현재 임순남지구당의 상무위원은 남원시가 80명으로 구성됐고 순창군은 9명, 임실군은 6명으로 확정된 상태다. 이럴 경우 상대적으로 숫자가 열세인 순창과 임실지역 비례대표 결정권은 남원시 소속 상무위원들이 쥐고 있어 형평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의 경우 임실군은 무진장지구당에 소속돼 지역별로 각각 40여명의 상무위원을 배정받았다. 또 박민수 전 의원이 지역구 위원장으로 재직시에는 상무위원에 제한된 비례대표 결정권을 지역별 권리당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임순남지구당의 경우는 오랫동안 현역이 없는 위원장의 공백상태를 유지, 사실상 조직체계가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의 경우 임실연락소는 기초와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및 읍면별 협의회장 등 40여명의 상무위원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6명에 그쳤기 때문이다. 때문에 임실지역 일부 당원들은 공정한 경선과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체계를 정비, 공천진행에 잡음이 없어야 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임실 관계자는지방선거 이전부터 이같은 조직체계를 완전히 갖춰야 했었다며이번 비례대표 공천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통임실군협의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20일 여성자문위원과 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 평화공감 좌담회’를 실시했다.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가진 이날 좌담회는 문재인 정부의 이번 3차 남·북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를 기원키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실장은 ‘남과 북, 북미정상회담의 의미와 여성의 역할’이라는 내용을 설명하고 탈북강사 심하윤씨가 패널로 참석했다. 좌담회는 질의와 응답형태로 진행,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여성들에 통일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임실군은 정부시책에 적극 부응, 고용안정을 최대한 도모키 위해 지난 20일 비정규직을 정규직 공무원으로 전환했다. 심민 군수는 이날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71명의 비정규직 대상자들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정규직 전환대상자는 지난해 7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두차례의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또 실태조사를 토대로 상시지속적인 일자리 범위를 확정하고 이번에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에는 2회에 걸쳐 전환심의위원회 개최했다. 아울러 부서장 평가와 결격사유 조회 등을 실시해 최종 적격자를 확정, 이들에는 60세까지 고용보장과 복지포인트 및 명절상여금 등 후생복지가 지원된다. 군은 그러나 정규직 전환자의 임금은 정부의 표준임금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당분간 현 임금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임실N치즈를 이용해 치즈요리 전문가를 배출키 위한 2018 임실N치즈요리 전문인력 양성 개강식이 19일 임실읍 현지에서 열렸다. 개강식에는 (사)임실치즈음식문화연구회 서인순 회장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월까지 이론과 실습 등 7개월간의 교육이 펼쳐진다. 서회장은임실N치즈를 이용해 국가자격증도 취득하고 아울러 치즈상품 개발과 발전에도 회원들이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는 치즈요리를 배우기 위한 관내 여성 등 40여명이 참여, 양식조리기능사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기교육이 병행된다. 교육의 주된 내용은 임실N치즈를 이용한 음식으로서, 양식조리사 자격증 취득에 따른 33종의 전문기능이 다양하게 제공된다.
신뢰받는 행정구현 실천을 위해 임실군이 올해부터 국민신청 실명제를 도입,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이 추진하는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국민신청 실명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는 것. 정책실명제는 행정효율과 협업촉진의 규정에 따라 행정기관이 수립하고 시행하는 주요 정책을 지역민에 공개하는 제도. 이를 위해 군은 18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정책실명 공개과제21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공개 내용은 주요 군정 현안사업과 총 사업비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 3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및 공개가 필요한 사업 등이다. 군은 이번 군민희망형 국민신청 실명제 도입에 앞서 지난 3월중 1개월간 이메일과 우편 등을 통해 접수도 마쳤다. 이를 통해 선정된 21개 사업은 임실N치즈 6차산업화지구 조성과 임실공공도서관 건립, 태조 희망의 숲 조성 및 사계절 장미원 조성사업 등이 공개된다. 더불어 다목적 체육관 건립과 북부권생활체육공원, 노인종합복지관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 등도 임실군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임실군이 전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홍보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표창을 받았다. 17일 군에 따르면, 전북도는 지난주 14개 시군 홍보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임실군과 전주시를 홍보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를 통해 군은 체험과 관광, 향수 및 그리움 등을 테마로 삼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쳐 군정발전에 기여했다는 것. 군은 또 군정홍보에 이어 SNS 쌍방향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임실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려 지자체 홍보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올들어 군은 페이스북 등 SNS 쌍방향 소통채널을 대폭 강화해 군민과의 소통 1번지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보도자료를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차별화된 온라인 홍보를 전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극대화에 주력했다. 이는 임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 고향에 대한 향수와 함께 추억을 떠올리는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운영의 경우는 임실문인협회 회원들의 시와 수필을 활용한 작지만 큰 걸음 이야기코너가 나날이 조회수를 급증,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또 임실군청 학예사로 근무하는 김철배 박사와 함께하는 임실문화이야기코너도 신설해 숨어있는 다양한 스토리도 전달하고 있다.
인구감소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타개책으로 임실군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날 끝난 임실군의회 임시회에서 출산장려금 조례 개정안이 통과함에 따라 다각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 이번에 개정된 조례안은 미혼모와 입양가정, 신생아 출생시 부모가 관내 거주 1년 미만인 가정에 대해서도 출산장려금이 지원된다. 또 종전에 지원됐던 출산장려금도 200만원인 둘째아에는 300만원을, 300만원인 셋째아에는 500만원, 500만원인 넷째아에는 800만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은 부모중 1명이 1년전부터 임실지역에 거주지를 두어야 하고 실제 거주기간이 1년이 지난 경우도 혜택을 받게 된다. 더불어 미혼모와 신생아 입양가정, 재혼가정 및 결혼이주민 가정 등에도 별도의 지원기준이 마련돼 실질적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임실군 오수면(면장 이강승)과 성수면행복보장협의체(면장 백종완)는 12일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정기총회를 각각 실시했다. 오수면 공무원과 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이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방문하고 도배와 청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협의체 박세근 위원장은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작은 행복을 심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성수면도 이날 공무원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 및 2분기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또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5월 가정의 달에는 성수초등생들에 영화관람 지원과 이웃봉사후원회 및 이웃사랑단 구성을 심의했다. 윤한종 위원장은내실있는 운영계획을 수립해 불우이웃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임실군이 농식품부가 주관한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서 전국 유일의 자치단체로 선정, 복숭아주산지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힘입어 임실군은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복숭아 생산기반과 유통시설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농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사업은 품질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유통여건 개선 등으로 농가소득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14개 신청했으나, 복숭아 분야에서는 임실군이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들어 임실지역에서는 복숭아 재배농가가 늘어 주산지로서 부상되고 있으나 이를 선별과 포장, 저장 등을 할 수 있는 APC(산지유통센터)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때문에 APC가입을 희망하는 신규농가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시장 경쟁력에서도 뒤쳐져 왔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사업비를 확보를 통해 농가 역량강화를 위한 조직화사업과 과수전용 농기계 지원, 선별기 설치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복숭아 등 과수와 딸기 및 토마토의 시설원예를 임실군의 전략작목으로 선정해 산지유통센터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석달도 남지 않은 민선 6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군민과의 약속인 군수공약사업과 금년도 핵심사업을 점검했다. 임실군은 9일 군청에서 열린 4월중 확대 간부회의에서 심군수 주재로 4개분야 60개 사업에 대한 공약사업의 실질적 결산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평가는 전년도에 확정한 116개의 금년도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성과의 가시화를 위해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예산집행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군은 60개의 공약사업 중 종결 9건에 이어 완료 후 계속추진 25건, 정상추진 20건으로 총 90%의 높은 공약사업 이행률을 보였다.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문화와 행정분야는 대부분이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농업과 경제분야도 연차별 사업계획으로 진행중이다. 또 금년도 주요 핵심사업에는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및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 따라 4월부터 현장행정 위주의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심군수는부진한 공약은 6월까지 마무리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북도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18 주거 취약지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임실군 학암마을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힘입어 운암면 학암마을에는 3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학암마을은 옥정호 상류에 위치한 까닭에 섬진강댐 건설로 농경지 대부분이 수몰,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1999년에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개발행위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고난을 걸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위안을 삼게 됐다. 투자가 확정된 주요 사업은 공동작업장 신축을 통해 소득기반시설 확충과 배수로 및 담장, 우물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군은 주민공청회 등 주민공동체와 협력을 통해 의견을 반영하고 금년에 설계를 거쳐 내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주민과 협의를 통해 생활에 가장 불편하고 취약한 부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라며향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과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에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용래)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좋은 이웃들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지회장 이강년)와 협약식을 맺은 이날 행사에는 양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강년 회장은“임실군노인회가 힘들고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노인들의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며“사회복지협의회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인회 사무실에서 가진 협약식을 통해 양 단체는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 및 지원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해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을 통해 복지지원 향상에 따른 협력기반 강화 등의 사업도 병행키로 했다. 최용래 회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고충을 겪는 어르신들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다각적인 자원연계로 사회복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 7대 임실군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 278회 임시회가 지난 6일 8명의 의원과 심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문영두의장은“이번 회기는 마지막 추경예산 심의도 있어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살피겠다”며 “그동안 의회를 믿고 지지한 군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제 1회 추경예산안심사가 펼쳐진다. 또 임실군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4건도 다루고 2018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도 처리된다. 군의회는 특히 13일에 실시할 임실진구사지석등과 2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 상황점검 및 주민 여론수렴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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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오산면 신지~영만 국도대체 우회도로 언제 만드나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정읍 내장상동, 무소속 김석환 후보 선거사무소 현수막 훼손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다시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김종서·김경호·신촌블루스 총출동⋯군산 수제맥주 축제 ‘업’
김제시 가선거구 ‘최대 격전지’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