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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기초선거 가선거구(임실성수)에서 3선에 성공한 진남근 당선인은 선거를 통해 분에 넘치는 사랑과 격려를 받았다며 지지자들에 감사를 표시했다. 때문에 그는 지난 8년간의 의정생활중 주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명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또 행정이 군민의 생활과 상반되거나 예산 낭비시는 과감한 견제와 감시의 의정활동으로 바로잡고 지역발전 일에는 동반자 이상으로 합심할 것도 제시했다. 더불어 임실군민이 정말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으로 떠나지 않는 임실, 다시 돌아오는 임실이 되도록 함께 손잡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진 당선인은 특히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가슴 깊이 감사드리고 저의 당선이 그동안의 의정생활의 평가이며 앞으로 주민이 거는 기대치로 생각하겠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올곧게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 더욱 겸손한 섬김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몸을 바칠 것을 다짐했다.
임실군이 농촌교육의 혁신정책으로 운영하는 봉황인재학당이 지역내 획기적인 호응아래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1월부터 운영중인 봉황인재학당은 개원 6개월 만에 교육계와 주민,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왔다. 이는 개원 이후 치른 중간고사 국영수학 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봉황인재학당은 교육문제로 농촌을 떠나는 학생들을 지원키 위해 임실군이 운영하는 공립교육원이다. 지역내 뜨거운 관심아래 운영되는 임실봉황인재학당은 3일부터 2018년도 하반기 수강생 선발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임실군을 선도할 미래인재교육의 산실인 이곳은 하반기 선발인원은 중학생 123학년 각 50명씩 150명을 선발한다. 특히 하반기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봉황인재학당에 선발되지 못한 차순위 학생에도 별도의 운영이 추진된다. 중학생과 예비중학생(초등학생 고학년) 등 100명을 별도로 선발, 수강하는 학원위탁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한 것. 봉황인재학당은 주요 과목의 보충학습을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고 인성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성장기 학생들에 만능 학습공간으로 제공된다. 수강생 응시원서 접수는 4일까지 임실봉황인재학당(643-9551~2)으로 문의하거나 임실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북도의회 임실군 광역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한 한완수 당선인은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도의원으로 임실발전에 앞장설 수 있어 커다란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 결과는 되새겨 봐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분단 현실에 종식을 고하고 한반도 평화를 실현시키는 시대정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한 당선인은 “임실군민과 180만 전북도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도의원으로서, 실질적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또 막중한 책임감도 통감하고 있다며 선거중 낙후된 임실에 희망찬 새 숨을 불어넣으라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한 당선인은 “옥정호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의 거점을 확보하고 교통편의 증진과 복지혜택 확대 등에도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소통하는 신뢰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궁리하며 군민의 의견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을 피력했다.
K-water 섬진강지사(지사장 박한영)는 지난 25일부터 운암·강진·신평면 등 댐 주변지역에서 ‘섬진강댐행복실버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댐주변지역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댐 주변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5년째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댐 주변지역 사회적기업인 임실노인복지센터(원장 김정미)와 온누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권호철)에 위탁해 실시된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승계)는 27일 성수면에서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사업에 따른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백종완 면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월평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실치즈테마파크 정회석 원장에 명예이장 위촉장이 수여됐다.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운동은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도·농 협동운동으로서 기업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는 사업. 이는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주민과 상호교감과 일손돕기,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매와 홍보 등으로 농업농촌에 활력을 제고하는 도·농교류 활성화 운동이다. 정회석 원장은 “주민과 수시로 만나 상호 교류로 영농기 일손돕기와 마을 애로사항 해결 등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승계 임실군지부장은 “마을 만들기 운동이 갈수록 침체되는 우리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도·농 교류활동으로 자리 잡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춘 전용주차장 준공식이 28일 임실군청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군의회 의원, 공무원 및 임실군이장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0년에 이전한 임실군청사는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다. 주민들이 각종 교육과 민원으로 청사 방문시 주차할 자리가 없어 도로변 등에 방치,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각종 불편을 겪어온 것. 올들어 군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키 위해 33억원을 투입, 연면적 3900㎡에 지상 2층에 191대의 주차장을 추가로 건립했다, 이로써 군청사 주차장은 기존 340대에서 53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확대되고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도 기존 30대에서 113대로 크게 향상됐다. 군은 특히 주차장 옥상에 국가공모사업(산업부)으로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 5억원(군비 2억 5000만원 포함)을 추가로 투입해 170kw의 태양광발전시설도 설치했다.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함에 따라 연간 2500만원 상당의 전기요금을 절약,국가 에너지정책에 부응하므로써 매년 20억원 상당의 국가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임실군과 순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이 기능을 활용한 연구개발에 성공, 고부가가치 창출에 청신호를 안겨주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양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가치창조사업은 옻을 활용한 추출물을 포함, 간기능 개선 조성물과 막걸리 특허출원을 잇따라 성공시켰다는 것. 이 사업은 전북도와 농림부가 공모한 2017년 지역전략식품육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총 66억원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출원된 2건의 특허 중 옻나무두충 추출물을 포함한 간기능 개선,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은 천연물 추출물을 포함한 간 기능 보호에 효과적인 조성물로서 독성에 대해 보호효과를 확인한 결과물로 알려졌다. 또 옻 추출물을 활용한 막걸리 개발 제조방법은 제조공정이 간편하고 인공감미료 없이도 당분을 보유하며 다량의 항산화물질을 함유한 막걸리 제조방법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허는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단과 임실치즈&식품연구소에서 추진한 식품개발 연구성과로서 옻을 활용한 식품의 산업적 확장에 도움이 예상된다. 이 사업은 옻이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다양한 질병관리에 사용되며 최근 항산화 및 항암효과 등이 밝혀지면서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식품과학회는 식품과학에 새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27일부터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년 국제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임실참옻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특허출원이 성공해 임실참옻의 활용범위가 넓어져 생산농가의 소득에 기여할 것이라며간기능 개선에 탁월한 임실참옻의 효능 입증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은 26일 임실치즈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지역대학생 임실치즈문화관광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생들이 우리지역의 특산품인 임실치즈를 관광자원화 하고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추진됐다. 우석대학교 호텔항공관광학과(지도교수 황태규)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발표회는 임실치즈의 새로운 문화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지난 1학기 동안 연구한 결과들이 발표됐다. 발표를 통해 심사위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생들에 임실치즈농협에서 제공하는 상금과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설동섭 조합장은청년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산학 단체를 연계, 관광발전에 직접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 민선 6기는 역대 군수들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 군민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구축했다. 군민의 열망과 심민 군수의 의지가 임실에 새로운 변화를 조성했고 결과는 역대 군정중 최대의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및 수변 관광도로 개설 민선6기의 가장 큰 성과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옥정호 수변 관광도로 개설에 따른 기반조성으로 군민의 애환을 달랬다는 평가다. 상수원 보호구역도 16년 만에 해제돼 그동안 경제활동 위축과 지역개발 제한, 재산가치 하락 등이 말끔히 해소됐다. 관광도로는 지난해 정치권 공조에 힘입어 정부로부터 검토용역비 2억원을 확보, 올해 한수원이 용역에 착수했다. △인구 3만명과 함께 희망농업 군은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30억)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15억), 도시민 유치지원사업(6억) 등으로 인구유입 정책을 실시했다. 또 귀농귀촌 전담부서 등 다양한 정책과 운암특화단지(50억), 임실천경관개선사업(42억) 및 농어촌임대주택건립(200억) 등에 힘입어 3년 연속 인구 3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희망농업 활성화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돈버는 농업, 함께하는 희망농업 구현에 적극 노력했다. 임실N양념산업(33.8억)과 향토 건강식품 명품화(30억)를 비롯 임실N과수 융복화(36.9억),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65.7억) 등을 실현했다. 농가에는 생산비 차액을 보전하는 농축산물 생산안정기금(80억원)과 도내에서 처음 실시한 농업인월급제가 결실을 맺었다. △관광 및 치즈산업 지난해 완료된 붕어섬 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85억원)에 이어 섬진강에코뮤지엄(280억원)과 옥정호 물 둘레길(50억원)이 추진중이다. 특히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을 통해 옥정호가 도내 대표 수상 관광자원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치즈 팜랜드(167억)와 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조성(66.7억), 농촌특화자원활용 MICE 산업육성(29.5억)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조성(70억) 등으로 치즈테마파크는 전국적 관광명소로 성장됐다. 임실N치즈는 임실치즈식품 클러스터 육성(160억)과 임실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30억원) 등 관련 사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됐다. 2015년 제1회로 시작된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제3회 축제를 통해 모두가 즐기는 전국적 축제로 성장했다. 이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45만명이 찾은 치즈축제는 전북도가 2017년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고 문체부는 2018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했다. △품격있는 교육문화 올 1월에 개원한 임실봉황인재학당 건립(45억)은 교육분야 최고의 성과로 손을 꼽았다. 교육여건상 타 시군으로 이주하는 현실에 대응코자 추진한 인재학당은 관내 중학생들에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학부모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만간 건립될 청소년 문화의 집(40억)과 임실 공공도서관(41억)은 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정보교육과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임실군이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신평면 호암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따른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2일 군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임실군이 신청한 호암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착수지구로 선정, 총 사업비 41억원을 배정했다는 것. 신평면 대리에 위치한 경지면적 56㏊ 규모의 호암지구는 용배수로 단면 부족으로 집중호우시 상습적인 농경지 침수피해를 가져왔다. 이처럼 농가들이 많은 피해를 입는 탓에 군은 2016년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기본조사 대상지로 준비를 마쳤다. 또 지난해 1월에는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치고 곧바로 착수지구로 선정하면서 농식품부가 우선 지원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호암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전체 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0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임실문화원(원장 최성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체부가 주최한 지방문화 공모사업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2018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 공모사업이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 雲水(운수) 좋~다!라는 주제로 6월부터 11월까지 임실문화원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지역민들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농간 문화격차를 해소키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총6회에 걸쳐 펼쳐진다.
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는 20일 2층 소회의실에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에는 김서장이 위원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내부와 외부 실무위원 등 7명이 경미범죄 감경처리 대한 심의를 펼쳤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죄가 가벼운 형사사건 범죄를 저지른 범법자를 대상으로 처벌감경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다. 이날 감경처리 대상자는모두 5명으로서 피해의 정도와 죄질, 고령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전원에 즉결심판 처분으로 감경처리했다.
지방선거 당선에 보답키 위해 심민 임실군수가 20일부터 민선 7기 성공을 위한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작업에 착수했다. 심군수는 이날 농업정책과를 시작으로 열린 회의에서 임실군이 동부권 으뜸지역으로 반드시 도약해야 한다며 공무원들의 긴장을 강화했다. 모두 8개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펼치는 하반기 업무보고회는 민선 6기의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문제점 분석과 민선 7기 정책방향 및 주요 핵심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특히 농축산과 문화관광을 비롯 지역개발 및 재난안전 분야 등 주요 핵심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계획 수립이 목적이다. 민선 6기에 심군수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수변 관광도로 개설기반 구축, 4000억원대 예산시대 돌입 및 임실N치즈축제 대성공 등 굵직한 성과로 새로운 변화를 견인했다. 이를 토대로 군은 민선 7기의 핵심 공약사항과 연계시킨 전북동부권 으뜸지역으로 성장한다는 새로운 발판구축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은 점검사항을 철저하게 분석,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의 부서별 법률적 검토와 연도별 재원방안, 중장기 추진계획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심군수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임실의 큰 발전을 이뤘다며 이제는 민선 7기의 성공적인 시작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읍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성박만식)는 19일 임실읍 상성마을에서 희망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한완수 도의원, 진남근 부의장 등 희망하우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하우스는 붕괴위험이 우려되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택에 대해 민관이 협력사업으로 신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혜를 받은 대상자는 김모씨(73세) 로서, 협의체 재능기부와 기관 및 단체가 2100만원을 지원, 새집을 완성했다. 박만식 위원장은 희망하우스 등 다양한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 사회분위기 조성 및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희망하우스는 복지사각지대 지역민이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임실읍행복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군민 대통합 정책을 추진, 100년 임실의 미래발전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심 군수는 함께한 4년에 이어 또 함께 할 4년을 준 군민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확실한 임실발전을 위해 지나온 4년 이상의 땀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전국을 강타했으나 무소속 53.5%라는 높은 지지를 얻었다며 정당보다 인물이 우선이라는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피력했다. 심 군수는 특히 선거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 상처와 분열은 제가 끌어안겠다며 상처를 치유하며 화합과 소통을 통해 임실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에는 △함께하는 희망농업을 통한 함께 먹고사는 임실 △500만 문화관광도시 임실의 살고 싶은 문화임실 △함께하는 맞춤복지 및 활력넘치는 청년임실의 아이부터 노인까지 더 행복한 임실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800억원대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 등 숙원사업을 해결, 옥정호 종합관광시대를 열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도시지역에 버금가는 교육 및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5대 교육정책과 7대 효심정책 등 주민중심형 공약사업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 군수는 선거시 선의의 경쟁을 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군정수행에 건전한 충고와 발전적 정책대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실군선관위(위원장 김신)는 지난 15일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임실지역 정치인들에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심민 군수와 한완수 도의원을 비롯 군의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식도 병행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는 12일 임실고에서 학생들로 구성된 ‘포포동아리’와 함께 불법카메라 수색작전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여성악성범죄의 국민 불안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범죄 근절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색작전은 관내 우범지역을 선정, 렌즈탐지기와 금속스캐너를 이용한 점검활동과 불법카메라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예방활동을 병행했다. 또 관내 공공시설 등 여성들의 다중이용시설 관리인에는 몰래카메라 식별방법과 종류, 신고방법 등도 자세히 설명했다.
임실봉황인재학당이 1학기 기말시험 대비 주말반을 23일부터 운영한다. 임실봉황인재학당 학생들이 지난 5월 치러진 중학교 중간고사에서 전년 기말고사와 비교해 성적이 대폭 향상되면서 기말고사 주말반 운영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봉황인재학당은 특히 고입시험이 내신제로 전환하면서 중학교 내신관리가 매우 중요해진 상황에서 1학기 기말시험을 앞두고 23일부터 2주간 주말반을 운영, 다시 한 번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이번 내신대비 주말반은 주말반은 재학생 중 희망자에 한하여 23일부터 2주 동안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임실봉황인재학당은 임실군을 선도할 미래인재교육의 산실로서 지난 1월 봉황로 301 번지 옛 기술센터 자리 5934㎡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9개 강의실, 세마나실, 조리실 및 식당, 휴게실 등의 최신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임실군이 임실N치즈 브랜드 홍보를 위해 피자체험 등 프로모션 행사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올 연말까지 오수휴게소(남원방향) 임실N치즈 홍보탑에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피자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군은 임실N치즈를 이용한 피자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치즈와 유제품에 대한 판촉 홍보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이용객에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실군이 읍면 소재지를 경제와 문화 등 주민생활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 중심지 조성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2021년까지 임실과 청웅을 비롯 강진과 삼계, 오수 등 5개 읍면소재지에 333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임실읍은 해피문화복지센터가 건립중에 있고 청소년 거리조성과 봉황로지중화 및 시가지 가로경관 정비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구고천 보행교와 청웅건강마당을 준공한 청웅면은 복지회관과 목욕탕 신축, 중심가로 및 보행로 정비가 추진 중이다. 강진면도 행복나루센터 조성과 왕박골 이야기동네 정비, 마실쉼터 및 생태놀이터 조성 등의 농촌중심활성화 사업이 진행중이다. 삼계면은 민속문화전수관 리모델링과 건강지킴센터 조성, 충효로 가로경관 정비에 이어 무선방송시스템 구축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수면도 지난 2013년부터 70억원을 투입해 복지회관과 광장 및 주차장 조성, 원동산공원 등을 정비했으며 오는 7월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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