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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봉황인재학당 호응 속 하반기 수강생 모집

임실군이 농촌교육의 혁신정책으로 운영하는 봉황인재학당이 지역내 획기적인 호응아래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1월부터 운영중인 봉황인재학당은 개원 6개월 만에 교육계와 주민,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왔다. 이는 개원 이후 치른 중간고사 국영수학 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봉황인재학당은 교육문제로 농촌을 떠나는 학생들을 지원키 위해 임실군이 운영하는 공립교육원이다. 지역내 뜨거운 관심아래 운영되는 임실봉황인재학당은 3일부터 2018년도 하반기 수강생 선발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임실군을 선도할 미래인재교육의 산실인 이곳은 하반기 선발인원은 중학생 123학년 각 50명씩 150명을 선발한다. 특히 하반기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봉황인재학당에 선발되지 못한 차순위 학생에도 별도의 운영이 추진된다. 중학생과 예비중학생(초등학생 고학년) 등 100명을 별도로 선발, 수강하는 학원위탁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한 것. 봉황인재학당은 주요 과목의 보충학습을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고 인성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성장기 학생들에 만능 학습공간으로 제공된다. 수강생 응시원서 접수는 4일까지 임실봉황인재학당(643-9551~2)으로 문의하거나 임실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임실
  • 박정우
  • 2018.07.01 19:05

옻 발효식품 고부가가치 창출 '청신호'

임실군과 순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이 기능을 활용한 연구개발에 성공, 고부가가치 창출에 청신호를 안겨주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양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가치창조사업은 옻을 활용한 추출물을 포함, 간기능 개선 조성물과 막걸리 특허출원을 잇따라 성공시켰다는 것. 이 사업은 전북도와 농림부가 공모한 2017년 지역전략식품육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총 66억원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출원된 2건의 특허 중 옻나무두충 추출물을 포함한 간기능 개선,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은 천연물 추출물을 포함한 간 기능 보호에 효과적인 조성물로서 독성에 대해 보호효과를 확인한 결과물로 알려졌다. 또 옻 추출물을 활용한 막걸리 개발 제조방법은 제조공정이 간편하고 인공감미료 없이도 당분을 보유하며 다량의 항산화물질을 함유한 막걸리 제조방법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허는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단과 임실치즈&식품연구소에서 추진한 식품개발 연구성과로서 옻을 활용한 식품의 산업적 확장에 도움이 예상된다. 이 사업은 옻이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다양한 질병관리에 사용되며 최근 항산화 및 항암효과 등이 밝혀지면서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식품과학회는 식품과학에 새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27일부터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년 국제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임실참옻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특허출원이 성공해 임실참옻의 활용범위가 넓어져 생산농가의 소득에 기여할 것이라며간기능 개선에 탁월한 임실참옻의 효능 입증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6.27 19:35

[민선 6기 결산]심민 임실군수 -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결실…치즈테마파크 전국 명소로 발돋움

임실군의 민선 6기는 역대 군수들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 군민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구축했다. 군민의 열망과 심민 군수의 의지가 임실에 새로운 변화를 조성했고 결과는 역대 군정중 최대의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및 수변 관광도로 개설 민선6기의 가장 큰 성과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옥정호 수변 관광도로 개설에 따른 기반조성으로 군민의 애환을 달랬다는 평가다. 상수원 보호구역도 16년 만에 해제돼 그동안 경제활동 위축과 지역개발 제한, 재산가치 하락 등이 말끔히 해소됐다. 관광도로는 지난해 정치권 공조에 힘입어 정부로부터 검토용역비 2억원을 확보, 올해 한수원이 용역에 착수했다. △인구 3만명과 함께 희망농업 군은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30억)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15억), 도시민 유치지원사업(6억) 등으로 인구유입 정책을 실시했다. 또 귀농귀촌 전담부서 등 다양한 정책과 운암특화단지(50억), 임실천경관개선사업(42억) 및 농어촌임대주택건립(200억) 등에 힘입어 3년 연속 인구 3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희망농업 활성화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돈버는 농업, 함께하는 희망농업 구현에 적극 노력했다. 임실N양념산업(33.8억)과 향토 건강식품 명품화(30억)를 비롯 임실N과수 융복화(36.9억),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65.7억) 등을 실현했다. 농가에는 생산비 차액을 보전하는 농축산물 생산안정기금(80억원)과 도내에서 처음 실시한 농업인월급제가 결실을 맺었다. △관광 및 치즈산업 지난해 완료된 붕어섬 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85억원)에 이어 섬진강에코뮤지엄(280억원)과 옥정호 물 둘레길(50억원)이 추진중이다. 특히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을 통해 옥정호가 도내 대표 수상 관광자원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치즈 팜랜드(167억)와 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조성(66.7억), 농촌특화자원활용 MICE 산업육성(29.5억)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조성(70억) 등으로 치즈테마파크는 전국적 관광명소로 성장됐다. 임실N치즈는 임실치즈식품 클러스터 육성(160억)과 임실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30억원) 등 관련 사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됐다. 2015년 제1회로 시작된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제3회 축제를 통해 모두가 즐기는 전국적 축제로 성장했다. 이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45만명이 찾은 치즈축제는 전북도가 2017년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고 문체부는 2018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했다. △품격있는 교육문화 올 1월에 개원한 임실봉황인재학당 건립(45억)은 교육분야 최고의 성과로 손을 꼽았다. 교육여건상 타 시군으로 이주하는 현실에 대응코자 추진한 인재학당은 관내 중학생들에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학부모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만간 건립될 청소년 문화의 집(40억)과 임실 공공도서관(41억)은 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정보교육과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 임실
  • 박정우
  • 2018.06.25 20:44

"임실, 동부권 으뜸지역으로"

지방선거 당선에 보답키 위해 심민 임실군수가 20일부터 민선 7기 성공을 위한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작업에 착수했다. 심군수는 이날 농업정책과를 시작으로 열린 회의에서 임실군이 동부권 으뜸지역으로 반드시 도약해야 한다며 공무원들의 긴장을 강화했다. 모두 8개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펼치는 하반기 업무보고회는 민선 6기의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문제점 분석과 민선 7기 정책방향 및 주요 핵심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특히 농축산과 문화관광을 비롯 지역개발 및 재난안전 분야 등 주요 핵심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계획 수립이 목적이다. 민선 6기에 심군수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수변 관광도로 개설기반 구축, 4000억원대 예산시대 돌입 및 임실N치즈축제 대성공 등 굵직한 성과로 새로운 변화를 견인했다. 이를 토대로 군은 민선 7기의 핵심 공약사항과 연계시킨 전북동부권 으뜸지역으로 성장한다는 새로운 발판구축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은 점검사항을 철저하게 분석,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의 부서별 법률적 검토와 연도별 재원방안, 중장기 추진계획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심군수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임실의 큰 발전을 이뤘다며 이제는 민선 7기의 성공적인 시작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6.20 20:36

"임실 100년 책임질 도약의 시대 열 터"

심민 임실군수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군민 대통합 정책을 추진, 100년 임실의 미래발전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심 군수는 함께한 4년에 이어 또 함께 할 4년을 준 군민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확실한 임실발전을 위해 지나온 4년 이상의 땀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전국을 강타했으나 무소속 53.5%라는 높은 지지를 얻었다며 정당보다 인물이 우선이라는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피력했다. 심 군수는 특히 선거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 상처와 분열은 제가 끌어안겠다며 상처를 치유하며 화합과 소통을 통해 임실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에는 △함께하는 희망농업을 통한 함께 먹고사는 임실 △500만 문화관광도시 임실의 살고 싶은 문화임실 △함께하는 맞춤복지 및 활력넘치는 청년임실의 아이부터 노인까지 더 행복한 임실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800억원대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 등 숙원사업을 해결, 옥정호 종합관광시대를 열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도시지역에 버금가는 교육 및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5대 교육정책과 7대 효심정책 등 주민중심형 공약사업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 군수는 선거시 선의의 경쟁을 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군정수행에 건전한 충고와 발전적 정책대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6.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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