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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운암면(면장 오광덕)이 주민들의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길라잡이 표지석을 3군데에 설치하는 행사를 가졌다. 표지석이 설치된 5일 현지에는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 하운암번영회 주관으로 제막식을 가졌다. 표지석 기증자는 임실군 운암면 황이선(옥정호산장)씨와 강성운(일송정가든)씨, 최일권(에뜨락산장)씨 및 전병관(임실베품의 숲 추진단장)씨 4명이다. 기증자들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재 1200만원 기탁해 갈채를 받았다. 하운암은 도로가 타지역과 달리 사통오달, 완주군 구이면을 비롯 임실군 강진면과 정읍시 산외면이 연결된 지역이다. 하운암번영회 김완수 회장은 하운암을 찾는 분들에 신선한 이미지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표지석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올 1월부터 문을 연 임실봉황인재학당 학생들의 학업성적이 개설 6개월만에 커다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치러진 각 중학교 중간고사 결과에서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과목인 국어와 영어, 수학에서 100점을 받은 학생이 지난해 기말고사와 비교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학업성적이 미진한 학생들의 성취도가 향상되면서 일부 우수학생에게 국한된 교육 양극화 비판도 크게 줄고 있다. 임실봉황인재학당은 서울과 경기권의 우수 강사들을 섭외, 워크숍 등을 통해 질 높은 강사진구성에 공을 들여왔다. 이를 바탕삼아 국영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요일별 이해력과 학생 특징의 눈높이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고입시험이 내신제로 전환, 중학교 내신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부터는 인문계와 특목고를 목표로 내신대비 주말 반도 운영중이다. 이와 함께 역사와 과학수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중간고사에 맞춘 프로그램도 가동해 내신에 따른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더불어 학당측은 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안전한 등하교 지원과 균형잡힌 급식제공 등 시설교육 복지도 제공하고 있다.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은 호국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임실호국원에서 ‘행복이음 패키지’상품가입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복이음패키지’는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동행을 테마로 농협이 판매금액에 비례해 아름다운 동행기금을 조성한 상품이다. 이를 통해 농어가 목돈마련 저축과 교차 가입된 농업인 고객에 한해 최대 3%의 추가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농가금융소득 증대 상품으로 알려졌다. 이날 캠페인 행사는 임실치즈농협 임직원 10여명이 호국원을 방문한 고객들에 상품안내장과 지역 대표상품인 임실스트링치즈 1000개를 나눠주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했다. 설동섭 조합장은“임실을 찾은 고객들에 도농상생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며“나라의 근간인 농업과 어려움에 처한 농촌을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처리 시설에 대한 악취제거 준설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4일 군에 따르면, 관내에는 소규모하수처리장 32개소에 이어 중계펌프장 123개소, 하수관거 254km를 관리 운영중에 있다는 것. 군은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의 경우 하수처리시설물의 원활한 운영관리가 어려운 까닭에 하수관로가 자주 막히는 사고가 빈번하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향후 10년 내 관광객 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관광종합개발 수립에 따른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군청 공무원과 전북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박진두 부군수는 관광산업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라며 임실지역 특성을 살려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것을 강조했다. 워크숍은 관광종합개발 신규발굴 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국가예산 확보 대응을 위한 전략을 수립을 실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양영두 위원장 (사)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지난 31일 제전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2018년도 제56회 소충사선문화제 행사를 오는 9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키로 결정했다. 주요 행사는 제32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와 제27회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국호남좌도농악 경연대회는 24번째 펼쳐지며 대상에는 국회의장 상이 주어진다. 또 지난번 제55회 행사시 방송사 파업으로 취소된 열린음악회 형식의 방송사특집 축하공연을 올해 추진키로 결정됐다. 위원회는 호남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특별 기획하는 등 새로운 문화제의 다양성을 개발키로 하고 613선거 이후 새로이 출발하는 군 행정과 도행정 등과도 긴밀히 협의키로 했다. 또 국비 지원요청도 추진하고 전주 한옥마을 관광객이 임실과 사선대를 찾을 수 있도록 관광기획 사업계획도 마련했다. 한편 제전위원들은 이날 오수의견제가 올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인식하고 향후 사태를 논의했다.
임실군 오수면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세근이강승)는 지난 29일 제2기 오수면행복보장협의체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오수면행복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민간단체 대표와 유관기관담당자, 자원봉사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시행하며 오수지역 반찬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주민 11명에게 매주 1회 반찬을 전달한다. 협의체는 또 활성화방안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 홍보강화 등의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진두 임실군수 권한대행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8일 국회를 방문, 관계자들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임실군은 군민들의 삶을 바꿀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현안을 해결키 위해 이날 국회를 방문했다. 박대행은 이날 임실군 최대 현안사업인 옥정호 관광도로 개설과 임실 이도지구 개선사업,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 성수면과 관촌면을 중심으로 추진중인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의 공모선정과 2019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컴퓨터 단층 촬영장비(CT)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공조를 요청했다. 현재 군은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응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부처별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동향도 파악하고 있다. 임실군의 현재 국가예산 중점관리 대상은 모두 60건으로서 총 사업비는 5617억원 규모이며 내년 예산액은 667억원이다. 주요 추진사업은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 외에도 반려동물테마공원 조성과 반려동물 공공화장시설 지원사업이다. 더불어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며 군은 이들 사업의 국비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올들어 군은 100억원대 규모의 임실치즈테마공원 조성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
지방선거에 따른 단체장 부재로 박진두 임실부군수가 민선7기 취임식까지 임실군수 권한대행 체재에 들어갔다. 박 권한대행은 24일 간부회의를 소집하고각 부서장과 읍면장을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군정 주요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군정업무 수행이 느슨하거나 공직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활력있게 당면업무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선 6기의 주요시책 과 주민숙원사업을 철저히 점검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속사업과 각종 민원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할 것도 주문했다. 박대행은 특히5월은 각 부처에서 기재부로 넘어가는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한 시기라며부서장이 직접 부처를 방문해 대응해야 할 것도 촉구했다. 더불어 4000억원을 넘어 5000억원 예산시대에 빠르게 다가서려면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 동향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전을 펼쳐야 할 것을 강조했다.
(재)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 산하 임실봉황인재학당은 오는 24일 2022학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른 교육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명문고, 명문대 진학을 위한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법을 주제로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봉황인재학당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특강에는 키움에듀 대표인 진영웅 강사가 진행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계획과 다각적인 질의응답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교육 및 진학정보가 부족한 학부모들에 변화된 입시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판단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학부모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므로써 교육정보 혼란에 빠지지 않고 자녀교육의 맥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국내 최초로 인공재배에 성공한 토종엉겅퀴가 임실군 오수면에서 보라색 꽃을 활짝 피우고 방문객을 유혹하고 있다. 임실생약영농조합(대표 심재석)이 3년째 재배에 성공한 토종엉겅퀴는 이달 들어 만개한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것. 5월중 엉겅퀴농장을 개방한 임실생약은 서울과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3000여명의 체험관광객 예약이 이미 접수됐다. 여기에 희귀종인 아름다운 보라색 엉겅퀴를 사진과 그림으로 담코자 수많은 화가와 작가들도 즐겨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올해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으로 공모한 34편의 엉겅퀴 주제 시화전도 농장에 전시돼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 농장에서 촬영한 임실엉겅퀴 사진을 카페에 올리면 우수작품을 선정, 시상하는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더불어 방문객들에는 엉겅퀴를 활용한 엉겅퀴 효소와 식초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행사가 선보이고 있다. 이곳은 특히 임실엉겅퀴로 개발된 액상차와 환, 크림 및 엉겅퀴 꽃 헤어컨디셔너 등 다양한 개발제품도 전시되고 있다. 농가들이 모여 영농조합을 운영, 토종엉겅퀴를 개발해 생산과 가공판매, 체험관광 등 6차산업의 효시를 보이고 있는 것. 임실엉겅퀴는 그동안 학계와 전문가 집단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혈액순환과 고지혈증 등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다. 간기능 보호와 특히 알콜성 간손상에 매우 효과적으로 밝혀졌고 신경통과 관절염에도 매우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실군은 향토건강식품 명품화 사업으로 여성갱년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연구에 전력으로 지원중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는 퇴행성관절염 건강기능 연구를 추진, 임실엉겅퀴의 우수한 효능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심재석 대표는농가들이 모여 추진한 토종엉겅퀴가 결실을 맺었다며토종약재 개발과 인공재배로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역내 특화자원을 활용,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지원에 모두 173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역전략식품을 통해 향토산업을 집중 육성, 농촌형 일자리 창출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키 위해서다. 이중 임실N양념산업 육성사업은 지난 4년간 34억원의 사업비로 관내 농가가 생산한 고추와 절임배추, 각종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김장문화를 체험하는 양념가공과 김치체험장을 중점시설로 설치했으며 6월부터는 김치문화체험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임실N과수 융복합화 사업은 2019년까지 43억원을 투자해 복숭아, 사과 등의 가공사업장을 10월까지 건립한다. 농림부의 학교 과일간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선한 가공과일을 생산, 도내에서 유일하게 가공설비가 설치된다. 고부가 발효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순창군과 오는 2021년까지 66억원을 투자하는 임실순창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도 추진된다. 연구와 제조인프라, 체험 및 홍보관 등 복합화한 임실참옻 기능성식품 지원센터 건립으로 건강기능성식품과 장류적용 상품개발 등이 진행된다.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은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 주관으로 20 20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엉겅퀴와 독할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임실군이 주민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재난대비 위기관리 능력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가진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화재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군민회관에서 현장훈련도 가졌다. 훈련에는 경찰서와 119안전센터를 비롯 제7733부대와 섬진댐관리단, 한전 및 KT 임실지사 등 사회단체도 참여했다.
임실군은 노후된 교량의 안전관리를 위해 노후 위험교량 재가설과 보수, 정밀점검 용역을 실시하는 등 교량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현재 정밀점검 용역을 통해 노후 위험교량인 부동교를 재가설, 도비 7억원 등 모두 20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운암교와 필봉교의 보수를 위해 군비 2억원도 별도로 확보해 이달 5월까지 보수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임실지역 노인들의 행복쉼터 1호가 될 노인종합복지관이 9일 임실읍 현지에서 첫 삽을 떴다. 효심행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은 오랜 숙원사업인 노인종합복지관을 신축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행복한 임실조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문영두 의장을 비롯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축될 복지관은 이용호 국회의원의 지원에 힘입어 국도비와 군비 등 모두 68억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년 10월에 완공 목표인 이곳에는 경로식당과 대한노인회 등이 들어선다.
임실군이 추진하는 마을주차장 설치사업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은 주민들의 현안문제를 해결키 위해 마을주차장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것. 이를 통해 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연결하고 아울러 다양한 공동사업장으로 활용되도록 전체 마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8일 관촌면 유산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주차장을 완공, 이를 축하하는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문영두 의장, 장종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100여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군은 주민들을 위해 1218㎡ 부지에 1억원을 투입, 주민들은 이날 주차장 완공 기념식에 이어 어버이날 행사도 펼쳤다. 어버이날 행사는 유산마을 청년회가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실시한 효도행사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임순남지구당이 지난 5일 전상두 임실군수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필승 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전진대회에는 박희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천을 받은 전상두 군수후보와 한완수 도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 9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위원장은“민주당의 여력을 모아 반드시 임실에서 전승을 거둬야 할 것”이라며“모두가 한마음으로 선거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수에 도전장을 내민 전상두 후보는“이번 지방선거는 임실발전의 중대한 기로”라며“임실은 전통적 민주당의 뿌리이며 기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무소속이 당선되면 여당의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당원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임실발전과 군민을 구해내자”고 역설했다. 대회에 참석한 후보들도 촛불정신으로 이뤄낸 정권교체를 임실에서도 완성하자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통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지구당은 이날 전진대회에서 김상초 전 임실군의회 의장을 선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선대위원 구성 등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임실군이 노후화 된 관내 군도에 대한 정비를 추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주요 도로중 요철이 심하고 노면이 불량한 도로에 대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 아스콘덧씌우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구간은 군도 6호선 외 모두 6개 노선 4km에 걸쳐 영농철 이전인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그동안 버스회사 관계자와 주민의 민원이 잦았던 곳으로서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으로 불편사항을 개선할 방침이다. 군은 또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시설물 정비와 차선도색,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군도와 농어촌도로의 경우도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키 위해 선형개선사업을 추진,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 구조개선이 시급한 청웅면 구고리와 운암면 선거리간 도로의 선형개선 공사도 병행 추진된다.
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는 5월중 1개월간을 불법무기 집중 단속기간으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불법무기류 수거 극대화에 따른 자진신고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경찰이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펼친다는 것. 이를 통해 테러와 강력범죄의 선제적 차단을 비롯 사회안전망 확보 등으로 주민안전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집중단속은 총포와 화약류 불법제조 및 소지, 인터넷 제조법 게시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임실경찰은 국방부와 관세청,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불법무기 소지자 신고시는 500만원까지 보상금을, 총기 제조시는 10년 이하의 징역 및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1일 선거를 앞둔 마지막 5월 청원 윌례조회에서민선6기 마무리에 공무원들이 총력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심군수는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월례조회에서취임이 어제같은 데 벌써 4년이 지났다며군민에 못다한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뒷일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 상호간의 소통과 배려라며 직원간 소통이 잘되는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해 줄 것도 주문했다. 심군수는 특히내년도 국가예산 확보가 걱정된다며예산확보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하절기 재난재해 예방과 영농지원에도 주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오는 지방선거에서는 공무원들이 깨끗한 선거중립과 부정선거에 휘말리지 않도록 철저한 자기관리에 앞장서 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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