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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봉황인재학당, 학업성적 쑥~

올 1월부터 문을 연 임실봉황인재학당 학생들의 학업성적이 개설 6개월만에 커다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치러진 각 중학교 중간고사 결과에서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과목인 국어와 영어, 수학에서 100점을 받은 학생이 지난해 기말고사와 비교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학업성적이 미진한 학생들의 성취도가 향상되면서 일부 우수학생에게 국한된 교육 양극화 비판도 크게 줄고 있다. 임실봉황인재학당은 서울과 경기권의 우수 강사들을 섭외, 워크숍 등을 통해 질 높은 강사진구성에 공을 들여왔다. 이를 바탕삼아 국영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요일별 이해력과 학생 특징의 눈높이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고입시험이 내신제로 전환, 중학교 내신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부터는 인문계와 특목고를 목표로 내신대비 주말 반도 운영중이다. 이와 함께 역사와 과학수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중간고사에 맞춘 프로그램도 가동해 내신에 따른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더불어 학당측은 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안전한 등하교 지원과 균형잡힌 급식제공 등 시설교육 복지도 제공하고 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6.05 19:48

임실군, 국비 확보·현안 해결 총력

박진두 임실군수 권한대행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8일 국회를 방문, 관계자들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임실군은 군민들의 삶을 바꿀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현안을 해결키 위해 이날 국회를 방문했다. 박대행은 이날 임실군 최대 현안사업인 옥정호 관광도로 개설과 임실 이도지구 개선사업,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 성수면과 관촌면을 중심으로 추진중인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의 공모선정과 2019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컴퓨터 단층 촬영장비(CT)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공조를 요청했다. 현재 군은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응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부처별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동향도 파악하고 있다. 임실군의 현재 국가예산 중점관리 대상은 모두 60건으로서 총 사업비는 5617억원 규모이며 내년 예산액은 667억원이다. 주요 추진사업은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개설 외에도 반려동물테마공원 조성과 반려동물 공공화장시설 지원사업이다. 더불어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며 군은 이들 사업의 국비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올들어 군은 100억원대 규모의 임실치즈테마공원 조성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5.28 19:39

임실 토종엉겅퀴농장, 전국 방문객 '북적'

국내 최초로 인공재배에 성공한 토종엉겅퀴가 임실군 오수면에서 보라색 꽃을 활짝 피우고 방문객을 유혹하고 있다. 임실생약영농조합(대표 심재석)이 3년째 재배에 성공한 토종엉겅퀴는 이달 들어 만개한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것. 5월중 엉겅퀴농장을 개방한 임실생약은 서울과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3000여명의 체험관광객 예약이 이미 접수됐다. 여기에 희귀종인 아름다운 보라색 엉겅퀴를 사진과 그림으로 담코자 수많은 화가와 작가들도 즐겨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올해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으로 공모한 34편의 엉겅퀴 주제 시화전도 농장에 전시돼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 농장에서 촬영한 임실엉겅퀴 사진을 카페에 올리면 우수작품을 선정, 시상하는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더불어 방문객들에는 엉겅퀴를 활용한 엉겅퀴 효소와 식초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행사가 선보이고 있다. 이곳은 특히 임실엉겅퀴로 개발된 액상차와 환, 크림 및 엉겅퀴 꽃 헤어컨디셔너 등 다양한 개발제품도 전시되고 있다. 농가들이 모여 영농조합을 운영, 토종엉겅퀴를 개발해 생산과 가공판매, 체험관광 등 6차산업의 효시를 보이고 있는 것. 임실엉겅퀴는 그동안 학계와 전문가 집단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혈액순환과 고지혈증 등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다. 간기능 보호와 특히 알콜성 간손상에 매우 효과적으로 밝혀졌고 신경통과 관절염에도 매우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실군은 향토건강식품 명품화 사업으로 여성갱년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연구에 전력으로 지원중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는 퇴행성관절염 건강기능 연구를 추진, 임실엉겅퀴의 우수한 효능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심재석 대표는농가들이 모여 추진한 토종엉겅퀴가 결실을 맺었다며토종약재 개발과 인공재배로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5.20 20:03

임실군, 농촌융복합산업에 173억 투입

임실군이 지역내 특화자원을 활용,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지원에 모두 173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역전략식품을 통해 향토산업을 집중 육성, 농촌형 일자리 창출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키 위해서다. 이중 임실N양념산업 육성사업은 지난 4년간 34억원의 사업비로 관내 농가가 생산한 고추와 절임배추, 각종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 김장문화를 체험하는 양념가공과 김치체험장을 중점시설로 설치했으며 6월부터는 김치문화체험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임실N과수 융복합화 사업은 2019년까지 43억원을 투자해 복숭아, 사과 등의 가공사업장을 10월까지 건립한다. 농림부의 학교 과일간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선한 가공과일을 생산, 도내에서 유일하게 가공설비가 설치된다. 고부가 발효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순창군과 오는 2021년까지 66억원을 투자하는 임실순창 옻 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도 추진된다. 연구와 제조인프라, 체험 및 홍보관 등 복합화한 임실참옻 기능성식품 지원센터 건립으로 건강기능성식품과 장류적용 상품개발 등이 진행된다.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은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 주관으로 20 20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엉겅퀴와 독할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 임실
  • 박정우
  • 2018.05.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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