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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임실군은 농가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휴일에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농업인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4개 권역에 걸쳐 설치된 농기대임대사업소는 임실읍사업소의 경우 직원들이 매주 토요일에 근무하고 중부사업소는 일요일에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는 해마다 7~8% 가량 증가하고 있어 농가들의 호응도에 맞춰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 농기계 임대 희망자는 3일전까지 해당 사업소에 예약신청을 마쳐야 하며 이용이 가능한 농기계는 22종 761대가 비치됐다. 이에 앞서 군은 농가들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농한기를 이용,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마친 상태다. 이와 함께 올해 노후된 8종 23대의 농기계를 교체하고 참깨수확기 등 5종 17대의 신규기계도 도입해 농가의 일손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승계)는 5일 신덕면 오궁마을을 방문하고 마을공동급식용 냉장고 1대를 기증했다. 농협이 추진하는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증된 냉장고는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동반자 관계로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회적 계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궁마을은 한전 임실지사 김문수 지사장이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곳으로서 향후 전기시설 합동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실군지부는 또 이날 오궁마을에 음료와 라면 등 생필품도 전달하고 상생하는 기관과 마을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승계 지부장은현재 임실지역에는 8명의 명예이장이 활동중에 있다며이들과 함께 마을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은 정부 부처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확보가 지역발전의 최대 관건임을 중시하고 지역특화형 공모사업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4월 들어 심민 군수는 이같은 중요성을 부서장과 관련 공무원들에 주지하고 맡은 바 책임과 의무에 전력을 쏟아 달라고 강조했다. 올들어 임실군이 목표를 세운 국가 공모사업 규모는 전체 33개 사업에 모두 485억원으로 설정했다. 이중 현재까지 선정이 확정된 분야는 모두 7개 사업이며 이달중 중앙부처에는 11개 사업에 대한 대응계획을 수립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임실N나물천지와 생태테마 관광자원화를 비롯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및 임실N치즈축제 문화관광축제다. 또 지역대표 예술제와 도서관 박물관미술관 1관1단사업에 이어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도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달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등 농업분야 6개사업과 임실치즈테마공원,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등 2개 사업도 집중 추진된다. 이색사업으로는 오수의견 설화의 대표성을 가진 반려동물 메카로서 이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는 반려동물 공공화장시설사업도 진행중이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는 임실N치즈의 명성을 살리고 전국적 치즈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공원 조성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18억원이 요구되는 조성사업에는 국도비 50억원을 확보, 향후 300만 관광객 임실유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임실군은 32개 공모사업에 선정, 25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군정운영 및 지역발전에 커다란 성과를 올렸다. 군은 공모사업 외에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체 4459억원의 전략을 설정, 공격적 대응수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민선 6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통해 행복임실을 책임질 것이라며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체부가 공모한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사업에 임실군이 선정,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예상된다. 4일 군에 따르면, 문체부가 실시한 문화여행사업에서 신규사업 6건 중 하나에 선정됐다. 문화여행은 지역의 역사와 생생한 삶을 함께한 명사를 스토리텔러로 발굴, 인생담과 지역관광명소를 접목시켜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임실군은 올해 신규명사로 섬진강시인 김용택씨를 선정해 김용택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문화여행을 실시한다.
심민 임실군수가 범국가적으로 추진중인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100% 수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 심군수는 지난달까지 2개월에 걸쳐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요양병원과 전통시장을 방문, 현장점검을 마쳤다. 또 관내 저수지와 임도를 비롯 급경사지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문제점 지적과 해결방안 등을 제시해 민생을 챙겼다. 현장점검에는 관련 지역 주민들도 차례로 방문하고 이들이 요구하는 각종 건의사항과 문제점 등 여론도 수렴했다. 3일에는 덕치-사곡간 임도시설과 청웅면 수풍제, 임실치즈마을 소교량 등을 방문하고 시설관리 현황과 안점검검을 마쳤다.
K-water 섬진강지사(지사장 박한영)는 1일부터 한달간 사진작가 김천수씨와 공동으로 ‘유럽의 호수 사진展’을 진행한다. 올들어 4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운암면 물 문화관을 방문하는 국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 활동중인 김천식 작가가 외국의 자연보존 방식과 감동을 나누며 우리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존하자는 의도의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섬진강지사 관계자는“방문객들에게 친수문화의 가치 공유와 다양한 문화 컨텐츠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며“스코트랜드의 멋진 경치와 스위스의 맑은 아침을 감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는 4월 중 1개월간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는 무허가를 비롯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와 화약류, 도검 및 전자충격기와 석궁 등 불법 무기류가 대상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하면 형사행정책임이 면제된다. 신고 방법은 본인이나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 및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 전화나 우편으로 먼저 신고한 후 실물을 제출해도 되며 자진 신고기간에 접수하면 형사 및 행정적 책임이 면제된다. 임실경찰은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즉시 불법무기류 집중단속과 함께 신고자에는 최고 500만원의 보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원장 김형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겨 실시한다. 진료시간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던 업무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돼 운영된다. 군은 농촌지역 특성상 영농철에는 아침에 의료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 이같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가들이 바쁜 영농철을 맞아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의료서비스 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조기진료에 맞춰 관내 보건지소와 진료소도 함께 실시되며 영농철이 끝나는 가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역민 70%가 농업에 종사하는 현실을 반영, 물리치료실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지난해부터 강진면 등 3개소의 물리치료실을 리모델링, 신규 의료장비도 새로 도입했다.
임실군이 추진중인 효심행정이 관내 노령층 주민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 따르면, 올해 추진계획인 효심행정은 체계적이고 일상생활에 체감하는 정책 중심으로 전개,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책임진다는 것. 실생활형 정책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분야는 경로당 지원사업으로서, 여가생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로당 운영이 확대된다. 지난해 343개소의 경로당에 에어콘을 설치해 폭염에 대비한 군은 올해 어르신 건강에 필요한 안마의자 등을 경로당에 설치한다. 또 낙후되고 오래된 경로당을 신축하거나 개보수에 8억원을 투입하고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청소와 방역, 정수기소독 등에도 50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식사에 고충을 겪는 노인들에는 급식도우미 사업을 추진, 2억원을 지원해 건강생활의 기본인 영양섭취도 도울 계획이다. 이밖에 군은 특별교부세와 군비 등 6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층 규모의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상의 복지로 꼽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임실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24억원을 투자, 작년대비 100여명이 증가한 987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관리사 26명이 상시 대기하고 119소방서와 연계해 화재 및 가스 사고 등에도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농업생산에 의존하던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 300만 관광객 유치로 농촌관광시대를 실현키 위한 로드맵이 제시됐다. 임실군은 28일 종합상황실에서 임실군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미래의 관광발전 계획을 논의했다. 보고회를 통해 군은 오는 2027년까지 천혜의 자원을 이용한 관광산업 발전방향 제시와 핵심전략을 수립한다는 것. 이날 보고회에는 심민 군수와 주요 간부진을 비롯 관광개발 연구진 및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전북연구원에 발전방향 계획안을 의뢰, 올 6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이날 보고회는 임실군 관광발전을 위한 비전 및 목표와 추진전략의 기초자료를 설명하고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의 주요 쟁점은 임실군의 핵심자원인 옥정호와 성수산, 임실N치즈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명소 거점구축이 제시됐다. 또 융복합 관광자원 개발 등 4대 핵심전략을 도출키 위한 다각적인 수립계획과 추진과정 등도 상세히 토론됐다. 군의 미래지향적 관광산업 계획안은 지난해 45만명이 다녀간 임실N치즈축제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300만 관관객 유치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수립, 농업위주를 벗어나 6차산업 활성화를 꿈꾸고 있다. 특히 현재 성공리에 진행중인 옥정호에코뮤지엄사업은 운암면 일대를 종합관광특구로 조성, 관광도시화가 최대 쟁점이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이 일대는 유럽풍의 호반도시가 들어서 휴양과 오락을 겸한 주거생활의 최적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구체적인 기본계획과 추진전략이 종합관광개발계획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향후 숙제로 남아있다. 임실군이 그동안 다양한 계층의 여론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큰 그림을 그리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심민 군수는임실군이 지향하는 비전과 목표를 담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관광사업을 추진하겠다며300만 관광시대를 위한 준비에 철저히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은 제 73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덕치면 가곡마을에서 임야 9000㎡에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심민 군수와 문영두 의장 등 공무원과 산림조합 정인준 조합장 및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임실군은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목수확지와 산불피해지, 유휴지 등 360㏊의 산림에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또 경관이 수려한 섬진강 주변 공한지와 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에도 산수유와 매실, 감나무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농협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승계)는 27일 임실버스터미날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지부 직원과 임실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펼쳐졌다. 양단체는 최근 전화금융사기 피해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인근 상가와 주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에 적극 대처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준비한 전단지와 안내문을 배포하며 전화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대처방안 등을 설명했다.
임실군이 복지혜택이 적은 농촌지역 주민들에 행복과 사랑을 안겨주기 위한 작은목욕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작은 목욕탕은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저렴한 편의시설로서, 행복과 심신을 달래주는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민선6기 이후 2014년 운암면과 2015년 강진면, 2016년 신평면 등 3개 지역에서 작은목욕탕을 운영중에 있다. 이를 통해 연간 2만여명의 주민들이 건강향상은 물론 상호간 우의와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했다는 것. 때문에 군은 올해도 목욕탕이 없는 청웅면과 삼계면에 작은목욕탕 4호점과 5호점을 각각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한 까닭에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목욕탕 건립사업은 면 소재지에 문화와 복지 등 중심기능을 확충,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성과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지역 거점공간 육성에 실효를 거두고 있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군은 또 군비 10억원을 투입해 시설이 노후된 청웅면 복지회관을 신축, 주민생활 안전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삼계면은 작은목욕탕 건립에 이어 올해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촌중심지 활성화 세부사업에 포함, 추진할 방침이다.
임실문화원(원장 최성미)은 23일 대강당에서 ‘임실하가유적의 문화자산 가치와 활용방안’에 따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 한국구석기학회와 조선대학교박물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를 통해 호남문화재연구원 윤덕향 원장은 ‘전라북도 역사의 뿌리와 임실 하가유적’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 동북학원대학 사가와 마사토시 교수는 ‘임실 하가유적의 국제적 위상’을 소개했고 조선대 이기길 교수는 ‘임실 하가유적의 학술조사와 의의’를 설명했다. 이밖에 서울시립대 신희권 교수는 ‘임실 하가유적의 가치와 보존 및 활용방안’을 제시됐고 전곡선사박물관 이한용 관장은 ‘문화자산의 활용과 가치’를 제안했다. 이날 제시된 문제를 대상으로 종합토론에서는 전주문화연구원과 정읍시립박물관, 호남문화재연구원 및 한국선사문화연구원 등의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임실군 신평면 하가마을의 하가유적은 구석기 시대 연구의 불모지로 알려진 전북의 유일한 문화자산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0년 조선대박물관의 지표조사를 통해 알려진 이곳은 지난 2011년까지 모두 5회의 발굴조사를 통해 구석기와 신석기, 삼국시대 문화층이 온전히 발견됐다. 이를 통해 임실군과 전북도의 역사는 중기구석기 시대부터 시작됐음을 입증, 고고학계와 문화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어왔다. 심민 군수는“학술대회를 통해 임실의 귀중한 문화자산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임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정나영)은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미래교육 지향을 위한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재교육 대상자와 학부모, 지도강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원 발전을 기원했다. 새학기를 맞아 2018년도 영재교육원 운영의 발첫 걸음인 개강식에는 지도강사 위촉장 수여와 교육과정 안내가 설명됐다. 또 교육에 따른 강의와 체험활동에 이어 학부모에는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질의응답을 시간도 마련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임실영재교육원 발명반 교육은 수요일에 실시되고 나머지 반은 주말인 토요일에 펼쳐진다.
임실군산림조합(조합장 정인준)이 지난해부터 특화사업으로 건립을 추진해온 임산물종합판매센터가 지난 23일 준공됐다. 임실읍 임실교육지원청 앞에 자리한 이곳에는 심민 군수와 문영두 의장을 비롯 김광호 경찰서장 및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과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정인준 조합장은임산물판매센터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임산물과 목가공품, 수묘 등의 가격안정에 앞장설 것이라며안정적인 판로구축과 상품개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물종합판매센터는 2016년 산림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와 지방비 7억원을 확보, 자부담 12억원을 더해 모두 1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부지 1908㎡에 건물면적 940㎡ 규모로 건립된 이곳은 생산자와 소비자간 유통판매시설인 임산물판매장과 공판장이 들어섰다. 또 저온저장창고와 수묘전시판매장을 비롯 임업기계와 안전용품 판매장 등을 갖췄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로컬푸드매장도 운영된다. 심민 군수는판매센터 개장으로 임산물 판매공간이 마련돼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임실군의 임업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조합의 운영과 발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올들어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선제적 재해예방사업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22일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 하천제방의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정비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따라서 군은 올 상반기 하천제방정비계획을 수립, 오는 5월까지 98㎞의 지방하천 13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와 보강작업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잡목을 제거하고 노후된 수문과 가동보를 대상으로 다양한 시설보강 작업도 펼친다. 더불어 수심이 깊은 하천에는 하천명 표지판과 함께 경고 및 안내판을 설치, 사고예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까지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으로 설정, 위험지역 전수조사를 통해 사고요인을 사전에 없앤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이 한장의 카드로 도내 유명관광지와 임실지역 곳곳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31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지역사랑의 일환으로 도민과 군민들에 전북투어버스 1+1 판매행사를 펼친다. 전북투어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 토탈관광 시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북투어패스는 하루에 이용할 수 있는 8300원짜리 카드 1장을 구입하면 1장을 더 주는 특별행사로 알려졌다. 도내 14개 시군 지역에서 활용되는 투어카드는 60여개의 자유이용시설 가맹점을 무료로 이용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음식점과 휴개소 등 1300개소의 가맹점에서 특별할인이 제공되고 있어 친구나 가족간의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임실에서는 치즈테마파크 4D영상관과 전북종합사격장 사격, 전북119안전체험관 및 작은별영화관을 무료로 이용된다.
임실군산림조합(조합장 정인준)은 21일 임실군애향장학회 심민 이사장을 방문하고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조합장과 조합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향장학회 발전을 기원했다. 정조합장은“지역내 학생들이 고향사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며“지역 인재양성에 우리 조합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산림조합은 지역내 불우계층 지원과 사회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심민 이사장은“산림조합의 적극적인 지역사랑에 감사를 드린다”며“품격과 내실을 갖춘 교육문화 조성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들어 임실군이 추진중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이 관련 대상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읍면에 소재한 지역사회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는 것.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복지문제를 해결키 위해 12개 읍면 주민들로 구성한 단체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임실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은 3월중 읍면을 방문, 복지전달체계 개편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더불어 살고싶은 생활복지사업에 대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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