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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아이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공 들인다

순창군이 눈에 띄는 다양한 출산정책과 아이낳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나서면서 저출산 극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특히 순창군은 출산정책 뿐만 아니라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집중하면서 정책의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도 가져오고 있다.이런 이유로 순창군은 지난해 통계청이 발효한 2016 출생통계에서 2015년 합계출산율이 2.02명을 기록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으며 이는 해남에 이은 전국 2위의 성적이다.올해 순창군의 정책은 더욱 진화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출산을 꺼려하는 젊은 부부들을 위해 눈에 띄는 출산지원금 정책을 이어간다.군은 첫째아이는 300만원, 둘째는 460만원, 셋째는 1000만원, 넷째이상은 1500만원을 지원한다.또 난임부부를 위한 기초검사비도 지원해 출산율을 높일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사업도 함께 병행한다.특히 임산부부터 산전관리 및 출산이송비를 지원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및 출산가정건건강관리사를 지원한다.한편 아이를 낳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인다.먼저 어린이집 14개소에 1억 천여만원을 지원해 친환경쌀 및 안전공제회,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그룹홈 종사자 처우개선 및 운영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등을 추진해 아이들을 편안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또 최근 문을 연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도 영유아들과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아이키우기 좋은 순창의 이미지를 키우고 있다.황숙주 군수는우리군은 고령화와 저출산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을 유도하고 청년일자리 창출로 젊은이들이 순창으로 유입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24 23:02

순창 이미지 훼손하는 현수막 못 건다

순창군이 무분별한 현수막 난립으로 주변경관을 해치고 군민정서에 반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게첨하지 못하도록 하는 지침을 마련했다.지난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자로 순창군 예규 제11호 순창군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지침을 발령하고 현수막 게첨의 기본안을 마련했다.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정서를 도외시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현수막이 여과 없이 게시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군은 지역 이미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현수막을 순창군 지정게시대에 게첨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순창군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지침 제정계획을 수립하고, 관련부서 협의와 심사를 거쳐 이달 4일 지침을 발령, 9일자로 순창군홈페이지 고시, 공고, 입법예고 등의 절차를 마쳤다.지침에 따르면 성(性)을 표기하거나 연상하게 하는 표현 또는 군민정서에 반하는 내용을 표시한 현수막은 지정게시대에 게시하지 못하도록 했다.특히 청소년 보호 및 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거나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도박사행심음주불건전한 호기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현수막에 대해서도 제한키로 했다. 이와 함께 특정 개인 또는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이나 광고주 또는 개인이 본인이나 특정개인을 홍보하는 내용도 게시할 수 없도록 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22 23:02

순창군, 농촌개발 공모 '도전장'

순창군이 2019년 농촌개발분야 사업 신규 공모에 15개 사업 215억 규모의 공모사업 도전에 나서 확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지난 2009년부터 2017년도까지 1100억원 규모의 농촌개발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하고 있어 농촌개발 분야에서는 전국적 우수지역으로 꼽히고 있다.군이 올해 공모준비에 나선 사업은 5개 분야 15개 사업이다. 우선 기초생활거점 조성에 적성면, 유등면, 풍산면 3개 사업 도전에 나선 가운데 개소당 4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도로정비 등 인프라 개선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해 성장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관내 11개 읍면 기초생활거점 사업이 모두 완료돼, 특히 의미를 두고 공모사업 선정에 공을 들이고 있다.20억원 규모의 농촌다움복원사업에는 풍산 금곡지구과 복흥 하리 지구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선정에 나섰다. 농촌다움 복원 사업은 생활 및 문화공간이 유사한 마을을 권역화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관과 생활환경 정비는 물론 도농교류 촉진과 소득기반 조성으로 농촌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마을만들기 사업에는 구림방화마을을 대상으로 총 10억원 규모의 마을회관 리모델링, 쉼터조성, 산책로 조성, 고춧가루 가공시설 등의 종합개발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개소당 5억원이 투자되는 마을자율개발사업에 8개마을, 시군역량강화사업에도 5억원 규모의 공모에 나선 상태다. 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필수적이다” 면서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농촌개발사업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22 23:02

순창군, 소비자가 신뢰하는 귀농·귀촌도시 '우뚝'

순창군이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귀농귀촌도시로 이름을 올렸다.18일 군에 따르면2018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산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사회 각 분야의 창조적이고 신뢰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신뢰 가치를 향상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한 상이다.시상은 1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진행됐으며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수상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순창군은 귀농귀촌도시 정책에서 지역 특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정책을 만들고 귀농인과 지역민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귀농시스템을 만든 점이 인정받아 귀농귀촌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군은 2007년도에 귀농관련 조례를 제정, 본격적인 귀농귀촌 분야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귀농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은 물론 귀농귀촌지원센터를 개소해 실무 및 전문교육,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정보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귀농귀촌협의회가 설립돼 대도시 귀농홍보, 귀농 전문 상담에 선배 귀농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민과 상생발전 할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는 등 참여형 귀농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귀농인들이 귀농시 가장 어려워하는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임시거주지 등을 제공해 성공적 초기 정착을 돕는 점도 순창군 귀농정책의 특징이다.황숙주 군수는 귀농귀촌 정책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귀농인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19 23:02

순창 훈몽재, 조선 유학교육 산실로

순창군 훈몽재가 새롭게 단장하고 조선 유학교육의 산실로 거듭난다.17일 군에 따르면 올해 1억 5000만원을 투자해 2009년 중건한 훈몽재 시설 보강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훈몽재는 강학당인 훈몽재, 교육관인 자연당과 양정관, 삼연정, 양생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지대인 쌍치면 둔전리에 소재해 있어 기후가 추운점을 고려해 유학교육생들이 편안히 공부할 수 있도록 단열재 보강과 냉난방기 설치, 장판교체 공사를 추진한다.보강사업은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들이 유학교육에 입교하는 여름방학 전에 사업을 끝내 교육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특히 훈몽재 운영프로그램을 강화해 한학,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유학전문교육반, 방학예절 교육반, 부모님과 함께하는 1박 2일코스 단기체험교육반, 부녀자 교육반을 운영하고 지역의 학교와 기관단체를 찾아가 인성, 예절, 사자소학을 가르치는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또 지난해 완공한 훈몽재선비의길이 올해 본격 운영돼 도시에서 순창을 찾는 교육생들이 유학교육은 물론 선비의 길을 체험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선비의 길은 훈몽재와 초대 대법원장을 지냈던 가인 김병로 선생의 생가 약 5km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총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됐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18 23:02

순창군, 신소득작물로 틈새시장 공략

순창군이 키낮은 체리와 플럼코트 등 신 소득작물 육성과 신기술 개발 보급에 10억원을 투자해 틈새시장 공략과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16일 군은 올해 기후 온난화에 대한 재배여건 변화와 지역특성에 맞는 11개 신 소득작물을 집중 육성 할 계획이며 우선 플럼코트 재배 육성에 3억여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플럼코트는 농촌진흥청이 살구와 자두의 장점만을 모아 교잡해 만든 새로운 과일로, 과육색과 육질은 살구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크고 새콤달콤하며 자두와 살구의 맛을 동시에 지녔다.특히 다른 과일에 비해 우리 몸에 좋은 비타민 A와 C,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물질도 다량 함유돼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또 지역 기후와 토양에 잘 적응해 수입 농산물에 대체할 작목으로 알려져 있어 군은 식재지원 등 지원을 늘려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키낮은 체리도 군이 주목하고 있는 신 소득 작물로 국내 체리소비 시장이 확대되면서 최근 국내산 체리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특히 키낮은 체리는 노동력절감과 수확량이 기존 체리보다 많아 생산성 높은 체리로 인기가 높다.이에 군은 올해 5.0ha 규모, 2억 1000만원을 지원해 키 낮은 체리육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밖에도 북미가 원산지이며 열매와 낙엽까지 쓰이는 포포나무와 속성호두, 부추, 극만생종 복숭아, 미니사과, 왕다래 등 11개 작물에 대해 신 소득작물 육성사업을 진행해 농가들의 새로운 소득 창출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업 기후변화와 소비자들의 소비 트랜드 변화로 변화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물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면서 지속적 연구를 통해 신소득작물을 확대해 농업인들이 돈 벌수 있는 농업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17 23:02

순창군, 문화관광 정책 '눈에 확 띄네'

올해 순창군 문화관광 정책이 톡톡 튀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2일 군은 올해 골목문화 페스티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신설하고 채계산 270m 구름다리를 본격 착수하는 등 순창관광패러다임이 변모해 가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올해 순창군이 관광분야에 투자하는 예산은 105억여원 정도며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뷰라인 연결사업 등 굵직한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골목문화페스티벌 등 톡톡튀는 관광프로그램이 잘 융합된 특징이 있다.특히 올해 새롭게 시작되면서 눈길을 끄는 신규 사업은 골목문화 페스티벌로 새로생긴 영화관과 미술관을 활용해 점점 쇠퇴해가는 골목에 문화를 융합해 쇠퇴해가는 골목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1박 2일 간 지역 골목 등을 배경으로 영상제, 미술품전시회,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하게 된다.한여름밤의 페스티벌도 주목받는 문화행사로 순창읍 일품공원 야외무대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수제맥주 시음 및 판매행사, 음악공연 등이 진행돼 한여름 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여기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13회 순창장류축제도 올해는 순창만의 색깔이 묻어나도록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순창의 관광을 한층 풍요롭게 만든다.주목받는 관광자원 개발사업도 본격화 된다.특히 섬진강 채계산에 270m 구름다리를 만드는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은 풍동실험이 마무리 단계로 올해 3월 본격 공사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또 섬진강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테마로 예술체험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섬진강 문화예술 다님길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된다.이와 함께 전북 1000리길에 선정된, 장군목길, 강천산길, 선비길에 대한 디자인과 홍보마케팅을 새롭게 진행하고 펨투어, 코레일 연계 관광정책, 강천산대표관광지 육성사업 등을 통해 순창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갈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15 23:02

한전 중부건설, 순창 변전소 신설 주민 설명회

한전 중부건설본부는 지난 9일 순창군 풍산면 죽전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순창변전소 신설에 따른 후보지 물색 및 검토 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154kV 순창변전소 및 분기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지난해 9월에 확정되어 10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3년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중부건설본부 김성환 차장과 윤영환 과장이 참석해 지난해 10월부터 물색중인 변전소 및 철탑 후보지 검토 결과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우려하는 전자파에 대한 궁금증을 사례를 들어가며 영상자료로 자세히 설명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데 노력했으며 변전소 건립을 위한 산지전용, 개발행위 허가 등 향후 행정절차와 추진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 주민의 질문사항에 대해서는 중부건설본부와 행정에서 참석한 관계자가 자세한 답변을 해 궁금증을 풀었다. 중부건설본부는 이달 중에 최적 후보지에 대한 인허가 등 지장 유무를 순창군에 조회하고 변전소 후보지에 대한 농공단지 실시계획 및 철탑부지, 선하지의 군 계획시설 변경 승인을 6월까지 마친 후 7월에 입지확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전소와 철탑부지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11 23:02

순창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한다

순창군이 올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총 42억 여원을 투자한다고 밝혀 축산농가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군이 투자하는 축산업 사업은 친환경 축산농 육성, 축종별 맞춤형, 축산관광 육성, 방역 및 재해지원, 축산기반 조성 분야 등 60여개 사업이다 .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축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FTA 등 환경변화 요인에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며 우선 농업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친환경농업을 축산분야로 확대한다.현재 관내 축산농가 중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농가는 62가구, HACCP 인증농가는 41가구, 동물 복지농가는 2가구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또 인증비 지원, 무항생제 구입 지원비를 꾸준히 늘려 친환경인증 농가를 150농가까지 육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종별 명품화사업을 통한 질적 향상을 위해서 축사현대화사업과 토종흑염소 종축구입, EM 생균제 보급사업도 병행 지원하며 한우 육성지원을 위해서는 한우수정란이식사업 등 13개사업에 6억여원을 투자한다.특히 순창 명품축산물 유통 및 판매망 구축과 6차 산업형 관광지 역할을 할 축산진흥센터가 올해 6월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설인환 농축산과장은 축산업의 내외부 환경요인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보다 세분화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며앞으로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종별 축산농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축산농가가 한우 1만8161두, 젖소 809두, 돼지 3만1440두, 닭 238만2577수 등을 사육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11 23:02

순창 작은목욕탕 9곳, 군민 만족도 높아

순창 작은목욕탕이 군민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면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개면에서 운영중인 작은목욕탕 이용객 숫자가 4만7445명으로 최종 집계 됐다.이처럼 순창 작은 목욕탕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접근성 강화가 꼽힌다. 군은 10개면 중 9개면에 작은목욕탕을 개설해 면소재지만 나가면 군민 모두가 작은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마지막 구림면 작은목욕탕은 138㎡규모로 올해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만간 10개면 전체지역에 작은목욕탕이 생기는 도내 최초의 지자체가 된다.두 번째 이유는 깨끗한 관리와 친절한 운영방식으로 작은 목욕탕이 개설된 각 면에서는 전담 공무원을 두고 깨끗한 목욕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작은목욕탕이 어르신들의 공동체 역할과 정서적 안정감, 건강증진 등을 높이는 효과까지 나타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작은 목욕탕은 농촌지역에서는 단순히 목욕탕 이상의 기능을 하고 있다”면서“어르신들이 함께 목욕도 즐기고 대화도 나누면서 이웃 마을 어르신들과 만나면서 공동체 복원 역할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도 주고 있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08 23:02

순창 옥천인재숙, 새로운 도약 꿈꾼다

순창 옥천인재숙이 새로운 날개를 달고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50억원을 투자해 진행한 옥천인재숙 기숙동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이로써 옥천인재숙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시설과 식당, 체력단련장, 회의실, 강의실이 새롭게 들어서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에 증축한 기숙동 건물은 여학생들이 사용하게 되며 여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편의공간을 대폭 확충했고 회의실, 자습실, 강의실을 갖춰 학습공간 부족 문제를 확실히 해결했다.특히 야외 데크, 남여 체력단련실, 농구장, 족구장,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확대해 학생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해마다 대입 합격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 왔던 옥천인재숙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옥천인재숙은 이미 농촌지역 인재양성의 최고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올해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숙동 증축 등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강화한 만큼 내년에는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순창옥천인재숙은 서울대 3명, 고려대 1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1명, 한양대 3명, 이화여대 1명, 부산교대 1명, 한국교원대 1명, 경희대 1명 등을 포함해 인재숙 3학년 재학생 43명 중 31명이 주요 대학에 합격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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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01.05 23:02

순창군, 올해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에 방점

순창군이 군민과 자연환경이 행복한 유기농업 순창을 올해 친환경농업 비전으로 정하고 68억여원을 투자해 친환경농업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3일 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기반확대, 유통소비 활성화, 친환경농업인 소득안정지원, 농업환경 보전, 친환경 과학영농실현 5개 분야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우선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서는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유기농업자자재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컨설팅과 유기농벼 포트이앙 시범단지, 친환경농업 아카데미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위해 11개 사업에 30억여원을 투자한다.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활성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친환경농산물 유통조직을 집중 육성하고, 10개학교에 학교 친환경농업 실천사업도 진행해 친환경 벼 유통업체 물류비와 친환경쌀 소비장려금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의 유통과 소비활성화에 나서며 6개사업에 8억 7000여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친환경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4개 사업에 23억여원이 투자되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생산장려금 지원,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급 사업이 추진된다.또 친환경농업의 핵심요소인 농업환경 보존을 위해 4개 사업에 2억 7000만원이 투자되며 GAP인증농가 안전성 검사비 지원,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비 지원, 자원화센터 악취저감시설 개선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농업환경 보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친환경 과학영농 실현을 위해서는 종자육종연구실 운영과 토양미생물연구실 운영, 농업환경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운영 등을 통해 순창의 친환경농업의 성장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를위해 4개 사업에 2억 7000여만원이 투자된다. 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2020년까지 인증면적을 1500ha까지 확대하고 친환경유기농자재 1000톤 보급, 토종종자 육종 발굴, 친환경 종자 생산보급 등을 이뤄 나간다는 목표를 세웠다.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의 농업경쟁력의 핵심은 친환경농업에 있다면서 지난해 문을 연 친환경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농민들이 실질적인 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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