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7 09:44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순창

"빛나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찾습니다"

순창군이 청년들의 열정과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생산적 일자리로 연계하는 ‘2018년 순창군 청년창업지원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나서 지역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빛나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을 통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의 성장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금 문제로 창업에 한계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 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군비 10억원과 자부담 10억원을 포함해 20억원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순창군민으로 예비창업자(팀) 또는 3년 이내 창업자(팀)로 자부담 확보가 가능한 사람이 대상이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3인 이상이여야 하며, 구성원의 2/3이상은 청년으로 하되 대표는 반드시 청년이어야 한다. 공모분야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득 및 사회서비스 모델사업이면 모든 분야에서 참여가능하며 단, 단순유통, 요식, 숙박업, 사행산업 및 금융, 부동산업, 프랜차이즈 등은 제외된다.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접수를 희망하면 오는 3월 30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순창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1개소당 총 사업비 중 50%범위 내에서 최고 1억원까지 청년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 받게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군 일자리창출계 전화 650-1337이나 1313번으로 문의 가능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청년창업지원 아이디어 공모사업으로 고객니즈는 있으나 창업자금이 없어 한계를 겪는 청년창업자들에게 홀로서기 시설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면서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이 지역의 청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3.01 20:47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로 골목상권 활기

2018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5일간의 열전을 진행한 가운데 경기내내 골목상권에 훈풍이 불며 지역경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순창공설운동장과 유등면섬진강체육공원 등 9개 구장에서 23일 시작한 2018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27일 5일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보다 22개 팀이 더 많은 52개 시군구에서 98개팀 1500여명이 넘는 대규모 선수단이 참여해 대성공을 거뒀으며 임원, 심판진, 학부모 등을 합하면 2000여명 규모가 순창에서 머물며 192경기를 치렀다. 이로 인해 관광비수기인 순창 골목상권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대규모 야구단의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해 읍내는 물론 6개 읍면의 민박과 펜션 등 숙박업소에도 유소년야구대회 관련 손님들이 투숙해 경기기간 중 순창에서는 숙박업소 구하기가 힘든 모습이 연출됐다. 식당, 편의점 등 에도 사람이 몰리면서 골목상권이 관광 비수기가 무색할 할 만큼 활기가 돌았다. 실제 경기장에서 황숙주군수를 만난 순창민박연합회 김종길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로 관내 대부분의 민박과 펜션에 선수단들이 예약을 했다며매년 야구대회를 여러번 유치해 줬으면 좋겠다 고 건의 할 정도로 이번 야구대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로 3번째인 유소년 야구대회에 지난해 보다 수도권지역 야구팀이 더 많이 참석했다며 비수기인 요즘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단들과 대회운영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018 순창군수배유소년야구대회결과 새싹리그는 김포시 야구단이 우승, 남양주 야놀야구단이 준우승, 또 청룡백호로 나누어 겨룬 꿈나무리그 백호팀은 인천 청라야구단이 우승하고 세종엔젤스 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3.01 20:47

순창 관내 기관·단체, 구림면서 봉사활동

순창군 구림면 고령어르신 100여명이 27일 무료사진촬영과 함께 한상차림을 선물 받고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날 봉사행사는 구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한 행사로 8개 기관 및 봉사단체가 함께 했다. 특히 순창군 사진동호회에서는 장수사진 무료촬영을 진행했고 아모레퍼시픽순창카운셀러회원들은 무료 메이크업지원 활동, 이미용협회의 헤어디자인 봉사활동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 순창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귀반사, 서금요법, 발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테이핑 요법 등의 봉사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보건의료원에서 진행한 치매예방교육 및 운동, 구림면 보건지소의 한방침, 한방뜸 치료도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구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림면청년모임에서 점심으로 떡국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물했고 구림오색마을 대표 서용표씨는 어르신들에게 나눠줄 흑미 500g 120포를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권상수 구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령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면서 “구림면 지역사회 어른신들이 항상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27 18:44

순창 장류축제, 경제성 '최고'

순창 장류축제가 2018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축제 경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축제 중 가장 경제성 높은 축제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해 열린 축제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해 전파하고 축제와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수상한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해 진행하며 전국 2000여 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장류축제는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 지역의 전통자원을 축제의 테마로 구성, 70여종의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준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지역주민과 귀농인들의 참여를 통해 축제를 만들고 고추장 등 장류는 물론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노력한 점이 인정 받았다. 특히 지역향토자원인 장류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소스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순창세계소스박람회와 발효소스토굴에서 진행된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도 순창 장류축제만의 경제성을 두드러지게 한 강점으로 평가됐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숙주 군수는 장류축제는 우리민족의 전통 음식인 고추장 등 장류를 소재로 하는 전국 유일의 축제이고, 단순히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소스와 발효산업 선점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서 순창의 장류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제13회 장류축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27 18:44

순창 발효소스토굴에 가상현실체험관 만든다

순창군이 발효소스토굴에 우주여행을 통한 전통장류별 발효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VR(가상현실)체험관을 설치해 순창의 관광 핫 플레이스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이번 가상현실 체험관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3월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패스트푸드에 빠져 멸망해 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순창의 캐릭터인 쭈장, 팡이 등이 우주를 여행하면서 아이템을 찾는 게임형 어드벤처로 관광객이 직접 우주 공간에서 있으면서 발효 과정을 가상현실로 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다. 기존 미디어아트 공간 옆 공간에 HMD(Head Up Mounted), 4D 어트랙션 시뮬레이터 등을 구축하며 가족단위 관광객 8인이 한번에 체험 가능한 규모로 만들어 진다. 특히 HMD는 시선추적 기술을 위한 적외선 센터를 장착하고 각종 동작인식 관련 센서를 내장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몰입적인 가상환경을 재현할 수 있다. 군은 발효소스토굴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이 중장년층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로 변하고 있어 이에 맞는 콘텐츠 보완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을 추진 했으며 기존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과 시너지 효과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기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아트 체험공간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곰팡이가 미디어아트 공간 화면에 생성되어 발효과정을 거친 다음 전통장이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발효소스 토굴은 전통장류의 저장과 세계소스의 전시기능에 미디어 체험관, 발효커피 판매 공간 등 관광기능이 더해지면서 지난해 5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상현실 체험시설 설치는 발효소스 토굴의 관광기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전통장에 대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면서 본격적인 봄철 관광시즌 이전 사업을 완료해 순창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26 22:25

예비 귀농·귀촌인, 순창서 한 수 배워요

순창군이 청년학교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2018년 귀농귀촌 교육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청년 예비귀농인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창 청년학교 교육을 마쳤다. 이날 교육은 10여명의 정원을 일찌감치 마감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귀농을 꿈꾸는 청년들은 순창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 머물며 생태농업교육, 지역자원 탐방, 지역청년과의 만남을 통해 기본적 생태농업 이론과 기술을 배우고 순창지역의 농업 현실을 체험했다. 또 지역에서 농업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청년들을 만나 농업의 가능성과 고민을 엿보고 희망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총 7개분야 14개 세부 교육과정에 2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전국에 예비 귀농·귀촌인을 순창으로 불러 모을 계획이다. 순창의 귀농귀촌 교육은 전문기관인 귀농귀촌 지원센터가 맡아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전국의 예비귀농귀촌인이 꼭 들러야할 코스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교육과정 중 귀농체험학교는 1박2일과 4박 5일과정으로 진행되며 가장 기본이 되는 과정으로 순창귀농귀촌지원정책과 귀농철학, 선배 귀농자와의 대화, 귀농자 농장탐방 등으로 진행 하면서 귀농 생활의 현실과 기본적 지식을 체험한다. 장기합숙과정은 순창귀농귀촌 교육의 가장 핵심이 되는 과정으로 교육대상자들은 약 4주동안 지역에서 머물며 귀농 전반에 대한 이론은 물론 실제 귀농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꼭 필요한 농사법을 배운다. 톡톡튀는 순창만의 교육과정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의식주자립과정은 발효학교와 시골집고쳐살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창에서만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순창의 대표 브랜드인 발효에 관한 이론과 전통장류의 가치, 장류식품 만들기 실습 등이 이뤄진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25 19:01

순창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첫 발'

순창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이하 대표협의체)가 민간위원장 선출과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지역복지 향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순창군대표협의체는 지난 22일 군청영상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김종국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순창군대표협의체는 중앙부처의 기획을 집행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지자체 스스로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복지 계획의 수립, 운영과 이에 필요한 지역 내 네트워크 구축, 자원 발굴, 연계기능을 수행하는 협의조정기관으로 지난 2005년 구성된 민관의 대표성을 지닌 단체다. 특히 읍면 협의체와 실무분과, 실무협의체, 군단위 위원회인 대표협의체를 구성해 구분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2018년 순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회 추진,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안 등을 확정했다. 한편 김종국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날지역 복지의 주임이 되는 대표협의체의 민간위원장의 책임을 맡게 돼 무거움 책임감을 느낀다며 순창지역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공동체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25 19:01

순창 복흥 공립 어린이집 개원…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순창군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이 문을 활짝 열면서 복흥지역 보육 환경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22일 복흥면 정산리 403번지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 완공에 따른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은 지상 1층 333.35㎡ 규모에 최대 보육정원은 55명이며 지난해 총 8억 9700만원을 투입해 보육실 4개, 교구실, 조리실, 야외놀이터, 교사실 등을 갖췄다.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의 개원소식이 알려지면서 복흥면민들의 기쁨은 남다르다. 기존 성가정 어린이집은 지난 1994년 공사장의 폐 패널 자재로 건축한데다 1997년도에 인가를 받은 이래 20년 이상이 경과 되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아이들의 안전문제를 지속적으로 걱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천주교 전주교구로부터 복흥면 정산리 403번지 토지를 무상사용 조건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했으며 국비와 군비 도비 등 5억 3000만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에서 3억 67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복흥지역은 순창읍에서도 30km 넘게 떨어진 곳으로 어린이집이 꼭 필요한 지역이다. 한편 이날 진행된 개원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김종섭 군의회 의장, 손종석 군의회 산업복지위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지회 정동의 사무처장, 푸르니보육지원재단 김대영 부장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22 19:08

순창 친환경쌀, 2년 연속 제주도 진출

순창 친환경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도학교급식용 쌀로 선정되면서 순창 친환경농산물 유통에 청신호가 켜졌다. 21일 군에 따르면 순창 태이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경쌀인 ‘희망햇쌀’이 오는 3월부터 제주도 학교급식 쌀로 정식 공급된다. 매주 1~2회씩 올해 400여톤 정도가 공급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순창 태이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결쌀 공급업체 선정은 지난해 400여톤 공급에 이은 두 번째 선정으로 공식적으로 순창친환경쌀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실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서류심사는 물론 밥맛, 씹는 촉감, 쌀알 모양 등을 평가하는 품평회 등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을 선정했다.따라서 순창 태이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경쌀은 제주도 어린이집, 초중고 학교 등 851개소 11만 3천여명의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공급된다.순창 친환경쌀이 2년 연속 제주도 학교급식 쌀로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태이영농법인 작목반 농가 모두가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의 필요성을 일찍부터 인식하고 적극적인 친환경유기농법의 실천과 순창 금과지역 황토 땅에서 자라 미질이 우수한 점 때문이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태이영농조합법인의 제주도 학교급식 쌀 공급업체 2년 연속 선정은 순창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다” 면서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22 13:36

순창메주 홈쇼핑서 인기몰이

순창메주가 홈쇼핑 채널에서 전국적 인기 몰이를 이어가면서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브랜드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내 유명 홈쇼핑 채널을 통해 첫 판매된 순창메주가 애초 방송분량 6000세트가 판매됐으며, 이후 추가 분량을 합하면 이날 판매된 순창메주는 6200세트, 약 4억원 가량이다.이어 15일과 19일 3회 방송분에서도 1만5800세트의 판매량을 올리며 전국적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오는 28일까지 국내 유명 홈쇼핑 3사를 통해 총 10회 가량 방송이 예정돼 있어 지난해 600여톤의 순창콩을 매입해 만든 메주가 전량 판매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같이 순창메주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전통메주의 맛은 살리면서 시설현대화와 첨단 발효기술을 접목해 위생적 제품을 만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특히 순창메주는 지역 농민과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한 100% 순창콩과 100% 천일염을 사용해 만들어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전통메주에서 추출한 고초균과 황국균을 사용해 만들어 청국장의 풍미와 진한 전통된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또 칼슘, 칼륨, 미네랄 등이 풍부한 특징도 인기의 한몫을 하고 있으며 HACCP 인증, 로하스 인증, 전라북도지사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들이 믿고 살수 있는 장점도 있다.이와 함께 농업회사법인순창장류(주)는 지난해 600여톤의 콩을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 한데 이어 올해도 600여톤을 수매할 계획으로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처 역할은 물론 홈쇼핑이라는 새로운 유통시장 개척이라는 역할도 해내고 있는 것.순창장류 관계자는 순창의 우수한 재료로 만든 순창메주가 믿을 수 있는 웰빙식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농민과 계약재배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향상은 물론 순창을 홍보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21 23:02

순창 메타세쿼이아 명품관광길 조성 '시동'

순창~담양간 국도변에 메타세쿼이아 명품 가로수길 조성을 시작으로 순-담메타서클프로젝트 추진에 첫 시동을 건다.19일 순창군에 따르면 최근 담양군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따라서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 인근 팔덕면 메타세쿼이아길 에서 국가산림자산으로 지정된 담양읍 학동리 메타세쿼이아길 까지 9.6km 구간을 새롭게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로 연결하는 명품관광길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이에 순창군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데로 3월중 메타세쿼이아 명품가로수길 조성을 착수할 계획이며 우선 5억원을 투자해 950주를 식재할 예정인 가운데 순창읍 백산리에서 담양까지 총 3.8km 구간을 새롭게 조성한다.순창-메타서클 프로젝트는 전라도 1000년을 맞아 전라북도와 전라남도가 힘을 모아 시작하는 첫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도간 경계를 넘어 관광교류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43억여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담양에 조성된 8.5km 메타세쿼이아길과 순창 3.2km 중간 국도 24호선에 단절된 9.6km 구간에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외에도 순창강천산~고추장민속마을~담양메타세쿼이아길~죽녹원~담양호를 잇는 투어버스 운영, 관광정보 공유 투어스테이션 등이 조성된다.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담양의 가사 문화와 순창 시조문화 등 양 지역 문화예술을 연계하는 달빛여행 등 야간프로그램도 공동운영하고 메타세쿼이아길 봄 드라이브, 한여름 밤 꿈의 미디어 파사트 체험 등 양 지역의 장점을 융합한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순창군과 담양군측은 현재 연간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양 지역을 찾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완료될 경우 향후 5년 안에 2000만명 관광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20 23:02

순창군 '꿈나무 아동 돌봄센터' 운영, 주민 기대 크다

순창군이 꿈나무 아동 돌봄센터를 설치해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이와 관련 군은 올해 옛 보건의료원 건물에 1억원을 투자해 꿈나무 아동 돌봄센터를 설치 할 예정이다.꿈나무 아동 돌봄센터는 맞벌이 부부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방과 후에 아이들을 마땅히 맡길 곳이 없어 젊은 층들이 출산을 꺼려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며 옛 보건의료원 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되는 데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지역의 만3세 ~ 12세 미만 아동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동들의 방과 후 돌봄과 부모가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임시로 맡길 수 있는 일시 돌봄 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맞벌이 부부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오후 돌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저녁 돌봄으로 구분 운영하며, 토요일에도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게 된다.방과 후 숙제지도, 부모교육, 놀이교실, 공동육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등하원 서비스도 제공해 복지 이용 편리성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의 젊은 맞벌이 부부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이에대해 순창읍 이모(43)씨 부부는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방과 후에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아이 키우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이제 저녁 늦게까지 맡길 수 있는 돌봄센터가 운영된다 하니 퇴근할 때 까지 안심하고 일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대감을 표했다.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저녁 늦게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온종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순창군을 아이 키우기 좋은 고을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19 23:02

순창군 힐링교육, 기업연수 프로그램 진화

순창군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융합해 추진하는 힐링교육이 기업연수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으면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다.13일 군에 따르면 목포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5월까지 총 16차례의 힐링교육을 추진하기로 최종 합의했다.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건강 힐링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현대사회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마음비우기 명상, 편백나무숲 트레킹,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건강요리 실습 등 순창만의 독특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인력개발부 최성규 차장은 조선업계가 불황인 이때에 건강 힐링 교육을 통하여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사기 진작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측은 이미 다양한 힐링교육 사업을 진행해 전국의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힐링교육 일번지로 인정받고 있어 이번 기업연계 프로그램 성과에도 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실제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측은 지난해 (주)풀무원생활건강과 함께하는 내몸다스림투어 도시민을 대상으로한 건강장수힐링체험프로그램,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원데이 디저트교육, 농촌특화자원활용 MICE산업 운영프로그램 등 총 73회 교육을 운영해 2800여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14 23:02

순창 농어촌버스 '1000원'시대 열렸다

순창군이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개통식을 갖고 성공적 1000원 버스 시대를 활짝 열었다.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는 순창군민이나 관광객들이 순창지역 관내에서 거리에 관계없이 일정 요금의 단일 버스요금으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는 요금제로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성인은 1000원, 학생은 5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실질적 교통비 절감으로 군민 만족도가 높은 가운데 실제 단일요금제가 시행되기 전 버스 요금은 10km 이내 기본요금이 1400원, 복흥 추령 갈재까지 최대 버스요금은 4750원에 달해 군민들이 느끼는 교통비 부담이 컸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전 군민이 경제적 혜택을 보는 것은 물론 장거리 이동자는 하루 버스로 왕복 시 최대 7500원 정도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특히 교통카드 활용으로 추가 50원의 할인혜택도 받아 실제 성인은 950원, 학생은 450원으로 버스를 이용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효과가 크다.이에대해 임순여객측은 지난 10일부터 버스이용객 중 약 70%가 버스카드를 이용해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에 대한 참여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을 걸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지난 11일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개통식을 가졌으며 이날 개통식에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김종섭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최영일 도의원, 임순여객 염상열 전무, 순창전통시장 나병호 상인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황숙주 군수는 이번 농어촌 버스 단일 요금제는 주로 버스를 이용하는 면지역 군민들이 실질적 경제적 혜택을 볼 수 있는 제도다 면서 카드이용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13 23:02

순창군, 홀어머니산성 주변 관광벨트 조성한다

순창군이 지역의 대표적 산성 유적지인 홀어머니산성 주변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12일 군에 따르면 최근 지난 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홀어머니산성 주변 관광벨트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순창의 새로운 역사·문화 탐방 관광자원으로 본격 개발해 나가기 위한 기본 청사진을 공유했다. 홀어머니산성(일명 대모산성, 이하 ‘산성’)은 7세기에 처음 축성되어 백제시대에는 행정치소로, 조선시대까지 평시에 군창(軍倉)으로, 전시엔 전투 및 피난시설로 활용되었던 순창을 대표하는 산성 유적이다. 군은 산성과 주변 문화유산을 연계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고증하고, 관광벨트화하여 활용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부터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용역기관인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과 순창군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인 심정민 교수의 최종 보고에 이어 질의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심정민 교수는 사업구역을 크게 3개 권역으로 나눠 홀어머니산성과 대모암이 위치한 역사문화권역, 단군성전과 순창향교, 옥천사마재 등이 자리 잡은 인성문화 체험권역과 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승마체험장 등이 인접한 장류문화 체험권역으로 분류해 2027년까지 10개년 장기계획으로 총 298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을 구상해 보고했다. 먼저 관광벨트 기반 조성사업 부문은 산성 발굴조사 및 유적 복원, 역사문화 학술대회 개최, 산성 스토리텔링 컨텐츠 구축 및 전시홍보관 건립, 해설사 양성 및 역사문화 아카데미 운영, 브랜드 이미지 개발 및 통일화 사업, 홍보 및 운송 전용버스 운영 등을 제시했다. 또 관광자원화 사업 부문은 힐링체험시설 및 친수공간 조성, 경관 및 조경 정비, 향교와 고추장마을 연계 문화역사기행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의 동부권과 서부권 중심축인 홀어머니산성(대모산) 주변을 순창 관광의 시종점이 되도록 개발하고, 인근 단군성전, 순창향교, 고추장민속마을, 장류체험관, 발효소스토굴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13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