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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올 방문객 107만 넘었다

순창 강천산이 올해도 방문 관광객 100만을 훌쩍 넘어서며 도내 대표관광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29일 군에 따르면 11월 29일 현재 강천산을 찾은 관광객 숫자가 107만 3000여명으로 나타났다.특히 강천산이 병풍폭포 얼음절경 등으로 겨울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어 앞으로 12월 관광객도 꾸준히 늘 것으로 군 측은 전망하고 있다.강천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산세와 기암괴석, 폭포 등이 연출하는 장관이 아름다운 산으로 1981년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로 지정됐다.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각각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특히 전국에서 가장 붉은 빛을 발하는 애기단풍이 아름다워 최고의 단풍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병풍폭포에서 구장군 폭포까지 이어지는 2.5km 구간에는 애기 단풍이 병풍을 치듯 늘어서 붉은 융단길을 걷는 느낌마저 받는다.또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11월 꼭 가봐야 할 만추 여행지로도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강천산은 최근 겨울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느리게 흐르는 병풍폭포의 폭포수가 추운 날씨에 얼어 만드는 얼음폭포의 모습은 절경이다.황숙주 군수는 해마다 강천산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전국적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며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는 물론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천산의 지난해 관광객은 110만 5600여명으로 올해도 지난해 방문객 숫자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1.30 23:02

순창군, 선진 친환경농업 육성 경쟁력 키운다

순창군이 친환경농업을 육성해 농업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미생물농법 국제교류 기술연찬회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려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날 미생물농법 국제교류 기술연찬회는 친환경농법의 유기농 퇴비 제작기술 등 기술을 습득하고 일본 등 친환경농업 선진국의 친환경농업 트렌드를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주최하고 (사)학국퇴비농업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해 30일까지 진행하며 지역 친환경농업인과 퇴비농업기술인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찬회에서는 특히 농작물의 생산수량을 증대하기 위한 미생물농법과 작물재배에 적합한 토양조성 및 친환경농업을 위한 유기농퇴비, 유기질비료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서 집중교육을 실시해 지역 친환경 농가들이 스스로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량 감소 없이 수확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강의는 일본에서 초청된 이노우에 연구원, 쿠로키 연구원, 이옥신 한국퇴비농업기술인협회 사무국장 등이 맡았다.또 군은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참석한 모든 농가들이 교육 후 농업현장에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 마지막 날에는 이옥신 농가의 퇴비 제조시설을 방문해 유기농퇴비, 유기질비료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한 실습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친환경 농업이 답이다 라는걸 확실히 알게됐다며 무엇보다 친환경농법에 꼭 필요한 유기농퇴비, 유기질 비료 만드는 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미생물 농법에 대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순창군은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전국적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현재 친환경 인증 면적만 1322ha로 도내 최대 인증면적을 확보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1.29 23:02

순창군, 작은도서관 늘린다

순창군이 읍면 작은도서관 확대 방침을 결정하고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혀 농촌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은 물론 새로운 문화사랑방으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군은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한달 간 현장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수요조사를 실시해 앞으로 조성방향과 예산편성 등 기초통계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작은도서관은 공공 또는 민간의 유휴시설에 165㎡내외의 소규모 도서관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4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비전 21에서 작은도서관 1만개 조성운동을 제시해 정부와 전라북도의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특히 조성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고 있어 시군 자치단체에 재정부담 없이 주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도내에는 현재 132개소의 작은도서관이 만들어져 책을 매개로한 마을단위 문화사랑방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순창군의 경우 동계작은도서관 1개소에 불과한 실정으로 시군간 균형조성은 물론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필요한 사업이라는 주민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실제 지난 2015년 개관한 동계작은도서관은 연간 7800여명의 주민들이 도서관시설을 이용하고 있다.특히 방과 후 갈 곳 없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도서관에 모여 책놀이를 즐기고, 동네 주부들은 다목적실에서 취미와 여가를 향유하는 등 사라져가는 동네 공동체를 되살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는 농촌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황숙주 군수는 도서관은 경제적 논리로 평가할 수 없는 국가 무형의 자산이다며앞으로 작은도서관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기본시설중 하나로 설계에 반영하여 마을마다 작은도서관을 만들고 작은도서관이 동네와 마을주민을 이어주는 생활 속 신(新)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1.28 23:02

"순창군, 아이 키우기 더 좋아져요"

순창군이 추진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가 성과를 내면서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군은 내년도 예산에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사업비로 6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어 아이들의 건전 생활은 물론 저출산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눈에 사업은 장난감 도서관이다.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장난감을 빌려 쓸 수 있도록 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총 4억 300만원을 투자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90%로 올 연말 준공해 내년 1월부터는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을 위한 사업도 눈여겨 볼 사업이다.군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2500만원을 투자해 친환경 쌀을 보급한다.또 3~5세 누리과정 아동들에게는 실내에서 느낄 수 없는 이름 모를 풀도 접하고, 새소리도 들으면서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모든 어린이 집 보육교사에게는 명절휴가비가 지급되고,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에는 운영비도 추가로 지원된다.이와 함께 민간 가정어린이 집의 보육교사나 취사원에게는 일부 인건비도 지원해 마음 놓고 아이들을 어린이 집에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여기에 지원된 사업비는 어린이집 차량구입 및 기능보강 사업비를 포함해 8500만원이다.관내 아동들의 보호와 교육, 건전한 오락 및 놀이들을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는 아동관리 보조 인력을 지원하고 센터운영 종사자에게는 월10만원의 복지수당도 지급한다.황숙주 군수는 내년에는 순창의 미래인 어린이와 아동들이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고, 아이키우기 좋은 순창을 만들어 젊은 여성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낳아 기룰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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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11.23 23:02

순창군-전주대, 농생명 전략 발전 업무협약

순창군과 전주대학교가 농생명 산업의 전략적 발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관련 지난 21일 순창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주대학교와 ‘농·생명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해 농생명 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순창군과 4차산업 혁명시대 농·생명 ICT 분야 연구를 집중 추진하고 있는 전주대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농생명 산업의 발전을 전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만든 자리다.실제 순창군은 최근 친환경연구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친환경 농법과 저비용 자재 개발 등 업무에 본격 착수하고 있으며 전주대학교는 ICT기반 농생명산업 관련 학과를 신설하는 등 양 기관은 농생명 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설비와 기술 인력의 협력체재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개발에 상호 협력하는 것은 물론 교육 및 현장실습에도 상호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친환경농산물 소비 유통 등 도농교류활성화 및 친환경 유기농업발전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이구연 순창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모 생명농업과장 등 군측 관계자와 이호인 전주대학교 총장, 김진수 전주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용노 산학연구기획실장, 이재설 산학연구기획과장, 서정덕 기계시스템공학과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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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11.22 23:02

순창군, 내년도 살림규모 3408억

순창군은 지난 20일 올해 예산보다 203억원이 증가한 3408억원의 2018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내년도 순창군 예산은 일반회계 3240억원, 특별회계 168억원을 포함 3408억원이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재원은 지방세 83억원, 세외수입 173억원, 국도비 보조금 1224억원, 지방교부세 1534억원, 순세계잉여금 및 전년도 이월금 394억원이다.올해 의회에 제출한 예산규모는 지난해보다 203억원, 6.3%가 늘어난 수치로 일반회계는 221억원이 증가한 반면 특별회계는 18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도비사업은 올해와 큰 변화는 없으나 지특사업비가 올해 대비 89억원이 증액된 부분이 주목할 만하다.세출분야별로는 농림예산이 793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3.25%를 차지해 최대규모이며 다음으로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 653억원, 지역개발 분야 354억원 순이다.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경천고향의 강 정비사업 65억원,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 42억원, 현포2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31억원, 순창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30억원, 강천산 야간명소화 사업 28억원, 투자선도지구 도로망 확충사업 27억원이다.또 순창 수체험센터 22억원,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18억원, 풍산 실내다목적경기장 건립 18억원, 다용도 보조경기장 조성사업 17억원, 순창경찰서~옥천교 도로개설사업 15억원, 순창온리뷰아파트 주변 도로개설사업 13억원 등 주민안전과 편익사업, 그리고 문화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이 대거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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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11.21 23:02

순창 적성면 '슬로우 마을 만들기' 시동

순창군이 적성면을 슬로우 문화가 살아 숨쉬는 농촌마을 권역으로 만들기 위한 종합개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7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총 36억원을 투자해 적성 슬로우공동체권역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적성면 고원리와 내월리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2020년까지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4가지 기능별 분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연꽃, 연못, 다랭이 논 등 옛 농경문화를 활용해 슬로푸드 마을을 추진 중인 적성면을 공간적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연꽃을 테마로 한 사업으로 적성면 고원리에 연꽃 할머니 이야기길을 만들어 마을과 마을을 연결한다.또 연꽃 생태공원과 연 음식체험관을 만들어 도시민이 방문해 팜파티도 진행할 수 있게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우계 마을연리지 주변경관개선도 진행해 느림의 문화를 느낄 수 있게 만든다.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인 슬로아이프센터도 조성해 마을 주민들이 휴식과 함께 공동체 복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와 함께 마을회관을 리모델링 하고 마을 경관개선을 통해 적성면을 순창 특유의 농경문화가 묻어나는 슬로우 행복마을로 만들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11.20 23:02

개장 한 달 순창 승마장, 체험객 북적

순창군 승마장이 지난 12일 현재 개장 후 한달여 만에 800여명의 승마체험객이 다녀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주말 체험인원이 30~40명씩 대기 순서를 기다리며 승마체험을 하고 있으며 주말 체험은 12월까지 예약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가장 큰 인기 비결은 순창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이다.아이들이 말과 교감하며 승마를 즐기는 새로운 체험에 흥미를 느끼면 초등학교 학생들의 체험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또 순창군체육회에서도 주말 학교밖 체험프로그램으로 승마체험을 진행해 인기의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순창군에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건강한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승마체험교실도 운영을 하고 있다.승마는 모든 스포츠에서 유일하게 살아있는 동물을 타고 달리는 운동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이 말과의 교감을 통해 어린아이들이나 성장기 청소년들의 신체적 발달은 물론 심리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또 승마는 신체를 바르게 교정하는 역할도 진행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승마운동은 온몸을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핵심 근육이 강화될 수 있어 비만관리 및 허리강화 등에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승마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일반인의 회원 가입 문의도 꾸준히 늘어가고 추세다.이와 함께 군은 승마장이 강천산과 고추장민속마을을 잇는 관광지로 역할을 하면서 1박 2일 관광시스템 완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숙이 문화시설계장은 순창군 승마장이 학생 체험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면서 앞으로는 성인 관광객들도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1.17 23:02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된다

순창군이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 국가예산 120억원을 확보해 장군목 일대가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급성장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내년에 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이 반영된 상태로 군비 25억을 포함하면 총사업비는 145억원이다.군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섬진강 장군목과 용궐산 일대를 본격 개발해 강천산과 함께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키우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용궐산 치유의 숲, 자생식물원 사업을 완료해 야생화가 만개하며 관광객이 늘고 있으며 용궐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문제는 비좁은 진입로 문제로 관광객의 접근성이 어려우며 장군목 진입로는 국도 21호선중 동계 구미리에서 장군목까지는 승용차 한대가 지나갈 정도의 폭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또 폭우시 도로가 침수되어 탐방객의 고립 및 사고 위험도 많은 실정이다.이에 군은 섬진강 장군목 일원의 생태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진입도로 확장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그동안 국가예산확보에노력을 기울여 내년 국비 반영이 최종 확정됐다.사업 구간은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에서 어치리 구간으로 약 6.5km 구간이며 진입도로 폭을 8.5m정도로 확장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황숙주 군수는 이번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 활성화 진입도로 개설 국비 확보는 장군목 일대를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며최대한 장군목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장군목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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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11.16 23:02

순창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순창군의회(의장 김종섭)는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제228회 2017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0일까지 38일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행정사무감사 및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각 상임위원회 운영을 통해 조례안동의안 등을 처리 할 예정이다.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대통령 탄핵과 국가 안보의 위협, 중국의 경제보복에 따른 경기침체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창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올해의 군정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공직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 줄 것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이어 제7대 순창군의회 의원의 역량을 평가 받는다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주실 것을 주문하며 특히 군민의 뜻에 맞는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 지향적인 정책 감사와 군민을 위하고 군정 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예산 심의를 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날 올해 순창군에서 추진하는 군정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점검 할 2017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신정이 의원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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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11.15 23:02

순창군, 친환경농업 일번지로

순창군 친환경농업 발전의 핵심코어가 본격 가동됐다.13일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와 황숙주 순창군수, 김종섭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최영일 도의원, 이상혁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친환경 농업인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연구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날 개소식은 식전공연을 비롯해 공식행사와 시설별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소식 기념 ‘ICT 융복합 농생명 4차산업의 발전 전략’ 이라는 주제의 미래농업 포럼도 열렸다. 이날 본격 문을 연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유등면 건곡리 1425번지 일원 8300㎡ 부지에 2층 건물 3동 규모로 복합연구동, 종합연구 실용화센터, 유기농 실증온실 등이 만들어졌다. 복합연구동은 토양환경 및 잔류농약 분석실, 미생물연구실 등 연구시설 등으로 구성됐다.종합연구 실용화센터는 지상 1층 규모로 젤라틴키틴분해 미생물배양실, BM활성수 생산플랜트, 토착미생물발효배양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기농 실증온실은 지역특산품 작물을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실증 재배하는 첨단 온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100억이 투자된 친환경농업발전을 이끌 대형 연구센터다. 친환경농업의 핵심인 다양한 유기농업기술을 개발 보급하고 저 비용 유기농자재 생산과 공급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새로운 ICT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융복합 농업기술 등을 농업인들에게 교육해 친환경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도 담담할 계획이다. 또 고추, 콩 등 지역특성에 맞는 유기종자를 발굴하고 육종 연구 등 실질적인 산학연관 연구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본격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송하진 지사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며“순창의 친환경 농업과 전라북도 친환경농업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농업을 매력있게 연구하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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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1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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