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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실내수영장 새단장…오늘부터 문 열어

순창 실내수영장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새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2일 군에 따르면 약 2억 4000만원을 투자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순창 실내수영장 리모델링공사를 최종 완료했고 3일부터 본격 개장한다.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내 수영인 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군 실내수영장은 1998년 개관이래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깨끗한 시설과 수질관리로 인근 지역에서 순창 실내수영장을 찾는 인구도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시설 노후화로 인해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군이 추경예산을 편성해 10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 간 것.실내수영장의 주요 변화된 모습은 체력단련실 확장 및 운동기구 보강, 천장재 교체, 풀장 진출입로 신규 개설, 풀장 타일 줄눈 시공, 공기순환장치 설치, 탈의실 보수 및 옷장문 교체 등 이다. 군은 개장과 동시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수영교실을 운영해 수영장이 어린이들의 여가선용 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어린이 수영교실은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월, 수, 금 3일동안 진행되며 60명을 모집, 기간은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이다. 군 관계자는“군민 여러분들이 실내수영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빠르게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며 “군민들이 수영장을 더욱 가깝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03 23:02

순창군, 치매안심센터 임시 운영

순창군이 치매안심센터 추진을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서 지역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28일 군에 따르면 현 정부 대통령공약사업인 치매국가챔임제에 일환으로 (구)보건의료원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에 1층 350㎡ 규모로 치매안심센터를 공식 운영한다.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고 치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치매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예방교육과 홍보,치매치료비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특히 치매환자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치매를 극복하고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군은 정식 개소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보건소 내 2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운영하는 실질적 행보에도 들어갔다.군은 보건의료원장을 센터장으로 하고 간호사 신규 채용인력 4명과 기존인력 1명을 포함 총 5명의 치매 전문인력을 확보해 치매 상담 및 등록, 사례관리, 조기 검진 등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시행하던 치매상담, 조기검진, 교육홍보사업은 물론 추가로 재가 치매환자에 대한 1대 1 방문사례관리, 치매 고위험군 및 인지 저하자를 위한 주2회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으로 치매어르신의 초기 안정화와 치매가족의 정서적지지 기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보건의료원 전화 650-524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29 23:02

'순창전통장문화학교' 올해 군정베스트 선정

올 한해 순창군정을 빛낸 별들이 한자리 모여 기량을 뽐냈다.군은 지난 26일 2017년 군정베스트 선정을 위한 발표대회를 진행하고 순창전통장문화학교를 올해의 군정 베스트로 최종 선정했다.군정베스트는 한해 동안 적극적 사고와 창의성으로 군민이 원하는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해 조직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 10월 우수사례를 공개 모집한 결과 25개 팀이 응모해 내부평가단의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의 우수사례가 이날 발표대회를 통해 자웅을 겨뤘다. 선발 분야는 행정관리, 지방재정, 지역경제 총 5가지 분야였다.이날 최종 발표 심사에 오른 우수사례는 △메주만들기 체험이 순창 전통장문화학교로 △2030 순창 청년농업인 비즈니스모델 구축, △강천산 환상캠핑 △군민이 행복한 주거환경개선사업 △금과방축 입체교차로 변경 설치예산 확보 △군민이 행복한 순창 마을만들기사업 이다.발표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교수, 연구원, 언론인, 의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별도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황숙주 군수는 올해는 공직자들의 땀의 결실로 군정에서 많은 성과를 창출한 한해였다면서오늘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을 중심으로 군정에 혁신과 성과 창출문화가 정착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28 23:02

순창군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문 열어

순창군에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이 문을 열어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폈다.군은 지난 27일 문화의집 2층 회의실에서 순창군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숙주 군수, 김종섭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장난감 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순창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은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장난감을 대출해 주는 시스템으로 부모들의 장난감 구입비용을 절감해 각 가정에 경제적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 구입하기 힘든 다양한 장난감을 구비해 유아들의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총 4억 300만원을 투입해 175.7㎡ 규모로 문화의 집 1층에 만들어 졌으며 영유아의 성장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335종 988여점을 비치했다.내부에는 장난감 대여실, 액션볼 놀이실, 역할 놀이실, 장난감 소독실 그리고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북 카페와 수유실로 공간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된 멀티형 공간이다. 군은 운영 점검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설 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은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 공휴일이다. 이용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의 연회비는 일반회원은 연 2만원, 어린이 집 등 시설회원은 인원수에 따라 3만원에서 5만원까지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28 23:02

순창 장류특구, 체험관광 코스 자리매김

순창군 장류특구 내 체험시설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체험관광 핫플레이스(Hot place)로 인기를 끌고 있다.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한해 장류체험관, 발효소스토굴 등 장류특구 내 체험시설을 방문한 인원은 총 8만1448명으로 집계됐다.최근 발효소스토굴과 전통장학교 등 새로운 체험관광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관광지로서 매력이 한껏 더해진게 그 원인으로 꼽힌다.장류특구내 대표 체험시설인 장류체험관에는 올해 총 1만6809명의 체험객이 다녀갔으며 전년대비 3487명, 26%가 증가하며 순창의 대표 체험코스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의미 있는 성과는 전통장 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 도시학생들이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해 기능인들과 함께 전통장을 담는 등 발효문화를 체험하고 담근 장은 학교급식으로 연결해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또 전통 식생활체험, 농장 및 농촌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함께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 전통장문화학교 체험객 수는 1389명으로 전년대비 989명이 증가했다.이에 군은 서울시와 운영협약을 통해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성남시 등 기타 대도시로 확대해 운영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발효소스토굴도 올해 5만4514명이 다녀 가며 순창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발효소스토굴은 길이 134m, 최대폭 46m에 연면적 4130㎡규모다, 고추장, 된장, 와인 등 발효식품의 저장을 위해 평균 기온 15도에서 18도를 유지하면서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를 모았다.특히 올해는 효모에서 전통장의 숙성까지 전 과정을 생생한 미디어 아트로 체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체험공간이 새롭게 생기면서 더욱 인기를 모았다. 이곳에서는 순창군이 만든 발효커피도 맛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이에대해 황숙주 군수는 장류산업을 관광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무한한 가치가 있는 시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면서 미생물 산업까지 외연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비약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26 23:02

순창군 내년 34개 체육행사 유치 지역상권 특수 기대

순창군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국제대회를 포함해 내년에 34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확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22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에 유치를 확정한 대회는 국제대회로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ITF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와 8월에 5일간 진행된는 KETF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로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12개국 이상에서 대규모 선수단이 참여할 계획이다.전국대회는 2018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39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등 24개 대회가 순창에서 열띤 열전을 펼치게 되며 총 126일간 순창에서 경기가 진행되면서 방문단이 지역에서 머물며 소비하게 된다. 특히 2월에 진행되는 2018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15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벌써 숙박예약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정구종목이 순창에서 개최 될 예정인 가운데 이 대회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정구선수들이 순창에 몰려 순창 골목상권에 큰 특수가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은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등 관계자들이 경기기간 동안 지역에서 머물며 소비를 이어 간다는 데서 지역 소상공인 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일 뿐만 아니라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미 확정된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더 많은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25 23:02

[되돌아본 2017 순창군정]발효산업 거점도시 기반 탄탄…친환경농업 연구도 괄목

올해 순창군은 국가예산 155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액을 확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내외에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전통발효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과 장내유용미생물은행 건립사업 국가예산을 확보하면서 순창을 장류와 문화, 관광을 융합한 세계 속의 발효산업 거점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관광분야에서는 강천산과 섬진강 등이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고, 발효소스토굴이 새로운 관광지로 사랑받는 한 해였다. 순창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생활여건의 질적 성장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눈에 띄는 성과로 꼽힌다.△전통발효미생물 분야 성장동력올 한해 확보한 국가예산 중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은 전통발효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과 장내유용미생물은행 건립사업이다. 2020년까지 3년간 80억원을 투입하는 전통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시설은 전통발효미생물을 연구 생산하고 식품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또 장내 유용미생물은행(대변은행)은 제대혈과 같이 가족단위의 태변과 젊은 시절 건강한 대변을 보관했다가 40대 이후 장내미생물 균총이 깨졌을 때 가족의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이식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약 300억원이 투입된다.특히 2020년까지 630억원을 투자하는 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와 함께 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친환경 육성농업경쟁력 강화친환경농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은 지난 11월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열고 친환경농법연구와 저비용 농자재연구 생산, 친환경농업 교육 등을 추진한다. 이미 전주대, 전남대학교 등과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농업 연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순창군의 올해 말 친환경 인증면적은 1314㏊로, 도내 최대 인증면적을 확보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농업기술 보급, 유기농업 특구 지정 등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강천산섬진강 변화, 관광객 매료올해 순창군은 강천산과 섬진강을 중심으로 관광객에게 순창의 매력을 뽐냈다. 전국에서 120여만명의 관광객이 강천산을 찾았으며, 발효소스토굴도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여기에 올해 완공된 순창군승마장도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또 향가오토캠핑장은 향가목교 야간 LED 경관시설과 향가터널 개발로 볼거리를 강화하면서 올해 3만 7000여명이 이곳을 다녀갔다.특히 올해 국내 최장 270m 구름다리를 설치하는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을 시작해 섬진강 관광개발벨트가 점차 구체적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확 달라진 문화 향유와 정주여건황숙주 군수 취임 이후 순창에는 군립도서관, 작은영화관, 옥천미술관, 일품공원 등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대폭 늘어났다.작은영화관은 지난 2015년 개관해 관람객이 12만 6천여명을 넘어섰으며, 군립도서관도 인문학 부흥중심지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도 순창의 문화기반을 풍요롭게 만들었다.특히 공공임대주택 형식의 30호 규모 행복아파트 건설을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는 대규모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확정했다. 순창읍 순화리 11만㎡ 규모에 주택용지와 공공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6년간 사업비 190억원을 투자한다.△스포츠마케팅, 골목상권 활성화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도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 중 하나다.군이 올해 유치한 스포츠 대회는 44개, 전지훈련 팀은 120개로, 지역경제 직간접적 파급효과는 120억 규모로 추산된다.이에 군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대회 유치에 노력할 방침이다.△여성어린이가 살기좋은 순창여성전용 화장실, 여성전용 CCTV, 화장실 안심벨 등을 확충해 여성들의 편의를 높였다.출산율은 평균 2.02명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대상포진 지원사업,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의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펼쳤다.● 황숙주 군수 "미생물산업 개척, 미래먹거리 튼튼히"올 한해에는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순창군이 한층 더 발전했습니다.황숙주 군수는 올해 군정 성과에 대해 3년 연속 3000억 예산시대를 열었고, 1550억원의 국가예산도 확보해 미생물산업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이제 1년 동안 추진해 온 일을 하나 하나 마무리 짓고 군민들에게 고루 열매가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친환경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매력 있는 관광도시 순창을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미생물산업을 개척해 순창 100년 미래 먹거리도 튼튼히 하고, 순창을 명실상부한 문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고 강조했다.이어 황 군수는 앞으로도 저와 순창군의 모든 공직자들은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앞만 보고 뛰겠다며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22 23:02

순창군-전남대, 유기농업 육성 '맞손'

순창군과 전남대학교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유기농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순창군과 전남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전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18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유기농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이구연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자와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과 김재국 전남대학교LINC 사업단장, 김길용 농식품생명화학부 교수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순창군은 최근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친환경 농법과 저비용 자재 개발 등 업무에 본격 착수한 바 있다.이와 관련 저비용으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친환경유기농법과, 축사(퇴비공장) 악취 해결방안, 농가(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싶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이에 군은 유기농퇴비개발, GCM 농법 등에서 앞선 연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대학교와의 이번 업무협약이 유기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친환경 유기농 퇴비 개발 및 재배 실증 연구, 자연순환 축산모델 개발, 친환경농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대학(원)생 대상 현장실습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 했다.특히 실질적 상호협력을 위해 1년 단위로 결과물 성과를 보고하는 조항에도 뜻을 함께 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20 23:02

순창군 스포츠 마케팅, 골목상권 활성화 '효자 노릇'

순창군 스포츠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며 올 한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걸로 나타났다.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추진한 스포츠마케팅 결과 전국단위 대회를 비롯해 크고 작은 대회를 44개 유치해 선수단과 관계자 8만3800여명이 방문했으며 120개팀이 순창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했다.이로 인한 직간접적 경제파급효과는 120억여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대회유치 실적은 비슷하지만 올해는 대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방문인원이 늘어 경제효과도 더욱 컷 던 걸로 분석되고 있다.실제 순창군은 회장기전국 정구대회 등 대규모 전국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특히 테니스, 정구에 머물던 종목을 야구로 까지 확장했다.유소년 야구대회는 2월과 10월 두차례 치러졌으며 2017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38개 시군에서 76개팀이 참여해 149경기를 진행하면서 1000여명의 선수단과 500여명의 임원, 심판진 등이 순창을 방문했다.특히 지난 10월 치러진 강천산배 유소년 야구대회에도 28개 시군에서 57개 팀 1000여명의 선수단들이 순창에서 4일간 머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이처럼 스포츠 대회가 연중 열리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스포츠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들이 순창에서 숙박도 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큰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에는 식당에 빈자리를 찾기 힘든 진풍경도 벌어졌다.실제 유소년 야구대회 기간에는 선수들의 숙박 장소로 읍내 숙박업소 뿐만 아니라 면지역 숙박업소도 활용 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이와 함께 군은 대한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협회장기 전국 정구대회 등 내년도 대형 정구대회 8개 대회 유치를 확정해 내년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우리군은 올해 전국단위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해 스포츠 마케팅의 범위를 확장했다 면서 앞으로도 대규모 대회를 유치해 순창 골목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9 23:02

순창 두지마을 확~달라졌다

순창군이 추진한 풍산면 두지지구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이 지난 15일 마침내 완료돼 마을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확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위생안전 등 긴요한 공동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촌 주민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군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6억여원을 투입해 사업을 착공하고 올해 사업을 완료했다.새뜰마을사업 착공전 두지마을은 노후주택비율 74.2% 슬레이트 지붕주택 비율 48가구 중 40가구였으며 70년대 쌓은 노후블럭 담장, 좁은 안길 등은 소방차나 응급차조차 진입이 어려워 항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이에 군은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사업으로 취약골목 확장 10개소 342m, 저지대 생활오수처리 관로매설 6가구, 재래식화장실정비 4가구, 재해위험지구개선공사 2개소 등 긴급한 요소들을 해결했다.주택정비 사업으로는 빈집철거 29호, 슬레이트처리 및 지붕개량 15호, 집수리 14호, 경관저해시설 34개소도 정비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또 두지연꽃 작은음악회를 마을축제로 발전시켰고 요가교실 등을 주민들의 주도로 내실 있게 운영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특히 귀농귀촌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원사업, 폐농협창고 리모델링 사업 등 4개사업을 새뜰마을사업과 연계 추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8 23:02

순창군, 멘토공무원 공직 성공 비법 전수

순창군이 최근 임용된 신규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성공할 수 있는 비법 전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문화의집에서 최근 공직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과 공직사회 적응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장명균 부군수, 양동엽기획실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로서의 소임과 자세는 물론 그동안 공직 생황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성공노하우를 생생하게 설명해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큰방향점을 제시해 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또 인사, 회계, 예산, 공무원의 의무금지사항, 보고서 작성방법, 복무문서 등 6개 분야에서 신규 공직자가 꼭 알아야할 실무지식을 각 분야 베테랑 선배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실무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도 큰 도움을 줬다.황숙주 군수는 공직자는 선공후사(先公後私)의 마음가짐으로 사적인 이익보다는 공적인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면서 청렴과 성실을 기본으로 모든일에 적극적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교육에 참가한 박지헌(23)씨는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실무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각 분야 계장님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업무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5 23:02

순창 현포리 우수저류시설 완공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우수저류시설이 완공돼 집주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이 가능해졌다.동계면 현포리는 지형이 인근 오수천 홍수 수위 보다 낮아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되곤 했다.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소방방재청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설득하는 노력 끝에 국가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2016년 3월부터 50억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 올해 사업을 완료했다.완공된 우수저류조는 6400톤 규모로 배수관로 정비 1.1km, 당지내도로, 상수도관 매설, 부대시설 등이 설치됐다.이번 사업으로 현포리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 예방은 물론 저류된 빗물을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해 기상이변과 물 부족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구축했다.또 평상시에는 휴식공간 및 주차장 등 다목적 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 지역민의 편익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 지난 14일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김종섭 군의회 의장, 정성균 의원 둥 군의원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포우수저류시설 준공식을 가졌다.황숙주 군수는 현포우수저류시설이 완공돼 갈수록 대형화, 다양화되는 자연재난 발생시 침수 문제를 해결하고 가뭄 시 저장 우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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