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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아동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래 집단과의 소통방법 및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드림누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체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 및 교우관계 증진 목적의 집단 프로그램으로 안전교육과 밧줄놀이, 스포츠클라이밍, 음악모듬북, 누에타운 관람 및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하게 실시됐다.또 인터넷 중독예방교육, 아동권리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아동의 안전을 위한 필수교육도 함께 진행됐다.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개소했다.부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래와 다양한 소통의 기회가 더해져 협동심을 키워 책임감과 배려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6·25 참전유공자로 나라를 지키다 부상당해 거동이 불편한 부안군 보안면 이순길(82)씨가 육군 35사단 등에서 주최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수혜자로 선정돼 지난 16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부안군 보안면 장춘마을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경수 육군 35사단장과 김종규 부안군수,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주)화성건설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6·25 참전유공자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복지증진 등 범국민적 보훈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육군 35사단에서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으로 매년 3명의 참전유공자에게 새집을 마련해주고 있다.이번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부안군과 (주)화성건설 등이 후원해 지난 6월 20일 공사에 착공했으며 안방과 거실 등 57㎡ 규모로 신축됐다. 육군 35사단은 마당 콘크리트 포장과 자재확보 등 공사를 지원한 (주)화성건설 이상철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순길씨는 지난 1951년 9월 입대해 2사단 11대대 소총수로 4년 1개월 여를 복무했으며 6·25 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오성산 전투에서 우측다리 파편상을 입고 거동이 불편한 참전유공자이다.김경수 육군 35사단장은 “선배님의 군인정신과 영예로운 희생이 우리 군의 표본이 되고 있다”며 “이제라도 깨끗한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강동일)에 근무하는 소방위 정진원은 지난 15일 오전 발생한 교통사고현장에서 빠른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이날 소방위 정진원은 출근 도중 김제에서 부안방향 동진대교 제설창고 부근에서 단독으로 중앙분리대와 추돌한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한 후 사고차량 안에 있던 요구자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했다.이동 조치 중 사고차량엔진룸에서 발생한 불꽃을 확인한 후 본인 차량의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하였다. 빠른 판단과 올바른 대처가 자칫 아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순간을 막을 수 있었다.소방위 정진원은 소방공무원으로서 본연의 당연한 일을 한 것이며 더 큰 사고가 되는 것을 막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지난 15일 부안군 5개 해수욕장이 폐장하여 단 한건의 인명사고 없이 46일간의 안전관리 업무와 해상구조대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2014년 12월 4일)된지 2년째 되는 해로 부안해경은 해수욕장 개장전 관리업무가 이관된 부안군에 그동안 축적한 해양경찰의 안전관리 노하우와 교육 프로그램을 전수했었다.이와 관련, 개장전 유관기관과의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수영금지선 내측은 부안군, 외측은 해경에서 담당하도록 업무를 명확히 분담해 인명구조에 효율성을 기했다.부안해경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야간 입욕객에 사고에 대비하여 해경센터 순찰을 강화하고 수영금지선 외측에서 접근하는 수상레저 선박관리 등도 철저하게 관리해 인명사고 ZERO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부안읍 1박2일 관광상품으로 발굴 중인 밤마실 夜한구경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밤마실 夜한구경 야(夜), 구경가자를 지난달 29일과 지난 12일 부안읍 물의 거리 등에서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밤마실 夜한구경 중 제4경 물고기夜(물의 거리)와 제5경 정원이夜(너에게로)에서 재능나눔 콘서트, 전래놀이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밤마실 夜한구경은 부안읍내 1박 2일 관광상품으로 발굴 중이며 밤마실 夜한구경 「야(夜), 구경가자」는 밤마실 夜한구경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운영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자생적으로 추진하는 군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부안군 군정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주관했으며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을 비롯한 관내 동호회 회원들이 재능나눔 형식으로 참여했다.프로그램은 클나무 오케스트라휴멘스(락밴드)생활문화동호회예화무용단부안1대대(댄스) 등 공연 프로그램과 가위팔방소라쌍륙고누놀이 및 대나무공대나무물총죽방울팔찌소원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이와 함께 부안읍 하이마트 사거리 인근 너에게로에서 열린 플리마켓과 롱롱피쉬에 달린 소원등 등도 쏠쏠한 재미를 선사했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지역 최초로 시도한 주민참여형 거리 축제인 밤마실 夜한구경 「야(夜), 구경가자」를 통해 밤마실 夜한구경이 부안읍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많은 관광객이 부안을 찾아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해경서(총경 조성철)는 민간대행신고소 2개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새만금 개발 공사로 인한 해양치안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민간인들이 출입항 업무를 대행하였으나 새만금방조제 축조로 항의 기능이 상실된 양지와 문포대행신고소 2개소를 폐쇄할 예정이다.새만금 내측은 지난 1991년 공유수면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의거 어업손실 보상 대상자에 대해 어업보상이 완료되어 어업행위가 제한된 지역이다.부안해경은 양지와 문포대행신고소 폐쇄에 따라 부안군과 고창군에 3개의 해경센터와 4개의 출장소, 14개의 민간대행신고소를 운영하게 된다.
2016 중국어 및 중국문화체험 캠프에 참가한 부안 지역 초·중학생 35명이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13일 귀국했다. 이번에 진행한 캠프는 지난 7월 24일부터 중국 산동성 제남시 산동사범대학 국제교류학원에서 기초생활중국어, 영어 및 현지의 다양한 문화체험(곡부, 태산 방문, 중국음식 만들기, 쿵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이 지원하고 부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중국어 및 중국문화체험 캠프는 미래 국제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외국어 및 현지 문화를 직접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간척지이자 호남평야의 핵심인 부안 계화들녁이 무더기 축사 인허가 신청으로 때아닌 갈등을 겪고 있다.주민들은 계화간척지는 청정지역으로 친환경 쌀 생산의 메카인 만큼 끝까지 지켜낼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축사 인허가를 신청한 축산농가들은 적법한 절차로 인허가를 신청했고 첨단시설로 환경문제 해소가 가능하다고 축사 신축 강행을 예고해 마찰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11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날 현재 계화간척지에는 계화리와 창북리 등에 계사 7건과 돈사 4건 등 총 11건의 축사 인허가을 신청했다고 말했다.현재 부안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에서는 축사 인허가 조건은 주거밀집지역(5개 가구 이상)에서 돈사는 2km, 계사는 1km, 우사는 500m 이상 거리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축산농가들은 부안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인허가를 신청하고 있는 만큼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돈사 인허가를 신청한 김모씨는 부안군에서 정한 법적 기준에 따라 인허가를 신청한 만큼 큰 문제가 없다며 최첨단시설을 도입해 악취문제 등 환경오염 우려를 해소하고 주변 환경에 맞는 조경 등 친환경적 시설을 갖출 계획이라고 축사 신축 강행을 예고했다.그러나 주민들은 청정지역인 계화간척지에 더이상 축사가 들어올 수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특히 주민들은 부안군이 부안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상 가축사육제한 지역을 새만금 사업지역으로 유입되는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방지 및 그 오염원 해소를 위한 계화면 창북리계화리 전 지역으로 강화키로 하고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상황에서 무더기 축사 인허가 신청은 조례가 강화되기 전 축사 허가를 받을려는 꼼수라고 강하게 지적했다.실제 계화면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한 계화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청정 계화간척지에 계사양돈시설 웬 말이냐, 계화간척지 계사.양돈장 설치 결사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수십장을 내걸고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다.(가칭)계화면축사유입반대대책위 김일규 위원장은 계화간척지는 친환경 쌀 생산의 메카다며 그런데 축사가 계속 들어온다면 누가 계화간척지 쌀을 명품으로 인정하겠냐고 지적했다.이어 김일규 위원장은 계화간척지를 제2의 익산 왕궁단지로 만들수 없다며 계화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청정지역 계화간척지를 끝까지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대책위는 오는 16일 주민 20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진정서를 부안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계사돈사 유입을 놓고 주민간 갈등이 심해지자 부안군 역시 신중론을 내세우고 있다.계화면 관계자는 계화간척지는 유채와 쌀을 중심으로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는 6차 산업의 근거지로 육성 중이라며 축사가 계속적으로 유입된다면 이미지 훼손 등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부정적 시각을 보였다.부안군 관계자도 계화간척지는 새만금 수질관리 인접지역으로 환경관리가 철저하게 요구되는 지역이라며 이를 위해 계화간척지 전 지역을 가축사육제한 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라고 설명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강동일)는 지난10일 부안읍 이장단 협의회에 참여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홍보하고 각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신규 주택은 의무적으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해야 하며, 기존 주택의 경우에도 오는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를 완료해여 하지만 현재 자발적인 소방시설 설치가 미진하다. 또한 일반주택의 화재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부안소방서는 마을 이통장과의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계획하여 설치 촉진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은 10일 제27회 미스변산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8명을 부안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지난달 30일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미스변산 선발대회는 변산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찾고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아름다움과 부안의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미스변산 진 송슬기 양 등 8명의 수상자가 미스변산으로 선발됐다.이날 김종규 부안군수는 미스변산 진 송슬기, 선 이채현, 미 박정혜임지수, 부안참뽕 박수지, 전북도민일보 조현진, 제일건설 정무린, 더마버드 박소은 양 등 총 8명에게 부안관광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부안군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미스변산 미인들은 지역 각종 행사 및 축제 등에 참여해 지역의 농특산품 및 여유와 힐링이 가득한 축복의 땅 관광부안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김종규 군수는 자랑스런 부안의 미스변산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며 청정지역 부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자연경관이 빼어난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 명품관광도시 부안을 널리 알리는 홍보사절단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부안을 전국에 알리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청년회의소(회장 강순구)는 지난 6~7일 양일간 대명리조트 변산에서 부안지역 청소년 55명을 대상으로 제12회 슈퍼 비전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안지역 청소년에게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리더들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면서 자신의 꿈을 새로 그려보는 계기를 만들어 줌으로써 자신만의 마인드 형성 및 자기개발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종규 부안군수가 쫄지마 청춘!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열정과 도전의 청춘리더 되기 등 청소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강연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이와 함께 최현민 강사, 김혜진 아나운서의 리더십 강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리더가 되기 위한 인생 및 진로목표를 설정하고 리더십 핵심 스킬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부안청년회의소 강순구 회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넘어 세계의 리더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지난 5일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학생과 함께 노약자(노인, 어린이)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환담을 가졌다.이날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와의 환담은 청소년들이 국민에게 공감 받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위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부안 관내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와 이루어 졌다.학생들은 경찰청에서 네이버밴드를 통해 공지되는 미션 활동을 통해 교통질서 지키기 등 주 활동과 장애인, 독거노인, 어린 등 등 교통약자 보호활동을 하게 되며, 미션 1차로 경찰서장 면담 노인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통계 및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 설명을 하고 노인들에 대한 야광조끼 배부 건의 등 교통질서에 대한 환담을 가졌다.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지난 4일 하계방학 중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예방과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성청소년계, 지역경찰,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0여명이 참여, 격포모항해수욕장 일대를 합동순찰하며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또한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와 안전저해요소를 점검하며 폭력사고 예방과 위기 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연계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강현신 경찰서장은여름철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피서객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맞춤형 순찰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병수)는 농가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사업비 39억원을 확보하여 연중 접수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신청대상은 금융기관 또는 공공기관 부채금액이 30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3년 이내 기간중 농업재해로 인한 연간 농가 피해율이 50% 이상이고,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 이상인 농업인이다.매입대상은 지목이 논, 밭, 과수원인 농지 또는 농지에 부속된 농업용 시설물이며, 감정평가금액(6만원/㎡ 이하)으로 매입하게 되며, 매입한 농지는 다시 해당 농가에 7년간(최장 10년) 농지 매도 가격의 1% 이내의 임차료만 받고 임차해 계속 영농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임대기간 내에서는 언제든지 환매 할 수 있다.경영회생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농지은행 (580-10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하계 피서철 수상레저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내 수상레저사업장과 수상레저 주요활동지를 중심으로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수상레저사업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업자 안전점검 등 조치사항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자·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여부, 인명구조요원, 래프팅가이드 등 안전요원의 자격보유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 미착용 및 승선정원 초과와 운항규칙 미준수 등 수상레저 안전저해사범도 집중 단속한다.부안해경 관계자는 “최근 잇따르는 수상레저 인명사고가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서 사업자는 관련법규를 준수하고 이용객은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이 전국 도보여행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변산마실길에 소원패 달기(흔적남기기) 장소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된다.부안군은 변산마실길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붉노랑상사화길과 격포 닭이봉전망대에 소원패 달기 장소를 조성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부안군은 해안바닷가의 특성을 살려 자연소재인 가리비껍질을 소원패로 활용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관광객들은 소원패에 가족의 건강과 사랑의 징표, 아름다운 변산마실길에서 느낀 점 등 다양한 흔적을 남기고 있어 이색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옛 군부대 초소 및 격포 닭이봉전망대 연리지를 활용한 오복단지, 국가지질공원 인증사업과 연계한 지질명소 등의 스토리텔링화를 통해 변산마실길 탐방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은 지난 1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제11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창조경영농협 조합장부문에 선정돼 상패와 상장을 수상했다.2016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 연합매일신문, 국회신문이 주최하고데일리머니, 한국행정일보, 컨슈머리포드, 일간건설이 주관해 매년 각 분야에서 남다른 수훈을 보인 수상자를선정한다.김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이사, 농협중앙회 인사추천위원장, (사)한국무배추 생산자 연합회 이사, (사)전북 경제살리기 도민회의 부안지역본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99년도에 3개농협을 합병하여 뼈를 깎는 자구노력으로 지난 2003년도에 합병손실금과 자본잠식을 모두 정리해 경영정상화를 이루어 농협에서는 명실상부 합병한 농협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김원철조합장은 농업농촌은 농산물수입개방으로 인한 농산물가격 하락과 영농자재비 인상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노령화가 급속도록 빨라지고 있다며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서고 복지시설의 사각지대인 농촌에 농협이 앞장서서 복지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지난 1일 오염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포구에 대해 해역특성에 적합한 해양오염방제대책을 수립 시행했다고 밝혔다.기름유출사고 대비, 민관 방제장비·인력의 신속 동원 방안, 사고현장에서 오염사고 처리 절차 및 통신망 구성 등의 내용을 해역별, 항포구별 특성에 맞게 작성·활용토록 했다.또한, 부안해경은 최근 10년간 오염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21건 중 격포항 및 위도항에서 전체사고의 62%를 차지하여 위도항, 격포항, 상왕등도 주변을 오염사고 취약지역으로 지정했다.부안해양경비안전서장은 “이번 대책수립으로 부안해역의 민관 방제자원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서 지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오염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청 소속 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지부장 이승이)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장학재단은 3일 79명으로 구성된 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이 조합원 전체 의사를 반영해 회비를 모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 이승이 지부장은 “회원들의 전체 뜻으로 모아진 회비로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안군민을 위한 정책에 솔선수범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장학금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공직자의 따뜻한 마음이 군민들에게 전달되도록 장학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안군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지역 4개(서해해당화부안변산)클럽은 지난 1일 부안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16년 부안군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부안군 다문화가족 8개 가정 30명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고향나들이에 나서게 된다.지난 2013년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부안지역 4개 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9세대 66명의 고향방문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총 17개 가정이 신청했으며 선정위원회 심의결과 8개 가정 30명이 선정됐다.대상자로 선정된 결혼이주여성 배우자 김모씨는 10년 동안 고향에 가지 못한 아내에게 항상 미안했는데 이렇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앞으로도 모범 다문화가정에 대해 더 많은 고향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가족간의 사랑과 부안군에 대한 애향심을 높일 것이라며 다문화가족이 글로벌 부안의 홍보대사로써 부안의 큰 사랑을 고향에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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