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4 18:20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블랙망고수박으로 더위 잊으세요"

겉은 수박이지만 속은 망고처럼 노란 블랙망고수박이 여름더위를 날리는 이색 먹거리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부안유통새영농조합은 올해 부안 등 약 27ha 면적의 계약재배를 통해 약 760톤의 블랙망고수박을 수확할 예정이며 대형마트 이마트를 통해 전량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달 말 출하 예정인 블랙망고수박은 1통(3㎏)에 7000~9000원으로 판매될 예정으로 약 19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블랙망고수박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작은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재 시판 중인 소과종 수박 중 최고의 당도(12.0~13.6도)를 보이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육질이 아삭아삭하고 섬유질이 적으면서도 그 맛이 아주 뛰어나며 겉과는 달리 속은 진노랑색으로 냉장고에서 3~5일의 숙성과정을 거치면 더욱 맛있는 특화수박이다.부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이색수박이 잇따라 등장했지만 기존 수박에 비해 가격이 높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맛과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아 곧 사라지는 게 다반사였다며 부안군은 블랙망고수박을 줄포수박에 이어 제2의 소득작물로 육성할 계획으로 생산자유통업체와 손을 잡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6.16 23:02

부안군, 중국 관광객 유치 나서

부안군이 중국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개최하고 13억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부안군은 중국 미디어에 부안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함으로써 13억 중국 관광객 유치에 기어코자 중국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지난 12~13일 2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전북지역 주요 관광자원 탐방과 함께 이뤄졌으며 예즈 국가여유TV 해외사업총괄, 셰팅카이·우디 국가여유TV 기자, 허칭 중국국제방송 부총재·우샤오훙 산업경제센터 총괄디렉터·양빈 기자, 천야핑 중앙인민방송국 주임편집기자, 싱리타오 중국여유보 기자, 왕웬 봉황망 기자, 위제 여유세계 기자 등 15명이 참석했다.중국 미디어기자단은 지난 12일 부안에 도착해 새만금방조제와 새만금홍보관을 탐방하고 부안중국문화원으로 이동해 부안군과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내소사와 채석강, 격포항 등을 탐방하고 부안에서 하루를 묵은 뒤 청자박물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한 후 전주로 출발했다.중국 미디어기자단은 채석강과 적벽강 등 중국과 많이 닮은 부안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부안차이나교육문화특구 등 한중문화가 교류하는 특화공간으로 조성하려는 부안군의 정책에 탄성을 자아냈다.특히 내소사 등에서는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개인 인터넷 방송을 실시해 1인당 순간 접속인원이 3만명에 달하는 등 10만여 명의 중국인에게 부안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됐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군과 우석대 공자아카데미·주광주 중국총영사관·주한 중국대사관 등이 함께하는 차이나교육문화특구 등 부안을 한중문화가 교류하는 특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새만금 수도 부안은 중국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부안을 중국에 많이 소개해 주시고 많은 중국 관광객이 부안을 찾아 오복을 가득 받아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6.14 23:02

부안군, 팔 걷고 농촌 속으로

부안군 실과소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실제 부안군 미래창조경제과 직원 20여명은 10일 계화면 양산리 김귀태씨 농가를 찾아 4500㎡ 규모의 논마을 수확을 도왔다.정흥귀 미래창조경제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것이 농촌의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계화면장을 비롯한 10여명은 같은 날 관내 열대작물(백향과) 시범재배 농가인 이윤근(양산리)씨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백향과는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열대과일로 젊은 농부인 이윤근씨가 열대작물 시범재배 사업을 통해 부안군에서 처음으로 재배를 시작한 작물이다이윤근씨는 타 작물에 비해 노동력이 덜가는 새로운 작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 관문을 통과하면 경쟁력이 된다며 농촌에서도 젊은 농부들이 가능성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보안면도 이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기도 부천시 송내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규)와 직능단체, 동직원 등 40여명과 함께 보안면 오디 농가를 방문해 직접 현장에서 오디 수확 작업을 도우며 뜻깊은 땀방울을 흘렸으며 직접 수확한 오디를 구입해 지역농산물 판매에도 일조했다.보안면과 송내1동은 지난 2010년 자매도시로 결연한 이후 농촌체험활동 및 지역축제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두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송내1동 김영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자매결연도시와의 유대는 물론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이와 함께 송내1동 정진기 동장, 김영규 주민자치회장, 김정권 위원은 열심히 배움에 전진하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데 써 달라며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 후원회원에도 가입해 훈훈함을 더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6.13 23:02

부안군-원광대병원,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MOU

부안군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지난 10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협력 사업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지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환자연계 사업 추진, 재활전문인력 및 지역주민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에 협력키로 했다.사업시행에 따른 협력기관으로서는 부안군보건소, 전북권역심뇌혈관센터, 부안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한다.현재 부안군보건소에서는 소외된 취약계층 사전조사를 완료하고 거동불편자에게 찾아가는 방문재활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낙상예방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으로 군민 재활관리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 오는 10월경 재활센터를 개소할 예정으로 이번 원광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재활운동센터 내소자에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건강자문 및 의학상담을 실시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각 기관과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외된 취약계층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6.13 23:02

부안 유유마을 참뽕축제추진위, 장학금 500만원 기탁

부안 유유누에마을 참뽕축제추진위원회 (김영섭 위원장)은 9일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을 찾아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변산면 청정누에타운특구 내 유유마을 일원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2회 유유누에마을 참뽕축제는 부안군 대표 특화작목인 오디와 누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축제로 농산물직거래장터, 먹거리장터, 오디따기·오디고형잼만들기·오디청담기·뽕잎즉석묵만들기 체험, 이벤트(누에3종올림픽·얼음오디빨리먹기·이색누에찾기·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뽕축제추진위원회 김영섭 위원장은 “부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장학재단 취지 등을 널리 홍보해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유유누에마을 참뽕축제는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해 만든 부안군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른 마을들의 자생적인 축제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어 뿌듯하고 축제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이어 김종규 이사장은 “주민들이 고생하고 협심해 마련한 기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뜻을 깊이 새겨 장학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6.10 23:02

부안지역 학생들, 소년체전서 금 3·동 1개 수확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한홍) 관내 학생들이 지난 5월 28일~31일까지 4일간 강원도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레슬링, 바둑, 요트, 골프에 출전하여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 획득하는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다.특히 부안중 레슬링 그레코로만형(42kg) 이효빈 .하서중학교 요트부 옵티미스트급 개인전 이여경 ,백산중학교 바둑 남자부 단체전 강유민.윤예성.강장효 학생이 금매달을 힉득했으며 하서중학교 요트부 옵티미스트급 단체전에서 이여경, 윤서연, 강수진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적은 전북 도내 전체 금메달 수가 21개인 점을 보면 기적과도 같은 결과다. 이런 성적을 내기까지는 우수한 선수 육성과 발굴, 그리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으로 감독교사, 운동부지도자, 선수, 학교의 모든 교직원, 지역사회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이에 부안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일 아침 전체 직원회의 시간에 이와 같은 좋은 성적을 낸 지도자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초청해 소감과 다짐을 들음으로써 부안이 학업, 인성뿐만 아니라 체육에서도 우수함을 증명하는 고장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이한홍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은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정진해 부안은 물론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경기인이 되라”고 당부했으며 또한 “부안교육지원청에서도 다양한 체육 영재를 발굴하고, 각 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 운영함으로써 체육의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6.06.0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