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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슬지네 찐빵 김갑철 사장 "미리내는 작은 기부 실천해요"

찐빵을 일본에 수출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슬지네 찐빵(사장 김갑철)이 부안에서 최초로 미리 내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에 나눔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리 내 운동의 미리내는 돈을 미리 낸다는 뜻이다. 미리 내 운동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미리 음식이나 음료 값 등을 지불 해놓는 일정의 기부 운동이다. 서양에서 시작된 맡겨놓은 커피(Suspended Coffee) 운동의 한국판인 셈이다. 맡겨놓은 커피 운동은 100여 년 전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됐다. 미리 내 가게는 식사나 차, 기타 생활용품 등을 사러온 손님이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본인이 결제할 금액에 추가 금액을 미리 내는 곳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이후 전국 150곳의 가게가 동참하고 있다. 부안군에서는 슬지네 찐빵이 최초로 미리 내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웃들의 나눔을 위해 적립된 금액으로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의 어려운 재가 이웃들에게 매월 찐빵 1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김갑철 사장은 앞으로 나눔의 액수와 대상에 관계없이 누구나 나눔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현재까지 나눔을 통해 적립된 금액으로 향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08.18 23:02

부안군 융복합 관광산업 육성

부안군은 민선6기 관광정책으로 지역내 풍부한 관광자원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 수준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스템과 연계해 주민들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융복합 관광사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실제 부안은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나무숲 바람이 청량감을 주는 내소사, 느린 걸음 속에 여유와 힐링이 있는 마실길, 교과서에 등재된 채석강, 실학사상의 선구자 반계 유형원,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 이매창, 고고한 인생을 산 신석정 시인 등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문화관광도시이다.이에 따라 군은 주민들의 소득을 창출하는 융복합 관광산업을 중점 육성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실현하고 부안을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관광객의 새로운 욕구에 따른 관광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주목하고 건강 및 행복추구에 대한 힐빙관광 등 특화된 테마 중심의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또 부안의 장점인 대형숙박시설을 활용해 전주 한옥마을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테마와 감성스토리가 있는 안내책자를 제작해 전국 여행사 및 관광관련 업체에 배부, 감성마케팅을 통한 가고 싶은 관광지 부안을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부안읍권역 생활체험관광 프로그램, 관광코스 및 상품 개발, 역사문화지역 콘텐츠 개발 등 도시관광 활성화 사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4.08.15 23:02

김종규 부안군수 "공약사업 속도내면서 제대로 추진하자"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6기 부안군수 공약실천계획(안) 보고회에서 공약사업의 속도를 내면서도 제대로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실과소별 추진의 효율성을 강조했다.김 군수는 “행정에서 가장 더딘 것이 바로 사업의 속도”라며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공약사업은 물론 민선6기 부안군정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속도를 내자”고 말했다.특히 김 군수는 “사업의 속도를 내더라도 건성이 아닌 깊이 있고 폭넓게 연구해 제대로 된 사업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야만 군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주고 희망을 줘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김 군수는 공약사업별 세부추진계획(안)도 세세하게 점검했다.한약약초재배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대중국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을,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은 나누미근농장학재단 300억원 달성 후 추진을, 마을축제 개발 및 마실축제 부안읍 개최 등은 지역사회와 군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부안 힐링타운 조성은 건축물 신축이 아닌 자연치유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으며 부안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은 장기적으로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까지 검토토록 주문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08.13 23:02

부안 참뽕오디, 홈쇼핑 2회 방송 20톤 판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부안 참뽕오디 판로 확대를 위해 NS홈쇼핑과 연계해 홈쇼핑 판매를 실시한 결과 2회 방송에 20톤 가량의 참뽕오디를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군 농기센터는 부안지역 농특산물인 참뽕오디 판로 확대를 위해 NS홈쇼핑과 협약을 맺고 홈쇼핑 판매를 4회 가량 진행할 계획으로 최근까지 2차례 방송을 실시했다.1회 방송은 남부안농협, 2회 방송은 하서농협 수매물량을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공급한 결과 구매력이 한층 상승해 20톤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부안 참뽕오디는 홈쇼핑에서 전국 제일의 양잠산업 메카인 부안 청정누에타운특구와 임상시험 중인 혈행개선 효과, 세계적 우주식품 인증기관인 러시아 연방과학원에서 인정한 우주식품(참뽕바지락죽, 참뽕음료, 참뽕잼)인 점을 중점 부각, 소비자의 구매력 제고에 큰 성과를 보였다.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부안 참뽕오디 보유 생과를 마지막으로 공급해 3~4회 방송을 할 계획으로 부안 참뽕오디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생과 판매 외에도 즙과 음료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참뽕가공연구센터를 적극 활용, 지속적으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08.13 23:02

김종규 부안군수, 도로 개선 특교세 25억 요청

김종규 부안군수가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를 잇따라 방문해 4차선 확포장사업 등 특별교부세 25억원을 요청했다.부안군은 김 군수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7일과 8일 2일간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안전행정부, 국회를 잇따라 방문했다고 밝혔다.특히 김 군수는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들기 위해 취임 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을 직접 챙기는 등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김 군수는 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유성용 청장을 만나 새만금교차로 개선사업 및 국도 23호선 부안~흥덕간 4차선 확포장 등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로 신청한 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8일에는 안전행정부를 방문해 4차선 확포장사업(15억원)과 제3농공단지 진입로 확포장사업(10억원)을 위한 예산 25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어 국회를 찾아 김춘진 의원 등 지역 출신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국회예산처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천정비사업 및 부안을 최고의 산림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경관특화림 조성에 대해 설명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4.08.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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