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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희망복지지원단은 혹서기 폭염으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가정 70세대에 폭염극복을 위한 선풍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군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저소득층 노령가구 등 더위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선풍기를 지원, 폭염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민선6기 공약실천계획서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35명을 선발하고 지난 6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주민배심원단은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차로 읍면별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추첨 후 2차로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했다.주민배심원단은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받은 후 9월3일까지 부안군의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한 의견제시 및 평가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평가 전에는 주요 공약사업별 현장방문도 실시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 첫 회의는 한국매니페스토 이광재 사무총장의 특강과 주민배심원단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이 사무총장은 특강에서 공약실천계획서 작성법과 평가지표 소개, 선거공약 실효성 및 실현가능성 재검토, 공약실천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강 후 이어진 주민배심원단 토론에서는 연령과 성별 등을 고려해 분임을 구성한 후 분임별 토의를 진행,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이 해풍양파 수출에 이어 조곡(도정 하지 않은 쌀) 72t을 몽골에 첫 수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정부의 전면적인 쌀 시장개방을 앞두고 부안농협이 조곡 상태의 벼을 처음 으로 수출 함에 따라 쌀 수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부안농협은 6일 조곡 18t을 첫 선적하고 2차로 54t을 선적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부안농협 저온저장고에서 열린 조곡 수출 선적 기념식에는 위남량 농협중앙회 양곡사업부장, 김창수 전북농협 본부장, 김병원 NH무역 대표, 쌀 생산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부안농협은 쌀을 비롯한 농산물 과잉생산과 소비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년 전부터 농산물 수출길을 모색해왔다. 하지만 수출길이 쉽게 열리지 않자 NH무역을 수출업체로 선정하고 끈질기게 매달렸다.또 부안농협은 RPC에 출하한 산물벼 중 고품질 쌀 생산단지에서 생산한 산물벼에 대해서는 ㎏당 25원씩 추가 지급했다. 아울러 부안군과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추가로 30원씩을 더 지급했다.
부안 참뽕을 알리기 위한 제6회 님의뽕 축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부안댐 광장에서 관광객 4000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료됐다.지난 1일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개막식 축하방문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관광객의 참여가 쉽지 않았지만 주최측(부안 서림신문사) 추산 4000여명이 다녀가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축제는 부안 참뽕을 알리기 위한 관련제품 홍보·판매부스를 마련해 뽕주와 뽕잎차, 오디식초, 뽕잎소세지 등 다양한 제품을 현장 및 예약판매하는 등 지역농특산품 알리기에 집중했다.특히 축제장 인근 음식점들은 번호표를 받아 대기할 만큼 관광객들이 성황을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와 함께 냉동오디 빨리먹기와 참뽕퀴즈풀기, 오디잼 시식, 누에뽕잎주기, 누에고치 실뽑기, 압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축제장인 부안댐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쓰레기 되가져가기’를 실천하는 선진 축제문화 조성에 동참해 귀감이 됐다.
부안군은 특색있는 테마길 일환으로 조성된 변산마실길 2코스(노루목 상사화길) 변산해수욕장 광장에서 붉노랑 상사화길 걷기체험 행사를 30일 오전 10시30분 개최한다.(사)변산마실길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KB국민은행 호남지역본부 직원, 전국 도보마니아 등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참가자들은 붉노랑 상사화가 만발한 변산마실길 2코스를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힐링을 즐기게 된다. 붉노랑 상사화는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가장 아름답게 개화하는 꽃으로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어 잎은 꽃을, 꽃은 잎을 그리워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 있다. 특히 붉노랑 상사화가 만개하는 여름 휴가철의 변산마실길 2코스는 전국의 많은 사진작가와 탐방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변산마실길 탐방객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먹거리 쉼터를 반월안내소 앞에 새롭게 설치하고 부안군에서 직접 생산한 각종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며 가을철 탐방객 유치에도 집중해 주변마을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가 오는 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및 마이핀 서비스 홍보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법령에 특별한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는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법령에서 허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면 안 되며 이를 위반하면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주민등록번호 유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한다.마이핀 서비스는 인터넷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본인확인을 할 경우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마이핀으로 본인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나이, 성별 등 개인식별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13자리 번호로 구성돼 있다.마이핀을 발급받으려면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경우는 공공아이핀센터(www.g-pin.go.k r) 등에서 직접 받으면 된다.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만 14세 미만이면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부안군은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농산물 생산 및 유통 구조혁신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생산자와 유통업체, 농업관련단체, 행정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개선해 한·중 FTA 등 국제농업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협의회에 참석한 각 분야 관계자들은 쌀시장 개방와 농산물 무관세 무역 등 국제적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작목 발굴과 유통 다변화 등 생산과 유통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FTA 등 농업위기에 시기적절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군은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새로운 작목 발굴과 유통구조 다변화 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행정·농가·농협 및 유통업체가 금후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 및 출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노점홍 부안부군수는 “국제적인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처방안이 필요하다”며 “지역농협 및 유통업체, 생산자와 소통하는 동행행정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대처방안 마련 및 소득을 창출하는 농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총경 이상주)는 5일 경찰서장실에서 청소년원스톱지원단(단장 은희준) 및 부안군 의사회(지회장 조선환), 부안군 약사회 (지회장 김재성)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청소년 보호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4대 사회악을 근절하기 위해 경찰, 청소년원스톱지원단, 부안군 의사회약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돌봄청소년 및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의료지원 서비스 및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앞으로 부안군 의사회약사회는 학교폭력 및 성가정 폭력 피해자에 대해 전문 의료인의 상담 및 진료를 통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등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부안상설시장(상인회장 남정수)과 금산수삼센터(상인회장 정원배)가 5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양 단체는 협약에 따라 교류·협력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초석 마련, 특화된 품목 판매 등에 협조키로 했다.특히 정원배 금산수삼센터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100여명이 부안상설시장을 방문, 시장탐방을 전개하기도 했다.지난해 문화관광형 육성 시장을 거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금산수삼센터 상인들은 “앞으로 부안상설시장이 새로운 변화와 상인들의 화합 등 활기찬 시장이 될 것”이라고 격려와 응원했다. 이와 함께 부안상설시장은 옥외냉방시설 가동식과 소규모 문화행사도 개최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옥외냉방시설은 무더운 여름 전통시장내 실내온도를 3℃ 정도 낮춰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부안군과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이 주관한 부안 변산해수욕장 현장 투자 설명회가 5일 수도권 소재 관광휴양개발 및 운영 기업체와 전북지역 숙박·관광운영, 건설·부동산개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청 중회의실및 변산해수욕장 팔각정에서 개최됐다.이날 투자설명회에서는 변산해수욕장 관광지의 투자 장점과 혜택, 전국 해안에 위치한 관광지 대비 변산해수욕장 관광지의 우위성 등을 중심으로 잠재 투자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변산해수욕장의 훌륭한 입지여건 및 접근성, 다양한 투자 혜택 등을 상세하게 설명, 잠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둬 큰 호응을 얻었다.박창구 문화 관광과장은 “이번 설명회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의 투자유치방향 자문 및 현장 투자설명을 통해 잠재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변산해수욕장 관광지의 민간투자 유치 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수도사업소(소장 박상기)는 안전행정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북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부안군은 수도사업소가 안전행정부에서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열악한 재무건전성을 높이고자 평가기준을 대폭 강화해 엄격한 평가기준을 적용해 실시한 것으로 재정이 열악한 군지역 지방공기업이 최고 등급을 받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더욱이 전북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최우수 등급)을 받은 공기업은 군 수도사업소가 처음이다.군 수도사업소는 노후관 교체와 구역별 블록화 추진, 누수탐사반 운영으로 유수율을 끌어올려 연간 8만톤의 용수손실을 방지했으며 통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경상비를 절감하는 등 원가를 절감해 요금인상 없이 요금현실화율을 전년대비 8% 가량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상환 예정인 지방채를 2012년 전액 조기 상환(5억6300만원)하고 일반회계 전입금을 2010년 52억원에서 지난해 24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재무 건전성을 높였으며 공기업 경영평가원에서 무작위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북 1위, 전국 상위그룹으로 평가 받은 점 등이 인정됐다.박상기 군 수도사업소장은 맑은물 공급과 함께 상수도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고 꾸준한 경영개선으로 자립기반을 다지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친절한 상수도 서비스로 고객감동 행정을 펼쳐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수도사업소는 1998년 부안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2007년 공기업으로 전환해 부안군 전역(보급률 99.1%)에 상수도를 공급함로서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4일 간부회의에서 민선6기 행정추진의 3대 원칙으로 서비스행정과 마인드행정, 창조행정을 주문했다.이날 김 군수는 “서비스행정은 곧 ‘친절행정’을 의미한다”며 “친절행정은 군민의 알권리를 존중해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것으로 군정의 모든 업무를 군민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김 군수는 “‘공무원들이 친절하면 군민의 행복지수가 25% 가량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며 “군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서비스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까지 챙기는 ‘실핏줄행정’을 펼치자”고 주문했다.김 군수는 또 “마인드행정은 ‘융합행정’을 의미한다”며 “공무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기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더 잘하고, 더 혁신하고, 더 융합하기 위한 고민들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김 군수는 “창조행정은 ‘창의행정’으로 새로운 마인드를 통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야 군민들이 행복하다”며 “전 세계나 대한민국, 전북에서 부안만의, 부안에만 있는, 부안을 대표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야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4일 기숙형 학교인 백산고를 방문 하계방학기간 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학교전담경찰관과 인성교사, 학생 대표 10명이 함께 기숙사 학생들을 상대로 기숙사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유형 및 예방법 등을 설명하고, 학교 내 사각지대 합동순찰 및 CCTV 작동 상태 등을 합동으로 점검했다. 한편, 이상주 부안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탈선하기 쉬운 여름방학 중 학교폭력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기숙형 학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학교 측과 긴밀히 협조하여, 기숙형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민선6기 공약사업인 소득을 창출하는 관광농업 실현을 위해 ‘농촌연구사’도입 등을 골자로 한 농촌지도사업 중장기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김 군수는 농업분야 군정방침을 ‘소득을 창출하는 관광농업’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농촌지도사업에 핵심을 두고 농촌연구사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농촌지도사업 중장기계획을 수립 중이다.농촌연구사는 선진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지도사업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이미 전국 1등 작목으로 성장한 오디에 버금가는 소득작물을 발굴,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시키고 농업의 융·복합화로 농식품 6차산업화를 위한 소득원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취임 초부터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보이면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김 군수는 4일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농림식품축산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과, 새만금개발청 등을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지난 7월 취임 즉시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실과소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이 시급한 현안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예산심의 동향 등을 직접 챙겨왔다.김 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찾아 환경부에서 145억원(전액 국비)을 투자해 추진하는 제3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163억원 규모의 직소천 에코테인먼트 거점조성사업의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60억원 규모의 계화면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40억원이 투자되는 구름호수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111억원을 투입하는 고마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의 공모사업 선정 및 신규사업 반영 등을 요청했다.또한 나선화 문화재청장을 면담하고 부안청자박물관 활성화지원사업 8억원과 유물순환교류 전시 활성화 및 구 부안금융조합 정비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특히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한중 경제협력 추진 및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관광개발과 관련한 부안군의 입장과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생태관광자원 발굴 지원을 송하진 전북도지사에게 건의했다. 김 군수는 지난 1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진행된 송하진 도지사의 줄포면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줄포와 진서, 변산을 묶는 서해안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등 생태관광자원 발굴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요청했다.이어 김 군수는 송하진 도지사는 관광산업을 역점적으로 개발육성할 것임을 강조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합쳐 일궈낸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군수는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 농업과 관광, 의료산업 등이 융복합된 힐링센터 건립 의지를 피력하고 송 지사의 지원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송하진 도지사는 민선6기 전북도정의 키워드를 농업, 관광, 탄소산업으로 정했다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건강한 산림조성을 위해 올해 220ha 면적의 산림에 2억8000만원을 투입해 큰나무가꾸기사업 등 숲가꾸기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숲가꾸기사업은 산림가치 향상 및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 조성을 위한 친환경적 사업으로 사업대상지는 입목이 과밀해 부피생장이 늦어지고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취약한 인공조림지 또는 천연림이다.작업방법은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 간벌작업을 통해 생태적인 안정성을 유지하고 경제적이며 환경적인 숲을 조성하게 된다. 9월 중순까지 진서면, 변산면 등 220ha의 산림에서 실시되며, 2차 사업으로 위도면 등 80ha의 대상지를 확보해 올 하반기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부안지점(지점장 고재요)이 부안 참뽕오디 홍보판매에 솔선수범하고 있다.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북은행 부안지점과 부안지역 특화작목인 참뽕산업 홍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참뽕오디 생과 홍보판매와 함께 참뽕차를 구입해 부안지점을 찾는 고객에게 음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권에서 근무하다 고향인 부안으로 자리를 옮긴 고재요 부안지점장이 부안군 특화작목인 참뽕오디를 홍보판매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 추진하게 됐다.고 지점장은 작은 수첩에 고객 주소와 성명을 작성해 놓고 고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효과, 가격 등을 메모해 직접 홍보전단을 작성, 사내 직원들에게 발송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앞장서 왔다.특히 부안지점은 이번에 1차로 참뽕오디 생과 홍보판매에 이어 2차로 부안군에서 생산되는 참뽕가공상품을 사내 직원과 가족들에게 홍보판매할 계획이다.고재요 지점장은 어디에서 근무하던지 부안 농특산물 홍보대사가 돼 작지만 강한 홍보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며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만들기에 유관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명맥을 유지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무형문화체험 힐링캠프를 보안면 우동리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무형문화체험 힐링캠프는 전래 민간요법에 쓰인 죽염제조체험과 부안농악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풍물체험, 전통청자 제작 체험 및 우리집 청자식기 만들기, 예절과 함께하는 시조와 가사부르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전통의 명맥을 잇기 위해 노력 중인 4명의 전수자가 진행한다.이달부터 진행된 힐링캠프는 현재까지 3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부안의 무형문화를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보건소에서는 지난 29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절기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질환 사전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격포와 모항해수욕장 등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 했다.주요 관광지 마을주민과 위생업소, 피서지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집단 식중독, 비브리오패혈증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손씻기 생활화 등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운동을 전개했다.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음식물이 빨리 상하기 때문에 보관에 철저를 기해야 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려면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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