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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제철을 맞은 오디를 홍보하고 판촉을 위해 26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특별시 도봉구청과 재성남부안군민회 사무실을 방문, 오디주스 시음행사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시음행사는 도봉구청 구내식당 이용자인 공무원과 일반인 700여명에게 오디주스 무료 시음과 홍보전단지 배포로 부안 오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매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즉석에서 구매신청서를 받는 등 판촉활동을 전개했다.이어 재성남부안군민회 사무실을 방문해 향우회원에게 오디를 홍보하고 판매를 위한 오디농가를 알선함으로서 오디 생산농가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오디 홍보행사는 참뽕오디 수확철을 맞아 오디 생산농가의 판촉을 도모코자 마련됐다”며 “지난 13일에는 자매결연도시인 포항시와 재부산향우회를 방문해 홍보하는 등 판촉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부안 참뽕을 활용한 슬지네 찐빵(대표 김갑철)이 이달 초에 이어 2차로 일본에 수출되고 변산 네츄럴팜(대표 전병채) 오디식초가 농촌진흥청 일본시장 시험수출 품목에 선정돼 일본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고 25일 밝혔다.군 농기센터는 지난해 전북도 고부가가치 공모사업비를 확보해 슬지네 찐빵과 참뽕연구소, 전주 기전대학 등과 함께 부안 참뽕 활용 상품 개발 및 보급에 주력했다.그 결과 배합기 등 6종 가공라인 구축 및 자동화 기계류를 설치해 다양한 배합비율을 연구, 굳지 않고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 이달 초 200박스(4000개)를 일본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슬지네 찐빵은 조만간 150박스(3000개)가 추가로 수출된다.변산 네츄럴팜 오디식초는 최근 농촌진흥청과 수출업체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 일본시장 시범수출 품목에 선정됐다. 오는 30일 전문가 현장자문 등을 통해 일본 시범수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종규 부안군수 당선인이 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 제고를 주문했다.김 당선인은 민선6기 인수위원회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지난 선거 과정에서 알게 된 민심을 전달하면 공무원들이 불친절하다고 생각하는 군민이 많다는 것이라며 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당선인은 사람은 교육과 반복적 학습에 의해 변화된다며 친절마인드에 대한 교육과 반복적 학습을 통해 군민들이 친절하게 느끼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김 당선인은 행정은 감동을 파는 자리라며 금융기관 창구 직원들은 아무리 바빠도 기가 막히게 고객이 오는 것을 알고 인사를 하지만 행정은 그것이 안 된다. 민원인에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민원인 감동 행정을 언급했다.이와 함께 김 당선인은 사명감을 갖고 민원인 만족도 100% 달성을 위한 대책을 세우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취임 후 민원 원스톱 처리 TF팀 설치 등 이 부분에 대해 지원할 것이 있다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 행안면 최승열(81)씨가 이웃돕기성금을 기탁,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안면은 최씨가 최근 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씨의 따뜻한 선행은 올 들어 두 번째로 최씨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4세대에 성금 4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최씨는 “산업화된 사회구조 속에서 불우이웃돕기와 경로효친사상이 날로 퇴색돼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느낀다”며 “남은 여생 솔선 헌신해 불우이웃을 위한 온정을 베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행안면 저소득 노인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24일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2층에서 부안군 장애인 활동 보조인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가 장애인 성범죄예방 및 신고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부안군 장애인 활동 보조인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을 통한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으로 27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최진영 경장이 성폭력과 관련한 처벌법규 및 신고자 보호법령 등을 설명한 후 재가 장애인 성범죄 발생 시 공동대응 및 협조 방안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부안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각종 복지지원을 한 번의 신청으로 할 수 있는 ‘마실 일사천리’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마실 일사천리 원스톱 복지서비스 지원창구를 운영해 기초수급가구 458세대 880명에게 전기와 전화, 수도요금 감면 등 757건의 각종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군은 신규로 책정된 기초수급가구에 대해 담당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 현장에서 33가지의 복지서비스를 즉시 처리, 신청자가 여러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또 담당부서인 주민생활지원과 대표 모바일메신저(카카오톡 계정ID: ibuan)를 개설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기초수급자와 부양의무자들이 정기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모바일메신저로 제출토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 당선인은 서해훼리호 사고의 아픔을 되새기며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강조했다.김 당선인은 민선 6기 인수위원회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세월호 사고로 인해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금의 최대 화두는 안전이다고 말했다.이어 김 당선인은 우리 부안에는 2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다며 부안의 경우 서해훼리호 사고의 아픔을 겪은 곳으로 다른 시군에 비해 안전에 대한 남다른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김 당선인은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매뉴얼)을 수립하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몸에 익혀야 각종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고시 매뉴얼대로 움직인다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김 당선인은 전국적으로 관광지를 찾은 아이들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례가 많다며 부안도 관광지라는 점을 고려해 이러한 부분까지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변산의 구석구석을 찾아 그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담은 사진전이 개최된다. 부안군은 변산의 아름다움을 개인이 가지고 있는 철학으로 표현해 담은 사진동아리 렌즈에 담은 풍경(렌담풍) 사진전을 내달 4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실 로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시장 풍경을 담은 장터사진전에 이은 렌담풍의 두 번째 사진전으로, 변산의 숨은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낸 회원들의 작품 30점이 선을 보인다.그동안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사진가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한 렌담풍 회원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한상관 렌담풍 회장은 사진을 통해 상쾌한 마음과 여유로움을 갖게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렌담풍만의 사진 브랜드를 발굴해 작품을 찍고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창호)는 농어촌 집고쳐주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부안군 보안면 김부순씨 댁을 방문,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종규 부안군수 당선인은 1급수를 자랑하고 있는 부안 물에 대한 성분검사와 상품화 가능성을 피력했다.김 당선인은 부안에는 부안댐이 있고 맑은물 공급사업을 통해 1급수의 깨끗한 물을 자랑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성분검사와 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상품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당선인은 과거 부안 쌀을 제주도에 판매할 때 부안 쌀과 제주의 물이 궁합이 잘 맞아 판매가 성사된 적이 있다며 당시 제주 물에는 미네랄이 풍부해 해풍을 맞고 자란 부안 쌀로 밥을 지을 경우 밥맛이 좋아 초밥 등의 재료로 으뜸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김 당선인은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해는 갯벌이 있어 지저분하고 동해는 파란 해안을 볼 수 있어 동해를 선호하지만 일본사람들은 머드팩을 즐길 수 있는 서해를 더 선호한다며 모든 사업을 추진할 때 역발상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특히 김 당선인은 이와 관련해 1급수 깨끗한 물인 부안 물에 대한 성분검사 등을 통해 부안 물에 어울리는 음식과 재료를 찾아 상품화 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것이 곧 창조행정이고 융합행정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섭)는 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 출혈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8월 말까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위험군은 농업 종사자와 야외활동이 빈번한 사람, 직업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이 심한 사람 등으로 우선적으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의료보호대상자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등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일반주민은 유료(접종료 8200원)로 접종 가능하다.접종방법은 한 달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2차 접종 후 12개월 후에 1회 접종 등 총 3회 접종해야 한다.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전북본부 부안군지부(지부장 김기영)가 지난 20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제1대 부안군 공무직노동조합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출범식은 신재균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제주본부 수석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한진 부안군수 권한대행 등 내외빈과 부안군지부 77여명의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출범식은 국민의례와 노동의례, 부안군지부 깃발 전달식 및 임원 소개, 출범선언문 낭독, 지부장 인사말,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부안군지부는 출범선언문에서 “전 조합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 및 연대투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조합 발전과 전체 노동운동의 현안과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선구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결의했다.김기영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부안군청 공무직 노동조합의 역사적인 깃발을 올리는 축복의 날”이라며 “뜻을 함께하는 많은 노동조합 및 시민단체들과 어깨를 걸고 차별 철폐를 위해 총력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가 수확철을 맞은 부안 참뽕 판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군 농기센터는 부안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오디뽕 소비 확대를 위해 홍보물 제작, 부안몰 및 부안뽕영농조합 연계 홍보 강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대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실제 군 농기센터는 오디 효능 및 맛있게 먹는 법 등 홍보물을 제작해 각종 국내 식품박람회, 유관기관, 주말장터 등 전국을 돌며 소비 촉진 홍보에 나서고 있다.서울 강동구청과 경북 포항시청, 부산광역시 등 타 지자체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식품대전 참가 등 박람회를 통한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또 부안군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인 부안몰과 오디생산농가 단체인 부안뽕영농조합법인과 연계해 부안 참뽕을 소비자에세 최상의 상품으로 안전하게 공급토록 추진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과 소비자 안전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부안 참뽕의 우수성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농협과 홈쇼핑매체와 연계해 홍보 및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하절기 피서철을 맞아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부안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광지와 주변도로 방치폐기물에 대한 일제수거를 실시하고 주요 관광지 및 해수욕장 대청소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군은 주요 도로변 및 관광지 주변 등 취약지역 35개소의 방치폐기물을 일제수거하고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비상청소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또 변산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해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피서지 자율청소활동을 통한 쓰레기 청소를 유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여름 피서철 관광객들이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해수욕장은 휴일에도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며 쓰레기 적체나 방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김종규 부안군수 당선인이 각종 건설사업 추진에 있어 관광과 친환경 접목을 필수요소로 꼽았다.김 당선인은 민선6기 인수위원회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정부에서도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건설시장을 활성화 시킨다”며 “각종 건설사업은 경제파급효과가 크고 경기부양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당선인은 “각종 건설사업이 경기 활성화와 함께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관광과 친환경이라는 두가지 요소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며 “건설사업을 추진할 때는 종합예술을 하는 마인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당선인은 “건설사업을 추진할 때 관광과 친환경 요소를 접목시키지 않으면 시행착오를 겪을 확률이 크다”며 “건설사업 추진시 종합예술을 하는 마음으로 관광과 친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다면 그만큼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 당선인은 “건설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연고용인원 등의 데이터를 체계화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토대로 각종 건설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안읍(읍장 한홍)은 19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8명을 대상으로 보안군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건강에 취약한 만65세 이상 노년층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참여 시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적치물에 대한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위생관리 및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등 여름철 건강관리법을 교육했다.또 사업이 없는 날에도 혹서기 대비 유의사항으로 여름철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을 하더라도 온도가 가장 높은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활동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여성의 안전귀가를 위해 ‘여성 안심귀갓길 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여성을 상대로 배포·활용 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여성 안심귀갓길 지도’는 기존에 운영했던 여성 안전귀갓길 순찰노선 13개소에 대하여 각 노선별로 방범용 CCTV, 가로등, 학교, 편의점, 아동안전지킴이 등 방범시설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각종 현황을 지도상에 표기하여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여성을 상대로 한 각종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계획 수립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규 부안군수 당선인은 공직자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군민 전체를 먹여 살린다며 공직사회의 전문성창의성을 주문했다.김 당선인은 지난 17일 민선6기 인수위원회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옛날에는 온 백성이 한 집안(왕족)을 먹여 살렸지만 지금은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국민을 먹여 살린다고 했다며 이는 공직사회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당선인은 공직자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군민 전체를 먹여 살릴 수 있다며 공직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당선인은 또 공직자는 깊이 있게(전문성), 폭넓게(융합), 빠르게(신속성) 업무를 추진해야 지역사회를 먹여 살리고 발전시킬 수 있다며 무엇을 하던지 끝까지 습득하고 그 속에 담긴 철학까지 공유하고 공감했을 때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나오고 공직사회가 부안을 바꿀 것이라고 당부했다.
우리 몸 속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부안 오디뽕이 수확철을 맞았다. 특히 청정지역인 부안지역에서 생산된 오디뽕은 농약잔류검사 등 사전 검증시스템을 통과하고 우수농산물(GAP) 인증을 획득한 상품들이 출하되면서 웰빙과 로하스 시대를 맞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18일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안지역에서는 올해 1006개 농가, 395ha에서 오디뽕이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총 2274톤이 생산돼 146억원의 소득이 기대되고 있다.이날 현재 1585톤이 생산돼 785톤 가량이 판매된 상태다. 판매가격은 가공용은 1㎏당 4500원, 수매용 생과는 1등급 1㎏당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부안 오디뽕은 전문기관 연구용역 결과 혈관의 염증을 여러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완화시켜주는 등 혈행개선 및 혈액순환장애 예방에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 당선인은 항간에 떠돌고 있는 살생부 풍문에 대해 전혀 아니다고 못 박았다.김 당선인은 17일 최근 모 언론 등에서 과거 방폐장 사태와 연결한 살생부 풍문이 지속적으로 떠돌고 있다며 정확히 말하지만 살생부 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피력했다.이어 김 당선인은 단체장이 바뀌는 지금 시기에는 조직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조직이 안정되지 않으면 순탄한 항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해 취임 후 조직안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다.김 당선인은 또 조직안정을 위해 업무능력과 원칙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서 선거후유증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김 당선인은 공직자는 맡은 바 업무에 대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목표의식이 전체 공직사회로 바이러스처럼 퍼지면 지역발전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다. 공직자는 맡은 바 업무에 목표의식을 갖고 충실한다면 그 어떠한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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