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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마실길, 걷기 좋은 해안길에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만들어진 걷고 싶은길'부안(변산)마실길'이 여행하기 좋은 해안누리길 대표노선으로 선정됐다.18일 부안군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전국 52개 해안누리길 중 부안 마실길 1구간(18㎞)을 포함한 5개의 길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한 대표노선으로 선정했다.부안 마실길 1구간은 밀물시 해안 오솔길 걷기와 썰물시 암석과 모래펄 구간 감상 등 최적의 탐방코스로 평가됐다. 또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와 적벽강, 채석강 등 변산반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코스다.국토부는 부안 마실길을 비롯한 대표노선들을 국민들이 자주 찾는 길이 되도록 해수욕장, 유적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화를 추진키로 했다. 나아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안내판 정비 등 도보 관광객들의 편의제공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이와 관련, 군은 다음달 3일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와 추억, 행복을 담아갈 수 있는 '제3회 부안마실길 걷기행사'를 고사포해수욕장 송림광장에서 개최한다.걷기행사 구간은 고사포해수욕장에서 격포항(격포해넘이공원 광장)에 이르는 8㎞에 달한다. 이 구간은 해안누리길 대표노선으로 선정된 마실길 1구간 2코스 일부와 3코스에 해당된다.군 관계자는 "부안마실길 걷기행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안누리길 대표노선으로의 선정은 전국적인 행사로 조기에 발전시킬 수 있는 확신을 주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누구라도 언제든 찾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마실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10.19 23:02

참여하면 더 즐거운 부안 예술제

부안군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종합문화예술축제인'제11회 부안예술제'가 부안예술회관과 부안지역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예술제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부안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관광객들과 나눔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참여하는 축제로 진행된다.예술제는 개막식과 공연, 전시 등 3개 부문에 걸쳐 총 9개의 전문예술행사로 구성됐다.특히 전야제 행사로 오는 18일 난타, 사물놀이, 무용 등 복합장르가 어우러진 퓨전국악 밴드 '아퀴'의 특별 기획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19일 사물놀이와 아리울오케스트라연주, 시낭송 등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개막축하공연과 부안예술문화상 시상식에 이어 제5회 부안주부가요제가 열린다.주부가요제는 부안지역 주부여성들의 노래실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에는 제17회 부안군민을 위한 열린음악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열린음악회에는 부안군여성합창단과 전주필하모닉앙상블, 국악실내악단 '풍남'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펼쳐지며 21일에는 부안국악협회의 신나는 국악한마당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부안예술제 개최 기간 동안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 회원전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 회원전, 차와 함께하는 시화전, 예술문화 박람회 등이 열리는 만큼 부안지역 문화·예술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다.여기다 오는 31일까지 청소년들의 숨겨진 문화예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제15회 청소년예술제가 실시된다.청소년예술제에서는 미술과 글짓기, 사진, 예쁜엽서, 만화캐릭터 공모전이 진행되며 숙명가야금 연주단의 왕실콘서트가 폐막행사로 부안예술제의 유종의 미를 거둔다.이외에도 (주)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부안지회는 제4회 전국매창휘호대회 24개 우수작품 전시회도 갖는다. 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가을이 무르익는 시기를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며 "많은 분들이 예술제를 통해 부안의 문화·예술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10.16 23:02

부안 3농공단지, 기업 맞춤 조성

부안군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부안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 제3농공단지는 행안면 역리 32만9000㎡ 면적 규모로 오는 2014년까지 총 214억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며, 실시설계용역을 착수 진행 중이다.사전 입주의향조사가 업종과 수요면적 및 입주시기, 투자액, 고용계획, 기반시설 등 입주 관련 제반사항에 대해 진행되며 그 결과는 유치업종결정, 토지이용계획, 용수공급계획,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제영향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무엇보다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투자기업과 투자협약서를 체결해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단지로 조성, 기업의 투자비용을 줄이고 입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를 위해 홈페이지(www.buan.go.kr)와 공장설립온라인시스템 팩토리온(www.femis.go.kr)등에 사전 의향조사를 공고하는 한편 타깃기업 및 유관기관 등에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또한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체에게는 취·등록세 100% 감면, 재산세 5년간 50% 감면, 소득세·법인세 4년간 50% 감면 등 세제혜택이 부여되며 '부안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의거, 투자기업 보조금 지급 등 기업지원이 이뤄진다. 군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부안 제3농공단지를 많은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은 맞춤형 단지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10.09 23:02

부안 누에타운, 10만 방문객 조기 달성…곤충 음악회·표본 만들기 등 볼거리·체험거리 다양

부안군은 누안누에타운은 지난 2일자로 올해 목표 방문객 수 10만명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부안 누에타운이 지난 2010년 5월 개관 이후 지난해 방문객 8만2000여명이 찾아 해를 거듭할수록 사계절 체험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올해 목표인 12만명의 방문객은 무난할거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안 누에타운은 사계절 누에사육이 가능한 항온항습실을 갖추고 있어 누에의 성장과정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채집한 '세계의 희귀곤충과 누에나방' 및 '곤충들의 음악회 기획전(작가 손민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이와 함께 뽕나무 숲과 정글 탐사형 과학놀이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탐험관 등 오디뽕를 이용한 천연비누, 공작물만들기, 누에고치를 이용한 곤충 표본만들기 등 체험거리로 가득하다.입장 10만번째 행운을 안은 김성옥(49정읍 상동)씨는 "10년 전에 부안 격포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했던 부안은 항상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친구들과 가끔 부안을 찾는데 우연히 누에타운을 방문하는 길에 뜻하지 않게 행운을 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2.10.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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