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3 08:23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변산 '마이스 산업' 중심지 부상

부안 변산반도가 황금알을 낳는 관광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부안은 크고 작은 회의, 전시회가 가능한 시설을 갖춘 호텔과 리조트 등 대형 숙박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관광·체험과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커 마이스 산업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20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역내 대형 숙박시설은 대명리조트 변산지점과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이 운영 중이며 농협(NH)보험 변산연수원, 격포호텔 등이 조만간 완공될 예정이다.이들 숙박시설들은 회의장과 전시공간이 들어서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역사, 체험 등 종합관광이 가능한 변산반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마이스 환경을 갖추고 있다.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부가가치 창출(Incentive),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사업(Exhibition)을 통트는 신조어이다.실례로 지난해 8월에는 '2011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가 대명리조트 변산지점에서 열렸다. 이 회의는 3국 24개 지자체들이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한국 230명, 중국 227명, 일본 75명 등 역대 최대인 532명이 참가했다.또한 각종 전문가와 기업, 단체 회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 400여명이 1박2일 일정으로 전국대회를 대명리조트에서 열렸고 전남과 경북 등 주거분야 담당 공무원과 건축사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경관·건축 연찬회'를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갖기도 했다.이와 관련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ROTC 17기 500명이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군은 앞으로 NH보험 변산연수원과 격포호텔이 완공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이 들어설 경우 마이스 산업이 한층 더 불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부안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며 "앞으로도 편안히 머무르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21 23:02

부안 참뽕·누에 "인기좋네"

부안의 성장동력인 참뽕산업이 세계곤충학술대회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부안군은 지난 19일부터 대구엑스코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4차 세계곤충학회 및 정기학술대회(ICE 2012 DAEGU KOREA)' 전시행사에 참가 했다.오는 25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90여개국 3000여명, 국내 150개사 300부스가 설치돼 지역별 우수 농·식품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군은 부안홍보관을 설치하고 누에의 생태 관찰에 관한 곤충표본 50여점, 누에가루·뽕잎차·오디와인·부안뽕주·오디비타·부안김·죽염과 부안명품쌀 '천년의 솜씨' 등 30여개 품목을 전시하여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벌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 19일 세계 CEO들이 참석한 환영만찬장에서 부안참뽕주가 '만찬주'로 선정돼 부안뽕주의 진가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흥귀 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행사에서 부안이 전국 최고의 누에타운 특구인 점과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누에·오디 제품을 생산하는 메카임을 인식시키는데 주력했다"며 "전시기간 중 통역관을 두고 세계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판로확대를 통한 지역내 기업과 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21 23:02

부안중앙농협 조합장 선거 4파전…최기현·이영주·신순식·김형인 후보 출마

오는 22일 치러지는 제14대 부안중앙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출마를 선언, 각축전이 예상된다. 13일 부안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기현(55상서기호 1번)(전) 부안중앙농협 감사, 이영주(46행안기호 2번)현 부안중앙농협 이사, 신순식(61행안기호 3번)현 조합장, 김형인(67상서기호 4번)전 부안군의회 의장 등 4명의 후보가 지난 11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 후보들은 선거 전날인 21일 자정까지 선거 공보 등 인쇄물, 전화, 컴퓨터통신, 핸드폰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기호 1본 최기현 후보는 부안중학교를 졸업하고, (전)한농연부안군연합회 상서면회장과 (전)새마을지도자연합회 상서면회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농협발전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기호 2번 이영주 후보는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농연부안군연합회 행안면 회장을 맡아 농민의 대변자를 스스로 자청해 농민들의 자립심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젊은 나이에 부안중앙농협의 발전을 위해 조합장 선거에 뛰어든 젊은 패기의 소유자로 정평이 자자하다. 기호 3번 신순식 후보는 부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0년 동안 농협 맨 출신으로 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합원들로부터 크게 칭송을 받아 현 부안중앙농협의 자립기반을 확고히 잡고 경제사업 역량을 강화, 조합원들의 실익 확대에 최선을 다했으며 상서, 행안 합병 이후 조합의 문턱을 낮추고 투명경영으로 신뢰받는 농협을 만드는데 온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평이 조합원들 사이에 자자한 인물이다. 기호 4번 김형인 후보는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전 상서 농협 조합장과 부안 군의회 의장을 역임하여 농협 발전과 부안군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런 가운데 후보들의 출신지역이 상서면 2명, 행안면 2명이 출사표를 던지며 양 지역대결로 양분되어 조합장 선거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부안중앙농협 조합장 선거 유권자 수는 2446명이며 투표소는 부안상서농협 본점 2층과 부안중앙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등 2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부안중앙농협 조합장 후보자 합동연설회는 17일 오후 2시 부안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15 23:02

부안군, 문화재 금연구역 지정

부안지역 모든 문화재 지정구역에서 흡연이 전면금지된다.부안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내소사를 비롯한 지역 내 21개소의 문화재 지정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지난 1월 26일 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의거, 지난 9일부터 적용 되어 실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문화재 관리단체는 주거용 건축물을 제외한 목조건축물(지정문화재 및 보호구역), 동산문화재 보관시설, 천연기념물, 명승 등에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했다.금연구역 지정 문화재는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개암사 대웅전, 부안김씨종중고문서, 고희초상 등 문중유물 등 보물 4개소,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 격포리 후박나무군락,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미선나무 자생지 등 천연기념물 4개소이다.또한 사적지인 백산성, 명승지인 채석강·적벽강 일원, 부안김상만가옥, 구 부안금융조합, 수성당, 위도관아, 우금산성, 반계선생유적지, 간재선생유지, 정유재란 호벌치 전적지, 부안 실상사지, 신석정고택, 부안향교 대성전 등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금연구역 지정으로 흡연에 따른 화재예방은 물론 쾌적한 문화재 관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15 23:02

부안군, 24일까지 '조선불교 31본산 사진전'

부안군청 로비에서 사찰풍경을 담은 이색 사진 전시전이 펼쳐지고 있다.부안군은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2일 동안 군청 종합민원실 로비에서 '조선불교 31본산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1929년 조선불교중앙교무원에서 발행한 '조선사찰삼십일본사진첩'에 있는 사찰 사진들이 공개된다.특히 일제강점기 조선 불교 31본산과 지금의 본산에 변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1950년 불타기 전의 순천 송광사 사진과 북한에 있는 성불사, 묘향산의 보현사 등 31점의 사진을 통해 현존 사찰들과 비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조선시대 사찰의 전각 배치와 수백 년 전 사찰의 원형을 볼 수 있고 각 지방의 신앙과 문화를 대표하는 큰 사찰을 통해 일제 시기의 불교 현황을 살펴보는 의미있는 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배 군 종합민원실장은 "민원실 로비를 이용한 갤러리 조성으로 군민의 휴식공간조성 및 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제공하고 군 과 주민과의 소통의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은 군청사를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휴식 공간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8월부터 테마를 바꿔가며 정기적인 전시회를 열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14 23:02

부안, 해양스포츠 메카 부상

해양스포츠의 전국체전인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면서 부안이 명실공히 해양관광 레저스포츠의 메카로 급부상했다.특히 자연이 빚은 보물들로 가득한 가운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고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 및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제전 참가자와 관광객들로부터 극찬이 쏟아졌다.또한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 확산과 더불어 관련 산업의 수요 창출과 발전을 꾀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절호의 기회였다는 평가다.13일 부안군청 대강당에서는 '저어라, 바다의 꿈, 부안에서 세계로'을 주제로 한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시·도별 종합순위 발표·시상, 대회기 강하 및 전달 등 폐회식을 갖고 지난 4일간의 화려한 대장정에 종지부를 찍었다.이번 제전에서는 총 합계 점수 4550점을 얻은 경남이 1위를 차지했으며 경기(4300점)가 2위, 전북(2650점)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4위는 부산(2150점), 5위 서울(1950점), 6위 전남(1800점), 7위 대구(1650점), 8위 충남과 경북(각각 1300점), 10위 인천과 대전(각각 850점), 12위 강원(700점), 13위 충북(600점), 14위 광주와 울산(각각 300점), 16위 제주(200점) 등 순을 보였다.또한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바다수영 등 번외종목도 정식종목 못지않게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과 기량을 뽐내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목격됐다.이와 함께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고사포해수욕장에서 패들링보트, 토우잉보트, 해양어드벤처, 문화창작, 승선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갖고 해양문화경기도 펼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여기에 지난 11일 격포항에서 열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모터보트대회'에서는 미사리 경정장에서 활약 중인 스타 경정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이외에도 부안군의 새만금연날리기와 여름밤하늘보기, 도자기만들기, 누에체험, 마실길 걷기 등 체험프로그램은 선수와 관광객들에게 부안을 알리는 역할을 했으며 청소년락페스티발에 이어 7080해변콘서트, 퓨전사운드비치 등도 제전의 즐거움을 더했다.이번 제전을 찾은 방문객은 선수단 4000여명을 비롯해 총 9만여명으로 추산되며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총 185억9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김호수 부안군수는 폐회식에서 지난 4일 동안 제전이 치러진 부안 앞바다를 지켜주던 대회기를 제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리는 '부산 서구청(청장 박극제)'에게 넘겨줬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14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