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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스포츠 제전 부안서 팡파르

해양스포츠의 전국체전인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막을 올린다.부안군은 국토해양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와 함께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격포항과 격포·고사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다고 밝혔다.이번 제전은 요트, 비치발리볼, 핀수영, 카누, 트라이애슬론 등 5개 정식종목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3개 번외종목으로 치러진다. 또한 해양문화체험, 패들링보트체험, 토우잉보트체험, 승선체험, 문예창작체험, 해양어드벤쳐체험 등 20개 체험프로그램과 새만금 연날리기·도예·누에·갯벌 체험, 부안마실길 걷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또 청소년락 페스티발과 7080해변콘서트, 퓨전사운드비치, 불꽃쇼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가 개최된다.이와 관련해 '2012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모터보트대회'도 오는 11일 격포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제전은 첫날인 10일 오후 7시 격포항 특설무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어 개회선언과 동시에 대회기, 시·도기, 경기단체기가 차례로 입장, 게양되며 선수 및 심판대표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앞에서 정정당당한 경기와 공정한 대회운영을 다짐하는 선서를 실시한다.또한 개회식 공식행사 이후 인기 DJ 김차동씨의 사회로 MBC 특집 공개방송이 인기가수가 출연한 가운데 화려한 축하공연과 런던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불꽃퍼포먼스로 개회식 피날레를 장식한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부안이 해양레저스포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안군민 뿐 아니라 도민들도 해양스포츠제전에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10 23:02

"형·누나와 함께하는 과학, 어렵지 않아요"

"형과 누나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니 재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요"부안군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부안동초에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생50여명이 부안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캠프을 시작한다고 말했다.8일 부안동초등학교 교실 안. 초등학생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비닐 손 장갑을 응시하며 쥬스를 조심스럽게 담아낸다. 이어 꽁꽁 묶은 손 장갑을 얼음 가득한 아이스박스에 집어넣고 자리에 돌아온다.체험에 몰두하던 이진우(부안동초 6) 군은 "이것은 제가 좋아하는 포도 주스를 슬러시로 직접 만들어 먹는 화학실험이예요. 형·누나들이 슬러시는 '어는점 내림 원리'로 만들어지는 거래요"라고 설명했다.학생들은 아이스박스에서 슬러시로 변해가는 주스를 먹으며 더위를 떨쳐버릴 생각에 즐겁기만 하다.또한 수리·물리과학 등 실험을 통해 기본원리를 알아보고 기타 화산 모형만들기 및 구름생성 실험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어려운 과학 이론을 교구와 교재를 이용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학생들의 수업 방식에 교실마다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또한 찾아가는 고교생 멘토링도 호응이 높다.지난 7일 서울대학생들은 백산고(15명)와 부안고(25명) 학생 40명과 멘토·멘티 관계로 진로와 학습방법, 대학생활 등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9일에는 부안여고 학생 50명이 참여하게 된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09 23:02

청소년 연극놀이터 사업 마무리

부안군은 극단 '무대지기'와 공동으로 예술교육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연극 놀이터'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2012년도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부안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다름과 틀림을 찾아 떠나는 자아여행'이라는 주제와 함께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연극 수업 과정이 진행됐다.또한 지난 4일에는 공연발표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만들어 발표하는 자리를 만들어 자신감을 심어주었다.연극 놀이터는 단순한 연극 프로그램이 아니라 나와 다른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더불어 사회 속에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찾아가는 인성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특히 참가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또래집단을 구성, 운영하는 자율적인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연극놀이터를 후원하는 최은숙 운호지역아동센터장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많은 사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연극 분야는 처음이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었다" 며 "다름과 틀림을 찾아 떠나는 자아찾기 여행 연극놀이터 과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연극놀이터 사업은 대상의 영역을 넓혀 하반기(9월)부터는 성인과 다문화가족을 대상 연극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연극 수업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063-581-3818)로 문의하면 된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09 23:02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성공 개최 힘쓰자" 김호수 부안군수 월례조회

김호수 부안군수(사진)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부안 격포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리에 개최해 부안발전의 미래를 만드는 계기로 만들자고 결의를 다짐했다.김 군수는 1일 월례조회를 통해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부안군민이 주관하는 행사로 공직자 여러분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훌륭하게 이끌어내야 한다" 면서 "이를 통해 해양스포츠산업과 관광산업 등 부안발전의 미래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특히 "해양스포츠제전이 참여하는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등 성심성의를 다해 다시 찾는 명품·관광도시 부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또한 숙박시설과 음식업소 등을 둘러싼 민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김 군수는 "민원인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불만 역시도 높아지고 있다" 며 "이를 해결한 방법은 없지만 우리가 더더욱 친절해지고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민원인들의 생각을 헤아리는 자세로 접근한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맞춤식 민원해결을 강조하기도 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02 23:02

부안, 해양스포츠제전 준비 만전

부안군은 지난 31일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준비 및 경기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설명회는 김호수 군수를 비롯해 해양제전실무소위원회 7명, 실·과·소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전 주무대인 격포항 및 격포해수욕장,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김 군수 등은 요트를 비롯한 각종 경기종목 지원에 대한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마실길 걷기 등 체험행사, 전시·판매 행사 준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제전 개·폐회식과 경기장 시설 설치, 경기단체 관리, 숙박·음식업 대책, 정보통신시설 설치, 선수단 의료지원, 용수 공급 등을 점검하며 제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군 관계자는 "국내 해양스포츠인들의 대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며 "제전에 참가 선수들이 불편없이 경기에 전념 할수있고 관광 부안에서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남은기간 대회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부안 해역 일원에서 요트·핀수영·카누·비치발리볼·트라이애슬론 등 정식 종목 5개와 바다수영·드래곤보트·고무보트 등 번외종목 3개 경기, 체험행사, 부대행사, 문화공연행사 등이 펼쳐진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01 23:02

탈북·다문화·일반 아동에 꿈·희망 선물

다문화 및 탈북 가정의 아동과 일반 아동이 함께 모여 우리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한국문화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현경, www.seoulwomen.or.kr)은 다문화·탈북·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하는 '친구야 함께 가자'프로그램을 지난 27일 오후 7시 부안군에서 열었다.부여, 공주, 여수에 이어 4박 5일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열린 부안 변산반도 캠프에는 〈강원래와 꿍따리유랑단〉이 특별 출연했으며, 아동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오카리나 아리랑 연주 등 테마활동 발표에 이어 합창을 했다. '꿈을 쏘아 올려라'라는 주제로 축제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강원래와 꿍따리유랑단〉은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 영구 장애를 갖게된 가수 강원래 씨를 중심으로 끼와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모여 만든 공연단으로, 희망과 열정으로 장애라는 어려운 현실을 극복한 장애예술인들이 모여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박현경대표는 "사회통합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의 주역들인 아동들이 함께 모여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캠프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7.30 23:02

부안 인구 증가세…6만선 넘어

부안군은 연간 350여명의 신생아가 출생하고 있으나 노화로 인한 사망자는 650여명으로 출생보다 사망인구가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생업과 교육에 따른 이유를 포함해 매년 1천여명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2010년말 부안군 인구는 5만9166명이었으나 2011년말 5만9080명으로 86명이 줄어들었다.이에 군에서는 지난 1월부터 공직자는 물론 관내 기관단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인구늘리기 운동을 펼친 결과 5월말 5만9813명에서 6월말 현재 6만121명으로 늘어났다.지난 60년대 부안군 인구는 13만명이 넘었으나 산업화로 인해 매년 인구가 감소하였다.그러나 이와 같은 노력으로 1년 만에 6만 인구를 회복했다.1개월간 인구가 많이 늘어난 지역은 부안읍이 114명, 행안면 32명, 주산면, 27명, 계화면 23명 등 부안읍 주변지역과 관광지인 변산면, 진서면 순이다.2011년도 관내 65세이상 노인인구는 남자 5728명, 여자 9245명 등 1만4973명으로 올해 남자 5882명, 여자 9434명 등 1만5316명으로 지난해보다 343명이 늘어났다.부안군 인구증가 요인은 농공단지 조성에 따른 공장유입과 관광지에 들어선 팬션, 숙박시설 증가와 군에서 추진한 인구유입 대책이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지역에 참프레 육가공공장과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등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고 관광지에 대형 숙박업소가 속속 들어서고 있어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2.07.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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