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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참뽕산업 발전 토론회

부안군이 관련 기관·단체와 전문가, 농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2013년도 군 최대역점 사업인 참뽕의 생산과 가공, 유통을 위한 원 시스템화를 시도하는 등 참뽕산업의 제2도약을 위한 발판마련에 나섰다. 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오디뽕 산·학·연협력단, 부안 RIS(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사업단과 함께 농촌진흥청 잠업분야 전문가와 오디재배·가공·유통 분야 등 연구 전문가, 주산단지 읍·면 대표농가 7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피해가 심한 오디냉해 및 균혁병 피해절감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초점을 맞춘 토론회를 가졌다.또한 참뽕연구소는 올해 안전성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티백차, 초절임 상품개발, 균핵병 저감기술, 수확망 개발 등에 대한 과제를 발표해 농가로부터 관심이 집중됐다.농업기술센터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체크 리스트화해 재배·가공 매뉴얼을 월력식으로 제작, 지역 내 참뽕 농가에 보급키로 했다.또 참뽕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매니저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의 여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참뽕산업 제2 도약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운 것"이라며 "참뽕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할수 있도록 생산기반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2.07.25 23:02

"농업 살리기, 전북농민회가 앞장"

우리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2500여명의 선진 농업인들인 전농 전북도연맹 회원들이 지난 20일 부안군 스포츠파크에서 민족농업 전진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북도내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생명산업인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인들간의 화합을 도모하며 영농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자리.전국농민회 총연맹 이광석 의장과 전북도연맹 하연호 의장 및 부안군 김규태 농민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 농민회장 등이 앞으로 닥쳐올 FTA 등 우리농업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열띤 토론과 의견을 교환 하였다.이광석 총연맹 의장은 격려사에서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식량자급과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가꿔 나가자"고 역설했고, 하연호 전북도연맹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농업을 다시 세우는데 전농연 회원이 앞장서서 농업을 살리는데 초석이되자"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김승수 정무부지사와 김승환 도교육감 등 도내 주요인사들이 찾아와 농업인을 힘찬격려와 위로했다. 또한 김호수 부안군수을 비롯한 시장·군수 및 시·군의원 등이 방문하여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원하였다.김호수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FTA 등 어려운 현실를 합심하여 이겨나가자"고 응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7.23 23:02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준비 박차

부안군이 오는 8월 열리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준비에 힘찬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16일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추진상황보고회'를 군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해양 스포츠제전을 성공리에 개최하기 위한 중점추진과제와 체험프로그램 및 종목별 경기단체들로부터 추진상황 등 세부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국토해양부에서는 전북도와 부안군, 한국해양청소년연맹 및 6개 경기단체, 그리고 차기 대회 개최지인 부산광역시 및 부산서구청 등이 참석하는 해양제전 관계자 회의가 열렸다또한 부안경찰서와 업무협의를통한 교통통제,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경찰요원배치등 원활한 제전 운영을 위한 경찰 지원 등을 협의했다,이밖에도 해양제전 홍보를 위해 서울 등 수도권의 지하철과 전광판을 이용한 홍보는 물론 리플렛 및 종합안내 책자 제작을 서두르고 있다한편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안 격포 일원에서 요트·핀수영·카누·비치발리볼·트라이애슬론 등 정식 종목 5개와 바다수영·드래곤보트·고무보트 등 번외종목 3개 경기, 체험행사, 부대행사, 문화공연행사 등이 펼쳐진다. 부안군은"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수록 제반 기반시설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7.17 23:02

야심찬 '5/5 프로젝트(농가소득 5000만원·5000호 육성)' 실현 눈앞… "잘 사는 부안 만들겠다"

민선5기 부안군정이 출범한지도 어느새 2주년을 맞았다. 특히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실현이라는 깃발을 내건 부안군정호가 험난한 파도와 바람을 뚫고 힘찬 항해로 부안발전을 둘러싸고 얽혀 있는 실타래를 풀어내고 있다.나아가 부안군민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이 동력원으로 작용해 물살을 가르는 부안군정호의 모습에서 힘이 느껴진다.부안군은 그동안 농어업소득 5천만원 이상 5천호 육성을 위한 각종 기반을 확충하고 명품관광도시 도약, 신성장동력 발굴확대 등 농수산업과 관광, 신산업이 공존하는 성장거점도시로 발전하는데 집중해왔다.그렇다면 지난 2년 동안 거둬들인 부안군정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살펴보기로 한다.■ 농어촌소득 전국 최고도시 '부안'을 디자인부안군은 그동안 농어가의 안정적인 소득과 잘사는 군민 실현을 위해 농어가소득 5천만원 이상 5천호 육성 프로젝트(5/5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농어촌지에서도 잘 살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5/5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국도비 593억원 등 총 1749억원을 투자해 각종 가공지원과 신규 소득작목 개발, 유통전문조직 육성, 특화작목 육성 및 생산시스템 구축, 전문 농업인력 육성 등에 5천만원이상 농어가를 5천호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사업이다.이에 따라 2010년 말에 2500호에 불과하던 5천만원 이상 소득 농어가가 지난 5월말 현재 3135호로 늘어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이 가운데 부안군의 효자상품인 부안참뽕은 지난해 816억원의 매출에 이어 올해에는 1100억원의 소득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부안참뽕과 곰소젓갈이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등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브랜드로 등극하기도 했다.군은 앞으로도 전국 대형마트에 입점,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안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와 노을감자, 명품수박양파, 곰소젓갈 등 특화품목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또 1천만 관광시대를 맞아 직거래 유통 활성화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부안참뽕연구소와 농기계임대사업소,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새만금대체어항 개발, 수산물유통산업 거점단지 조성, 상왕등도항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위도연안 바다목장 조성,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새만금시대, 대한민국 대표 명품관광도시'부안' 새만금 방조제 개통 이후 1천만 관광시대가 열리면서 부안이 명품관광도시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군민들의 결집된 힘으로 새만금 1호방조제(부안-가력도 4.7Km) 도로높임 공사가 완공, 지난해 7월 완전 개통됐다. 종합홍보관 확대 신축사업도 막바지에 있으며 새만금 방수제와 간선도로, 게이트웨이 조성사업 등도 새만금종합개발계획에 반영, 추진 중이다.이와 동시에 부안군은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 부안이라는 이미지 확산과 동시에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삐를 당겼다.거센 걷기 열풍 속에 부안마실길(만금전시관~부안자연생태공원, 66㎞)이 전국 탐방객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개통한 부안마실길 중 1구간(18㎞)의 경우 국토해양부의 해안누리길로 지정돼 최초 관광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올 하반기 중 내륙마실길(74㎞)의 정비를 완료하면 총 140㎞에 이르게 된다.또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숙박시설도 확충됐다. 모항가족호텔(112실)이 지난달 개관했고 농협연수원(74실)과 격포호텔이 올해 안으로 준공된다. 또 50억원 투자규모의 변산자연휴양림이 조성 중이며 청소년수련원(300명 수용)도 조만간 착공된다. 현재 부안지역 전체 숙박시설은 2,830실. 1일 1만7,000명 수용이 가능하다. 여기다 고급 펜션 신축이 활기를 띠고 있어 여느 유명 관광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숙박시설을 갖췄다.이와 함께 석정문학관청자박물관무형문화재종합전수관을 연계한 전통예술문화벨트를 구축했으며 누에타운의 경우 지난해 체험관광객 10만명 유치 이후 올 들어 현재까지 7만명이 다녀가는 등 4계절 학습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이처럼 다양한 관광자원을 토대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부안 대표축제인 '제1회 부안마실축제'를 지난 5월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색마실(먹고놀고보고돕고자고) 등 7개 분야 49개 프로그램에 총 16만명이 참여해 130억원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게다가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격포 다기능어항과 요트계류장 준공 등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린다. 이는 부안이 해양레저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특화산업 육성관광휴양도시 조성 탄력부안군은 지난해 개발촉진지구 지정과 면소재비 종합정비, 권역별 개발사업 등 '자연이 빚은 보물 부안'을 개발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개발촉진지구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8년 동안 국비 605억원 등 총 2401억원을 들여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관광휴양지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펼친다.또한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안읍은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국비 76억원 등 총 110억원 가량을 들여 종합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변산면과 진서면 등 거점면 소재지도 각각 100억원씩을 들여 종합적으로 정비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내소사권역계화도권역 역시 문화복지 강화와 농촌관광 활성화 등의 추진으로 자립형 농촌마을로 거듭난다.특히 60~70년대 전국 대표적인 관광지였던 변산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 768억원을 투입, 개발과 동시에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국 국립공원 중 최대 면적이 제척된 변산반도의 8.7㎢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 중이다.더불어 지난해 말 준공한 신재생에너지단지와 단지 내에 내년도 준공 예정인 태양광테스트베드를 비롯해 대규모 투자기업 (주)참프레가 입주하는 제2농공단지, 조성 예정인 제3농공단지에 많은 기업들을 유치해 괜찮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불을 지필 계획이다.■ 군민화합소통행정 강화, 선진 군정 실현 박차부안군은 군민화합과 소통행정 강화로 자치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등 선진 군정 실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군민화합을 이끌 다양한 한마당 행사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실제로 제1회 부안마실축제를 비롯해 일선지도자 가족 한마당과 여성한마음대회, 농업경영인 및 노인, 장애인의 날 행사, 제10회 부안 예술제 및 예술회관 우수 공연, 제9회 청소년 가요제 및 제16회 열린 음악회 등 군민들이 화합단결할 수 있는 계기를 형성했다. 또 KBS의 전국노래자랑과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한국 재발견, MBC 기획다큐 '변산반도', MBC창사 50주년 특집 '백건우 섬마을 콘서트' 등 방송 프로그램 유치로 군민들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관광부안을 널리 알리는 기회도 마련했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전국 공공기관에 대한 내부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속에 결집하는 계기가 됐다.무엇보다 지난해 8월에는 부안지역을 강타한 태풍 '무이파'로 큰피해를 입었으나 군민이 한 뜻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 항구적인 수방대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군민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행정을 펼치고 주민참여 예산 반영 등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여기다 늘어나고 있는 주택수요에 따라 공동주택과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을 위한 신축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하나로아파트(293세대)가 공사를 재개했고 공동주택아파트 2곳(총 72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등 450세대가 공사 중으로 조만간 공급될 예정이다.이 뿐 아니라 도심 못지않은 체육 및 의료 등 복지시설 확충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도 했다. 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실내수영장)을 운영 중이며 부안지역 내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의료기관 23곳 중 20곳의 청사를 신축이전하는 등 보건의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 3대가 편안하고 행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경로당의 난방 유류대 지원,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고품격 복지서비스제공과 함께 학교 무료급식 및 친환경쌀 지원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집중했다. 한편 김호수 부안군수는 "민선시대 개막 이후 부안 최초의 재임군수로써 '노력만이 보답하는 길'이라는 신념 아래 공직자들, 군민 모두와 함께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건설을 위해 군정활동을 펼쳤다" 며 "앞으로도 당차고 당당한 발걸음으로 군민에,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군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7.16 23:02

부안 제3농공단지 조성 박차

부안군이 내년부터 214억원을 들여 행안면 역리 일대 32만㎡에 제3농공단지 조성작업을 착수, 오는 2014년까지마무리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농공단지 신규조성 입지 확정을 받은 부안 제3농공단지는 현재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 지정과 전북도로부터 투융자 심사를 완료하고 문화재 발굴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제3농공단지는 7월중 기본및 실시설계 용역에 이어 경쟁입찰과 환경평가, 교통분석 등 조성에 따른 과정을 거친 후 2013년 3월부터 편입토지에 대한 감정평가 및 용지보상을 마친 후 5월부터 건설공사에 착수한다.현재 부안지역에는 줄포농공단지를 비롯한 오는 9월에 제3농공단지 완료되면 4개소 의 농공단지로 늘어난다,부안지역 3개 농공단지에는 42개 업체가 입주한 가운데 새만금 방조제 완공과 더블어 군장산업단지와 연계해 농공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나 부지가 부족해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군에서는 제3공동단지 조성을 계기로 군민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유치를 통한 낙후지역 균형발전 모색에 나섰다.준공예정인 제2농공단지의 경우 식품관련 업체를 위주로 분양이 이루어지자 입주를 희망하는 금속가공 등 기타 제조업체들은 농공단지 부족으로 입주가 불가능한 상태로 공장부지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유치 및 지역발전에 도움이되는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다"로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7.12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