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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 부안 군민 대거 출연 '화제'

'나는 가수다'의 히어로 가수 박정현의 '아름다운 강산' 뮤직비디오에 전북을 대표해 부안주민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왕의 남자'이준익 감독이 제작하고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여수엑스포에서 행사기간 내내 상영될 예정이어서 의미가 크다.12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가수 박정현이 국민과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강산' 뮤직비디오가 여수엑스포 SK기업관 3층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상영 중이다.이 뮤직비디오는 부안군청 스터디그룹인 '메가폰'의 협조 아래 지난해 10월부터 부안지역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비디오에는 부안동초등학교, 부안여고,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음악학원, 부안군 여성합창단 등이 출연해 가수 박정현과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졌다.이러한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12일부터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연속적으로 상영 중이며 오는 8월 12일까지 총 4464회에 걸쳐 엑스포 방문객들에게 상영된다.또한 여수엑스포 SK기업관 스크린은 가로 15m, 세로 10m의 대형 4면체 사방을 뒤덮고 있으며 출연자 마다 별도의 음향이 나오는 입체감과 본인의 목소리를 개별로 들을 수 있는 8.1채널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가장 인기 있는 상영관이다.이준익 감독은 "왕의 남자를 통해 큰 인기를 얻어 전라도 하면 부안이 먼저 떠오른다" 면서 "영화와 다양한 매스컴 등에서 특별히 배려하여 이번 뮤직비디오에 참여를 시켰으며 앞으로도 영화는 부안에서 첫 번째로 구상해 영화 도시로의 발전과 제2의 왕의 남자 흥행처럼 만들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2.06.13 23:02

부안 변산해수욕장 개발 박차

오는 7월부터 변산해수욕장 개발에 따른 예산 386억원이 투입되어 건물, 영업보상, 주거이전비 등 보상업무가 시작된다.부안군에 따르면 183동의 건물에 97명의 소유자로 구성된 변산해수욕장은 60억원의 보상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20억원이 책정된 상태.환지방식으로 개발되는 변산해수욕장은 지난 4월 보상에 따른 지상물 조사 등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전문가 및 지역민으로 구성된 보상대책 협의회를 구성했다.지난 8일 열린 보상대책 협의회에서는 건물주가 없는 건물의 철거절차와 무허가 건물의 영업보상, 계절영업자의 보상대책, 주거이전비 지급에 따른 대상자 결정 등 철거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협의회는 해수욕장에 건립된 무허가 건물의 영업보상에 대해 1989년 1월 24일 이전의 건물은 적법성을 인정해 보상이 가능하나 이후에 건립된 건물에 대해서는 영업보상에서 제외되어 보상에 따른 반발이 예상된다.보상대책 협의회는 변산해수욕장 개발을 위해 해수욕장이 폐장되는 8월말부터 본격적인 철거작업을 시작해 내년도까지 기존건물의 철거를 완료키로 의견을 보았다.변산해수욕장 개발사업은 올해 60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지난 5월말 전망대 인근 삼양사 건물의 철거가 완료되었으며 추후 보상이 완료된 건물은 즉시 철거에 들어간다.군 관계자는 "변산해수욕장 개발에 따른 보상문제가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어 개발에 차질이 없다" 며 "내년도 추가예산 확보로 명품 해수욕장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2.06.13 23:02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준비 박차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가 2개월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제7회 전국 해양 스포츠 제전이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격포항 과 격포해수욕장, 고사포해수욕장 등 부안연안 일원에서 개최된다.실제로 요트, 핀수영, 카누, 비치발리볼, 트라이애슬론 등 정식 종목 5개와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번외종목 3개의 경기와 더불어 체험행사, 부대행사, 문화공연행사 등이 펼쳐진다. 특히 한국 해양 소년단연맹 에서 주관하는 체험행사에서는 씨카약과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등의 승선체험과 문예창작체험, 해양어드벤쳐체험이 제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부안의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새만금 연날리기 체험행사와 도예, 누에타운, 마실길 걷기 체험등 자연이 빚은 보물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청소년락페스티발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모터보트대회도 개최될 예정으로 제전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한편 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정식경기와 함께 문화공연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품격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제전 개최를 통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부안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6.12 23:02

부안군청사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부안군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맞춰 군 청사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자체전력으로 활용 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이달에 착수해 연말안에 설치완료 계획인 태양광발전시설은 청사 옥상 (54KW), 그리고 지하계단에 10KW(BIPV)등 총 64KW 규모이다. 사업비는 2012년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으로 선정됨에 확보된 국비1억8200만 원과 군비 1억8200만 원 등 3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특히, 이 사업은 공공청사에 BIPV(건물부착형)를 시범모델로 설치함으로써 다양한 태양광모듈보급을 통해 부안을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과 별도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12년 그린 홈 100만호 사업에 선정된 주산면 신천마을과 개별주택에 1억8000만 원을 지원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연에너지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설비를 공공기관에 우선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홍보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 에너지 절감과 이산화탄소 절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 하도록 하겠다고"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2.06.08 23:02

부안'상왕등도'국가관리항 지정

부안 위도의 상왕등도항이 국가 주도로 체계적인 항만 관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정부로부터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받았기 때문이다.부안군은 격포항에서 서북방향 45㎞ 떨어진 위도면 상왕등리에 위치한 상왕등도항이 지난 29일 입법 예고된 국토해양부의 항만법시행령 개정안에 의거,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상왕등도항은 지난 1972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1993년 물양장과 방파제 등 어항시설 일부에 대한 개발을 추진했으나 예산부족 탓에 중단돼 도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만 가중된 실정이다.이 항만의 현 항내수면적은 43만2000㎡, 항내수심 15m에 이르며 1~10톤 미만 어선 15척 접안이 가능하다. 또 상왕등도는 서해중부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에 있는 영해기점 도서로 국가안보 또는 영해관리상 중요지점에 위치해 있다.이에 따라 군은 상왕등도항을 국가에서 직접 개발할 수 있는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추진한 것이다. 개발계획 수립과 지방비 투입이 없이도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상왕등도항의 이번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에 따라 해경 경비정 등이 상시 접안, 활동을 통해 효율적인 해양영토 관리는 물론 태풍 등 기상 악화시 주변 항해 선박 또는 조업 어선들의 안전한 피항지 역할도 하게 된다.또한 국가관리 연안항 배후단지에는 연구 등 업무시설과 주거, 숙박, 관광, 문화, 복지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어 도서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와 함께 접근성이 향상돼 여객물류의 거점으로써 관광객 증가 등 서해안 해양관광의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상왕등도항은 남서해안 주요도서 중 육상에서 최장거리에 위치하고 칠산어장의 주요 거점"이라며 "국가 주도의 항만 개발로 해양영토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피어항 활용, 주민의 생활편의 및 어로활동 편익 도모 등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 추진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6.05 23:02

부안 오디·뽕 매출 고공행진

부안지역의 오디 및 뽕관련 산업 매출규모가 최근 7년새 180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부안지역의 오디·뽕 관련산업 매출액은 1100억원에 달했다.이는 지난 2005년의 관련산업 매출액이 6억원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증가율이 1800%에 달하는 셈이다.기업수도 2005년 2곳에서 34곳으로 늘어났으며, 뽕관련제품은 5종에서 62종으로, 고용창출규모도 30명에서 530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유치기업 매출액이 690억원으로, 2005년(5억원)에 비해 1380배 늘었다.2006년의 관련산업 매출액은 97억원이었으며, 2007년 250억원, 2008년 450억원, 2009년 815억원, 2010년은 950억원이었다.이와 함께 군은 특히 오디·뽕산업 발전을 위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586억원을 쏟아부었고, 올해에도 58억원을 투자했다. 연도별 사업비는 2008년까지 248억원을, 2009년은 134억원, 2010년 106억원, 지난해 98억원이었다.군은 특히 그동안 부안누에타운을 조성한 데 이어 종사사업소 잠업시험지 조성, 부안 참뽕연구소 조정, 산학연 오디·뽕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관련산업 인프라확충에 적극 나섰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이를 통해 전국 최대규모의 뽕밭면적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부안참뽕브랜드 인지도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전국적으로 197㏊에 이르는 뽕밭가운데 부안은 420㏊로, 23%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군은 한발 더 나아가 뽕재배면적으로 800㏊로 확대하고 누에사육시설을 기존의 20동·1980㎡에서 100동·1만㎡로 확대하는 등 생산기반을 대폭 확충해 올해 관련산업 매출규모를 1200억원으로 늘리고, 오는 2016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청사진을 수립했다.부안군 관계자는 "그동안의 투자를 통해 부안 참뽕산업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기지개를 켤 때"라면서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을 비롯해 전문인력 육성 및 기술교육 강화, 기능성양잠산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부안참뽕을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브랜드로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5.29 23:02

"변산해수욕장, 친환경 관광지로"

변산해수욕장이 지난 2010년 새만금방조제 개통이후 부안의 랜드마크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휴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변산해수욕장을 신개념의 친환경적 관광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이같은 주장은 부안군이 오는 2014년까지 국·도비 87억원과 군비 97억원을 들여 변산해수욕장 32만㎡에 대해 관광지 1단계 조성사업을 벌일 계획이라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호원대 장병권 교수(호텔관광학부)는 지난 25일 부안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열린 '부안군 발전전략 세미나'에서 "변산해수욕장을 전국 최고의 친환경적 관광지 리모델링 개발모델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장 교수는 '변산해수욕장 개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개발사업이 새만금 관광시대의 도래에 부응해 추진돼야 한다"며 "전통적인 해수욕장들이 오래된 집단시설지구의 처리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지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사고로 전환, 접근해야 하다"고 밝혔다.장 교수는 특히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활성화 방안으로 △연수·휴양형 관광투자 유치 △'갯벌'과'음식'을 테마로 한 포지셔닝 모색 △다양한 축제 및 이벤트 개최 △마실길 및 주변 해수욕장 등과의 네트워크구축 등을 제안했다.장 교수는 또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개발방식에 따른 이해당사자간의 협력을 통해 주민주도형 관광지모델로 재탄생돼야 하며 사업면적 및 도입시설에 대한 재조정도 절실하다"며 "무엇보다 '소비' 보다는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콘텐츠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부안군 발전을 위한 정책적 토대가 필요하다'는 부안군의회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으며, 장 교수외에도 서정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부안군 보통교부세 확충방안'을 주제로 △보통교부세 증가율 제고 노력 △정부정책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산정에의 대응 △표준행정수요 증대를 위한 통계수치 관리 △지역특수 수요의 발굴 및 반영 노력 △세출절감 및 수입확보의 자구노력 등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부안군에서도 이종충 문화관광과장이 '새만금과 연계한 부안군 관광개발 방안'을 주제로, 정흥귀 농촌활력과장은 '농촌 특화산업 발전방안: 부안 참뽕산업 추진상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자로 나선 데 이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김호수 군수는 "오늘 제시된 내용들을 업무과정에서 적극 접목해 부안군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 전략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5.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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