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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쌀, 전국 최고 브랜드로

부안군이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최고의 명품미로 생산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천년의 솜씨 재배단지 및 고품질 찹쌀 재배단지 추진에 따른 생산농가 GAP(농산물우수관리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부안의 4개 지역농협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생산농가와 RPC(미곡종합처리장) 관계자 등 농민 600여명의 참여속에 진행됐다.교육은 (주)ISC 농업발전연구소 주관으로 생산, 가공, 유통, GAP인증, 농약안전 사용 등 최고품질 생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특히 재배 단지별 공동 기계화 작업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쌀의 품질 표준화로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원료곡을 생산키로 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김호수 군수는 "타 지역보다 양질의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데도 불구하고 변변한 브랜드가 없어 부안쌀이 제값을 받지 못해 왔다" 며 "지난 4년전부터 군정 핵심사업으로 명품 부안쌀 만들기를 통해 '천년의 솜씨'가 탄생한 이후 표준 재배 매뉴얼을 개발·보급하고 철저한 품질관리 및 판로 확대로 부안참뽕과 함께 부안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부안쌀 '천년의 솜씨'는 수도권 대형 매장에 납품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삼성 홈플러스 132개 매장과 익스프레스 250개 매장,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2.09.03 23:02

부안군·경찰서·군부대, 피해복구 '한마음 한뜻'

부안군은 집중호우와 강력한 바람을 몰고온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찾아 긴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군은 31일 청내 실·과·소와 읍·면 공무원과 군 장병, 전·의경 등 520여명을 피해 농가에 투입, 파열 비닐하우스 비닐 제거, 과수목 세우기 등 복구활동을 펼쳤다.이들은 이날 동진면 동전리 농원마을 농가의 감자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159동의 비닐 제거작업과 7개 과수농가를 찾아 낙과 수거 및 피해 과수목 세우기 등을 실시했다.또한 군 부대에서는 중장비 2대를 지원해 진서면 내소사 주변의 전나무 피해목을 제거하고 진입로를 정비했다.특히 부안군 전 공무원들은 토·일요일를 반납한 가운데 피해 농가를 방문해 복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김호수 군수는 "이번 긴급복구활동을 통해 태풍 피해로 시름에 빠진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부안군은 쓰러진 벼를 신속히 일으켜 세우고 침수된 하우스작물의 경우 물이 빨리 빠지도록 배수로 정비와 각종 병해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또 수확기 과수는 지주를 설치해 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9.03 23:02

교과부 '자연사 전문과학관'에 부안 누에타운 선정 국비 지원

부안 누에타운이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특히 사계절 언제나 살아있는 누에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곤충과 표본을 직접 관찰·관람할 수 있는 과학기술 교육 및 체험의 기회가 상시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안군은 부안누에타운이 교육과학기술부에 누에 및 곤충관련 자연사 전문과학관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체험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국비 보조는 물론 학생들의 과학기술 이해 증진과 국가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한층 더 전문화된 과학관으로써 활용된다.누에타운은 7만6186㎡의 부지에 2층 규모의 건물 2동, 연면적 2310㎡로 누에곤충과학관, 탐험관, 체험관의 총 3관으로 이뤄져 있다. 야외시설로는 수상식물 및 수서곤충 등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수변학습장이 있고 참뽕 미로원과 누에를 테마로 한 놀이터를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체험관에는 최첨단의 인큐베이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4계절 내내 누에의 일생 모두를 볼 수 있다. 또 누에고치 비단실뽑기, 오디뽕 비누만들기, 누에고치를 이용한 공작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누에곤충과학관에는 과거 누에를 치고 비단실을 뽑던 도구를 비롯한 양잠관련 물품이 전시돼 있고 120여개국의 다양한 누에나방 60여종을 살필 수 있다.여기에 누에고치의 모습을 형상화한 카페테리아에서는 뽕잎차와 참뽕아이스크림, 오디쉐이크, 오디생과주스 등을 맛볼 수 있다. 정흥귀 군 농촌활력과장은 "누에타운의 자연사 전문과학관 최종 등록에 따라 더더욱 질 높은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국가공모사업 대응 등 누에타운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31 23:02

"채석강, 안 가면 한국인 아니죠"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로 부안의 '채석강'이 선정됐다.29일 부안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를 선정,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99곳은 국내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고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곳들이다.또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관광명소로 초점을 맞췄다.이 가운데 부안 변산면 격포리에 위치한 '채석강'이 이름을 올렸다.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3호인 채석강은 선캄프리아대 화강암, 편마암이 기저층을 이루고 있다. 중생대 백악기(약7000만년 전)에 퇴적한 퇴적암의 성층으로 바닷물의 침식에 의해 수 만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와층을 형성하고 있다.채석강이라는 이름은 당나라 이태백이 즐겨 찾았던 중국의 채석강과 흡사해 지어졌다.이러한 꼭 가봐야 할 관광지는 포털 사이트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1차 후보지를 추천, 여행작가와 기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1.5배수 이내로 압축한 뒤 일반 소비자들이 포함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순위 없이 결정됐다.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9곳의 관광지를 1박2일 또는 2박3일 등 일정별로 다양한 여행코스를 개발, 홍보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이 국내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30 23:02

가을, 석정의 숨결 느껴보자

한국관광공사로부터 '9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부안 '석정 문학관'이 선정됐다.특히 문향이 그리워지는 계절 9월을 맞아 문학기행을 하기에 좋은 최적의 여행지라는 것이다.부안군에 따르면 28일 한국관광공사는 '문학이 흐르는 길을 따라'라는 테마 아래 9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부안 석정문학관을 선정했다.지난해 개관한 석정문학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문학관에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세미나실, 문학교실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상설전시실에는 석정의 소개 자료를 비롯해 대표시집과 유고시집, 수필집, 전집, 묵서필, 고가구 등 유품들이 전시돼 있다. 기획전시실의 경우 목가시인으로만 알려졌던 석정의 시대별 참여·저항시가 전시돼 있고 '다시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는 날(1942)' 등 발표되지 않았던 시들도 살필 수 있다. 또 가족과 지인 사진, 스승·선배·후배·동료와의 친필 서한 등도 전시돼 있으며 석정의 생애 영상물도 관람할 수 있다.특히 문학관에 비치된 서한은 3300여통, 유품도서 2100여권, 기증도서 550여권 등이며 석정의 삶을 둘러싼 희귀한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함께 했던 서정주, 박목월, 이병기. 조지훈 등 동료 문인들과 시인 지망생들과의 인간미 넘치는 교류의 흔적들을 볼 수 있다. 나아가 석정의 시문학 일대기는 물론 전북지역 내 문학 활동상, 한국 근현대문학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이외에도 문학관 맞은편에는 '촛불'과 '슬픈 목가' 시집이 탄생한 석정의 옛집(청구원)이 복원돼 있으며 문학관련 단체들이 문학적인 영감을 키워낼 수 있는 장소로써 각종 세미나가 가능하도록 공간도 만들어져 있다.이 같은 석정문학관에서 시작되는 문학기행은 조선시대 최고의 여류 시인 이매창을 느낄 수 있는 매창공원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석정은 송도삼절(박연폭포·황진이·서경덕)과 견주어 부안삼절(직소폭포·매창·유희경)을 말했다고 한다. 이곳에는 매창이 유희경을 그리며 쓴 이별가의 절창 '이화우(梨花雨)'를 새긴 시비가 세워져 있다.이뿐 아니라, 석정이 보고 자란 부안의 자연을 둘러보는 여행은 부안에서 체험하는 문학기행에 빼놓을 수 없다. 내소사와 전나무 숲길, 울금바위를 병풍으로 한 개암사, 채석강, 곰소염전, 소박하고 평화로운 어촌마을 등은 석정문학관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찾아봐야 할 필수코스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29 23:02

부안군, 비상상황대책본부 설치… 유관기관 협조 총력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인한 관내 지역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이 비상상황근무시스템을 갖추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군은 27일 태풍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이에 군은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해 기상 특보에 따라 농·축산과 해양수산, 주택, 기반시설 및 도로, 상하수도, 산사태, 구호, 의료방역 등 각 분야에 대한 단계별 비상근무태세 매뉴얼을 정하고 비상근무체제에 집중키로 했다.이를 통해 농·축산 분야 피해저감을 위해 농업기반시설과 농업시설물 등을 중점 관리하고 공사장, 도로표지판, 가로등, 옥외광고물·구조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수시로 실시키로 했다.또한 사방시설 점검 등을 통해 산사태 피해를 최소하고 어항·호안시설, 수산 증·양식시설 등 해양수산 피해저감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상·하수도 유지관리 및 쓰레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문화재를 비롯해 체육시설·공연장, 지하상가, 저지대 지하주택 등에 대한 수시 점검 및 관리에 집중하고 통신시설, 전기·가스 시설 등에 대해 관련 유기기관과 협조키로 했다.여기다 수해 발생을 대비해 방역·의료대책을 추진하고 이재민구호수용 시설 설치·운영 등 구호대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상청에서 '볼라벤'이 여느 태풍보다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 태풍으로 예상하고 있어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된다" 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피해 우려지역의 철저한 점검과 대비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2.08.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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