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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어린이동요제, 내달 5일 개막

다음달 4~6일 부안군 일원에서 제1회 부안마실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기간 도내 초등생들의 완벽한 하모니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제1회 부안마실어린이동요제가 다음달 5일 오후 2시30분부터 마실축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부안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마련되는 이번 동요제는 전북지역 초등생들로 구성된 중창단이 대거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화음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1회 부안마실축제의 한축을 맡으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요제 개최일이 어린이날인데다, 초등생 5~20명으로 구성된 중창단을 자녀로 둔 부모들도 대거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번 동요제가 축제성공에 적지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참가곡은 동요 자유곡 2곡(예선 1곡·본선 1곡)이며, 경연이 끝난 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에게 교육감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모두 10개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참가신청 및 문의는 부안교육지원청(580-7421)로 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부안교육지원청 박승서 교육장은 "부안마실어린이동요제가 제1회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을 높이는 무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동요제가 어린이날에 개최되는 만큼 참가자들과 부모들이 부안마실축제에 동참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4.12 23:02

부안교육청, 현장 체험학습장 소개 책자 발간

올해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도입되면서 학생들의 체험학습기회가 급증한 가운데 부안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료를 개발해 관심을 모은다.부안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부안사랑교사연구회를 주축으로 토요휴업일 학생 현장체험활동 지원자료인 '부안 현장체험 탐구자료'를 개발, 보급한다고 밝혔다.탐구자료는 부안군의 유래, 위치와 면적, 자연환경과 명승고적, 문화재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부안군에 위치한 체험학습장소를 체험주제에 따라 12개의 당일코스, 8개의 1박 2일 코스로 구성해 관련사이트, 장소별 체험 내용 및 소요 시간, 코스별 사진자료를 소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이 자료는 앞으로 현장체험학습 및 창의적 체험활동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교사의 경우 현장체험학습 장소 및 프로그램 계획 수립, 체험학습 지도, 사후활동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교육지원청 안길권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쉽고, 즐겁고, 내실 있게 현장체험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탐구자료를 개발했다"면서 "이 자료가 부안지역의 다양한 체험기회를 갖는 화수분이 되고, 나아가 다른 지역 체험활동 학습자료 개발의 시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4.12 23:02

부안복지관, 공모사업 잇단 선정…이주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부안이 품은 Mom!' 여성부 지원

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이하 부안복지관)이 정부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부안복지관에 따르면 농어촌 결혼이주여성의 취업능력개발 및 사회참여를 위한 역량강화프로그램인 '부안이 품은 Mom!'이 여성가족부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안복지관은 취업예비학교, 결혼이주여성 지역사회적응프로그램, 다문화 이해강사파견, 가족관계증진 캠프 등의 다문화지원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안복지관의 부안다문화타임즈 및 성인장애인 문해교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현재까지 5호를 발간한 부안다문화타임즈는 부안지역사회내 다문화가정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성인장애인문해교육의 경우 성인장애인의 일상생활능력 및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적응훈련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다문화사업 담당 김지나 사회복지사는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주여성들이 부안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도우며 더불어 가족의 유대관계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4.10 23:02

부안 진서지구 5월까지 상수도 공급

부안 해안지역의 상수도 기반시설이 개선됨에 따라 급수난 해소는 물론 관광개발 입지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군은 오는 10월말 완공예정인 진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관광 성수기 이전인 5월까지 상수도공급체계를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국비 60억원을 들여 추진되고 있으며 송·배수관로 18.5㎞, 배수지 4000t, 가압펌프장 등이 설치된다.군은 이 가운데 5월까지 배수지를 우선 통수해 진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상수도관 매설완료지역인 변산 마포삼거리-진서 작당의 상수도급수체계를 구축, 정상 가동키로 했다.이에 따라 해마다 되풀이되는 진서 상수도 관말지역 주민의 급수난을 우선 해결하고 새만금 방조제 개통으로 관광숙박시설들의 입지여건을 크게 개선, 지역민의 불편해소와 관광수익 증대가 기대된다.군은 또 오는 10월까지 진서 마동삼거리-변산 모항 4.5㎞ 구간의 배수관로 확장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내년에는 변산 유유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 국비 7억4100만원 등 10억5900만원을 투입해 변산 마포삼거리-도청리 두포마을 앞까지 배수관로 5.5㎞ 매설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목표관리제의 성과로 다른 사업에도 파급효과를 주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생활 편익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4.09 23:02

부안지역 대중교통 오늘부터 '정상'

속보= 부안지역 농어촌버스 신규사업자인 부안사랑버스(대표 박현식)가 마침내 5일부터 정상운행에 돌입한다.부안사랑버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부터 신규버스 9대를 정규노선에 투입해 운행에 나선다. 회사측은 나머지 7대에 대해서는 오는 12~13일께 정규노선에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부안사랑버스는 운행개시 전날인 4일 오후 박현식 대표를 비롯한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무사고를 기원했으며, 스마일교통측과 버스노선조정을 위한 실무논의에도 주력하고 있다.이보다 앞서 부안사랑버스는 지난달 20여명의 운전종사자 채용을 마무리했으며, 최근까지 친절교육에 이어 차량내부 전자장비설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준비작업에 주력했었다.신규채용된 운전종사자 가운데선 지난해 9월 폐업한 새만금교통 직원 17명이 포함됐으며, 이 회사에 구직신청서를 제출한 새만금교통 직원 전원이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부안사랑버스의 운행개시를 계기로 6개월이상 지역내 최대현안으로 손꼽혔던 '새만금교통 폐업사태'가 정상화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회사측은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전종사자들에게 유니폼을 나눠줬으며, 조만간 차량내부에 운행정보 등을 소개하는 모니터를 설치할 예정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한편 지난달 17일부터 새만금교통 차고지에서 망루농성에 돌입한 민주노총소속 양이식 조합원을 비롯한 새만금교통 노조원 9명은 여전히 부안군을 상대로 '재취업보장'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 부안
  • 정진우
  • 2012.04.05 23:02

"마실축제로 관광도시 부안 알리자"

다음달 4~6일 3일 동안 부안전역에서 펼쳐지는 제1회 부안마실축제와 관련해 김호수 군수가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관련기사 20면)김 군수는 지난 2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부안의 대표축제인 마실축제를 계기로 명품·관광도시인 부안을 널리 알리고 지역발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군수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마실축제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것으로 안다"면서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김 군수는 또 "혼란스러울 만큼 많은 일(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소통은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되며 그래야만 제대로 된 답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그는 마지막으로 "농어가소득 5/5프로젝트가 정착되고 있다"며 "농어가소득 증대에 중점을 둔 행정을 펼쳐 주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월례회의 참석자들은 제1회 부안마실축제의 주제가인 '마실아리랑'을 가수 오정숙씨의 선창에 따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KBS와 SBS 악단장을 지낸 박화실씨가 작곡하고 양규태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장이 작사한 마실아리랑은 부안의 산·들·바다를 담은 신나고 흥겨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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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 2012.04.03 23:02

부안고려청자, 첨단기술 접목 '새 도약'

부안고려청자가 첨단도자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부안군은 도자기술의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등 세라믹기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지식경제부 출연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전통도자기술 연구개발과 지역도자산업 확산을 위해 상호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이를 위해 군과 기술원은 오는 5월중 도자기술에 대한 상호교류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도자원료와 도자기를 활용한 공공사업 및 부안도자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전통문화계승 발전을 위해 축제 또는 기획·특별전시행사에 상호 협조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도자산업 육성과 도자기술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부안군측은 한국세라믹기술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전통고려청자 기술개발 및 DB구축을 통해 전통기술을 활용한 21세기 현대도자의 활성화와 도자기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안청자박물관 관계자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의 협력은 전통을 바탕으로 한 첨단도자 기술 확보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형성됐다"며 "청자의 과학기술 등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도자산업 육성은 물론 도자기술개발에 탄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4.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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