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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올해도 불량볍씨 신고

지난해 불량볍씨 보급으로 인해 전북을 비롯한 전국의 농가에 적지않은 피해를 입힌 가운데 올해도 부안지역 일부 농가에서 불량볍씨가 신고돼 물의를 빚고 있다.국립종자원 전북지원과 부안농협 백산지점에 따르면 부안군 백산면 정모씨에게 공급된 볍씨 가운데 일부가 썩어 회수작업에 나섰다. 정씨의 경우 지난 3월 운광벼 20㎏ 8포대를 부안농협 백산지점으로부터 공급받았고, 최근 이 가운데 1포대가 썩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측은 지난 19일 정씨의 농가를 방문해 문제가 된 볍씨포대를 회수하는 한편 불량종자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에 돌입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불량종자 신고는 올해들어 전북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상당수 농가들이 이번 신고를 계기로 지난해 불량종자 파동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한편 지난해의 경우 전북지역에는 신동진·온누리 등 조생종 다수확품종 볍씨 8개종 3800t이 보급됐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의 볍씨에서 발아불량이 속출하면서 지역농가의 시름을 키운 바 있다. 올해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이 일선 농가에 공급한 볍씨는 운광벼 등 보급종 6개 품종 4143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관계자는 "조사결과 볍씨자체의 품질불량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일부 볍씨 포대가 해당 농가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관리소홀 등으로 인해 썩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로선 정씨외에는 불량볍씨 신고는 전무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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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 2012.05.23 23:02

변산해수욕장 피해 대책 촉구

새만금사업의 가시화와 정비례해 변산해수욕장의 피해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과 관련, ㈔변산지역발전협의회가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변산해수욕장 피해복구를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변산지역발전협의회는 성명에서 "새만금사업의 시행자인 농어촌공사는 그동안 변산해수욕장 백사장 유실 등 피해를 묵인해왔다"면서 "농어촌공사측은 '2012년에 충분한 예산확보를 통해 변산해변에 최상의 양빈작업을 하겠다'고 약속하고도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단체는 "변산해수욕장 주민들은 1971년부터 수십년간의 개발제한에 낙후되고 이제는 새만금사업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주민이 피해를 주장한지 올해로 벌써 7년여를 맞았지만 정부는 현재까지 여러가지 피해 중 겨우 지형변화만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을 뿐 수질, 해파리 등에 의한 피해대책은 전무한 상태"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국민의 혈세를 들여서도 용역결과를 왜곡하고, 또 다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변산해수욕장 피해저감 방안 연구용역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설립된 그들이 공기업이라 말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정말 실망스럽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5.23 23:02

부안 참뽕산업 활성화 발판 마련…군, 누에타운 특구 변경안 지경부 원안 통과

정부가 부안누에타운 특구에 대한 신규사업 추가를 결정함에 따라 참뽕산업의 생산·연구개발·가공·체험·유통판매 등 다차산업화을 위한 기반구축이 확대될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지난 16일 제26차 지역특구위를 열고 부안누에타운 특구 변경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원안통과했다.이에 따라 부안누에타운 특구의 명칭과 사업기간, 세부사업 및 면적, 관광산업과의 연계 등 참뽕산업 기반구축 확대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특히 군은 특구에 청정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명칭을 '부안청정누에타운 특구'로 변경하고 면적도 당초(83만6647㎡)보다 8만608.2㎡를 늘어난 91만7255.2㎡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세부사업도 추가됐다. 당초 누에타운클러스터 운영, 체험학습 전시판매장, 오디인프라구축, 누에타운 조성 등 4개 특화사업과 14개 세부사업에서 산·학·연클러스터 운영, 누에타운 체험관광 활성화, 고품질 오디뽕 성장동력 구축, 민간자본투자 유치, 참뽕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추가해 5개 특화사업과 21개 세부사업으로 확대됐다.또한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새만금, 해양문화자원 등과 연계한 패키지관광, LOHAS형(Lifestyle of Heath And Sustainable)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관광산업과의 연계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그런가 하면 사업예산의 경우 종전의 206억원에서 667억원이 늘어난 873억원으로 조정됐고 사업기간도 오는 2014년까지 6년이 연장되는 등 예산과 기간도 변경됐다.한편 부안청정누에타운특구는 국·공유 재산에 관한 특례와 농산물 품질관리법 및 특허청 상표에 관한특례, 특허법에 관한 특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지방제정법에 관한 특례, 도시관리 계획 결정 등의 의제·허가 등에 따라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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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 2012.05.22 23:02

변산해수욕장 개발사업 본격화

부안 변산해수욕장 개발사업이 20일 팔각정 주변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가시화된다.부안군에 따르면 20일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변산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팔각정 주변 건물 철거 및 정비사업에 나선다. 팔각정 정비사업은 변산해수욕장 개발의 신호탄격으로, 군은 이를 계기로 해수욕장 개발에 더욱 팔소매를 걷어부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북도의 관광지 재지정 절차가 환경영향평가를 제외하고 이달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변산해수욕장 개발이 탄력을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변산해수욕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도 다음달초 안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도지정관광지 재지정은 변산해수욕장 개발사업의 필요충분조건으로, 군은 지난 2월 전북도에 변산해수욕장의 관광지 재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었다.이보다 앞서 변산해수욕장은 지난 2008년 5월 도지정 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5월 관광지 지정이 철회된 바 있다.한편 군은 오는 2014년까지 국·도비 87억원과 군비 97억원을 들여 변산해수욕장(총 55만6천㎡) 32만㎡에 대한 관광지 1단계 조성사업을 벌일 계획이며, 올해안으로 관광자원 개발과 숙박시설 조성 등을 위해 지주 보상작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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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 2012.05.21 23:02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 지역인재 육성 '불씨'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지난 17일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지역인재들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올해 장학증서 수여자는 고교생 9명, 전문대생 2명, 수도권대학생 2명, 지방대학생 32명 등 일반장학생 45명을 비롯해 예·체능 특기장학생 10명, 명문대입학생 1명 등 56명으로 7055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한편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지난 2004년 재단 설립된 이래 18일 현재까지 36억원 가량의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장학사업을 실시했다. 또 그동안 38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4억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장학금은 지역내 학교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학생으로 부모가 1년 이상 부안에 주소를 둬야 하며 일반장학생의 경우 성적을 고려해 선발된다. 희망장학생은 국민기초생화수급자 가운데 대학교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직전학년 평균 성적이 B+ 이상자, 특기장학생의 경우 전국대회 또는 도단위 경진대회 입상자, 근농작학생은 명문 대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에게 주어진다.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호수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산을 기부한 분들의 고향발전의 염원을 이어받아 지역사회를 빛낼 수 있는 인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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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 2012.05.21 23:02

부안 마실길 축제 명품화 아직 '글쎄요'

'부안의 고유문화와 특산품을 알리고 군민들의 화합을 꾀하는 더없는 기회였지만, 마실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길이 남았다'지난 4~6일 열렸던 제1회 마실축제에 대한 부안군의 자체평가다.제1회 부안마실축제 종합상황실은 17일 일선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개최결과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개막식과 폐막식, 축제 메인프로그램인 오색마실(산해진미구이마당·내 마음의 풍금여행·하늘선물수확체험·해풍속 캠핑·갯벌조개잡이), 교통통제 및 주정차 관리, 어린이날기념 오색마당큰잔치 등 50개 항목에 대한 총평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국관광공사의 용역보고서와는 별도로, 부안군 직원들의 시각에서 제시한 자체축제평가결과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특히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제1회 부안마실축제가 부안만의 고유문화와 인심을 과시하는 견인차가 됐다"면서도 "내년부터는 사회단체 참여율 향상 및 안전시설 강화 등 보완책마련이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실제로 산해진미구이마당에 대해서는 '운영단체 임직원 및 참여조직의 적극적인 축제참여로 분위기가 고조된 반면 부안수협의 운영경험이 부족해 일부품목만 비치된 만큼 향후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품목 확대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또 해풍속 캠핑에 대해서는 '도심속을 떠나 일상속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상호간의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지만 사업비부족으로 인해 일부 프로그램 운영이 미흡했다'는 의견을, 개막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개막축하공연이 두드러졌으면서도 일부 안전사고 우려가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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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 2012.05.18 23:02

기암절벽위 '가족 호텔' 새만금 관광을 부른다

부안 변산반도남단 모항해수욕장옆 기암절벽위에 건립한 가족형 숙박시설인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이 오는 25일 개장한다.전북개발공사(사장 유용하)에 따르면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은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112개의 객실과 야외수영장, 사우나, 연회장, 대회의실, 식음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호텔옆에 위치한 모항해수욕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객실은 스탠다드형 72실(호텔형콘도형), 디럭스형 30실, 스위트형 10실(복층형 3실 포함)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패밀리스위트 복층형과 로얄스위트 복층형은 야외월풀욕조까지 완비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동쪽 객실은 변산반도의 기암절경을, 서쪽 객실은 낭만이 가득한 서해와 붉은 낙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24일 14시에는 김완주 지사와 김호수 부안군수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을 초청해 개관식을 갖는다.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새만금방조제 완전개통에도 불구, 변산반도내 가족형 숙박시설이 현저하게 부족한 탓에 수많은 방문객들이 당일 관광으로 새만금을 지나쳐 갔었다"면서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을 계기로 새만금 주변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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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 2012.05.18 23:02

부안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분주

부안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부안군에 따르면 김호수 부안군수(사진)와 실·과·소장들은 16일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김 군수의 경우 지식경제부에 방문해 청소년수련원 건립을 위한 누에타운특구 변경을 건의했으며, 국토해양부에서는 국도 23호선(부안-흥덕간) 확·포장공사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반영, 국도 30호선(격포-하서간) 확·포장공사 조기 완공,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 설치에 필요한 110억원 반영 등을 요청했다. 또 상왕등도 국가관리 연안항 대상항만 조기 개발의 필요성을 설득하기도 했다. 김 군수는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밭작물(감자) 브랜드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 출신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김 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 부안읍 진입도로 확·포장 20억원, 변산해수욕장 관광지조성 8억원 등 특별교부세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기도 했다.김 군수는 "각 부처의 내년도 예산안이 마무리되는 5월 이전에 필요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공조체제를 구축해 사업의 타당성 및 당위성에 대한 충분한 설득과 설명으로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 며 "반드시 국가예산 3000억 시대를 앞당기고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을 조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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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 2012.05.17 23:02

"국가예산 확보 대책 수립하라" 김호수 부안군수, 간부회의서 호통

김호수 부안군수가 최근 군청 간부들에게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사전정지작업 부실'을 문제삼으며 분발을 촉구했다.이는 이달초 마무리된 제1회 부안마실축제 이후 군청내 공직분위기가 다소 느슨해졌다는 판단에 따라 직원들의 군기잡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두드러진다.김 군수는 지난 14일 간부회의에서 "실과소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가 부실해 불만스럽기 짝이 없다"면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시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이 부분 을 챙기는 모습이 없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김 군수는 또 "간부들의 열정이 부족하다"면서 "이대로라면 내년의 부안군정은 공황에 빠질 것이 뻔한 만큼 조만간 현 추진상황을 종합해서 보고하고 계획부터 관리대책까지 수립하라"고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김 군수는 그러면서 "현재 부안군이 추진중인 중점사업들도 미진하고, 미래 청사진과 직결되는 사업들도 부진하다"면서 "대책을 수립하고 챙겨라"고 밝혔다는 게 복수의 관계자들의 설명이다.김 군수의 이같은 불호령은 최근들어 부안군 직원들의 느슨한 분위기가 역력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정책적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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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 2012.05.16 23:02

"저녁돌봄교실 안심 하교"

전북지역 상당수 초등이 '저녁돌봄교실'을 운영하면서 하교지도에 적지않은 고민을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 진서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종수)가 곰소초등 저녁돌봄교실 학생들을 위해 하교서비스를 제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곰소초등에 따르면 진서면 자율방범대가 지난달 16일부터 순찰차량을 이용해 저녁돌봄교실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하교지도에 나섰다. 저녁돌봄교실은 일선 초등학교에서 등교전과 학교수업후 저녁시간까지 맞벌이부부 자녀들을 돌봐주는 초등보육서비스다. 하지만 학생들의 귀가지도에 대해서는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탓에 일부 학교에서 학생들이 걸어서 귀가하는 사례도 없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진서면 자율방범대의 하교차량 제공이 저녁돌봄교실 귀가지도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지역 초등생들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팔소매를 걷어부쳤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진서면 자율방범대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는 학생들은 지난달 10명에서 현재는 20여명으로 늘어나는 등 학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진서면 자율방범대 관계자는 "곰소초등의 저녁돌봄교실이 끝나는 시간이 오후 9시여서 학교버스를 운영할 수 없는데다, 해당 부모가 자녀들을 승용차로 태워서 귀가하는 방법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면서 "맞벌이 부모들의 퇴근이 늦어질땐 자칫 학생들의 귀가도 불편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앞세워 순찰차량으로 학생들의 귀가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윤여웅 교장은 "진서면 자율방범대의 귀가지도는 지역사회와 일선 학교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손을 맞잡았은 사례"라면서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저녁돌봄교실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5.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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