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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스포츠파크 조성 '착착'

부안군 체육발전의 중심에 있는 부안스포츠파크내 보조경기장 조성사업이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행안면에 위치한 부안스포츠파크내에 인조축구장(2면), 궁도장(1식), 족구장(4면), 다목적구장, 주차장, 광장 및 부대시설 등을 갖춘 10만9981㎡ 규모의 보조경기장이 내년까지 조성된다.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보조경기장 조성사업은 총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67억원이 투자돼 다목적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인조잔디축구장, 궁도장이 완료됐고 현재 축구장 야간조명공사 등이 한창 진행중이다.특히 연초 도지사 방문때 건의한 생활체육축구장의 인조잔디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8억원 가운데 4억원을 지원받게 돼 조성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공사기간인 내년까지 33억원을 추가 투입해 진입로와 광장, 주차장 등 기반기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조경기장 조성이 마무리되면 부안스포츠파크는 총 25만8120㎡ 면적 규모에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을 겸비한 체육시설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보조경기장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완공땐 종합체육시설로 그 위용을 갖추게 돼 군민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4.02 23:02

부안 봉덕주공4차아파트 하반기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착공이 미뤄졌던 부안봉덕주공4차아파트가 올 하반기 중에 착공된다. 이에 따라 지역내 만성적인 주택난이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은 봉덕주공4차아파트(봉덕3지구)의 유형을 보금자리 분양아파트로 변경해 국토해양부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신청, 오는 5월께 처리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올 하반기 중에 착공해 오는 2014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으로 아파트 규모는 전용면적 74㎡(30평형) 380세대, 84㎡(33평형) 174세대 등 총 554세대이다.이 아파트는 지난 2006년 12월 국토해양부로부터 공공임대아파트(소형 734세대)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LH공사의 구조조정 등으로 착공하지 못한 채 도심 한복판에 장기 방치돼왔다.군은 아파트의 조기 착공·완공을 위해 중앙정부와 LH공사측에 조기착공 건의 등 꾸준한 설득활동을 펼친 끝에 보금자리 분양아파트로 유형을 변경, 승인신청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현재 LH공사 측과 아파트 조기착공을 위한 긴밀한 협의가 끝난 상태로 올 하반기중으로 착공, 주택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통해 지역내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3.29 23:02

부안지역 버스 운행 정상화 수순

속보= 다음달초부터 운행에 나서는 부안지역 농어촌버스 신규사업자인 부안사랑버스가 직원채용을 마무리짓고 26일부터 자체교육에 돌입하는 등 부안지역 농어촌버스 운행 정상화 수순이 두드러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부안사랑버스는 지난 24일 20여명의 운전종사자 채용일정을 마무리지었다. 특히 신규 직원들 가운데 지난해 9월 폐업한 새만금교통 직원 16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새만금교통 노조원 25명 가운데 2/3 가량이 부안사랑버스에 재취업했다는 점에서 6개월이상 지역내 최대현안으로 손꼽혔던 '새만금교통 폐업사태'가 마무리수순으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두드러진다. 다만 새만금교통 직원들 가운데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은 부안사랑버스에 취업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노총측 양이식 조합원이 지난 17일부터 새만금교통 차고지에서 망루농성에 나섰다는 점에서 새만금교통 폐업에서 비롯된 여진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한편 부안사랑버스측은 오는 30일까지 신규버스 16대를 납품받을 예정이며, 도색과 차량내부 전자장비설치 등을 거쳐 다음달 5일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사랑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된다면 부안지역 농어촌버스는 스마일교통의 20대를 합해 '36대 버스(예비차량 포함)체제'로 거듭나게 된다"면서 "상당수 새만금교통 직원들이 부안사랑버스에 재취업에 나선 만큼 새만금교통 폐업에서 비롯된 지역내 파열음이 사그라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부안
  • 정진우
  • 2012.03.27 23:02

"밤하늘 별 보며 추억 만들어요"

부안 마실축제가 축제관광객들에게 밤하늘의 별을 세어보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부안군에 따르면 오는 5월 4~6일 부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부안마실축제를 앞두고 1박2일 힐링캠핑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핑체험장은 부안군 변산면 격포야영장(채석강 송림숲)이며, 주최측은 4인용 돔형텐트 50동을 설치해 관광객들을 맞을 계획이다.캠핑장 운영기간은 5월 4~5일이며, 참가비는 텐트 1동에 2만원이다. 주최측은 캠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풍등날리기와 캠프파이어는 물론 복불복게임을 갖고 지역특산품 등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캠핑체험은 최근들어 캠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 외지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주최측의 숨은 무기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부안 마실축제가 올해 첫번째로 열려 인지도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만큼 색다른 캠핑체험을 통해 축제를 알리고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것.캠핑체험 신청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자세한 문의는 마실축제 인터넷 홈페이지(www.buanmasil.com)를 이용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캠핑체험에 대해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신청자수가 적지않다"면서 "축제기간 캠핑장 운영은 다른 관광축제에서는 드문 차별화된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 부안
  • 정진우
  • 2012.03.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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