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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부안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사)부안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16개 봉사단체 회원·자원봉사자 등 80여명과 함께 7~8일'추석명절 사랑의 김치나누기'행사를 갖고 지역내 홀로노인 200여명에게 김치를 제공한다.부안군 사랑의열매봉사단도 8일 아리울웨딩홀 2층에서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70여명을 초청해 '한가위 경로잔치'를 갖는다.이와 함께 부안군다문화지원센터는 오는 9일 센터내 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의 봉사자들이'추석명절 다문화가족 명절음식 만들기'행사를 가진 뒤 송산효도마을, 장애인연합회,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내 노인 및 장애인시설을 찾아 명절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보다 앞서 밝은사회 여성클럽는 지난 6~7일 줄포 강남마트에서'추석맞이 김치 담그기 및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갖고 결혼이민자 가족 42가구에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순식)은 최근 올해산 가을 배추 계약재배사업 추진에 앞서 신청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최근 가을배추 가격폭락을 막기 위해 계약재배시기 분산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부안중앙농협의 경우 올해 가을김장배추 신청량은 27㏊·2430t으로, 지난해 생산량(16.8㏊·1512t)을 크게 웃돌면서 가격하락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재배시기를 최대한 분산해 가격하락을 최소화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신순식 조합장은 "올해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호조로 대파가격이 낮게 형성된 탓에 수급불안 해소와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폐기를 실시했다"면서 "농가피해 발생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여름대파 재배농가 31농가를 대상으로 지난달 6만5000㎡의 면적을 자체 폐기했으며, 산지 폐기비용으로 44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7일 지역내 감자 재배농가 60여명을 대상으로 명품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센터 김현준 연구관이 강사로 나서 고품질 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씨감자 생산 및 유통현황 등을 설명했다.김창용 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부안의 특산물인 감자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만큼 타 지역 감자보다 육질과 맛이 좋다"면서 "부안군의 5000만원 소득 5000호 육성과 작지만 강한 농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정병권)와 한전부안지점(지점장 유공열)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인 새터민과 결혼이주여성 가정을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이날 정병권 서장과 유공열 지점장 등 관계자들은 부안경찰서 여경들과 멘토링결연을 맺은 부안군 변산면 이모씨 등 다문화 가족 8세대와 새터민 가정 3세대를 찾아 4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한국생활에서의 애로 및 고충사항등을 청취했다.한편 부안경찰서와 한전 부안지점은 이날 방문을 계기로 날로 급증하고 있는 새터민과 다문화 가족 등 사회소외계층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키로 했다.
오는 2014년부터 법적주소 전면전환을 앞두고 부안군과 부안우체국이 6일 도로명주소 활용촉진과 성공적인 법적주소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도로명주소가 조기정착 되도록 상호관련업무의 공유 및 유기적인 행정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도로명주소의 활용촉진을 위한 홍보 및 집배업무 수행때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안내시설의 손·망실이나 미부착 등의 사항에 대해 상호효율적이고 협력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키로 했다.부안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도로명주소 전환에 대응하는 신속한 서비스 체계 구축 등 효율성 증대는 물론 주민 홍보에도 도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농작물의 연간 2~3기작으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비닐하우스 설치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이른바 비닐하우스 설치를 통한'백색혁명'을 기치로 내걸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올 상반기 41억원을 들여 318동의 비닐하우스 설치를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22억원을 추가지원해 170동을 설치키로 했다.비닐하우스 설치 지원 대상은 감자와 수박, 블루베리, 부추, 고추, 딸기 등 특화작목을 재배하는 작목반 또는 법인이다.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신청 접수를 받은 뒤 이달 중 대상자를 선정, 올해 안으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비닐하우스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저온피해 등으로부터 작물을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고 우수한 품질의 농작물 생산 등 고부가가치 창출에 효과적이다.실제로 비닐하우스는 연간 2~3기작이 가능해 농가의 노력 하에 따라 661㎡(200평) 1동당 400만~800만원의 높은 소득이 가능하다.부안군 정흥귀 특화산업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비닐하우스 설치지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부안농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해 돈 버는 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는 추석을 앞두고 5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안군에서 생산된 사랑의 쌀 100포(20㎏)를 전달했다.'NH 행복채움운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쌀지원은 농협의 공익상품 판매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활용했다. 이보다 앞서 농협부안군지부 김성기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1일에도 추석맞이 쇠고기 나눔행사로 6가정에 쇠고기를 전달한 바 있다.
다음달 부안군 청자박물관앞 광장에 농업인 정례직거래장터가 개설하는 가운데 보안면은 5일 보안면 복지회관 2층에서 주민과 작목반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직거래시장 운영사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보안면 주민자치위와 보안면 농특산품생산자 작목반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특별교육에서 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 지경식 회장이 특별강사로 나서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마케팅 및 운영방법'을 설명했다.지 회장은 이날 "농산물마케팅의 중요성, 농산물브랜드의 필요성, 농산물유통전략, 공동브랜드의 중요성 등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생산자의 올바른 자세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보안면 관계자는 "지역내에서 생산한 싱싱하고 최상의 농산품을 특별한 홍보 없이 안방에서 직거래 판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들에게는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계기로 부안군이 집중호우 복구에 주력할 예정이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집중호우로 인한 복구를 위해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210억원이 투입된다.세부적으로는 격포지구 도시방재시설을 비롯한 141건의 공공시설에 167억원을 들여 개선복구가 진행되고, 주택침수(47건) 및 생계지원 등 사유시설에도 43억원이 지원된다.군은 이를 위해 조만간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속한 복구계획을 마련하고 재난지원금이 누락되지 않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부안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피해시설과 취약시설 등에 대한 개선복구와 동시에 피해주민들의 지원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라며 "다만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추가적인 재난지원금을 제공하는 게 아닌 만큼 지역민들의 막연한 보상 기대는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호수 부안군수는 5일 간부회의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불완전한 시설물을 보완·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예상치 못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 내소사권역이 종합정비사업을 디딤돌 삼아 자립형 농촌마을로 탈바꿈한다.부안군에 따르면 내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낙후된 농촌마을인 진서면 석포리 일원 내소사권역에 대한 종합정비사업에 70억원이 투입된다.세부적으로는 마을경로당 리모델링을 비롯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회관 신축, 수변자전거도로 및 주차장 조성, 금낭화·제비꽃·바람꽃 등 야생화 공원 조성, 은퇴 도시민이나 인근 도시민의 여가활동 제공 및 체험거리 제공을 위한 주말농장 조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수산물 냉동·저온창고와 가공시설, 집하장 및 종합판매장 등이 설치된다.이를 위해 군은 이달부터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이 마무리땐 내소사 및 변산반도 등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큰 보탬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권재근 부안군 건설도시과장은"낙후된 농촌마을인 내소사권역에 대한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종합정비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향후 내소사권역이 경쟁력을 높이고 자립형 농촌마을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이 조합원자녀들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지난 2일 본점 2층 회의실에서 2011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김원철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조합원 가족 및 학생 등 17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수여식에서는 관내 부안·동진·백산·주산지역의 조합원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김강수씨(전북대 4년) 등 대학생 59명에게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전달했다. 또 류정명군(부안고) 등 81명의 중·고생에게 50만원씩의 장학금이 수여되는 등 모두 14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한편 지난 1999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부안농협은 올해까지 1020여명에게 4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원철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존중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농협의 고마움을 잊지 말고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전국의 우수한 향토자원이 참가하는 농어촌산업박람회에 부안의 '곰소젓갈'이 출품된다. 부안군은 곰소젓갈의 이번 출품을 계기로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영농조합법인 곰소젓갈협회가 5~8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제3회 농어촌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20여개 농어촌 기업들이 참가하며, 곰소젓갈협회는 갈치속액젓·젓갈된장·젓갈간장 등 20개 품목을 출품해 관람객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곰소젓갈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10월 예정된 농림수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한 곰소젓갈의 우수성과 향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게 부안군의 숨은 전략이다.부안군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곰소젓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젓갈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향토산업육성사업 선정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젓갈산업 육성을 통해 수요창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과 새농민회(회장 정병만)은 지난달 31일 '새농민회 e-비지니스 아카데미 교육'수료식을 가졌다.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농산물생산에서 판매까지 맞춤지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서 수강자들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동안 컴퓨터 기초교육은 물론 블로그·카페만들기, 사진·동영상편집, 온라인상 농산물 홍보 등에 관한 교육을 이수했다.김성기 지부장은 "최근 인터넷과 SNS이용을 통한 농작물판매와 모바일기기(스마트폰)로 영농관리를 하는 등 IT교육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컴퓨터활용에 익숙하지 못한 농업인들의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의장 홍춘기)는 지난달 31일 제226회 임시회를 열고 내년도 부안군의 예산편성방향을 점검했다. 오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실과소별로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도 청취할 예정이며, 부안 마실축제 운영 조례안과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 등 조례안을 처리할 방침이다.군의회는 1일의 경우 기획감사실·주민생활지원과·자치행정과 등에 대한 업무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2일에는 민생경제과·문화관광과·새만금정책과 등의 순으로 보고를 받는다.
부안군이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브랜드와 농·특산물 홍보에 나선다.군은 지난달 31일 박명환 부군수를 비롯해 농협 부안군 지부장, 읍·면농협장, 사회봉사단체장, 농업관련 단체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부안브랜드 및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오는 10일~11일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와 줄포IC 등 2곳에서 부안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부안브랜드 및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실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은 또 귀성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관광안내도와 브랜드홍보용 리플릿 등을 배포, 지원할 계획이다.박명환 부군수는 이날 "잦은 비와 어려운 농업환경속에서도 지역농업을 이끌고 있는 농업관련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부안브랜드 및 농·특산물 홍보행사가 우리군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농가소득 5000만원 이상 5000호 육성'의 기반구축을 위해 군비 1억5000만원 등 총 3억원을 들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10대 특화작목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를 위해 오는 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특화작목 선정을 위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작목반 또는 생산자단체로, 개인농가나 미등록 작목반은 제외된다.군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심의한 뒤 이달안에 특화작목 확정 및 사업대상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정흥귀 부안군 특화산업과장은 "지역여건에 맞는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작목별 재배방법 매뉴얼화와 선진지 견학 및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보=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의 부안 계화방조제 해체 강행에 대해 지역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 부안군이 사업단과 주민들간의 반목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중재에 나선다.김호수 부안군수는 1일 부안군청에서 계화면 주민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계화방조제 해체와 관련해 부안군 차원의 적극 중재를 약속했다.김호수 군수는 이날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업단측에 '오는 10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공사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하겠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새만금사업단과 다각적인 접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현재 주민들은 "지난 1968년에 완공된 계화방조제는 군민들이 동원돼 축조된 지역의 문화유산인 만큼 원형대로 보전돼야 한다"면서 철거반대의 목소리를 굽히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사업단은 지난 5월 두차례의 주민공청회를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주민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리지 못했고, 결국 지난달 31일부터 공사강행방침을 공언한 상태다.한편 사업단은 지난해 10월 새만금 내부개발의 일환으로 계화1방조제(9.2㎞)와 2방조제(3.5㎞)를 철거할 예정으로, 계화방조제 해체에서 나온 토석을 새만금방수제 공사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사랑봉사단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1일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을 위해 사랑의 쌀 106포대를 기부했다.김영길 지사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도록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돼야 한다"면서"앞으로도 한국농촌공사 부안지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변산 마실길 주변에 상사화가 만개하면서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마실길 1구간 코스인 송포갑문에서 사망마을, 반월마을 작은당 사구 인근에 진노랑빛의 상사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상사화는 꽃이 활짝 피면 진노랑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마실길내 일부 구간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특히 상사화와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만발한 송포마을-격호항 구간의 경우 새만금전시관-변산해수욕장 구간과 함께 마실길의 대표적인 포인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부안군은 앞으로 마실길 주변에 각종 야생화를 식재하는 한편 올 연말까지 편의시설 확충 등 해안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탐방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부안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현재 마실길 1구간에 상사화가 만발하며 진풍경을 연출해 탐방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연이 빚은 부안 변산마실길에 야생화 식재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다시찾는 탐방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4일까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및 태평로 일원에서 열리는 '2011 농수특산물 한마당장터'에 참가한다.서울시가 주최하는 한마당장터에서 부안군의 경우 천년의 솜씨 부안쌀과 뽕주, 오디와인, 오디과자 등 뽕 관련 제품 및 특산물 10여종이 홍보하고 직접 판매도 나선다.특히 이들 농수특산물은 시중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직거래 판매되며, 홍보부스에서는 부안의 참뽕주 시음코너를 운영하고 '내 고장 홍보의 날'행사에 참여하는 등 청정부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경향우회와 만남의 장소를 마련하는 등 출향민들과의 폭넓은 교류도 가질 예정이다.부안군 정흥귀 특화산업과장은 "농수특산물 한마당장터를 계기로 최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의 소득 증대 제고 및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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