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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정병권)가 논과 밭 등 주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부안서는 바쁜 농사철로 빈집이 많은 점을 감안해 주민들의 일터로 직접 찾아가 빈집털이 절도, 교통사고,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부안서 관계자들은 최근 고추값 폭등으로 인한 건고추 절도가 예상됨에 따라 고추건조장(비닐하우스)과 보관창고를 방문하는 등 농산물 절도예방에 주력하고 있다.정병권 서장은"농사일로 바쁜 주민을 위해 부안경찰은 논과 밭을 찾아가 실질적인 범죄예방홍보를 펼치고 있다"면서"주민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 이를 현장치안에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을 위한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달 31일 부안군교육장에서 밀재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밀생산을 위한 '2011년 우리밀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사)국산밀산업협회와 부안군우리밀법인의 주관으로 마련한 이날 교육에서는 국산밀산업협회 이한빈 사무총장과 부안군우리밀법인 김진원 대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김학신 박사 등이 강사로 나서 고품질 밀품종 및 재배기술과 우리밀의 현황과 과제 등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고품질의 우수한 농산물 생산만이 우리밀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부안군 임원택 농업정책과장은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우리밀 식용자급률 10%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밀 재배 육성을 위해 농자재와 건조·저장시설을 지원하고 향후 브랜드 개발과 가공시설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농업소득 5000만원 5000호 육성에 기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총경 정병권)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의 편의제공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14일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주간 주차허용 구간'으로 지정한다.부안서에 따르면 부안상설시장 주변 0.4㎞(승용차 75대) 구간에 대해 추석연휴때까지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플래카드·입간판 등을 설치해 적극 홍보하는 등 주민에게 편안한 추석 차례상 장보기를 제공할 계획이다.부안서는 다만 대각선 및 2중주차, 허용구역외 주차 등 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위반행위는 부안군과 함께 엄정한 계도·단속에 나설 예정이다.부안서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추석전후 전통시장을 이용할 때 주차허용 구간을 꼼꼼히 확인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고, 제반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부안 모항마을 어선들의 안전한 정박과 어가소득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모항방파제시설 보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다음달 추석전에 완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은 지난 5월부터 변산면 도청리에 위치한 모항항의 방파제높임 및 확장공사를 위해 도비와 군비 2억원씩 4억원을 들여 추진중이다.지난 2008년 12월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관리중인 모항항은 어항기능 및 인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어항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방파제의 설치높이가 낮은 탓에 사리때 바닷물에 잠기는 등 어민들의 어업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군은 이에 따라 전북도에 사업 추진을 건의, 도비 2억원을 확보하고 군비 2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했으며 방파제 전구간을 추석 전에 완공할 계획이다.부안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모항항 보강공사가 마무리되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을 도모하고 모항마을 어민들의 안정적인 어가활동과 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안군은 추석연휴를 맞아 다음달 1~16일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에 나선다.중점 감시대상은 상수원 수계 및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를 비롯해 주변 하천 및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각종 토목 및 건축 등의 공사현장, 악성폐수 배출업체, 도축장 등이다.추석연휴를 중심으로 3단계로 구분해 실시되는 이번 특별감시활동의 경우 연휴전에는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에 주력한 뒤 환경오염 우심사업장에 대해 한정적인 기획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또 연휴중에는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근무지휘를 위한 상황실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며, 연휴뒤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특히 적발된 무단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고의적 환경사범은 고발 등 강력히 대처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위반사항을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수질오염사고 등 환경오염행위 발견땐 즉시 환경신문고 128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수 부안군수가 29일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공직자의 덕목으로 '신바람 군정'조성을 강조했다. 이는 이르면 오는 11월께 단행될 예정인 조직개편을 앞두고 공직분위기를 일신하겠다는 행간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김 군수는 이날 간부회의에서"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최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이 의욕을 가지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어떤 일을 목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행정체계를 갖춰 업무에 임하는 공무원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군수는 또"여러 현안 가운데 우리 군민 전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대대적인 의식개선이 필요하다"면서"성공적 추진은 단순히 행사 규모가 아니라 군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홍보 효과 등 얼마나 내실을 기하느냐에 있다"고 설명했다.김 군수는 이어 "과거처럼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축제가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축제가 되도록 군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김 군수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부안이 처음 겪은 재난에 따른 피해복구를 관련 부서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때 수반되는 지원 등의 조치내용에 대해 정확히 주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안지역 초등생들이 부안군의회를 직접 찾아 본회의를 개최했다.부안군선거관리위(위원장 이재신)에 따르면 지난 26일 부안지역 초등 회장·부회장 15명으로 구성된 부안군어린이의회 의원 등이 부안군의회 본회장에서 어린이의회 의원이 작성한 우수조례안 3건을 상정해 심의·확정했다.미래의 유권자인 어린이들에게 교실밖 민주주의 현장체험을 통한 리더십훈련 및 민주시민의식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군의회 방문을 통해 어린이의회 의원들은 적지않은 자부심을 키웠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부안동초등 임기원군은 "실제 학교가 끝날 때 불편함을 느끼고 생각했던 것을 조례안으로 만들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면서 "어린이 의회 체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그런 불편한 일들이 마치 일상인 것처럼 지나치고 생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부안군어린이의회는 또 이날 활동하면서 느낀 체험담 등 토론을 가졌으며, 홍춘기 군의회 의장이 이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부안군선관위는 우수활동자에 대해 상장 및 도서상품권을 증정하기도 했다.
부안군 저소득층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종착역 보인다부안군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 등 민생안정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국비를 포함한 3억1645억원을 들여 농촌 폐·영농자재 수거사업을 비롯한 총 34개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사업현장에 143명이 투입됐으며, 상반기 안으로 2억1880만원을 집행돼 69%가량의 실적을 올렸다. 나머지 9765만원은 다음달안으로 집행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가 대상인 이번 사업의 경우 폐자원 재활용사업·취약계층 집수리사업·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일자리사업 8825만원(10명)과 마을기업 육성사업 8000만원(2곳)에 대해서도 속도를 내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사회적기업 '낭주회'를 통해 노인요양 등 간병사업을 실시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연간 35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부안군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과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마을공동체 소득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어 자립기반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그린빌리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28일 군에 따르면 변산면 고사마을, 동진면 장등마을에 태양열·태양광·지열을 이용한 그린빌리지사업을 추진한다.현재 변산면 고사마을의 경우 52개, 동진면 장등마을에는 19개 등 모두 71개 열원이 설치 중이다. 이 마을 사업대상 주택들은 열원설치를 완료한 뒤 에너지관리공단의 설치심사를 거쳐 설치비용의 50%를 정부로부터 보조받게 된다.군은 이보다 앞서 지난해에는 주산면 화정마을에 42개 열원을 설치, 사용중이다.부안군 관계자는"이 사업은 주산면 화정마을, 하서면 등룡마을 부안시민발전소,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과 함께 부안을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탄소 자원순환형 생활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은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호를 보급한다는 목표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 대상은 희망주택 10호 이상인 마을이어야 한다.
오는 11월 쌀등급 표시 의무화를 앞두고 부안군이 부안쌀 공동브랜드인 '천년의 솜씨'에 대한 품질관리 강화에 나섰다.부안군은 25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내 RPC(미곡종합처리장)와 임도정 공장 등 42개 업체를 대상으로 개선된 양곡표시제 교육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이날 쌀 등급표시 시행에 따라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1등급 이상 제품만 엄선해 이미지 제고를 통한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키워 판매량 증대에 나서기로 중지를 모았다.부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올해 생산된 신곡이 본격 출하되는 오는 11월 1일부터 소비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고품질 쌀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등급표시가 의무화된다"면서 "지역내 양곡 가공업체에 쌀등급표시제의 개선내용을 안내하고 오는 10월까지 홍보와 지도를 통해 양곡표시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부안경찰서 관계자들이 부안의 한 유치원 앞에서 어린이통학버스 발판의 안전성 및 차량내 구비서류 비치 등을 점검하고 있다.부안경찰서(총경 정병권)는 25일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어린이 수송버스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스쿨버스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통학버스 특별보호의무 및 유사도장 위반 등의 교육도 병행했으며, 점검·단속 시행에 앞서 관내 21개 초등학교에 안내문·서한문을 발송해 어린이 사고예방에 대해 관심을 유도했다.부안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통학버스의 정기적인 점검은 물론 스쿨존내 불법주·정차 및 과속 등을 단속해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첫 국제행사인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앞두고 거리정비와 위생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전북도와 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제13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의에는 한·중·일 지방정부 공무원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교류에 나설 예정이다.이에 따라 군은 각 실·과·소장들이 참여하는 타협회를 갖고 부서별 역할분담 등 전북도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행사지원에 돌입했다.군은 행사장인 대명리조트 인근 음식점의 메뉴판 정비와 위생지도를 실시하고 관광지 등 시찰지 주변 환경정리로 청결상태를 유지키로 했으며, 문화해설사를 배치해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은 이와 함께 교류회의 기간 동안 행사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종합상황실 운영에 참여하는 등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위한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김호수 부안군수는 "이번 교류회의가 부안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행사인 만큼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한·중·일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부안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군은 25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소비자단체 등 8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9일까지 일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단속대상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은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양곡상, 도정공장, 유통업체 등 500여개 업체로, 소비량이 많은 제수용품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제수용 농축수산물에 대한 매점매석행위, 구곡쌀과 신곡쌀의 혼합행위, 출하기피행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등도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군은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경중여부를 떠나 관련법에 의거, 처벌할 예정이다.
지난 5월 개관한 부안누에타운의 누적 입장객수가 11만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변산면 유유마을의 부안누에타운의 하루 입장객수가 250여명에 달하는 등 개관 석달만에 11만명이 다녀갔다. 특히 연휴기간이나 여름휴가의 경우 외지 관광객들로 만원사례를 이룬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지난 2004년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부안누에타운이 누에를 사시사철 체험할 수 있는데다, 곤충과학관과 수변학습장 등 누에를 테마로 한 놀이터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와 어린이의 현장학습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새만금방조제와 변산반도 관광과 연계한 테마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화산업과 정흥귀 과장은 "앞으로도 누에타운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매일 전 직원 친절운동 전개와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의장 홍춘기)가 지난해와 올해에 이어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했다.군의회는 지난 23일 간담회를 열고"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침체 상황 등을 고려해 군민들과의 고통분담을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마음으로 3년 연속 동결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의정비 동결 결의는 의원 전원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홍춘기 의장은"범 국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제적인 현실과 우리 군의 재정적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해 의정비를 동결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 부안군의회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곰소젓갈의 명품화를 위해서는 젓갈제품의 표준화를 비롯한 입체적인 전략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지적은 24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곰소젓갈 명품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제기됐다.이날 수산자원 전문가 및 가공산업 종사자, 부안곰소젓갈협회, 도내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김영명 단장은 '한국의 젓갈산업 현황과 발전방안'을 통해 "곰소젓갈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젓갈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젓갈소비층이 아닌 전 연령층에 다가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젓갈제품의 표준화외에도 저염젓갈 개발, 젓갈소비연령 연소화, 생산시설현대화, 포장소규모화 등의 전략이 두드러져야 한다"고 지적했다.곰소지역 젓갈상품의 고부가가치화전략 및 품질관리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 단장과 함께 우석대 황태규 교수가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향토자원으로서 곰소젓갈의 가치와 성공전략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또 전주대 오영택 교수을 비롯해 군산대 이원호 교수, 혜전대학 강창수 교수, 곰소젓갈협회 최정웅 회장, 효송식품 김낭주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서 곰소젓갈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했다.부안군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곰소젓갈의 우수성과 향토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2013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에 곰소젓갈 명품화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3일 기획감사실 김화순씨와 자치행정과 양해승씨를 행정주사로 승진하는 등 6급이하 직원 1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24일자로 단행했다. 부안군은 또 김선채씨(행정7급·백산면)를 마실축제가 끝날 때까지 문화관광과로 근무지를 지정했으며, 유지은씨 등 7명을 신규임용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행정주사 승진=김화순(기획감사실) 양해승(자치행정과) ▲행정8급 승진=강지연(환경녹지과) ▲공업8급 승진=박찬호(민생경제과) ▲시설8급 승진=임규현(건설도시과) ▲환경9급 승진=이재식(환경녹지과) ▲시설9급 승진=김광수(재무과) 장은열(종합민원실) 박유현(건설도시과) ▲행정9급 승진=류정부(주산면) 김은경(주산면) 김익증(동진면) 이철무(행안면) 김용철(보안면) 채민석(백산면) 김현경(상서면) 문현배(줄포면) ▲문화관광과 근무지 지정= 김선채(행정7급·백산면) ▲신규임용= 유지은(주민생활지원과) 윤광진(건설도시과) 최솔(해양수산과) 박지연(문화체육시설사업소) 양정후(환경녹지과) 강버들(보건소) 박정순(재난안전과)
국내 최대 해양스포츠대회인 '2012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를 앞두고 부안군이 역대개최지 벤치마킹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군은 벤치마킹을 계기로 조만간 제전추진팀을 구성, 연말안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종목별 경기단체 등 관계기관들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종합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군에 따르면 홍보·의전·교통·관광 등 18명으로 구성된 제전견학단이 지난 12~15일 제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인 경남 남해군 대회 현장을 둘러봤다. 견학단은 이미 지난달 역대 개최지인 경남 통영과 경북 포항을 방문했으며, 개막식 및 경기진행 등 세부적인 분야를 꼼꼼하게 살폈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자료확보와 노하우습득을 통한 외적인 성장과 함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8월에 개최되는 2012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부안 격포항 등 해변지역에서 요트·핀수영·비치발리볼 등 5개 정식종목을 비롯해 수상오토바이·드래곤보트 등 4개 번외종목, 바나나보트 등 13개 체험종목 등 모두 22개의 경기가 치러진다.군 관계자는 "벤치마킹을 통해 숙박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관공서, 학교 기숙사, 강당 등을 활용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다른 축제와의 연계, 날씨와 조수간만의 차이 등을 감안한 개최시기 및 장소,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국토해양부와의 협력방안 등을 고려해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키로 했다"고 말했다.김호수 부안군수는 "해양경기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안의 여건을 충분히 살리는 제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기획과정에서 소모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제전에 사용했던 시설을 항구적으로 사용하는 등 부안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남는 행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6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의 신임 회장에 박용철씨(75)가 취임했다.신임 박용철 회장은 23일 부안컨벤션 웨딩홀에서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 군·읍·면 회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백산면 이장협의회회장과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 등을 역임한 박 회장은 현재 충남 및 전남·북 벼직파재배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사회계층간 갈등으로 사회정의가 흔들리는 등 물질만능의 왜곡된 가치관 때문에 비인간적인 병리 현상이 사회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한 군민의식의 함양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2일 김동수 자치행정과장을 지방서기관 승진 및 기획감사실장에 발령하는 등 모두 11명에 대한 사무관급 인사를 단행했다.부안군은 이번 인사와 관련, 올해 하반기 실시될 예정인 조직개편을 앞두고 소폭인사 및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 서기관외에도 유인갑 계장이 위도면장 직무대리로 직위승진했으며, 나머지 9명은 수평이동했다. 한편 부안군은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6급이하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승진 및 기획감사실장=김동수(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오해신(부안읍장) △문화관광과장=이종충(동진면장) △재무과장=유영균(의회사무과장) △새만금정책과장=김영섭(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이현주(위도면장) △의회사무과장=신희식(기획감사실장) △의회사무과 전문위원=백정수(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부안읍장=이태근(재무과장) △동진면장=김형원(문화관광과장) △직위승진 및 위도면장 직무대리=유인갑(기획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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