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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경찰 교통사고예방 구슬땀

부안경찰서(서장 김인규)가 휴가철을 맞아 는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문화의식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부안경찰에 따르면 최근 관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이 가장 많은 시내버스터미널 앞에 간이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여 불법유턴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수목으로 인해 가려진 교통안전시설물의 시야 확보를 위해 가로수를 제거하는 등 시설물 정비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또 경운기 등 농기계에 폐CD와 야광스티커를 부착해 농기계 관련 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에서 안전띠 착용 및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같은 예방활동에 힘입어 부안 관내에서 올들어 7월말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는 250건으로 전년도 같은기간 발생건수 262건에 비해 4.8% 줄었다. 특히 사망사고의 경우 9명에서 4명으로 대폭 감소, 66.7%의 감소율을 기록해 도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김인규 서장은 “경찰 뿐만이 아니라 모범운전자 및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교통문화 의식을 개선하고, 사고 취약자에 대한 교육을 활발히 펼쳐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안
  • 미디어팀
  • 2006.08.03 23:02

[부안] 부안 삼백초 1억3000만원 어치 수출

부안군 계화면에서 재배하는 삼백초가 수출길에 오른다.삼백초 영농조합법인(대표 송인상)은 이란 펠코리아(주)와 오는 2007년까지 생즙용 삼백초 600ℓ 를 수출키로 지난달 말 계약을 체결, 약 1억3000만원 상당의 외화 소득이 예상되고 있다.삼백초의 경우 변비 숙변을 없애고, 해독 및 이뇨작용과 고혈압 동맥경화 치료와 예방, 항암작용과 특히 폐암·간암·위암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특히 부안지역에서 자생한 삼백초는 다른 지역에 비해 해풍이 있고 물 빠짐이 좋은 산기슭에서 생육돼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계화면 양지마을에 조합을 설립해 육성해온 군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재배면적 확대 및 수출물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 농가 소득증대에 도모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측은 이번 삼백초 수출을 위해 총 사업비 2800만원을 투입,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따른 생산이력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제인증, 홈페이지개설 및 포장지 개선 사업등을 지원해 부안의 대표적 약용 수출작물로 육성중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1차 생산판매 단계에서 벗어나 2·3차 가공단계를 도입해 지역 마케팅에 활용할 방침”이라며 “체험장·연구시설 확충 및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안
  • 미디어팀
  • 2006.08.02 23:02

[부안] 격포 '해양관광레저 종합단지' 다기능어항 순조

국민 해양관광레저 종합단지 조성을 위한 격포 다기능어항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군은 격포 다기능어항 개발을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말까지 완료하기 위해 기본측량·토목·상하수도·조경 등의 현지조사가 최근 완료됐다.군은 이에따라 이번주에는 전기시설(조명·디자인) 실시설계에 따른 현지조사와 다기능어항 개발후 관리방안 등을 협의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격포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은 격포항 배후부지 및 항내수역 4만여평에 어항시설과 관광·휴식·문화·레저시설 등을 갖춘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300억원과 민자 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0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다기능어항에는 정부투자분야인 물분수 교량외 채석강 광장, 문화의 거리 등 17종과 민간투자분야인 가족 호텔외 선상카페·및 다목적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부안군에서도 민간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격포 다기능어항이 완공될 경우 생산과 소비·유통·관광레저·휴양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4계절 체류형 해양관광레저단지 조성 뿐 아니라, 새로운 어촌·어항의 미래 비젼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격포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격포항은 향후 서해안 어촌·어항관광의 거점도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조동식
  • 2006.07.31 23:02

[부안] '변산반도 탐방' 현장체험 재미에 '쏘~옥'

변산반도국립공원(소장 서팔석)은 국립공원 내의 다양한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을 주제로 자연속에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하며 현장체험환경교육을 할 수 있는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을 운영,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일회성 관광개념에서 벗어나 탐방지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연중 실시하고 있는 탐방프로그램에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약 4천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한해동안에도 총 9000여명이 참가, 전년도 5000여명에 비해 약 56%정도 증가하는 등 탐방프로그램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측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탐방 트렌드 변화에 따라 앞으로는 더욱 많은 탐방객이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들 프로그램들은 변산반도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라고 말했다.주제별 프로그램을 보면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직접 채집·관찰하는 갯벌생태해설프로그램과 숲과 계곡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관찰하는 숲생태해설프로그램, 사찰문화재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내소사 역사·문화탐방해설프로그램, 격포 채석강에서는 해식애·해식동굴·습곡 등 해안지형을 관찰할 수 있는 채석강 지형·지질탐방프로그램 등이 있다.

  • 부안
  • 조동식
  • 2006.07.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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