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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고품질 새송이 버섯…안정생산 체계 확립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액체종균을 이용한 새송이 버섯 안정생산 체계를 확립,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고품질 버섯 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총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 고품질 새송이 버섯 안정적 생산에 필요한 원균관리용 항온기·소형살균기·접종원 배양통·액체 배양통·다목적 냉장고 등을 지원해 고품질 새송이 병버섯 생산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기존의 톱밥 종균을 접종하는데(1일 800병 기준) 소요되는 시간이 6시간 걸리는데 반해, 이번에 새롭게 보급하는 액체종균을 이용할 경우 단 30분만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어 91%의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다고 농업기술센터측은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측은 “배지에서 버섯이 올라오는 시간이 보통 15일 정도 걸리는 톱밥 종균보다 액체 종균이 10일가량 빠른 5일만에 버섯이 발생된다”면서 “버섯생육의 균일화와 생육촉진으로 연중안정 생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함께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은 물론 병해 감소 등에 의한 품질향상으로 조수입도 7%정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버섯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액체 종균이용 버섯 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 부안
  • 조동식
  • 2006.08.18 23:02

[부안] 부안군 블루오션 창출에 '올인'

부안군이 이병학 군수 구속으로 인한 공백에도 불구하고 2008년도 국가예산확보 대상 신규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2008년도 국가예산확보 대상사업 발굴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각 실과소별로 국책사업 등 신규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블루오션을 창출할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전북도 및 중앙부처의 정책에 반영시킴으로서 사업우선권 및 예산배정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차기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상 신규사업 발굴의 경우 기존에는 10월 중순께부터 시작했지만, 올해에는 2개월가량 앞서 사업추진에 나선 것. 유영렬 부군수는 이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대형 국가사업과, 국고보조사업 등 국책사업을 발굴해 정부 각 부처의 사업계획 수립이전 구상단계에 있을 때 새로운 정책과 아이디어를 개발해 적극적으로 제안하기 위한 것”이라며 “2008년도에 실시될 대선과 총선을 앞둔 상황을 감안해 예년보다 한발 앞서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군은 특히 중앙부처의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재원배분 방향 등 국가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집중 개발하는 한편, 전북도의 발전전략에 부합하면서 전국으로 확대 추진이 가능한 논리와 차별성을 갖춘 대표적인 브랜드사업과 지역균형발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을 중점 발굴할 방침이다. 군은 다음달 20일께 실과소별 신규시책 발굴보고회를 열어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사업타당성 등 실현가능성과 투자효과 등을 검증하고, 지원논리를 확보해 오는 10월 초 전북도를 거쳐 중앙 각 부처에 신규시책 사업을 건의할 계획이다.군은 또 서무담당자 위주의 사업 발굴 행태, 일부 지역에만 국한된 소규모 단순사업, 사업추진 논리 개발없는 읍소형 지원 요청, 도를 배제한 채 중앙부처만 상대하는 절차를 무시한 업무 추진 등 기존의 국가예산 확보활동 추진과정에서 지적됐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군은 이를 위해 직원토론회를 개최해 다수의 지혜를 모으는 사업 발굴, 타 시·군까지 미칠 수 있는 파급효과가 큰 대형사업 발굴, 사업별 혁신논리 개발과 논리적인 설득을 통한 내실 있는 예산확보 활동, 실무진 중심의 능동적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주기적인 소관부처 방문활동, 정부예산 편성주기에 맞춘 합리적인 단계별 예산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 부안
  • 조동식
  • 2006.08.17 23:02

[부안] 부안 행정혁신 주민만족

부안군이 공무원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무기명으로 실시한 ‘고객만족과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혁신활동 및 장애요인 진단 설문조사’ 결과, 군에서 실시하는 행정혁신에 대해 군민들은 76%의 만족도를 보였다.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 동안 부안군 홈페이지 게시판과 지식포털시스템을 통한 이번 설문조사는 행정혁신 활동 사항, 행정혁신에 대한 주민의 참여, 혁신의 장애요인, 통계자료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군은 행정절차 및 일하는 방식 개선과 민원업무 처리방식 및 태도, 공무원의 혁신 의지 등 다양한 측면으로 측정한 결과, 전체적인 만족도가 지난해 행자부 주관으로 실시한 만족도 57% 보다 19%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군은 군민만족도 상승 원인에 대해 “응답자들은 공무원의 86%가 일하는 방식을 개선, 보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면서 “혁신추진 주체가 바로 나 자신과 우리부서라는 의견이 95%에 달하고 있어 부안군 공무원의 혁신의 필요성과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부안군 혁신분권팀은 또 이달 하순께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 부서 직원간에 혁신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부안
  • 조동식
  • 2006.08.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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