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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 사산지구 용수개발 마무리

부안군 주산면 사산지구에 대한 용수시설 개발과 밭 기반 정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몽리 지역 영농인 들의 영농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군에 따르면 주산면 사산리 일대는 매년 물 부족으로 인하여 밭작물 영농에 커다란 지장을 초래해 이 일대 76세대 149명의 몽리 민들의 영농불편이 뒤따랐다는 것. 이에 따라 군은 사산지구 밭 28ha에 대해 지난 2005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6억6,100만원을 투자, 용수 시설 대형 관 정 2공을 개발하여 영농에 단비를 뿌려주는 생산기반시설을 완료했다. 특히 지역 영농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영농 후 쉴 수 있는 정자1개 소(60평 규모)의 쉼터를 조성하고 농작물의 신속한 출하를 위해 농로 1.7km를 포장, 농산물의 신선도 및 고품질을 유지토록 함으로써 생산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사산리 밭 기반 정비 사업의 마무리에 따라 몽리 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업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생산량 증대 및 농가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주산면 소주지구 27ha에 대해서도 사업비 5억 6천 여 만원을 투자하여 밭 기반 정비 작업을 완료함으로써 주산면 전지역에 걸쳐 물 부족을 완전 해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 부안
  • 홍정우
  • 2006.05.26 23:02

[부안] 부안쌀 제주지역 연착륙

부안군이 제주지역과의 교류 마케팅을 통해 부안 쌀 과 농·특산물 공급을 위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키로 하는 등 60만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농·특산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군은 부안 쌀 등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송태섭 군수 권한 대행을 단장으로 지난15일부터 16일 까지 제주 지역에서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인다.. 특히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안 쌀 농·특산물(2억 여 원)을 집중 판매키로 하는 한편 첫날인 15일 에는 제주 남부산림조합(조합장·이양우)과 지역 교류 마케팅 협정을 체결키로 함과 동시에 조합 직매장을 거래처로 확보했다. 유명 호텔 및 수협·학교 등에 이어 제주 남부산림 조합 직매장을 거래처로 확보함으로써 제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거래처를 확보하게돼 시장 판로의 우위를 점유하기로 한 것. 또 군은 이날 두 지역의 농산물 거래는 물론 정보교환·관광 교류 등을 추진, 제주를 찾는 외국인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과 제주의 농·특산물 정보를 교환, 품질·디자인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자는 의견 등을 제시함으로써 양 지역 공동 번영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협의했다. 군 관계자는 “부안의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들국화 차와 오디 뽕 주·뽕 잎 절임 고등어·양파김치·김 만두 등은 최근에 개발한 제품들로 유명도와 시장 점유율·희소성 등을 고루 가진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취약한 유통 구조를 극복하는 지자체의 마케팅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민·관 시장 개척 단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인 결과 연간 300억 원 이상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으며 디자인 개발 신제품 개발에도 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얻은 정보를 활용, 유명 기업·호텔·백화점 등 유명 시장 등에 진출토록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부안
  • 홍정우
  • 2006.05.17 23:02

[부안] 부안 상서 개암사 일원 입체관광지 조성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 일원에 보고 느끼고 체험 하는 입체 관광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부안군 상서면사무소(면장 김진배)에 따르면 전통사찰 개암사 주변에 자생녹차 단지를 조성, 개암사 일원을 불교문화와 전통 다원 체험 등을 통해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입체적 관광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개암사 일원에 자생 녹차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주변 잡목을 제거, 산불발생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이 부지를 농가에 무상 임대하고 농가가 자생녹차단지를 조성토록 함으로써 관광지인 개암 사와 농가 소득을 연계한 관광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진배면장은 “천혜의 관광지인 개암 사에 대규모 녹차단지를 조성함으로써 관광객 유치효과가 기대되며 보물 제292호 개암사 대웅전, 보물 제1269호 영산 회괘불탱화, 주류산성, 2㎞에 이르는 벚꽃길 등을 자생 녹차단지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매년 불교문화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서면 야생녹차 단지조성사업은 부안군 시책사업인 새로운 소득 작목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부지 5000평에 4000만원을 투자, 녹차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2009년도부터 연간 7000만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5만여명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부안
  • 홍정우
  • 2006.05.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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