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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군 새만금 최고 휴양지 만든다

부안군이 새만금시대에 발맞춰 관광지를 개발하는 등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 나섰다.군은 새만금방조제 도로승상공사가 내년에 완공되면 본격적인 새만금시대가 개막될 것으로 보고, 관광코스개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군은 변산반도관광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김완주지사의 약속과 최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상록해수욕장에 대규모 콘도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다.11일 부안군에 따르면 상록해수욕장은 지난 1988년부터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여름철에만 방갈로와 상가 등을 운영했으나 시설노후화로 관광객들에게 외면을 받던 곳.하지만 대규모 콘도가 들어설 경우 천혜의 자연경관과 모항해수욕장, 궁항 이순신세트장, 격포채석강 등 주변 관광여건이 뛰어나 서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부상할 수 있다는 게 관광전문가들의 반응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상록해수욕장 개발을 위하여 부안군은 콘도개발사업의 필요성을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건의해 행자부와 공단이 개발여건 등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를 답사했으며, 공단이 지난 3월 상록해수욕장 콘도개발 타당성 연구용역을 입찰공고 하여 4월에 용역업체를 선정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오는 7월까지 계속되는 타당성 연구용역결과에서 타당성이 있다고 나올 경우, 관리공단이 내년 본예산에 설계관련 예산을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콘도개발계획이 본격화할 전망이다.한편, 부안군은 그동안 낙후를 면치 못했던 변산반도를 변산해수욕장개발 및 격포다기능어항, 골프장, 영상테마파크, 모항 등을 새만금 해양관광사업과 연계해 서해안최고의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 부안
  • 은희준
  • 2007.04.12 23:02

[부안] 부안군, 바이러스성 전염병 '수두' 무료 예방접종

부안군은 29일 전신의 피부 점막 등에 작은 수포(물집)가 생기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수두가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에서 2명의 수두감염환자가 발생했으며,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수두감염환자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가 눈에 띄게 많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봄철은 다른 철에 비해 수두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며“수두에 걸리지 않으려면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며 수두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수두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수두예방을 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안군인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수두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제2군 법정전염병 및 국가 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된 수두는 매년 4~7월, 11~1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3~5살 어린이가 특히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보건소는 수두 예방을 위해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는 한편,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생후 12-24개월 된 소아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니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 부안
  • 은희준
  • 2007.03.30 23:02

[부안] 신기술로 예산절감ㆍ사고예방...도로공사 부안지사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지사장 이철우)가 고속도로 유지관리에 잇 따라 신기술을 개발 적용하면서 인력절감 및 작업시간단축, 예산절감, 안전사고방지, 교통사고예방 등 1석5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부안지사는 지난2005년 12월 유지보수용 라바콘에 충격감지센서를 설치하는 기술을 개발해 도로 유지보수 작업 중 주행 중인 차량이 라바콘을 충격할 경우 유지관리 차량에서 경적이 울려 작업자가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지난해 3월에는 염수자동살포장치를 개발, 터널 입 출구 등 제설취약구간에 설치함으로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했을 뿐만 아니라 결빙작업을 위한 인력투입이 없어 예산도 절감하는 효과까지 거두었다는 것이다.부안지사는 또 지난해 10월 갓길 및 절성토부를 관리하는 삭초기를 개발해 인력위주의 작업을 기계화작업으로 전환,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1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톨게이트 부스에 근무하는 도로공사 여직원들의 친절함과 밝은 미소는 이미 운전자들에게 정평이 나있다.지역 주요관광지와 특색 있는 곳을 소개하는 홍보물 또한 운전자들의 관광 가이드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 지사장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했으면 좋겠다”면서“부안지사는 미소와 친절함이 있는 곳으로 기억이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은희준
  • 2007.03.29 23:02

[부안] 부안 구름호수정보화마을 정보센터 개관 운영

인터넷망을 통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체험관광 홍보 등을 네티즌에게 직접 소개해줄 부안군 진서면의 ‘구름호수정보화마을 정보센터’가 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부안지역에선 줄포 후촌 갈대숲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구름호수(운호마을) 정보화마을 정보센터는 총사업비 2억7000만원(도비1억2000만원,군비1억5000만원)이 투입돼 지난해 3월 착공, 1년여만에 완공됐다.이번에 문을 연 구름호수 정보화마을 정보센터는 지난해 3월 행정자치부로부터 제5차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어, 정보센터 내에 주민정보화 교육을 위한 컴퓨터 11대와 복사기, 빔프로젝트, 대형TV,냉난방기 등 사무용 집기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민정보화 교육장과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또 무농약배, 배즙, 돼지감자, 구지뽕나무 등 이 마을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특산물을 농가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판매 또는 홍보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 32가구에 초고속 인터넷 망과 최신형 컴퓨터도 보급했다.이와 함께 마을 인터넷 홈페이지(www.unhoinvil.org)도 구축돼 안방에서 주민들이 각종 모임이나 애경사 등을 게시판에 올려놓고 손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영농관련 동향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주민소득증대에도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안
  • 은희준
  • 2007.03.09 23:02

[부안] "새만금 전시관ㆍ박물관 부안 변산면에 건립을"

부안군애향운동본부는 28일 부안컨벤션웨딩홀 2층에서 각계각층 인사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만금 전시관과 박물관을 당초 계획대로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 건립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애향운동본부는 결의문에서 “정부가 개인사유지를 수용 또는 매수할 때 새만금 박물관을 건립한다고 약속한대로 그 자리에 건립하여야 되며, 현 전시관도 그 자리에 영구 존속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새만금에 해당되는 모든 시설물은 군산과 대등하게 설립하여야 되며, 새만금 준공식은 반드시 기공식을 한 장소에서 실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또“현 전시관 주변 3만여 평을 새만금집단시설지구로 변경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덕용 부안군애향운동본부 본부장은“새만금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완료된 이후부터 부안 새만금이란 말은 희석되고 군산새만금이란 말이 부각될 정도로 모든 사업계획과 개발계획이 군산으로 편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16년 동안 변산면 대항리에 존재하고 있는 새만금전시관 마저 내년에 철거를 하고 군산에 신축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새만금 전시관도 현재 있는 그 자리에 두어야 하며 박물관도 당초 계획대로 그 위치에 건립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향운동본부는 이날 결의문채택과 함께 애향상시상 및 애향장학금수여식을 가졌다.

  • 부안
  • 은희준
  • 2007.03.01 23:02

[부안] 줄포만 갯벌 100만평 생태교육장 개발

부안군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줄포만 일대 100만여 평의 갯벌을 환경 친화적인 생태교육장으로 본격 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2011년까지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훼손된 갯벌을 복원해 환경 친화적인 생태교육장 활용할 계획이다.군은 우선 올해 5억 7000만원을 투입해 줄포만 습지보호지역의 보존 및 개발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위적인 방조제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키로 했다.또 갯벌 탐방로와 전망대, 갯벌생태체험 수련원 등을 건립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과 연계해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줄포만 갯벌은 자연 상태로 보전돼있어 다양한 생물의 산란?서식지이며,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 등 바닷새들이 도래하는 지역으로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갯벌 생태교육장으로 육성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군관계자는 “세계적 습지 협약인 람사협약에 등록을 추진하는 등 줄포만 갯벌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갯벌체험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면서“사업이 완료될 경우 인근에 위치한 자연생태공원을 비롯, 내소사, 청자박물관, 곰소젓갈단지,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과 함께 부안의 대표적인 친환경 관광 상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말했다.

  • 부안
  • 은희준
  • 2007.02.27 23:02

[부안] '관광 부안' 쓰레기만 가득...업무는 '핑퐁'

새만금 방조제와 궁항 ‘불멸의 이순신’세트장 등 부안군 주요관광지가 각종쓰레기와 오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하지만 이를 관리해야 할 각 기관들이 소관 업무가 아니라며 기관별 업무 떠넘기기에 급급,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관광산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부안군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새만금 방조제’는 개발 논란과 상징성 때문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부안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구경하기 위한 관문이다.그러나 새만금전시관을 출발해 방조제 도로를 가다 보면 도로주변과 방조제에 각종쓰레기들이 여기저기 널 부러져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특히 한국농촌공사가 콘크리트 방조제의 비탈면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새만금 1호 방조제에 조성한 ‘녹화공법시험시공’지역은 스티로폴과 각종 쓰레기들이 쌓여 있어, 오히려 자연경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송모씨(49, 부안)는“최근 새만금은 다양한 논란이 야기돼 개발구상 조차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쓰레기 등을 방치하고 관리까지 소홀하면 새만금 이미지가 어떻게 되겠느냐”면서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기관을 꼬집었다.격포항 주변과 궁항 ‘불멸의 이순신’ 전라좌수영 세트장 주변도 사정은 마찬가지다.격포항 주변은 부안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채석강과 해식단애가 유명한 곳이지만 해양쓰레기와 각종 쓰레기들이 여기 저기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또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인기에 힘입어 폭발적인 관광객을 끌어 모았던 궁항 ‘불멸의 이순신’세트장은 드라마가 종영하면서 세트장관리에 소홀하면서 초가집 등 세트장 지붕이 흉물스럽게 벗어져있으며, 그동안 관광객들과 상인들에 의해 버려진 각종쓰레기들이 이곳 저곳에 널려있어 자연경관 및 이미지 훼손의 원인이 되고 있다. 게다가 이 지역은 상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포장마차와 비닐하우스 등 불법건축물들이 부서진 채 방치돼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문제는 이를 관리해야 할 부안군과 국립공원변산반도관리사무소, 한국농촌공사 등 각 기관들이 소관 업무가 아니라며 이를 외면한다는 점이다.관광객들은 하나같이 “자연경관은 뛰어난데 주변관리가 소홀한 것 같다”면서“유관기관이 합동 단속을 펼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 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부안
  • 은희준
  • 2007.02.12 23:02

[부안] 불법주차, '답답한' 읍내

부안 도심 주요 도로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특히 터미널사거리에서 서부터미널까지 이어지는 번영로는 4차선인데도 불구하고 양쪽 한 개 차선은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도로를 점거하면서 차량소통을 방해해 극심한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고 있다.홈마트 부근도로와 부안군청 ∼ 주산사거리 ∼ 부안소방서에 이르는 2㎞구간 도로 또한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홈마트 부근의 도로의 경우는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차량들이 뒤엉키며 극심한 교통 혼잡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보행자들의 안전마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게다가 홈마트 옆 도로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주행시 차량이 교체 통행할 수 없어 마주 오는 차량이 지나가길 기다리기 위해 몇분씩 소요되는가 하면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켜 사고 위험이 상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운전자 이모씨(39)는 “이 도로를 지나다닐 때면 주차차량으로 인해 매우 혼잡스러워 짜증이 날 뿐만 아니라 보행자들이 차량사이를 위험하게 지나치기 때문에 아찔한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고 말했다.부안군청 ∼ 주산사거리 ∼ 부안소방서에 이르는 도로의 경우도 시내버스를 비롯 차량의 통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 왕복 2차선 도로 양쪽에 차량이 주·정차되는 때가 적지 않아 차량들이 뒤엉키며 대표적인 혼잡구간이 되고 있다.이 밖에도 부안읍 주요도로인 석정로와 물의거리도 주·정차 질서가 잡히지 않아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의 도로 사정상 과도한 단속은 할 수 없고 계도 위주로 주·정차 질서를 유도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목포냉동 뒤에 임시주차장이 개설되면 어느정도 주차난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이지만 불법주차 해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운전자 스스로가 남에게 불편이 되지 않도록 주·정차에 주의를 기울이는, 남을 배려하는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부안
  • 은희준
  • 2007.02.08 23:02

[부안] 조직개편 비난.욕설에 부안군 홈피 몸살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 및 인사를 놓고 부안군 홈페이지가 몸살을 앓고 있다.특히 인사 불만에 따른 서로에 대한 비난과 욕설이 노조홈피 자유게시판에 얼룩지면서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다.또한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인신공격과 비방, 악성댓글이 난무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만 아니라 부안군 공무원 이미지를 크게 실추 시키면서 비난을 사고 있다.부안군 노조 게시판에 글을 올린 네티즌 ‘부안군민’은“수많은 댓글을 보며 내용의 성질로 보아 대부분 공무원들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면서“이름이 좋아 공무원이지 시정잡배 보다 못한 사람도 철밥통 속에 행복해 하는 구나라는 생각에 자괴감까지 든다”며“익명 게시판의 취지가 무언지 부안군 노조는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고 비꼬았다. ‘어느군민이’도“자기의 의견에 맞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보다는 우선 비난과 욕설로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다”면서“그러한 댓글을 접하고 실망과 때로는 분노, 혐오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라며“공무원노조 홈피에 올라오는 일부 공무원들의 의식 수준, 참 문제 있다”고 평가절하 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공무원노조 박근엽 부안군지부장은 “인사에 대한 조금씩의 불만은 누구나 있을 수 있다”고 전제한 뒤“우리의 얼굴인 노조 홈페이지에 서로를 비방하여 우리의 얼굴을 스스로 일그러뜨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호소했다.한편, 부안군 노조홈피에는 “부군수를 몰아내자”“노조는 부군수 퇴진에 선봉에서라”,“부안군 공무원의식수준에 대하여”“이번 인사를 본 어느 군민의 느낌” 등 인사에 관련한 많은 글들이 올려있으며, 이에 따른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 및 비방 등의 악성 댓글이 난무해 있는 상태다.

  • 부안
  • 은희준
  • 2007.01.29 23:02

[부안] 부안 격포 하수처리장 건립 난항

전북 변산반도 내 격포 유원지의 수질관리를 위한 하수처리장 건립이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19일 부안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변산면 격포리 격상마을 인근 3천평 부지에 120억원을 들여 일일 2천t 처리용량의 하수처리장 건립을 2004년 7월 착수해 부지 매입과 5.5km의 하수관을 개설을 마쳤다.군은 격포 유원지 인근 7개 마을과 상가 및 건립중인 대명콘도 등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를 처리, 격포 앞바다 수질 및 지역 환경 보호하기 위해서는 하수처리장이 꼭 필요하다며 내년 말까지 시설 건립을 마칠 계획이다. 하지만 격상마을 일부 주민들은 "처리시설이 마을에 인접해 있어 악취 등으로 주민피해가 우려되고 땅값이 떨어지는 등 마을 발전을 저해한다"며 시설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은 최근 부안군청을 수차례 방문, '하수처리장 건립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이를 강행할 경우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며 강력 반발해 사업 진행이 불투명한상태이다.이에 대해 군은 악취가 없는 친환경 생활하수 처리시설인데다 오는 2월까지 예산을 집행하지 않을 경우 이미 교부받은 국비 20억원까지 반납한다며 주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시행을 위해 반대 주민을 일일이 설득하고 있지만 '우리 마을에는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고 있다"면서 하수처리장 부지를 이전할 경우 또 다시민원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며 난처해 했다.이에 대해 군 의회와 일부 군민들은 "바다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를 줄여 해양오염을 막고, 변산.격포지역 환경보호와 관광객들 유치 등을 위해 하수처리장이 필수적인 만큼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부안
  • 연합
  • 2007.01.19 23:02

[부안] 부안 격포 하수처리장 건립 난항

변산반도 내 격포 유원지의 수질관리를 위한 하수처리장 건립이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19일 부안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변산면 격포리 격상마을 인근 3천평 부지에 120억원을 들여 일일 2천t 처리용량의 하수처리장 건립을 2004년 7월 착수해 부지 매입과 5.5km의 하수관을 개설을 마쳤다. 군은 격포 유원지 인근 7개 마을과 상가 및 건립중인 대명콘도 등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를 처리, 격포 앞바다 수질 및 지역 환경 보호하기 위해서는 하수처리장이 꼭 필요하다며 내년 말까지 시설 건립을 마칠 계획이다. 하지만 격상마을 일부 주민들은 "처리시설이 마을에 인접해 있어 악취 등으로 주민피해가 우려되고 땅값이 떨어지는 등 마을 발전을 저해한다"며 시설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최근 부안군청을 수차례 방문, '하수처리장 건립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이를 강행할 경우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며 강력 반발해 사업 진행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에 대해 군은 악취가 없는 친환경 생활하수 처리시설인데다 오는 2월까지 예산을 집행하지 않을 경우 이미 교부받은 국비 20억원까지 반납한다며 주민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시행을 위해 반대 주민을 일일이 설득하고 있지만 '우리 마을에는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고 있다"면서 하수처리장 부지를 이전할 경우 또 다시민원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며 난처해 했다.

  • 부안
  • 연합
  • 2007.01.19 23:02

[부안] 부안군 직위공모제·특별승진제 도입

부안군은 직원인사때 승진대상 후보자의 명단을 사전 예고하고 기피·선호부서 공개모집제, 특별승진제 등을 실시키로 하는 등 인사부문의 투명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부안군(권한대행 유영렬)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7년도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부안군은 이날 오후2시 인사운영회를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위해 인사 사전예고제, 선호·기피 부서 담당 7개 직위 공개모집제,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참관인제와 열심히 일하는 조직 창출을 위한 특별승진제, 실적가점 등을 심사 의결했다. 군은 또 보직관리 및 승진임용기준을 정하고 각 실과 소장과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전보인사를 하기로 했으며, 승진예정인원의 30% 서열 선순위자를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한부서에서 3년이상 근무한 장기근무자와 섬지역인 위도면에서 2년이상 근무자는 순환전보를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2년이상 근무자는 가급적 적재적소 순환전보를 단행키로 했다.또한 신규직원과 경험이 많은 우수경력 공무원과 팀을 이루어 공무원으로서의 자질함양과 공무에 필요한 실무교육 습득할 수 있는 신규직원 후견인(Mentor)제를 처음 시도하기로 했다.

  • 부안
  • 은희준
  • 2007.01.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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