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0 06:00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 행정정보운영 전국 최우수

부안군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행정정보운영평가에서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민선4기 출범이후 14개 시군에서 처음으로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종합민원실 민원담당 최현옥씨(47)는 개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은 국무총리실 및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단체, 정부투자기관 등을 총망라해 우수기관으로 추천된 144개 단체에 대해 실시한 행정정보공개제도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12일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보공개운영기반 구축 정도 및 공개업무처리의 적절성, 정보공개에 대한 혁신의지 등에 대한 이번 평가는 1차 현장방문 평가, 2차 정보공개위원회의 전문적, 객곽전인 서면평가, 3차 전문 용역기관의 개별만족도 여론조사를 통한 군민체감도를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부안군은 3차에 걸친 심사과정에서 고득점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대통령기관표창은 물론 국무총리 개인표창과 해외시찰 등 푸짐한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군은 앞으로도 자체적으로 부서별 정보공개 운영 처리실태 평가를 통해 연말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시상하는 등 행정정보공개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활성화함으로써 군민에게 투명한 군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 부안
  • 조동식
  • 2006.07.17 23:02

[부안] 부안 사산지구 용수개발 마무리

부안군 주산면 사산지구에 대한 용수시설 개발과 밭 기반 정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몽리 지역 영농인 들의 영농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군에 따르면 주산면 사산리 일대는 매년 물 부족으로 인하여 밭작물 영농에 커다란 지장을 초래해 이 일대 76세대 149명의 몽리 민들의 영농불편이 뒤따랐다는 것. 이에 따라 군은 사산지구 밭 28ha에 대해 지난 2005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6억6,100만원을 투자, 용수 시설 대형 관 정 2공을 개발하여 영농에 단비를 뿌려주는 생산기반시설을 완료했다. 특히 지역 영농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영농 후 쉴 수 있는 정자1개 소(60평 규모)의 쉼터를 조성하고 농작물의 신속한 출하를 위해 농로 1.7km를 포장, 농산물의 신선도 및 고품질을 유지토록 함으로써 생산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사산리 밭 기반 정비 사업의 마무리에 따라 몽리 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업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생산량 증대 및 농가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주산면 소주지구 27ha에 대해서도 사업비 5억 6천 여 만원을 투자하여 밭 기반 정비 작업을 완료함으로써 주산면 전지역에 걸쳐 물 부족을 완전 해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 부안
  • 홍정우
  • 2006.05.26 23:02

[부안] 부안쌀 제주지역 연착륙

부안군이 제주지역과의 교류 마케팅을 통해 부안 쌀 과 농·특산물 공급을 위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키로 하는 등 60만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농·특산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군은 부안 쌀 등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송태섭 군수 권한 대행을 단장으로 지난15일부터 16일 까지 제주 지역에서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인다.. 특히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안 쌀 농·특산물(2억 여 원)을 집중 판매키로 하는 한편 첫날인 15일 에는 제주 남부산림조합(조합장·이양우)과 지역 교류 마케팅 협정을 체결키로 함과 동시에 조합 직매장을 거래처로 확보했다. 유명 호텔 및 수협·학교 등에 이어 제주 남부산림 조합 직매장을 거래처로 확보함으로써 제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거래처를 확보하게돼 시장 판로의 우위를 점유하기로 한 것. 또 군은 이날 두 지역의 농산물 거래는 물론 정보교환·관광 교류 등을 추진, 제주를 찾는 외국인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과 제주의 농·특산물 정보를 교환, 품질·디자인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자는 의견 등을 제시함으로써 양 지역 공동 번영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협의했다. 군 관계자는 “부안의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들국화 차와 오디 뽕 주·뽕 잎 절임 고등어·양파김치·김 만두 등은 최근에 개발한 제품들로 유명도와 시장 점유율·희소성 등을 고루 가진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취약한 유통 구조를 극복하는 지자체의 마케팅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민·관 시장 개척 단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인 결과 연간 300억 원 이상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으며 디자인 개발 신제품 개발에도 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얻은 정보를 활용, 유명 기업·호텔·백화점 등 유명 시장 등에 진출토록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부안
  • 홍정우
  • 2006.05.1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