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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농기공 부안지사 설림.. 김제-부안주민간 異見

지난해 가시화 됐던 농업기반공사 부안지사설립문제가 농림부 및 농기공의 정치권 눈치보기로 해를 넘기면서 점차 퇴색, 지역주민들의 원성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부안지역의 지사설립문제를 놓고 분리와 고수를 위한 김제·부안의 양 지역민간 의견이 엇갈리면서 첨예하게 대립,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25일 부안군및 농업기반공사 동진지사에 따르면 몽리구역 3만8천1백30여㏊의 동진지사는 김제에 연고를 두고 정읍의 일부지역과 부안·고창·진봉·금구 등지에 6개지소를 두고 있는 관할구역 전국 최대규모의 지사.그러나 최근 부안지역을 비롯한 정읍등지에서 행정구역에 따라 지사의 분리를 강력 주장하고 나서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몽리면적 1만1천8백21㏊를 소유한 부안지소의 경우 동진지사내 6개 지소중 가장 많은 몽리면적을 소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출장소규모를 면치 못하고 있어 지사설립은 주민들의 숙원으로 남아 있다.그러나 올해초 농림부 및 농업기반공사는 동진지사내 부안지역사무소를 지소로 격하시키는 등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외면, 지역민들로 부터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이와 관련, 지역정치권 한 관계자는 “지역민의 숙원인만큼 부안지사 설립은 농림부와 농기공의 적극적인 협의에 따라 지난해 확실시 됐었지만 지사의 분리를 반대하는 지역민과 설립을 요구하고 나선 지역민간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1.30 23:02

[부안] 모항관광지 '전국최고' 탈바꿈

국립공원 변산반도에 위치한 모항관광지가 대대적인 개발로 전국제일의 가족휴양지로 탈바꿈 한다.특히 가족휴양촌 및 각종 편의시설 확충 등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됨으로써 지역소득과 연계, 관광부안의 보고로 거듭날 전망이다.18일 군에 따르면 군지정 관광지인 모항해수욕장은 맑은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 노송 등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하면서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이지역을 많이 찾고 있다.2007년까지 총사업비 2백59억원을 투자, 주변 4만2천여평의 부지를 확보하는 한편 연면적 8백20여평 5층규모의 가족호텔을 비롯, 가족휴양촌, 상가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 등의 유치로 21세기형 가족 종합휴양지로 개발키로 했다.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17억원을 투입, 토지포상및 지장물철거보상, 진입로 4백90m확포장, 4천평의 공용주차장등 공공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또 민자유치를 적극 유도, 호텔건립및 숙박·상가시설 건립, 요양원 및 연수원 등 휴양문화시설을 비롯 트위스터와 어린이자동차, 회전목마유치등 운동 오락시설도 갖춘다는 것.군 관계자는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부안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편의시설과 관광지개발을 서둘러 당초 2007년까지의 계획을 조기에 앞당길 방침”이라고 말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1.19 23:02

[부안]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

‘작은 정성이 커다란 희망을 심어줘요.’부안관내 한 새마을금고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부안새마을금고(이사장·오세준)는 불우한 처지의 사람들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 말 까지 3개월간 좀도리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 1천6백㎏(3백20만원 상당)의 쌀을 모아 10일 오전 부안군에 전달했다.최규환군수를 비롯 오세준새마을금고이사장, 조정호부이사장, 유상영상무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사 현관 앞에서 가진 이날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식은 월동기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주는 계기가 됐다.지난 1968년 설립된 부안새마을금고는 1998년 부안읍 서외리 42-51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백40평규모의 신청사를 마련, 1999년도에 소방·하서·계화·창북새마을금고를 흡수함으로써 총 4백50억원규모의 자산을 갖춘 거대금고로 발돋움 하고 있다.22명의 임직원과 1만3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부안새마을금고는 주업무인 여수신업무를 비롯, 현금인출기를 설치 한 3백65일코너운영, 지방세수납, 공제사업등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신속한 대출, 예금안전보장등 지역경제의 파수꾼을 자처하고 있다.부안새마을금고는 특히 지방세수납을 위한 부안군간사금고로 지정돼 있는 한편 군민환원사업 일환으로 장학금지급사업등을 전개, 후배양성및 지역인재 육성에도 남다를 기여를 하고 있다.이마을금고는 또 주부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부안군민을 회원의 입회자격으로 부여, 금잔디와 매봉, 석정등의 3개 산악회를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 하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1.11 23:02

[부안] 해넘이 행사 지역축제 전락

세기말을 장식하는 등 한때 국가적인 행사로 치러졌던 부안군 변산반도 해넘이 행사가 전북도와 문화광광부로 부터 외면당한채 지역축제로 전락, 대책마련이 시급하다.3일 부안군및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로 4돌을 맞고 있는 변산반도 해넘이 행사는 지난 1999년 말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면서 가는 해를 보내고 오는 해를 맞이하는 국가적인 행사로 군비와 국도비 7억여원이 소요됐던 대국민화합의 축제.대단위 관광객유치등 매년 말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연속성을 유지한다는 이행사는 최초 행사당시 10만여 인파가 운집, 당시 성공적이었다는 대외적인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이축제는 관광상품의 가능성및 축제 유치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등이 높이 기대되고 있음에도 불구, 문화관광부및 전북도로 부터 외면당한채 단 한푼의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게다가 국가적인 행사로 추진됐던 이행사는 2억6천여만원의 행사비가 순수 군비로 전액 충당되면서 해마다 막대한 경비지출로 열악한 군재정을 더욱 목조르고 있는 실정이다.대다수 군민들은 “전북도와 문화관광부는 이제 소 닭보듯 하고 있다”면서 "지역관광 활성 등을 위해 행사시기 검토 및 행사의 다양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2.01.04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