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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에 대한 기피현상이 인구감소로 이어지면서 경기침체등 지역발전의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 이농현상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특히 관주도의 인구늘리기는 공무원가족으로 한정되는등 전군민 확산을 위한 군민 의식개혁및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뒷바침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12일 군에 따르면 80년대 당시 13만을 웃돌던 부안군의 인구수는 해마다 줄어 지난해 말 급격한 인구감소와 함께 7만5천여명으로 당시인구의 절반수준에 머물고 있다.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소득향상및 지식수준향상등이 탈농현상을 부추기면서 인구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것.또 생활수준 향상등에 따라 높아가고 있는 농촌지역의 자녀교육 열기가 도시로 가속화되면서 인구감소와 함께 고령화에 따른 생산력 저하등 농어촌지역의 기반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군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말 현재 부안관내 인구수및 세대주의 수는 7만4천6백90명 2만6천3백44세대.그러나 10월말 현재 관내 인구수및 세대수는 7만3천3백73명 2만6천6백42세대로 정주권 안착을 위한 부안군의 각종 노력에도 불구 월평균 2백여명이 타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어 관주도의 인구늘리기가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인구는 국가에서 추진하는 여러정책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주앙정부의 교부세 지원과 각종 지방세 수입의 주원인으로 인구늘리기 운동은 시급한 과제지만 관주도의 인구늘리기는 공무원가족으로 한정돼 있다”면서 “이운동의 범 군민 확산을 위해서는 군관민이 대대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말 까지 실거주는 부안지역이면서 주소는 타지역으로 되어었는 사람을 파악, 전입을 유도하는 한편 애향운동본부및 유관기관등 관내 1백30개단체에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농촌지역에 불법 주정차행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읍단위 시내권 전역이 교통혼잡으로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짜증을 유발시키고 있다.특히 공휴일이면 외지차량이 몰아닥치면서 불법 주정차 행위는 더욱 극성을 보이면서 시민의식의 부재 양상이 나타나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관계당국의 노력이 헛구호로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부안군에 따르면 기초질서 함양및 교통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지난 98년부터 부안읍 중앙로 일대를 대상으로 홀짝제 주차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그러나 제도시행 3년여 기간이 지나도록 이의 정착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또 시내권 전역에서는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행위가 단속의 눈을 피해 자행되면서 공휴일등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시키는 한편, 대형추돌사고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2인1조로 4개반의 단속반을 편성, 이번달 1달 불법주정차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행위를 뿌리뽑아 기초질서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및 수협앞 도로, 터미널사거리, 번영로, 농어촌버스 승강장등 상습적으로 주정차를 일삼는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단속을 전개, 선진 군민의식 제고로 자긍심을 되찾는다는 것이다.또한 단속반별로 책임구역을 지정하여 수시 단속체계를 상주단속체계로 전환, 불법 주정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강력하고 적극적인 단속으로 기초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내 7개소의 노외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과 전단 등으로 홍보를 유도, 대형건물의 부설 주차장을 일반인이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단 20년을 맞은 부안초등학교 관악부가 지난 10일 오후 부안종합예술회관에서 관악발표회를 개최해 학부모 및 지역관계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제18회와 26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초·중·고부문 최우수대상을 차지, 한국관악협회를 놀라게 했던 부안초등학교 관악부는 이날 행진곡 ‘고향그리워’등을 연주, 조화로운 하모니로 1천여명의 청중을 사로 잡은 것.지휘자의 힘찬 동작아래 웅장한 하모니로 무대를 압도 했던 제18회 부안초등관악발표회는 모두 3부로 나뉘어 1부 관악부의 연주가 이어지고 2부행사로는 이학교 합창단등이 뒤를 이었다.관악동문연주와 다함께 노래부르기로 무대의 막을 내린 이번 관악발표회는 부안군과 부안교육청, 부안문화원, 부안예총이 후원했다.
부안군이 민선들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맑은 물 공급사업이 상수도 보급율 92%로 전국 군단위 지방자치단체중 1위로 나타났다.군은 지난 98년부터 2백35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 당시 45%의 상수도 보급율을 92%로 끌어올리면서 각가정에 상수도를 보급, 맑은 물 공급사업에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군은 상수도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부안가압장등 3개 가압장을 비롯, 부안배수지와 유정배수지등 4개배수지를 완료하고 배수관로 3백75㎞를 매설, 13개 읍면 전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다.섬지역인 위도면에 대해서도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수원지를 축조하여 37만4천t의 원수를 확보, 1일 2천8백t의 정수생산이 가능한 정수장을 시설하여 8개마을 1천4백50명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다.
부안교육청 주관 제2회 학생종합예능발표대회가 9일 오전 부안종합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활동을 통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한자리에 모아 가진 이번 학생종합예능발표회는 임영식부안교육장을 비롯 각학교 운영위원장, 지도교사, 학부모등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 이고장 예술의 진흥과 문화창달에 밑거름이 됐다.‘참과 꿈을 키우는 부안교육’의 기치아래 가진 이번 대회는 지역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고루 참석한 가운데 공연부문과 전시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됐다.음악 무용등 34개종목에 6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회화와 서예, 생활도예등 3백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공연부문의 진행을 학생들이 스스로 전개, 학생중심의 예능발표회가 됐다.이번 예능발표회와 관련 임영식부안교육장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짐으로써 학교요육공동체의 틀을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지역의 초미니 학교인 부안군 고성초등학교가 제1회 우석대학교총장배 전국 댄스스포츠선수권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행안면 삼간리 고성산 기슭에 자리한 고성초등학교(교장·성귀자)는 최근 우석대학교가 주최한 총장배 전국 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서 단체종목인 포메이션부에 출전, 우수상을 수상했다.총 15개팀이 출전해 각기 기량을 발휘한 이번대회는 특히 이학교 교장이 댄스스포츠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 공로패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전교생이 33명인 이학교는 특색사업으로 학생들의 리듬감과 자신감 신장을 위하여 댄스스포츠를 선정,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방과후에 전교생이 초빙강사의 지도아래 꾸준한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려왔다.
관내 환경지킴이를 위한 계화면민 한마당 잔치가 지난 3일 창북초등학교 교정에서 개최됐다.위생처리장을 건립해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 선 계화면민의 나눔의 미덕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규환군수를 비롯 유관단체장등 지역주민 3천여명이 참석했다.두레농악단의 길놀이를 선두로 품바공연과 국악잔치등을 선보인 이날 행사는 전국적으로 명성있는 계화쌀의 전시와 품평회등을 개최, 우리쌀 알리기도 병행 전개했다.또 이날 생활가구 전시회를 비롯 전통혼례식을 재현하는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황토로 동심을 빚어요.’부안군 백련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함양을 위해 도예교실을 운영, 2일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전통문화의 계승 보존이라는 대외적 평가를 얻고 있다.이 학교는 지난 4월 김용덕동창회장으로 부터 5백만원을 기탁받아 30여평의 도예교실을 마련,개관식을 갖고 학교 재량시간과 특활시간을 활용해 일주일에 2시간씩 도예교육을 실시해 왔다.흙을 빚음으로써 느낄수 있는 도공의 살아숨쉬는 혼은 부안지역이 과거 전통도예의 중심지임을 상기시켜주는 한편 많은 사람들에게 부안도예의 역사를 다시한번 익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김수경교장은 “학교 안에만 머물러 있는 교육이 아닌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외향적인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워줄 계획이다”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민을 하나로 만드는 교육이 말로 살아 숨쉬는 교육이다”고 말했다.한편 백련초등학교는 오는 9일까지 부안종합예술회관에서 백련도예작품전을 가지며 그림도판및 인체도판, 항아리 접시등 총3백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부안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위암진단 무료검진이 실시된다.(사진)2일 군에 따르면 위암은 농촌지역의 주민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특히 영세민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히 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12일 부터 23일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2백81명을 대상으로 위암진단 무료검진을 실시, 의료형평성을 유지하고 소외감 해소로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다는 것.40∼64세의 취약계층 주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층 실직자, 모자세대를 위주로 한 이번 검진은 수혜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의 건강검진팀이 검진장비가 탑재된 대형버스를 이용, 각 읍면을 순회 검진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지난해 위암조기진단 검진에서 유 증상자 77명을 발견, 전문의료기관에 2차검진을 의뢰 했고 유증상자의건강회복을 위하여 방문간호 사업과 연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이학로보건소장은 “위암은 조기발견치료시 완치가 가능하나 조기에 발견을 못하면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검진에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관내 노인을 위해 건강간리법 교육등 노인생활지도교육을 실시, 여가생활과 건강한 여생을 보낼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생활환경담당팀은 지난달 말 백산면 용계리 시기마을 회관에서 노인운동법, 스텐실공예등을 실시, 마을 노인들로 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은 것.부안지역의 경우 8만여 인구중 노인인구는 1만2천여명으로 15%를 차지하고 있으나 하루중의 대부분을 경로당에서 소일하고 있는 만큼 노령인구에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에 따라 군은 노인교실 운영계획을 수립, 요가교육 운영으로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국악원 민요선생을 초청, 농부가등의 민요와 발림등을 지도함으로써 우리음악 찾기에 노력하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반 향상및 수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99년 처음으로 2.6㏊에 재배한 수출오이를 일본에 78t을 수출함으로써 1억2천9백만원의 수출고를 올렸다.이에앞서 지난해에는 1백6t의 오이를 생산,1억7천5백만원의 수출고를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와함께 올해 유류비절감을 위해 반촉성 재배를 시도, 1배55t의 오이를 생산 일본에 수출해 1억4천2백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9월하순부터 내년 2월까지는 1백75t의 오이를 재배, 3억1천5백만원의 고소득을 올릴 계획이다.특히 재배품종을 오이에 국한하지 않고 수출작목을 다변화하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계획이다.김성환소장은 “경쟁력있는 우수 농산물의 지속적인 발굴과 재배, 수출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선진농업 실현으로 복지농촌 건설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계화중학교가 특색사업 일환으로 예술제를 개최, 학창시절 소중한 경험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등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계화중학교(교장·이송구)는 최근 2001년도 부안교육청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계화예술제를 개최, 행사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함으로써 학부모및 지역인사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교육청 특색사업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돌을 맞아 지역주민및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참여, 화합의 틀을 이룸으로써 지역 교육발전의 비전을 제시한 것.평소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와 재주를 마음 껏 발휘, 계화벌의 풍요로운 미래를 장식한 이번 행사는 합창을 시작으로 독창발표회와 리코더연주, 영어연극, 수화합창, 영어자기주장 발표등을 선보여 지역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특히, 축구와 배구, 줄다리기등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한 날아라 계화인코너는 지역 학교를 토대로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계화중 이송구교장은 “농촌지역의 학교는 지역사회의 교육·정보센터의 기능은 물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열린마당의 장이라”면서 “학생들의 올 곧은 정신은 미래교육의 희망적인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개방화에 따른 수출농업육성으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 선진농업 실현으로 지역농업활성화를 추구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소장·김성환)는 농업기반 향상및 수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9년 처음으로 수출오이 2.6㏊를 재배, 일본에 78t을 수출함으로써 1억2천9백만원의 수출고를 올렸다. 또 지난해에는 1백6t의 오이를 생산 1억7천5백만원의 수출고를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등 농업경쟁력 향상은 물론 소득증대로 지역농가들로 부터 커다란 호평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유류비절감을 위해 반촉성 재배를 시도, 1배55t의 오이를 생산 일본에 수출함으로써 1억4천2백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9월하순부터 내년 2월까지는 1백75t의 오이를 재배, 3억1천5백만원의 고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특히, 재배품종을 오이에 국한하지 않고 수출작목을 다변화하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킴은 물론 안정적인 수출물량과 공급기반을 구축, 농가소득향상에 적극 나설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성환소장은 “경쟁력있는 우수 농산물의 지속적인 발굴과 재배, 수출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선진농업 실현으로 농촌지역에서도 얼마든지 잘살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년 7월께로 완공예정인 부안고∼부풍로간 소방도로개설공사가 급경사등 지형적 특성을 무시한채 공사를 강행,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예산부족을 빌미로한 시행청의 밀어부치기식 공사추진은 보여주기 위한 전시행정에 불과 하다는 역효과를 초래, 이지역 주민들이 집단민원을 제기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26일 부안읍 봉덕리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부안고∼부풍로간 도로는 부안여고를 비롯 3백80여세대규모의 현대아파트와 1백50세대규모의 동영아파트등이 위치, 학생및 인접 지역민들의 일일 생활도로로 차량통행이 빈번한 지역.게다가 이도로는 좊은 노폭과 함께 9℃께의 경사로가 형성돼 지역민들에게 막대한 교통불편을 야기하는등 동절기 빙판길 형성으로 해마다 크고작은 추돌사고를 유발, 운전자들에게 극심한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7월20일 총사업비 4억1천5백만원(도급액 2억1천5백만원)규모의 부안고∼부풍로간 소방도로개설공사를 발주, 현재 40%공사 진척률과 함께 내년 7월 완공을 가짐으로써 주민 교통불편 해소등 도로효율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인도정비및 도로확포장, 교통안전시설 확충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이번공사는 그러나 겨울철 추돌사고 방지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미끄럼방지시설등을 확보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 도로의 특성및 여건등을 전혀 고려치 않은 형식적 공사라는 비난을 자처하고 있다.현대아파트 주민 송정철씨(42)는 “인도가 없어 주민및 학생들에게 늘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었다”면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인도정비도 바람직하지만 미끄럼방지시설 확보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이하여 다음달 말까지 곰소젓갈에 대한 품질관리 위생점검을 실시, 청결유지와 상품의 고급화로 곰소젓갈의 명성을 드높인다.25일 군에 따르면 곰소지역은 젓갈을 구입하기 위해 매년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어 지역상품을 통한 관광활성을 위해서는 이를 찾는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고품질의 젓갈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에 따라 군은 곰소항 주변 젓갈 판매장에 대해 청결도와 위생관리상태, 위해식품여부등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이는 한편 명예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계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젓갈판매장에 대해서는 깨끗한 환경정비로 업소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친절봉사등 서비스향상으로 맛과 함께 곰소젓갈단지의 이미지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게 이번 점검의 취지.군은 특히, 젓갈 판매장을 대형화·현대화하는 한편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포장용기를 개발, 곰소젓갈을 고급상품으로 개발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관내 한 봉사단체와 행정기관이 불우가정및 혼자살고 있는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 월동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부안군 계화면 돈지사랑회(회장 이영철)는 지난 19일과 20일 회원 27명이 의복리 조양염할머니(82)를 방문, 회원들의 정성어린 사랑나누기로 지역사회의 이웃을 확인시켜 주었다.이들은 종교단체및 독지가등의 후원을 통해 1백여만원의 기금을 마련, 지붕개량사업및 전기배선 교체등 기타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조할머니에게 한가닥 따뜻한 희망을 심어줬다.돈지사랑회는 또 이날 주거환경이 불량한 조할머니의 집에 취로형 근로자를 참여시켜 당일 빨래및 대청소등을 실시,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었다.또한 하서면사무소(면장 김진술)는 지난 18일 금광마을의 전총애할아버지(93)를 비롯, 4세대의 독거노인을 방문, 1.5t트럭 4차분의 나무연료를 제공 하는 한편 전기배선등을 접검해주고 위로 격려했다.
긴급사태 발생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한 부안읍 소방도로 개설공사가 전체 공정률 75%를 보인 가운데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순조를 보이고 있다.특히, 도심미관 개선등 시가지 정비에도 커다란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관광부안을 거듭나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23일 군에 따르면 현대아파트∼오리정로, 매창공원∼서림공원, 번영로∼구동양극장구간등 총 10개노선에서 시행중인 부안읍 소방도로 개설공사는 올해 초 공사에 착공, 현재 75%의 공정률과 함께 연말 완공을 목표로 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건물철거및 보조기층포설과 함께 구간내 아스콘포장등 사업완료와 함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배수개선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게 된다.화재등 긴급사태 발생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적시 출동할수 있도록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추진장인 이사업은 특히, 보도설치와 노후 상·하수도시설 재설치, 노후건물 철거등 도시미관을 고려한 사업추진으로 시가지 주변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시가지 밀집지역에서 시행되는 관계로 사업완료시까지는 차량및 주민 통행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적 제69호인 보안면 유천리 일원 유천도요지 복원사업이 발굴문화재 유실등 형식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발굴·계승작업 및 올바른 인식을 위해서는 전문인을 확보, 일관성있는 작업추진이 절실해지고 있다부안군의회 허금기의원(보안)은 19일 제1백32회 임시회에서 열린 군정 보충질문을 통해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유천도요지 복원사업은 “종합적인 계획및 발굴문화재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허의원에 따르면 상감청자의 본고장인 유천도요지 복원을 위해 군이 용역비를 들여 이화여대와 원광대에 발굴을 의뢰, 시굴및 발굴작업당시 이곳에서는 도자기 파편등 상당수 유물이 출토됐다.하지만 군이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유물등은 전무한 상태로 모두 타지역으로 유출돼 당시 시굴및 발굴용역을 맡았던 이화여대와 원광대가 각각 보유, 박물관및 전시관 조성시 유물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는 것.전남 강진의 경우 청자도요지 복원을 위해 별정직 5급공무원을 채용, 문화재 복원사업이 연계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하고 일관성에 역점을 두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부안군이 추진하는 유천도요지 복원사업은 전문인 결여로 인해 주무부서과장이 바뀔때마다 사업추진의 방향이 수정되는 등 사업의 계속적인 연계에 차질을 빚고 있다.이와 관련 허의원은 “공무원의 숫자를 줄이는 것도 구조조정이지만 적재 적소에 인원을 배치하는 것도 구조조정”이라며 “사업의 계속적인 연계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유천도요지 복원사업은 부안군이 사업비 1백40억원을 투입, 지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보안면 유천리일원 1만9천4백여평의 부지에 연구동, 체험관, 전시관건립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안소방서는 월동기를 앞두고 2001 월동기 소방안전대책을 수립, 3단계 총40여개 사업을 통해 범군민 화재예방활동을 전개키로 했다.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내년도 2월말까지 4개월동안 각종 화재취약시설 일제 점검및 대국민홍보활동 강화등 대대적인 화재예방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소집교육과 각종 불조심 강조 플래카드및 홍보물의 소방대상물 부착, 불조심 강조 캠페인 전개, 초등학교 사생대회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또 매월 1일을 가정및 직장 일제 방화점검의 날로 정하여 자율적인 실시를 유도하는 한편 재래시장·상가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부안경찰서가 최근 청내 각과장및 행정자문위원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발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 경찰행정의 투명성 확보에 기여키로 했다.부안경찰서(서장·심균상)는 지난 17일 오전 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 경찰신뢰도 회복을 위한 대책및 행정자문회 견제활동등 경찰과 위원회의 심도있는 회의진행으로 경찰업무의 투명성확보에 의견을 같이 한 것.이날 심균상서장은 회의 진행에 앞서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법과 질서가 바로선 나라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위해 “행정발전위원들의 조언과 충고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를 마친 행정발전위원회는 민생치안의 현장인 관내 13개 파출소를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새만금항 신항 건설기본계획 대폭 손질해야
“근거없는 ‘새만금항’ 명칭, ‘군산-새만금항’으로 개정해야”
올해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첫 준비 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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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설 명절 부담·불편 줄인다
‘시간을 걷는 도시 군산’···군산시간여행마을, 2026~2027 로컬100 선정
무주군, 세계 산악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 기대
설 연휴, 군산서 즐기는 실내 관광 명소는 어디?
전북 최초 혁신당 탈당 박종일 회장, 익산시의원 출마 선언
임실군애향본부 신·구 본부장 이취임식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