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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중학교 계화예술제 열어

부안군 계화중학교가 특색사업 일환으로 예술제를 개최, 학창시절 소중한 경험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등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계화중학교(교장·이송구)는 최근 2001년도 부안교육청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계화예술제를 개최, 행사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함으로써 학부모및 지역인사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교육청 특색사업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돌을 맞아 지역주민및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참여, 화합의 틀을 이룸으로써 지역 교육발전의 비전을 제시한 것.평소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와 재주를 마음 껏 발휘, 계화벌의 풍요로운 미래를 장식한 이번 행사는 합창을 시작으로 독창발표회와 리코더연주, 영어연극, 수화합창, 영어자기주장 발표등을 선보여 지역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특히, 축구와 배구, 줄다리기등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한 날아라 계화인코너는 지역 학교를 토대로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계화중 이송구교장은 “농촌지역의 학교는 지역사회의 교육·정보센터의 기능은 물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열린마당의 장이라”면서 “학생들의 올 곧은 정신은 미래교육의 희망적인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1.10.30 23:02

[부안] 농업기술센터 수출오이 육성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개방화에 따른 수출농업육성으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 선진농업 실현으로 지역농업활성화를 추구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소장·김성환)는 농업기반 향상및 수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9년 처음으로 수출오이 2.6㏊를 재배, 일본에 78t을 수출함으로써 1억2천9백만원의 수출고를 올렸다. 또 지난해에는 1백6t의 오이를 생산 1억7천5백만원의 수출고를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등 농업경쟁력 향상은 물론 소득증대로 지역농가들로 부터 커다란 호평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유류비절감을 위해 반촉성 재배를 시도, 1배55t의 오이를 생산 일본에 수출함으로써 1억4천2백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9월하순부터 내년 2월까지는 1백75t의 오이를 재배, 3억1천5백만원의 고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특히, 재배품종을 오이에 국한하지 않고 수출작목을 다변화하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킴은 물론 안정적인 수출물량과 공급기반을 구축, 농가소득향상에 적극 나설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성환소장은 “경쟁력있는 우수 농산물의 지속적인 발굴과 재배, 수출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선진농업 실현으로 농촌지역에서도 얼마든지 잘살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1.10.29 23:02

[부안]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해야

내년 7월께로 완공예정인 부안고∼부풍로간 소방도로개설공사가 급경사등 지형적 특성을 무시한채 공사를 강행,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예산부족을 빌미로한 시행청의 밀어부치기식 공사추진은 보여주기 위한 전시행정에 불과 하다는 역효과를 초래, 이지역 주민들이 집단민원을 제기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26일 부안읍 봉덕리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부안고∼부풍로간 도로는 부안여고를 비롯 3백80여세대규모의 현대아파트와 1백50세대규모의 동영아파트등이 위치, 학생및 인접 지역민들의 일일 생활도로로 차량통행이 빈번한 지역.게다가 이도로는 좊은 노폭과 함께 9℃께의 경사로가 형성돼 지역민들에게 막대한 교통불편을 야기하는등 동절기 빙판길 형성으로 해마다 크고작은 추돌사고를 유발, 운전자들에게 극심한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7월20일 총사업비 4억1천5백만원(도급액 2억1천5백만원)규모의 부안고∼부풍로간 소방도로개설공사를 발주, 현재 40%공사 진척률과 함께 내년 7월 완공을 가짐으로써 주민 교통불편 해소등 도로효율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인도정비및 도로확포장, 교통안전시설 확충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이번공사는 그러나 겨울철 추돌사고 방지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미끄럼방지시설등을 확보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 도로의 특성및 여건등을 전혀 고려치 않은 형식적 공사라는 비난을 자처하고 있다.현대아파트 주민 송정철씨(42)는 “인도가 없어 주민및 학생들에게 늘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었다”면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인도정비도 바람직하지만 미끄럼방지시설 확보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1.10.27 23:02

[부안] 소방도로 개설공사 순조

긴급사태 발생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한 부안읍 소방도로 개설공사가 전체 공정률 75%를 보인 가운데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순조를 보이고 있다.특히, 도심미관 개선등 시가지 정비에도 커다란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관광부안을 거듭나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23일 군에 따르면 현대아파트∼오리정로, 매창공원∼서림공원, 번영로∼구동양극장구간등 총 10개노선에서 시행중인 부안읍 소방도로 개설공사는 올해 초 공사에 착공, 현재 75%의 공정률과 함께 연말 완공을 목표로 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건물철거및 보조기층포설과 함께 구간내 아스콘포장등 사업완료와 함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배수개선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게 된다.화재등 긴급사태 발생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적시 출동할수 있도록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추진장인 이사업은 특히, 보도설치와 노후 상·하수도시설 재설치, 노후건물 철거등 도시미관을 고려한 사업추진으로 시가지 주변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시가지 밀집지역에서 시행되는 관계로 사업완료시까지는 차량및 주민 통행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부안
  • 김찬곤
  • 2001.10.24 23:02

[부안] 요촌도요지 복원 '허점투성'

사적 제69호인 보안면 유천리 일원 유천도요지 복원사업이 발굴문화재 유실등 형식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발굴·계승작업 및 올바른 인식을 위해서는 전문인을 확보, 일관성있는 작업추진이 절실해지고 있다부안군의회 허금기의원(보안)은 19일 제1백32회 임시회에서 열린 군정 보충질문을 통해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유천도요지 복원사업은 “종합적인 계획및 발굴문화재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허의원에 따르면 상감청자의 본고장인 유천도요지 복원을 위해 군이 용역비를 들여 이화여대와 원광대에 발굴을 의뢰, 시굴및 발굴작업당시 이곳에서는 도자기 파편등 상당수 유물이 출토됐다.하지만 군이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유물등은 전무한 상태로 모두 타지역으로 유출돼 당시 시굴및 발굴용역을 맡았던 이화여대와 원광대가 각각 보유, 박물관및 전시관 조성시 유물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는 것.전남 강진의 경우 청자도요지 복원을 위해 별정직 5급공무원을 채용, 문화재 복원사업이 연계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하고 일관성에 역점을 두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부안군이 추진하는 유천도요지 복원사업은 전문인 결여로 인해 주무부서과장이 바뀔때마다 사업추진의 방향이 수정되는 등 사업의 계속적인 연계에 차질을 빚고 있다.이와 관련 허의원은 “공무원의 숫자를 줄이는 것도 구조조정이지만 적재 적소에 인원을 배치하는 것도 구조조정”이라며 “사업의 계속적인 연계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유천도요지 복원사업은 부안군이 사업비 1백40억원을 투입, 지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보안면 유천리일원 1만9천4백여평의 부지에 연구동, 체험관, 전시관건립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 부안
  • 김찬곤
  • 2001.10.22 23:02

[부안] 군의회 임시회 질문요지

부안군의회가 올해 제1백32회 임시회를 열고 회기 기간 군정을 상대로 추진상황 보고와 질문등 심도있는 회의 진행으로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이번 임시회에서 가진 군정질문요지는 다음과 같다.△고영조의원(부안읍)=농민보호를 위한 전향적 대책 마련및 서부터미널에서 부안중학교까지의 거리에 가로등을 설치할 용의는 없는 가.△최규인의원(행안)=행안면 역리에 조성된 농공단지의 분양면적이 추진 실적과 다르다. 또 농공단지내 입주업체의 소음으로 이일대 3개부락 58세대가 고통을 받고 있다. 이에 따른 해결 대책은.△이형식의원(위도)=지방자치단체의 정착과 성공을 위한 자체 재원 확보를 위해 경영수익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용의는 없는 가. 관급공사의 부실공사 근절대책은 수립하고 있는 가.△허금기의원(보안)=농업을 지킬수 있는 앞으로의 대책및 쌀값 보장을 위한 대책, 군 청사 신축계획, 부안댐상수원 보호구역 수질보존대책, 유천도요지의 복원개발등은 없는 가.△김형인의원(상서)=금년 추곡수매에 대한 대안및 부안군 상설시장과 시장 주변 후생주택에 대해 재정리 할 계획은.△김영주의원(줄포)=KBS종합촬영 세트장 건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대안및 장애요인 대응방안, 줄포시가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방도로 개설 계획은 없는 가.△임종식의원(백산)=새로 개원한 부안종합예술회관의 시정사항에 대한 시정용의및 모든 행사성경비를 포함 경상적경비는 사전에 예측 분석할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은 수립되었는 가.△윤덕섭의원(변산)=요트경기장 건립 추진상황및 백련리 새만금 방조제공사용 토석채취장을 양여받아 관광객유치를 위한 쉼터로 활용할 계획은 없는 가.

  • 부안
  • 김찬곤
  • 2001.10.18 23:02

[부안] 예술회관 개관행사비 "선거용 아니냐" 비난 빗발

부안군이 최근 개최된 예술회관 개관 기념행사로 8천여만원의 군비를 지출, 열악한 군재정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특히, 일회성 행사임에도 불구 막대한 혈세 지출은 내년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행사였다는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6일 부안군 및 지역민들에 따르면 총사업비 1백13억8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2월10일 준공식을 가진 부안종합예술회관은 11일 식전행사로 풍물단의 개관 축하 퍼레이드와 함께 본행사가 시작되면서 지역문예부흥을 본격 예고했다.특히, 지역문화예술의 진흥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예술회관 건립사업은 착공당시 예산부족등으로 해를 넘기면서 수차례의 공사중단을 맞는등 군민의 단합된 의지와 역량을 필요로 했던 사업.이에 따라 건립된 부안종합예술회관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개관 기념행사를 가짐으로써 향토문화창달등 다가올 서해안시대를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그러나 이날 행사는 불꽃축제와 국악공연, 연예인축하공연등 개관행사 기획공연으로 6천4백만원의 군비를 지출, 막대한 혈세가 연기로 사라지면서 군민들로 부터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게다가 군은 이번 행사에 당초 3일간의 일정으로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 의회에 제출함으로써 전액삭감이라는 의회의 강한 반발과 함께 낯내기식 예산편성의 비난을 자처해 온 것.군민 최모씨(36·부안읍)는 “세기말적인 행사인 격포해넘이 행사외 이런 대규모의 행사는 처음이었다”면서 “단순성 행사에도 불구 군이 행사규모를 부풀린 것은 내년 선거를 의식한 돌출적인 행동 아니었겠냐”며 “지역경제의 악순환에도 불구 군이 대규모의 행사를 치를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을 경시한 처사"라고 말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1.10.17 23:02
지역섹션